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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이번에는 2학기를 시작한만큼 독서를 잘하려고 한다. 그래서 처음으로 읽은책이 바로 이 토끼전이다. 이책은 내가 옛날에 조그마한 동화로 읽었던 겉에 있는 내용만 알고있던 내용인데 중학교로 올라온다음 더 확실하게 이책을 알수있었던 점이 좋은거 같았다. 이책은 왕이 병에 걸렸는데 이병을 고칠수 있는 방법이 딱하나인 토끼간을 먹는것이였다. 나라도 내가왕인데 내가오래살고싶으면 병을 고치려고 무슨수를 다 써서라도 토끼간을 가지러 올거갔다. 토끼도 자기간이 필요하단걸 알고 더 말이 않되는 거짓말을 치게 된다. 바로 간이 지금 자기한테 없고 ,바다밖에 있다고 했다. 더신기한건 이거짓말을 믿고 가져오라해서 풀어준다음 가져오라했다. 이런틈을 타 토끼는 무사히 도망칠수있었다. 여기까지서에 나의 느낀점은 토끼도 자기가 간을 빼았긴다는거체가 말이 않될것이다. 나라면 장기매매를 당하는거라 똑같이 생각하면 엄청난 두려움이다. 나도 이런데 토끼는 어떨까 생각해보면 토끼도 당연히 무서운것이다. 이후 토끼는 계속 꼼수를 썼다. 계속 당하는 궁전사람들은 짜증이났을거다. 그래도 열심히 간을 가지려고 노력했지만 그노력으로 통한 보상은 없었다. 토끼가 너무 영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토끼간을 얻지못했다. 또다시 나라고 생각하고 말해보면 어느 하나 다 똑같은 사람들이다. 서로를 도와즈질 못할망정 한명이 꼭 희생해야지 한명이 살기 떄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이책을 읽고 배운게,`서로를 배려하자` 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되게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았다. 자세히 몰랐던 이야기도 잘알게 되어서 더 좋았던거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에게 꼭소개를 해주고 싶다. 이책을 겉으로만 알고 제대로 모르는 친구를 위해서다. 국어시간을 통해 많이 얻은거 같아서 기분이 좋고, 공부도 잘되었다.
춤추는 소매 바람을 따라 휘날리니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나는 이책을 이번에 책을읽어봅니다.
그래서 많은 기대도 해보고 보았습니다. 이책은 홍길동에 이야기 입니다. 홍길동은 정말 좋은일도 해보고 나쁜일도 해보고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한떄는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했습니다.
만약 내가그랬다면 정말 힘들었을꺼 같아 홍길동이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집을 나간적이 있는 홍길동은 그나간 시간동안 힘들게 잘견딘것 또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홍길동은 분신술도 할 수 있어서 부럽고 멋집니다. 나도 홍길동처럼 힘든시기에 정말 자신만의 방법으로 잘 견디어 내고도 싶고, 분신술도 해보며 친구와 같이 놀아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홍길동이 더 쎈지 전우치가 더 쎈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홍길동도 정말 유명하지만 전우치도 유명하기 때문에 둘이 한번 대결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번에 슈퍼맨대 배트맨이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이 영화도 두영웅이 싸우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홍길도과 전우치의 대결도 보고 싶습니다. 이번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많은 교훈을 얻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모르고 친구들이 볼 때 나는 안보다가 해서 조금 후회가 됩니다. 다음에는 오히려 이것을 더 많이 봐서 홍길동전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널리 퍼뜨리고 싶습니다. 이 책을 안 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책을 읽은 계기로 나도 티비나 게임보다는 더 재미있는 책을 찾아서 읽어 보고 친구들에게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이번 제가 읽었던 책은 정말 많은 것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흥부전
