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선수들 집합..
병훈이.. 포즈의 귀재? ㅋㅋㅋ
다정한 박감독 부부.
나도 좀 끼자. ㅋㅋ
우리 아내도 ^^
서울에서 용하와 팀을 응원하러 오신, 용하네 가족.. 어젠 정말 감사했습니다.^^
상품도 많더라구요..
여자 던지기 우승자, 유미씨.^^
아름양도 만만치 않았죠?
어린이 던지기 3등 정필이.. 울뻔했다죠?ㅋㅋㅋ
던지기 2등 정훈이.
대경이도 아주 잘 던지더군요. 멋있어용~~^^
아름양의 예술나눔 홍보 이야기..말을 아주 뭐... 퍽 잘해요~^^
야구 인연으로 맺어진 3총사.^^
스피드 대회..병훈이는 53마일? 85km 정도...몸이 좀 풀리면 90-95정도. 용하도 그럴거 같고. ^^
다시 용하네 가족.. 참 보기 좋습니다. 늠름한 가장의 모습!!!
상품 타기 ㅋㅋㅋ
대경이도 신이 나고 ^^
그 아이 아빤... 야구하기 잘 했다 생각했겠죠? ^^ ㅎㅎ
드뎌 경기 시작.. 화이팅!!!
용하의 멋진 폼.. 첫 완투승을 축하합니다~^^
승주의 거시기 병으로..포수를 본 병훈이, 와일드한 플레이어.
캬~~~
이게 어제의 베스트 포토네요. 응원하랴, 사진 찍으랴 공생한 울 아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브스 팀원 모두 수고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