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1
30. Amos [éiməs / -mɔs 에이머스/에이모스] : 아모스
* sources : “Good News Translation English Bible Overview” (GNT영어성경 개요)
(Korean Translation : Lee Chang-bok)
1) Amos Introduction (GNT Bible) : 아모스 소개
Amos was the first prophet in the Bible whose message was recorded at length. Although he came from a town in Judah, he preached to the people of the northern kingdom of Israel, about the middle of the eighth century b.c. It was a time of great prosperity, notable religious piety, and apparent security. But Amos saw that prosperity was limited to the wealthy, and that it fed on injustice and on oppression of the poor. Religious observance was insincere, and security more apparent than real. With passion and courage he preached that God would punish the nation. He called for justice to “flow like a stream,” and said, “Perhaps the Lord will be merciful to the people of this nation who are still left alive” (5.15).
아모스는 그의 메시지가 상세하게 기록된 성경의 첫 번째 선지자였습니다. 아모스는 유다 출신이었지만, 그는 기원전 8 세기 중반쯤에 북이스라엘 왕국의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했습니다. 그 당시 시대상황은 큰 번영의 시기였으며, 괄목할 만큼 신앙적으로 경건한 시대였으며, 외관상 안전한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번영이란 것이 부자에게 국한되어 있으며 또한 그 번영이 불의를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억압을 통해 얻어지는 것임을 간파했습니다. 종교의식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으며 안전한 사회적 모습도 실제라기보다는 겉보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열정적으로 용기 있게 하나님이 나라를 벌하실 것이라고 설파했습니다. 그는 정의가 "시냇물처럼 흘러넘쳐야한다"고 설파했으며, "아직 살아남은 이 민족에게 주님이 자비를 베푸실 것입니다”(5.15)라고 말했습니다.
2) Outline of Contents : 내용 개요
Judgment on Israel's neighbors (1.1—2.5) : 이스라엘 이웃에 대한 심판 (1.1 ~ 2.5)
Judgment on Israel (2.6—6.14) :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2.6 ~ 6.14)
Five visions (7.1—9.15) : 다섯 가지 환상 (7.1-9.15)
*** 요약 2
Summary
Summary of the Book of Amos
This summary of the book of Amos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title, author(s), date of writing, chronology, theme, theology, outline, a brief overview, and the chapters of the Book of Amos.
요약
아모스서 요약
이 아모스서 요약은 아모스서의 제목, 저자, 저술 날짜, 연대기, 주제, 신학, 개요, 간략한 개요 및 각 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Author
Amos was from Tekoa (1:1), a small town in Judah about 6 miles south of Bethlehem and 11 miles from Jerusalem. He was not a man of the court like Isaiah, or a member of a priestly family like Jeremiah and Ezekiel. He earned his living from the flock and the sycamore-fig grove (1:1; 7:14-15). Whether he owned the flocks and groves or only worked as a hired hand is not known. His skill with words and the strikingly broad range of his general knowledge of history and the world preclude his being an ignorant peasant. Though his home was in Judah, he was sent to announce God's judgment on the northern kingdom (Israel). He probably ministered for the most part at Bethel (7:10-13; see 1Ki 12:28-30 and notes), Israel's main religious sanctuary, where the upper echelons of the northern kingdom worshiped.
작가
아모스는 베들레헴에서 남쪽으로 약 6마일, 예루살렘에서 11마일 떨어진 유다의 작은 마을인 드고아 출신이었습니다(1:1). 그는 이사야와 같은 궁중의 사람도 아니었고, 예레미야와 에스겔과 같은 제사장 가문의 일원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양 떼와 돌무화과나무 숲에서 생계를 꾸렸습니다(1:1; 7:14-15). 그가 양 떼와 과수원을 소유했는지 아니면 품꾼으로만 일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의 언어 능력과 역사와 세계에 대한 놀랍도록 광범위한 일반 지식은 그가 무지한 농민이 되는 것을 배제합니다. 그의 고향은 유다에 있었지만, 그는 북쪽 왕국(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알리기 위해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는 아마도 북쪽 왕국의 상류층이 예배를 드린 이스라엘의 주요 종교적 성소인 베델에서 대부분 사역을 했을 것입니다(7:10-13; 왕상 12:28-30 및 주석 참조).
The book brings his prophecies together in a carefully organized form intended to be read as a unit. It offers few, if any, clues as to the chronological order of his spoken messages -- he may have repeated them on many occasions to reach everyone who came to worship. The book is ultimately addressed to all Israel (hence the references to Judah and Jerusalem).
이 책은 그의 예언을 하나의 단위로 읽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구된 형태로 한데 모아 제공합니다. 그것은 그가 구두로 전한 메시지의 연대순에 대한 단서를 거의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는 예배하러 온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여러 번 반복했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온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합니다(따라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언급이 있음).
Date and Historical Situation
According to the first verse, Amos prophesied during the reigns of Uzziah over Judah (792-740 b.c.) and Jeroboam II over Israel (793-753). The main part of his ministry was probably carried out c. 760-750. Both kingdoms were enjoying great prosperity and had reached new political and military heights (cf. 2Ki 14:23 -- 15:7; 2Ch 26). It was also a time of idolatry, extravagant indulgence in luxurious living, immorality, corruption of judicial procedures and oppression of the poor. As a consequence, God would soon bring about the Assyrian captivity of the northern kingdom (722-721).