이책을 읽으면서 저는 흥부전에 대해 더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원래는 그냥 동화인줄 알았던 저는 이책을 읽고 더많은 내용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흥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놀부를 집에서 내쫒아내고 싸대기를 떄렸습니다. 많은아이들은 갈곳이없어서 배도고팠습니다. 만약에 내가 놀부였다면 어떘을까. 너무 억울했을꺼같아서 놀부가 불쌍했습니다. 놀부는 가장으로써 아내와 아이들까지 미안해야하는데 그죄책감이 많이 들꺼라 생각했는데 저라도 너무 힘들었을꺼같습니다. 힘들게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제빅가 구렁이에게 위협을 받다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그다리를 고쳐준 놀부는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살기도 바쁜데 제비까지 고쳐주려고 하는게 감동이었습니다. 놀부는 착한일을 많이합니다. 그러면서 제비가 이 은혜를 갚기위해 정말 좋은 박씨를 주었습니다. 놀부는 아무것도 모른채 심었다가 꺠어봤는데 이게뭔일인지 돈과쌀등 좋은물품과 양식이 나왔습니다. 놀부처럼 저도 착한일을 해서 복을 받자고 생각했습니다. 다친사람이 있으면 저도 다친사람을 고쳐주어서 놀부처럼 기특해질것입니다. 어느순간에 부자가된 놀부는 잘살고있는 도중에 흥부에 귀에 놀부가 부자가되었다는 소리에 달려가 이게 무슨일이냐고 어떡해된거냐고 물어서 놀부는 그것을또 가르쳐주었습니다. 흥부는 제비에 다리를 뿌러트리고 고쳐주었습니다. 이게사람이 할짓입니까? 저는 이것을 보고 충격이었고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헸습니다. 그러다 제비가 흥부에게도 박씨를 가져다주었습니다. 흥부는 신이나서 얼른심고 박을깠는데 이게무슨일인지 도깨비와 물벼락같은게나온거지말입니다. 이래서 흥부는 쫄딱망하고 놀부에게다가가서 좀 도와달라고 해서 놀부는 받아주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흥부는 본받으면 않되고 놀부를 본받아야 생각했습니다.다른사람에게도 이런책을 소개시켜주고싶고,이책을 멀리 알리고 싶습니다.
자전거도둑
이번책을 읽으면서 자전거 도둑의 대한 느낀점이 있습니다. 이책은 수남이가 중심이 되는 책이다. 수남이는 자기가 많은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실증않내고 하는것이 멋졌다. 나라면 금방 실증나서 못할거같은데 수남이는 하기떄문이다. 수남이는 책도좋아한다. 하지만 일이많아서 읽을틈이 많이없다. 나라면 오히려 책을 읽지 않아서 좋았을텐데 수남이는 그렇지않아 조금안타까웠다. 내가대신일을 조금 도와줘서 자신만의 자유시간을 주고싶었다. 그래도 수남이는 정말 대단하다. 늦게 공부를 하고 일어나서 제일먼저 가게문을 열고 다른데 마당을 다쓸고 먼지도 털고 혼자 다른사람이 할것을 혼자다한다. 자신이 일부러 하는것이니 뭐 말리기야할수 없지만 다른사람에 이익을 생각하는 수남이는 정말 좋은사람인거 같다. 자기가 재수가 없을꺼같으면 뭐가 없을까 생각하고 그것을 시도해보는게 신기했다. 우리는 생각도 못해 봤을텐데 이런것을 다한다는 수남이는 대단하다 다들 수남이를 꼬마라부른다. 하지만 수남이도 사람이다보니 않좋은일을 하게되었다. 신사한테 수리비를 물어줘야되는데 돈이있는데도 주지않고 자전거를 거가지고 가버리는 상황이 생겨버렸다. 왜그랬을까. 나라도 내고 갔을텐데 조금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서 어리섞었더고 생각한다. 수남이는 힘든일도 있었지만 이런일도 격으면서 성장하는것이다. 우리도 이러면서 성장을 하면서 추억을 쌓는것이 보기좋다. 읽으면서 많은 교훈을 알았다.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하거나 실증내지말자이다. 이책을 많은사람에게 알리고싶고 나는1~2번더읽어서 내용을 완벽하게 알고싶다. 이책은 흥미롭고 재밌고 교훈을 준다. 우리 국어선생님은 우리에게 좋은책을 알려주시는거 같아서 많은것을 배우는거같다.
