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3김민영dls

[김민영]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류수열)

홍길전을 읽고 난후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과 많은 기분이 나에 머릿속에 떠다니고 있엇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짠데 하면서도 너무 진짜같은 상황도 많아서 나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주인공의 말과 행동이 책의 현실과 달랐다면 홍길동의 인생은 더좋았을까 나빳을까 하는 호기심도생겻다. 먼저  아버지가 길동이를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한을 가지게 했는지 요즘세상에 살고잇는 나는 잘 이해가 않되는 부분중 한부분이다. 만약 아버지라 부르도록 죽기직전이 아니라 살아생에 홍길동에게 권유 했으면 어떡해 됬을까? 만약 그랬다면 길동은 자신이 소중하다는것 아버지께서 자신을 사랑했다는것을 더욱 빨리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한편으로는 있다. 그리고 홍길동에게도 아쉬움이 있다. 아무리 자신을 위헙하는 사람이있어도 외로운 어머니를 위해 한번 참고 어머니 곁에 머물렀다면 효자로 그리고 학문을 열심히 딱아 사회에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가지고 잇다. 그리고 홍길동이 만약 도술을 익히지 않았더라면 어떤일이 일어났을까하는 궁금증도 있었다. 그리고 초낭은 홍길동을 조금이라도 사랑하고 아꼇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그리고 홍길동은 경찰들에게 골칫 덩어리였다는 것도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홍길동은 많은 부하 앞에서 리더처럼 부하들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알수있었다. 이책을 읽고 홍길동에 대헤 느낀것은 홍길동은 어렸을떄부터 불쌍하게 살았고 남들보다 불쌍하게 살았다는것을알았다 그리고 자신이 수배되어있는것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잘해주엇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알고 아버지를 위해 터자리를 알아두고 3년상을 지낸것을 보아 효심이 가득하다는것도 알수있었다 이책이 우리에게 전해 주려는 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 남에게 조금더 배려하고 효도를 많이 하는 아들이 되라는 뜻깊은 뜻이 많이 담겨져 있는것 같다고 나는 이책을 보고 느끼며 생각했다

이 박을 타거들랑 박 한통만 나오너라(신동흔)

난 흥부전을 읽고 놀부가 너무 나빳다고 생각 이든다. 고분고분 하는 흥부에게 막말과폭력을 일삼고 흥부르 괴롭힌다

. 하지만 흥부는아무리 괴롭힘, 폭력, 막말을 당해도 놀부에게잘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내가 흥부였다면 놀부를 떄리고 괴롭힐꺼 같다. 그리고 내가 만약 놀부라면 고분고분 하는 흥부가 어색하긴 하겟지만 그래도 말잘듣는 동생에게 더 잘해주고 같이 놀아주고 할것같다. 그리고 내가 이책을 읽고 가장 놀란점은 그힘들게 살지만 불평없이 지내는 아이들이 가장 놀랍다.그리고 그에 아내도 떠날만 한데도흥부를 끝까지 지켜주는 아내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흥부전은처음엔 슬펐다,그리고 답답했다. 왜냐하면놀부가 흥부에게 못된짓을 하는데도 흥부는 놀부를 때리거나하지 않았다. 중간쯔음에는 슬픔이 절정에 다했을떄마다 놀부는점점 돈이 없어지고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고 놀부는 더욱더 흥부를 괴롭히니 내가 보아도 분하고 슬펐다. 그리고마지막 쯔음에는 놀부가 벌받는것이 기쁘고 즐거웠지만 내심 놀부가 불쌍하긴 하였다.왜냐하면 흥부는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며 쌀과 많은 돈을 얻었는데 놀부는 제비의 다리를 뿌러틀어 논뒤 고쳐주어 놀부는 돈과쌀대신에 모든것을 잃게되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난 마지막에 흥부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자식을 피팍했던 놀부를 1개밖에 없는 약으로 살렸기떄문이다 그리고 난 이책을 읽고 많은것을 느꼇다. 나와형의관계,내가 흥부처럼 살아야 겠다는것을 느꼇다.그리고 박을 타다준 제비의 이야기를 읽고 착한일을 하고 열심히 살면 행복은 따라온다는 것을 보고느꼈다 그러므로 나는 착한일을 많이 할것이다. 그리고 착한일을 하며 나에게도 복이 따라오면 좋을꺼같다

