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평준화의 추진으로 작업자의 불균형을 해소
물류 업무에 있어서 평준화를 정의하면 “작업량이나 작업시간의 불균형, 일정하지 않음 등을 해소하고, 균일한 업무량이나 작업시간으로 부여된 바의 작업을 행하는 것”이다. 작업량, 작업시간 등의 일정하지 않음을 가능한 제거해 가는 것이다. 그리고 평준화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각 작업의 분량이 어느 정도로 어느 정도의 종류가 있어, 어느 정도의 작업 빈도와 작업량으로 처리하면 균일화 될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물류의 평준화의 근거로 되는 고려 방법은 “종류의 평준화”와 “량의 평준화”의 2가지로 나뉠 수 있다.
“종류의 평준화”는, 물류에서 취급하는 물류 용기의 종류의 불규칙을 정비하는 것이 행해진다. 예를 들어, 동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pallet 단위, 골판지 단위, piece 단위로 입하하는 경우, 입하 처리가 복잡하게 되어 버린다. 지게차로 하역을 행하거나, 수하역을 하거나, 대차 등을 복잡하게 병용한다면, 현장 작업도 복잡하게 되고, 작업시간의 불균형도 커진다. 작업시간이 이른 아침 등에 편중하게 되는 것도 가능한 한 무한해 간다.
“량의 평준화”에서는 일정 기간 해당하는 물류 량을 일정량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물류 량의 불균형을 고르게 하여 균일화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량의 불균형을 가능한 한 없애 가는 것이다. 덧붙여 말하면 량의 평준화는 물량이 평준화되면 좋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물량의 처리에 걸리는 작업시간의 평준화도 의식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작업시간의 평준화는 물량의 평준화로만 실현 불가능하다. 작업자의 작업 수순이나 기량 등에 불균형이나 치우침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연구도 필요하게 되었다. “어떠한 수순으로 어느 정도의 기량으로 어느 정도의 작업 시간으로 가능한 불균형을 없앨 수 있을지” 염두에 둔 작업 시간의 평준화도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작업 시간만이 아닌 작업량에 대해서도 일정하지 않음이 나오지 않도록 조정할 필요가 있다.
요점 BOX 물류 량의 가능한 한 균일화를 추진 균일한 작업량으로 일련의 물류 공정을 관리 |
<평준화의 실현>
작업량이나 작업시간이 평균화 되는 것으로 표준 작업 시간 등의 설정도 용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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