시간을파는상점
나는 이번 독후감 대회를 통해 시간을 파는상점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김선영 선생님에 작품이다. 시간을 파는상점은 이책에 주인공 백온조라는 고등학생이 만든카페 이야기다. 온조는 아버지가 소바오간이시다. 훌룡한 소방관이셨는데. 어느날 사람을 구하다가 결국 하늘나라로 가셨다. 그래서 온조는 엄마와 단둘이 지내고있다. 나라면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아버지가 유서만 남긴채 떠나셨으면 얼마나 슬펐을까. 심리적 충격으로 인해 심리치료를 받을수도 있었을꺼같다. 하지만 온조는 열심히 살아가는 것에 나는 정말 대단하다 생각한다. 온조는 크로노스라는 이름으로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는 카페를 개설했다. 이러면서 알게된 이강토,기네샤등 많은사람들을 만났다. 처음에는 온조반과 7반이 일본어를 합반으로 수업을 해서 같이 수업하는데 온조에친구 난주가 남자아이 저의현을 좋아하게된다. 온조는나중에 정의현과 만나면서 난주에 대해서 어떡해 생각하냐고 알게된다. 카페를 운영 하면서 첫문자가 왔다. 그이름은 기네샤. 둘이 서로 채팅을 하는것을 보면서 온조에게 놀랐다. 고등학생나이에 너무 좋은말과 일리있는 말을 한다는게 신기했다. 조언도 잘해주었다. 그조언을 들으면서 나는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거같아서 정말 좋았다. 이후에 이강토라는 아이에게 문자가 왔다. 사실 강토는 이름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강토를 깡통이라고 친구들이 놀리기 떄문이다. 그런데 여기카페에서는 아무이름이나 써두데는데 이강토라는자신의 이름을 썻다. 나한테도 별명이있다. 내가말라서 멸치도있고 축구도하고말라서 합친게 한축멸도있다. 하지만 나도 이런말을 들을떄마다 기분이 나쁘지만 강토도 나랑 같은 상황이다. 나도 강토 마음을 알거같아서 내가 온조였다면 강토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고싶다. 이런책을 읽으면서 조언을 하는 방법을 배운거같아서 좋았고 책에서 배운것을 잘 써먹고싶다. 이책을 시간이 된다면 소개시켜주고싶다.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이번독서교육 시스템으로 통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글은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였다 내생각도그렇다. 물론 철이 들어야하긴 하지만 어린애들은 어른이 되서 철이 들면 되니까 그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글을 읽으면서 만약 내가 철이 없었다면 이글을 어떡해 받아들였을지 궁금하다. 이책에 주인공은 제제라는 다섯살 꼬마 아이에 이야기다. 다섯살 꼬마아이가 어린나이에 슬픔을 발견했는데 나라면 이런 슬픔을 발견했을때 얼마나힘들었을까. 나라며는 슬픔에 빠져나오지 못해서 우울증 또는 다른증상을 갖고 살수도 있겠다. 제제는 이런일을 너무빨리 격은 바람에 철이 빨리든거 같다. 그래서 제제는 자신의 아픈기억을 바탕으로 이 좋은말 왜아이들은 철이 들어야 하냐요를 말한거같다. 제제는 자신의 않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이런말을 해준다는게 정말대단한거같다. 나라면 이런 않좋은 일을 격고서도 이런 좋은말을 해주질 못했겠지만 이런제제를 보고 보고배울게 많았던거 같다. 이런 5살 아이에게 보고 배울점이 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사람들이 나이가 어리다고 그어린아이를 얇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지말고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오히려 그아이를 더좋은 방향으로 가면 훨씬 좋은 성과를 볼수있을거같다. 나는 이런 성과를 봐서 휼룔한 사람이 되고싶다. 책은 정말 좋은챡들이 많다.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것도 알수있어서 좋은거같다. 나는이제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이런 좋은 것을 얻어서 아이들에게 좋은말도 해주고싶고 이런책이 있다는것을 소개해주고싶은게 나의 마음이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읽고싶다.