지구의 밥상(구정은)

내가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우리나라의 것은 알지만 다른나라는 무슨음식을 먹고 다른나라도 우리나라와 비슷한음식은 무엇이고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집밥을 세계는 어떨지 알아보고 궁굼해서 읽게 되었다. 처음 이책에 나온 나라는 섬이엿다 바로 나우루이다. 이나라는 나라들에 독일에 통치를 받았었고 이들은 주로 영어를 사용한다. 이지역에 대부분 사람들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이유는 이나라에는 요리는 거의 하지않고 햄과 콜라와 통조림을 주로 사먹기떄문이다. 이나라에서 제일 인기가 높은 음식은 자기네 나라의 음식이아니라 인도네시아 컵라면을 좋아한다. 이제 정부도 이 비만에 대책을 두고있다. 많은 사람들이 비만에 걸리다 보니깐 나라에서는 값싸게 트램펄린을 팔았다. 그래서 대부분에 집에는 트램펄린이 있다. 이지역은 자신들이 고기를 자기네 땅에서 잡을려해도 잡을수없다. 잡는법을 모르고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서 고기도잘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요즘 우리도 햄버거 같은 인스턴트 삼각김밥 컵라면 같은 질이 않좋은 음식을 먹고있는데 우리도 이게 심하게 이어질경우 나우루 처럼 많은사람이 비만과 당뇨병에 걸릴수있다. 이 나우루를 보고 우리가 다시한번 돌아봐야된다고생각한다. 이책을 읽다보니 흥미로운 이야기도 있었다. 이내용은 코카콜라를 먹는양을 조사한 내용인데 코카콜라를 가장많이 먹는 나라는 멕시코(728)이었다. 이내용은 정말 흥미로웠다. 우리나라는 1인당 84병을먹었다. 그다음으로 간곳은 두바이였다. 두바이는 이슬람이 발달한곳이기 떄문에 라마단이 이루어진뒤 속을달래는 음식인 대추야자가 인기가높다. 두바이는 건물과 자원이 풍부하지만 제일중요한 음식이 두바이에선 자라지가않는다.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로컬푸드는 이도시에 존재하지가 않는다.이도시에 것은 대부분 수입산이다.아랍의 대표적인 음식에 대하여 알아보겠다.아랍요리는 강한향신료와 유제품을 풍부하게 사용하는게 특징이다. 이슬람이 종교인 사람들이 많기에 돼지고기는 먹지않고, 술 문화도 발달하지 않았다 육류중에서는 양고기와 닭고기가 인기가 가장 높고 쇠고기와 염소고기,낙타고기도 꽤 먹는다. 중동에 음식을 알아보겠다.이라크에서는 우리와 다르게 케밥을 매우 부드럽게 먹는다.병아리콩이나 잠두콩을 으깨서 공모양으로 반죽해 튀긴 팔라펠은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의 대표음식이다.이스라엘에서도 즐겨먹는다. 아프리카에 속해있는 커피에 중심지 에티오피아에 커피에 대해서도 알수있었다.커피가 만들어진 흥미로운 전설이있다. 예전에 한농부가 길르던 염소가 나무에있는 열매를 먹고 날뛰기 시작했다. 주인이 그래서 그열매를 먹어보고 몸에 기운이 넘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열매에 관련해 이슬람성직자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이슬람 성직자는 이열매는 악마의 열매라고 하였다. 그러자 놀란 농부는 그 열매를 불속으로 집어넣었다. 이 불에넣은 열매가 바로 커피콩이었다. 그리고 커피콩이 불에넣으면 원두가 된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에티오피아가 커피가 유명한대에는 다그만한이유가 있었다 에티오피아는 고원지대이다. 고원지대가 어떤 지대인지는 이미 사회시간에 배워서 안다. 서늘한 기후를 띠는 에티오피아는 커피나무가 자라기 좋은 장소다. 에티오피아에게 커피란 없어서안될 존재이다. 그렇기에 에티오피아는 커피를 잘보존할것이다. 이번엔 미국에 대도시가아니라 낮은층에 속하는 지역을 이책은 소개했다. 이지역에 사람들이 사는곳은 근처에 마트가있고 고작해야 불에탄 편의점같은곳이 있었다. 하지만 이곳은 과일을 살수있는 기회가 있었다. 바로 에레버가 돌아다니며 과일을팔기떄문이다. 에레버는 19세기에 마차에 과일과 채소를 싣고 다니는 노점상상인 애러버가 많았다. 지금은 볼티모어에 후진 동네에 조금 남아있지만 그떄당시해도 쉽게볼수있었다. 이지역에 사는 어른들만 문제가 아니었다. 바로 아이들이있기 떄문이다. 이동네는 촌동네이기 떄문에 이지역 어린이들이 밥을3끼 먹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이곳엔 복지 시설이 많이있기 떄문에 시설에서 샐러드와 스트링치즈 빵과 크림을 주었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가있는 음식은 스트링 치즈이다. 이 스트링치즈 떄문에 싸우는 아이들도 종종있다.이번에는 케냐의 음식을 알아보겠다. 