여름장마 빗물이 거세진다. 눈이 녹아 바람에 날려 한주먹 뭉쳐보니 물이 되었지 그 물은 바다에 떨어지고 또 다른 물들은 세상맛을 보기도전에 대지가 흡수되어 생명을 만들어 다오. 그것이 겨울이라면 여름 빗물은 거세지며 자연을 형태변화를 시키더라.
무엇이든 과하면 폭군이되고 정신질환 과 암세포를 만들고 있음을 보고 경험 했단다. 싸움이 과하면 전쟁이고 욕심이 과하면 사형수가 되지 않더냐
의사에게 맡기면 죽고, 자연에 의탁하고 주님께 매달리며 사는 것이 현대의학 이라는 상식은 이미 널리 알려진 구약(동의보감)과 신약(AI의학)에서 언급되지 않았던가 . 살려면 처음부터 배워라. 식생활에서 자연이 보이고 환경에서 치유를 얻어 가지 않던가.
인생출발은 맨발부터 출발하라. 그안에 수많은 주님의 맨발이 보인다. 주님의 신발을 보았느냐 온몸 나쁜산소는 대지에서 흡수하여 식물들이 먹여 삼키지 않더냐. 개혁과 혁명은 인간육체에서 실천으로 시작 되었다. 현대인이 야생생체로 바꾸어진 현장이 부패아니 뷔폐 숫가락에서 배양되고 있음을 알수 있지 않은가. 사람 몸무게는 크고 신장은 늘었지만 그 속에 채워진 문화는 텅텅 소리가 들린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할수 있는 자유는 긍정적 인테그랄을 만든다. 즐 발생( 즐겁게,밝게,생기있게)를 외치며 신발끈을 동여멘다. 가보자 그 곳을
첫댓글 이선생님,
힘 내시고 열심히 기도하세요.
하루 빨리 쾌차하시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