로컬푸드
이번에는 방학숙제로 알게된 로컬푸드라는 책을 알게되었다. 책은 내가힘든 과정을 통해 도서관에서 어렵게 구한 책이다. 이러한 만큼 재밌고 흥미로운 책일줄 알고 많은 기대를 않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나에게 조금 많이 어려운책이던거 같아서 아쉬었다. 이책은 브라이언 핼웨일 선생님에 책이다. 이책을 일고 정말 많은 지식과 로컬푸드 라는 것도 많이 배운거 같아 좋았다. 이책을 이야기 하자면 지역먹거리를 먹는것이 왜 당신의 건강과 농민과 지구를 위해 좋은점도 있고,이책에 실린 이야기들이 왠만한 사람들과 함께 공명하길 바라고 또 미덕은 많은 지역 먹거리,지역먹거리 체계의 구축과 관련된 전 세계의 선도적 사례들을 풍부하게 다루고 있다는점이다. 이사례들은 소비자들에게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나라 에서 이런 관심을 제도적인 차원의 행동으로 전환한다고 할때 취할수 있는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다양한 행위자들 에게 제공될것이다. 내가 이렇게 적은만큼 느낀점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음식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쉽게 알수있었고 지역먹거리가 새롭게 관심을 가질수있게 할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어서 정말좋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잉글랜드 영국에는 무엇이수입 되었는지 알수 있었고,유전자로 식물을 바꿀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나서 정말 신기했다. 이책을 읽으면서 또 먹거리 농업환경 공존의 미학을 알수있어서 좋았다. 인상깊었던 내용은 그냥 이책 전체가 다인상깊었다. 솔직히 난 로컬푸드 라는 것을 아예모르고 읽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알수있어서 오히려 내가 더 좋았다. 또 읽을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조금 지식을 알고 읽는것이기 때문에 더 잘 이해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또 알게된것은 로컬푸드를 통한 환경 살리기 먹거리에 대한 논의를 다룬 로컬푸드. 이책은 지속 가능한 농촌과 도시의 관계,새로운 세계 식량체계의 지향 등의 내용을 다룬것으로 지역먹거리를 통해 나쁜 농업과 나쁜먹거리가 문제가 되는 이유를 밝히고 있다. 또한 로컬푸드를 해야 하는 당위성과 대량농업의 위험과 농업의 도산과 농산물 시장의 대안 등을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쉬워서 좋았다. 이책의 내용과 관계있는 나의 경험이 없는관계로 내가 할수있는일을 적겠다. 내가할수있는일은1.자기 지역에서 철마다 어떤 먹거리들이 있는지 배우면서,이를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고자 노력한다.
2. 지역 농민장터에서 장을 본다. 농민장터가 없는 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은 관심있는 이웃과 친구들을 연결하고 인근 농민과 농업 관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직접 시작해볼수도 있다. 지역사회지원형농업 참여 프로그램에있어서도 마찬가지로 해볼수있다.
3.단골로 가는 식당 지배인이나 요리사에게 메뉴중에 얼마만큼 먹거리가 지역에서 재배되는지 물어보고,지역에서 가져오도록 권고하면서,그비율이 늘어나도록 요청해라. 지역의 대형 슈퍼체인이나 학교급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행동을 할수있다.
4.지역에있는 농가들을 방문하여 무엇이 생산되는지 알아본다.
5.지역에서 나는 제철로 먹거리들로 추수감사축제를 집이나 동네에서 열어본다.
6.지역사회지원형농업,농민장터 생협,제철 요리와 지역 농산물을 강조하는 식당,그리고 소비자에게 연중직거래 하고자 하는 농민들을 포하마여 자기 지역에 있는 지역 먹거리입수가 가능한 모든 장소들을 목록으로 만들어본다.
7.좋아하는 과일이나 채소가 제철일때 필요량보다 더많이 구입하여 이를 말리고 병조림하고 잼을 만들거나 다른 방법으로 보존하는 실험을 해본다.
8.텃밭을 가꾸면서 좋아하는 먹거리를 가능한 많이 재배한다.
9.지역 먹거리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 결정을 유도하는데 기여하도록 지역 정치인들에게 지역 먹거리정책협의체를 만들것을 요청한다.
등내가 할수있는 일들이 이렇게많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다. 다이책 덕분이다.