한국인에 소울 푸드가 밥이라면 케냐사람들에 소울푸드는 우갈리이다.. 이음식을 만드는 방법은 옥수수 가루를 뜨거운 물에 반죽해서 만든다. 녹말의 들척지근하고 텁텁한것 말고는 별맛이없다.쌀밥이 특별한 맛을 품고 있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이곳 사람들은 밥과 반찬처럼 우갈리를 여러 음식에 곁들여서 많이 먹는다. 근데 문제가 많이생기고있다. 우갈리는 옥수수로 만드는 것인데 옥수수는 한 해에 비가 500밀리미터는 와야 잘 자란다. 하지만 이미 오래전 부터 강수량은 지구 온난화 떄문에 줄었다. 기후변화가 이 추세대로 진행된다면 이지역 사람들은 전통음식 우갈리를 먹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케냐와 같이 기후떄문에 전통음식을 먹지못하는 또다른 곳은 안데스지역이다. 안데스 산맥의 해발 3000미터 고산재대에 사는 잉카의 후예들이 수천년동안 주식으로 먹었던 것은 감자였다.하지만 이제 감자를 먹지못하는 상항이 오고있다.왜냐하면 몇십년 동안 기온이 올라가고 강우량이 줄어 감자를 기를수있는 곳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다. 해발3200미터에서 잘자라던 감자는 이제 4000미터까지 올라가서 키워야 한다. 이지역의 최고고도는 해발4500미터 감자가 자랄수있는 땅이 없어지고 있는 셈이다. 페루 리마에 있는 국제감자센터 농학자는 앞으로 40년안에안데스에서 감자를 키울수있는곳이 사라질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기후변화에 피해를 받는 또다른곳은 미국 알래스카이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에게는 바다코끼리 상아를 파는 것도 허용되기 떄문에 바다코끼리는 아주 중요한 동물로 미국 알래스카 원주민들에게는 여겨진다 하지만 바다코끼리가 지구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기떄문에 점점더 시원한 북극 방향으로 향하고있다. 기후변화는 세계의 음식에게도 영향을준다.이번에는 인도로 갔다. 인도사람들이 대부분 먹는 음식은 보릿가루와 밀가루로 튀겨낸 빵. 쌀과 옥수수를 섞어 빻아 끓인 죽, 밀가루와 감자 가루 반죽으로 만들어 튀긴 과자, 염소에서 짠 우유. 기름에 볶은 채소. 그리고 힘겹게 얻은물, 인도 뉴델리 쿠숨푸르에 있는 파하리 슬럼 주민들의 일용한 양식이다.이 곳에 또다른 주식은 쌀과 옥수수 가루를 빻아끓인 달라야라는 죽이다. 이죽은 부드럽고 따뜻하다.또다른 주식은 밀가루로 만든 차파티이다. 이빵은 카레에도 찍어먹고 많은곳에 찍어먹을수있다. 이빵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주 먹는다.그리고 이곳사람들이 많이먹는 주스는 석류주스와 사탕주스이다.왜냐하면 피가맑아진다는 소문이있기때문이다.인도의 대표적이고 사람들이 많이아는 대표음식 난이다. 난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난은 밀가루 반죽을 발효시킨뒤 전통 화덕인 탄두리에 구워낸 것으로 납작하고 약간 부푼 모양이다.반죽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자잘한 기포가 생기고 그것들이 화덕에서 열을받으면 부풀어 오른다. 반드시 화덕이 있어야 만들수 있고 조리시간도 많이걸린다. 겉도 많이 딱딱하지 않을 뿐더러 속은 쫄깃쫄깃하고 부드럽다.가격은 다른 빵보다 약간 비싼 편이다.그리고 또인기가 많은 음식은 카초리라는 음식이다 이음식은 인도곳곳에서 인기가 높은 음식이다. 채소를 볶거나 삶아서 만든다. 밀가루 반죽속 안에 완두,칠리,생강 등을 채운것인데,지역에 따라서 넣는 재료가다르다 예를 들어서 토마토, 양파를 넣기도 하고 설탕,소금,후추로 간을맞춘다.우선 밀가루에 베이킹 파우더 물등을 넣고 반죽을한다. 충분히 단단해진 반죽을 동그랗게 만든뒤 밀대로 송편의 피처럼 민다. 속에 들어가는 야채, 채소,등은 미리 볶거나 삶아야 한다.거기에 설탕,칠리,등을 넣어 간으 맞추면 준비가 끝난다. 이렇게 만들어진 속을 밀가루 피위에 올려놓은 뒤 보자기를 쌓듯이 덮고 납작하게 누른다. 그리고 기름에 튀기면 된다 이렇게해서 음식을 만드는방법을 많은나라에서 알아보았다 각 나라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먹는 방법이다르고 하지만 공통된건 있다 각나라마다 우리는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고 음식은 맜있다는 것이다. 이책을 읽으며 먹고 싶은 마음이 컸을 정도로 이책은 참 재미가있다. 이책은 우리에게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준것이 뜻깊었다.그렇기떄문에 이책은 나에게 요리하고 싶은 마음을 주었다 이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 하고 싶다. 