이책을 나는 나의 친구들과 공부잘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정말 배울게 많은 책이기도 하고,훌룡한 책이기 때문에 그러다. 또한 고등학생,선생는님들에게도 기회가된다면 추천해드리고싶다. 이제반을 적었는데내가적은것을 보니 참 대단한거같다. 난 참을성이 없기때문에 이런걸 못할줄알았는데 내가 해냈다는게 참대단한거같다. 이것을 적으면서 느낀건 4000자를 써야하는 것인데 내가 적고 있는게 정말 대단하다. 나에게는 한계가 있어서 그것을 못올라갈거같았는데 이것을 적으려고 하는걸보면 한계에 올라갈수 있을거다.
내가 할수있는 일을 저기위에다가 9가지를 적었다. 적었는데 적기만 하면 않되고 무조건 실천을 해야 생각한다.
그런만큼 나는 시간이 나면 저9가지중에 하나라도 해보려고 노력할것이다.
나는 옮긴이의 말도 읽어 보았다. 그중에서도 책을읽기전에 읽으면 좋은 내용도 있길레 한번 여기다가 적어보고 싶다. 사람은 먹지않고서는 살수없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것은 옷을 입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음식이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오늘날 일상생활에서 음식은 너무 가볍게 여겨지고 있다.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일이 줄었고 바쁘다는 이유로 운전을 하면서 음식을 먹거나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면서 식사를 때우기도 한다. 먹거리를 1차적으로 생산라는 농민들은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비해 사회적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있다. 중간느낀점을 적겠다. 솔직히 말하면 난 축구부다. 그러다보니 훈련이 늦게 끝나다 보니 오히려 나혼자먹던가 친구들과 같이 밥먹는게많다. 가족보다.. 우리 아버님도 보면 시골갈때 하도멀고 막히다보니 차에서 때우는 경우도 가끔있다. 우리나라가 왜이렇게 바뀐지 난 잘 모르겠다. 이글을 읽고 나랑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공감이되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음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 어떻게 생산되었고,어떤 과정을 거쳐 수송되었으며,어떻게 조리되었는지 잘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그저 자신의 필요에 따라 대부분 미리 만들어진 음식을 그냥 먹는다. 나쁜 먹거리 때문에 건강,환경 등에 많은 사람들은 생활의 불필요한 부분에 돈을 쓰는것에 대해서는 아깝게 여기지 않는 반면,음식에 대한 지출은 가급적 줄이려고 한다.음식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보면,음식이 온갖 문제투성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좋은먹거리보다 나쁜먹거리가 지배적이다.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생산했는지 전혀 알수없는 정체불명의 먹거리,유전자 조작먹거리,생산과정과 수송과정에서 농약과 방부제 등이 대량 살포된 농약 범벅 먹거리,입에서는 달고 고소하지만 몸에는 나쁜 먹거리가 곳곳에 널려있다.이런 먹거리는 광고,전문가들의 충고,화려한 포장 등으로 우리의 생활 속에 들어오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무방비 속에 이런 먹거리를 섭취하고있다.
또 이글을 적고 느낀것을 음식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나쁜먹거리만 먹는다고 적혀있다. 나도그렇다. 밥도대충먹고,먹기싫으면 않먹고 않좋은 정확하지않은 불량식품을 먹기도 하고 음식을 진지하게 생각 하지 않는다. 이글을 쓰면서 나는 음식을 진지하게 여겨야겠다 생각했다. 다음부터는 음식을 나보다 더 높다고 생각하고 먹어야겠다.
지속 가능한 농업을 통해 지구환경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한다. 이처럼 소비자의 음식 취향이나 선택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구환경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과학에는 지속가능한에너지가있다면 여기서는 지속가능한농업이 있다. 그럴정도로 농업이 생각보다 많이 발전했다. 나는 그런줄모르고 매일 농업에 관심도 않주고 우리나라 농업이 발전한지도 몰랐다. 지금 부터라도 농업에대해 알아보고 열심히 알아봐서 친구들 아니 모든되는 사람에게 알리고싶다 이책과함께 알리고 싶다.나쁜먹거리를 좋은먹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사람들에 고정관념을 없애야하기 때문에 운동을 할것이다. 우리에 먹거리 선택하나가 지구를 살리거나 죽이거나 둘중하나이다. 우리에 행동하나로 우리가 살수있는 곳을 좋은환경으로 만들수있다.지금부터라도 위기에 처한 문제를 소비자가 함께 풀어야 한다. 소비자들이 농민과 함께 힘을 합친다면 우리 농업을 살리고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수있다. 우리자신도 자신이지만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해서도 이제 의도적으로 이책을 읽고 지역먹거리를 선택하길 바란다. 이책을 쓰신 모든분들께 감사의표시를 전한다.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마인드도 조금 많이 바뀐거 같아서 신기하고 좋은지식을 알수있어서 3시간동안 좋은책으로 좋은시간가졌다.
광산탈출
이책은 재인볼링 선생님이 만드신 감동적인 이야기다. 나는 이책을 보게된 이유는 그많은 책들중에서 이책의 서평을 읽고 강동 받아서 이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책은 뜨거운 갱으로 인신매매로 끌려와 억지로 불법폐강에서 금을 캐야하는 앙들의 이야기다. 나갈수 없는 지옥같은 땅속에서 언젠가는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가 보였던 이책의 주인공 타이바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격는다는게 이나이에 불쌍하다. 한참 꿈을 이루어야 하는 나이예 여기서 인신매매로 끌려와서 일해야 한다는게 정말 마음이 안타깝다. 만약 내가 그랬디면 나는 정말 버티지 못하고 다른 않좋은 일을 택할거 같다. 불법 강제노동을 불법폐강에서 하는것도 정말 미친 관계자의 짓이지만 아이들의 인권이 유린당한다는게 정말 안타까워서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 강제로 힘들게 일을 시킨다고 밥을 제대로 주는것도 아니었다. 이렇게 까지 하념서 더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힘들게 일하고 먹지도 못하는 아이들을 무차별 하게 폭해 하는것이 나는 정말 화가났다. 여기서 때리는 사람은 대표로 페이스맨이라는 사람이다. 아이들은 페이스맨이 없을때를 좋아한다. 페이스맨은 한동안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내가 페이스맨이었다면 인신매매로 끌려와서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해야하는데 때리기 까지는 않할거같다. 나라면 오히려 잘해주면서 일을 더많이 할수있게 동기부여를 통해 나비효과를 볼텐데 이사람들은 정말로 이상한 사람들같아서 이사람들을 오히려 더 때리고 싶다. 이책에서는 타이바와 리네커형등 인물들이 나온다. 타이바는 이곳을 나가기 위해 모든일을 다하고있다. 하지만 리네커형은 이런타이바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혼을 낸다. 어차피 않된다고.왜이러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나라도 왠지 어린 타이바에게 그럴꺼 같다. 나는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남는다. 리네커를 보고 기뻐했던 카테카니, 아이레스를 보며 활짝웃고았던 타이바, 우리의 희망이었던 스파이크 마포사.마지막에리네커는 어지러웠다. 광산을 나와서 모두가 활짝웃으면서 있는데 누굴 먼저 보면서 우어야항지 모르겠어서 그런다. 나는 정말 보기좋았다. 나라도정말 좋아서 그럴텐데 리네커는 이상황을 실제로 느꼈으니 얼마나 좋았을지 모르겠다. 나도 이런일을 느껴보고 싶다. 아렇게 힘들게 일하면서 많운알과 꿈이 있었는데 그것도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과 함께 꿈을 같이 이루어서 정말 좋겠다. 나는 현재 배재중학교 축구부를 다니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축구선수로 다성공할지는 모른다. 그런데 나는 지금 팀에 있는 11명과 함께 축구선수가 되어서 서로만나 이 희열을 이책에 마지막처럼 느끼고 싶다. 이책은 내가 읽으면서 제일 감동적이고 슬펐던 이야기중에 이책이 1등이다. 2학기때도 독후감대회를 통해 이런책을 읽었다는게 정말 좋다. 다른사람에게 이책을 추천해서 나와 같은 글을 읽었을떄 나와 의견이 깉은지 같지 않는지도 한번 알아보고 싶다. 이책은 재밌어서 계속생각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