토끼전(장재화)

이책 토끼전은 궂이 책을 보지않고도 알고있는 내용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않다. 우리가 알고있는 이야기를 더자세하게 설명하기 떄문이다. 이책의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하자면 수중왕국에 사는 왕이 있다. 어느날 왕이 여자와 술을 가까이 해서 죽을수도 있는 병에 걸렸다. 수중 의사들은 이병의 치료법을 몰랐다. 하늘나라에 태황상관이 육지 구경을 왔다가 수중왕국에 왕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수중왕국으로 향했다 그리곤 이병의 치료법을 알아내었다. 도사가 말하길 토끼간은 어떤병도 고칠수 있으니 토끼간을 먹으면 나을껏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하지만 토끼는 육지 동물이엇허 바다동물들이 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던중 자라가 자기가 가겟다고 나섰다. 자라는 육지와 바다를 왔다갔다 할수있는 유일한 수중생물이었다. 그래서 자라는 목숨을 걸고 육지로 향하였다. 하지만 육지는 쉽지않았다. 왜냐호랑이가 자라 앞에 나타낫기 떄문이다. 하지만 자라는 호랑이를 깨물어서 물리친다. 그리고 결국 토끼를 찾앗다. 자라는 토끼를 설득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토끼는 육지가 좋기때문에 수중왕국으로 갈 생각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자라는 토끼에게 수중왕국에 가면 큰벼슬을 얻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토끼는 이말에 현혹되어 자라를 따라 바다로향한다. 하지만 눈치가빠른 토끼는 무슨일이있는건지 알아차렸다. 그리고 자라도 눈치가 빠르기 떄문에 다시한번 토끼를 현혹시켰다. 하지만 토끼는 말기술로 빠져나가고 결국 용왕은 죽는 내용이다.별것아닌 내용같지만 이책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고있다. 우리가 아무리 누가 우리에게 현혹시키는 말을 해도 빠져들면 안되고, 나쁜 생각을 가지면 도리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꺠닳게 해준 책이 아닌가라고 생각한다.이책을 재미가 있기도 하고 슬프기?도한다. 이책을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기회가된다면 이책을 다시한번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이든다

시간을 파는 상점(김선영)

시간을  파는 상점은 이름부터 나의 호기심을 자극햇다. 그래서 펴는 순간까지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일단 이시간을 파는 상점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해결해 주려는 이야기인것같다. 일단 이상점의 주인은 세상물정 다겪어본 어른이 주인같지만 세상물정 아직은 모르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백온조라는인물이 이상점의 주인이다. 이학생은 어려서부터 아빠와 헤어짐을 겪게되었다. 왜냐하면 온조의 아빠인 백제라는 인물은 소방대원으로서 온조에게 가장 존경스러운 사람이다. 하지만 불안에서 죽은것이 아니라 현장으로 가던중 과속하던 차량과 충돌해 끝내 숨졌다. 이러한일로 놀란 사람은 온조뿐만이 아니라 온조의 엄마이자 백제의 마누라인 온조의 엄마가 가장크게 놀랐다. 그래서 더욱더 아픔이 컸을것이다. 그래서 더욱더 아픔이 컸을것이다. 이런사실에 너무일찍  철이든 온조는 아빠가 부족하게 만든 생활고를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알바의 빠져들었다. 그래서 먼저 빵집알바를 하였는데 정직을 중요시하던 온조에게 유통기한이 지난빵을 제일 앞으로 놓으라는 말은 온조가 싫어하는 말이다. 그래서 빵집에서도 나가고 쌀국수 집에 들어갔지만 힘이부족하여 나가고 그런뒤 시간을 파는상점이란것을 만든뒤 돈을 받고 의뢰를 받아주었다. 의뢰는 다양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pmp를 제자리로 갔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온조는 거런것은 안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그의뢰인은 자신도 사정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작년에 친구한명이 어느 물건이 도난당했는데 그물건을 훔친 사람을 검거했습니다. 그훔친아이는 죄책감과미안함 떄문에 행하면 안되는 일을 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자살입니다. 올해도 그와 비슷한일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도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쯤에서 생각해볼 필요가있습니다. 아무리 그런일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궂이 죄가있는 학생에게 죄를 받지않게해도 되는건지에 관한 의문이듭니다. 이학생이 만약 벌을 받지 않으면 나중에 이와같은 일을 벌여도 아무렇게 넘어갈수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이학생은 죄를 꼭받진 않아도 죄책감을 가지고 다신 그런일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이책중에 가장 슬픈 의뢰는 할아버지와 밥을 맛있게 먹어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이책중에 가장슬픈 의뢰는 할아버지와 밥을 맛있게 먹어달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의뢰를 한 강토라는 아이가 왜? 할아버지와 대신 먹어달라는지 의문일것이다. 그래서 이온조는 이이야기를 받아드리고 할아버지를 만나러간다. 강토에겐 그만한사연이있었다. 아직도 할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했기 떄문이다. 그래서 온조가 할아버지와 대신 밥을 맛잇게 먹는다. 그런데 먹던도중 할아버지는 핸드폰을 갖고있지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온조는 왜 할아버지에게 핸드폰을 사지 않으셨냐고 질문을 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주옥같은 말을 하셨다. 바로 핸드폰이 있으면 너무 시간이 빨리 가는것같아. 나는 살날보다 죽을날이 더길다 라는 말을 하셨다. 이이야기를 들으며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특히 대한민국은 빠른 세상속에서 바쁘게 살아가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빠르게갈이유는 없는데 라는 의문이 들었다. 좀만 천천히 가면 우리는 많은것을 보여주지않을까? 하고 이책을 읽고 큰 교훈을얻었다.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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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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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qud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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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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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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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석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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