연대 및 역사적 상황
1절에 따르면 아모스는 웃시야가 유다를 다스리던 시대(주전 792-740년)와 여로보암 2세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793-753)에 예언사역을 했습니다. 그의 사역의 주요 부분은 아마도 760-750년경에 수행되었을 것입니다. 두 왕국은 큰 번영을 누리고 있었고 정치적, 군사적으로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습니다(참조, 왕하 14:23 -- 15:7; 대하 26장). 또한 우상 숭배, 사치스러운 생활, 부도덕, 사법 절차의 부패,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억압의 시대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곧 북왕국을 앗수르의 포로가 되게하실 것입니다(722-721).
Israel at the time was politically secure and spiritually smug. About 40 years earlier, at the end of his ministry, Elisha had prophesied the resurgence of Israel's power (2Ki 13:17-19), and more recently Jonah had prophesied her restoration to a glory not known since the days of Solomon (2Ki 14:25). The nation felt sure, therefore, that she was in God's good graces. But prosperity increased Israel's religious and moral corruption. God's past punishments for unfaithfulness were forgotten, and his patience was at an end -- which he sent Amos to announce.
With Amos, the messages of the prophets began to be preserved in permanent form, being brought together in books that would accompany Israel through the coming debacle and beyond. (Since Amos was a contemporary of Hosea and Jonah, see Introductions to those books.)
그 당시 이스라엘은 정치적으로 안전했고 영적으로 독선적이었습니다. 약 40년 전 그의 사역이 끝날 무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재기를 예언했고(왕하 13:17-19), 더 최근에 요나는 솔로몬 시대 이후 맛보지 못했던 영광을 이스라엘이 누릴 정도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왕하 14:25).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자신이 하나님의 선한 은총 안에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번영은 이스라엘의 종교적, 도덕적 타락을 부추겼습니다. 불신으로 인해 받았던 하나님의 과거 형벌을 이스라엘은 까맣게 잊게되자 하나님의 인내는 끝이났습니다. 그는 아모스를 보내어 이를 알렸습니다.
아모스와 함께, 예언자들의 메시지는 곧 닥칠 재앙과 그 너머로 이스라엘과 함께할 책들로 모아져서 영구적으로 보존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모스는 호세아와 요나와 동시대 사람이었으므로 해당 책 소개를 참조하십시오.)
Theological Theme and Message
The dominant theme is clearly stated in 5:24, which calls for social justice as the indispensable expression of true piety. Amos was a vigorous spokesman for God's justice and righteousness, whereas Hosea emphasized God's love, grace, mercy and forgiveness. Amos declared that God was going to judge his unfaithful, disobedient, covenant-breaking people. Despite the Lord's special choice of Israel and his kindnesses to her during the exodus and conquest and in the days of David and Solomon, his people continually failed to honor and obey him.
신학적 주제와 메시지
주요 주제는 5장 24절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는데, 그것은 참된 경건의 필수불가결한 표현으로서 사회 정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모스는 하나님의 공의와 의를 적극적으로 대변한 반면 호세아는 하나님의 사랑, 은혜, 자비, 용서를 강조했습니다. 아모스는 하나님께서 불충하고 불순종하며 언약을 깨뜨리는 그의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출애굽과 정복 기간, 그리고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특별한 선택과 호의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계속해서 그분을 공경하고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The shrines at Bethel and other places of worship were often paganized, and Israel had a worldly view of even the ritual that the Lord himself had prescribed. They thought performance of the rites was all God required, and, with that done, they could do whatever they pleased -- an essentially pagan notion. Without commitment to God's law, they had no basis for standards of conduct. Amos condemns all who make themselves powerful or rich at the expense of others. Those who had acquired two splendid houses (3:15), expensive furniture and richly laden tables by cheating, perverting justice and crushing the poor would lose everything they had.
벧엘과 다른 예배 장소에 있는 성소는 종종 이교화되었으며,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친히 규정하신 의식에 대해서도 세속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의식을 거행하는 것이 신이 요구하는 전부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하면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질적으로 이교도적인 허황된 생각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헌신이 없다면 그들은 행동 기준에 대한 근거가 없었습니다. 아모스는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면서 자신을 강하게 하거나 부유하게 하는 모든 사람을 정죄합니다. 속이고, 정의를 굽게 하고, 가난한 자를 짓밟아 얻은 두 채의 아름다운 집(3:15)을 소유하고 값비싼 가구와 상다리가 부러지게 진설하는 자들은 가진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입니다.
God's imminent judgment on Israel would not be a mere punitive blow to warn (as often before; see 4:6-11 and note), but an almost total destruction. The unthinkable was about to happen: Because they had not faithfully consecrated themselves to his lordship, God would uproot his chosen people by the hands of a pagan nation. Even so, if they would repent, there was hope that "the Lord God Almighty (would) have mercy on the remnant" (5:15; see 5:4-6,14). In fact, the Lord had a glorious future for his people, beyond the impending judgment. The house of David would again rule over Israel -- even extend its rule over many nations -- and Israel would once more be secure in the promised land, feasting on wine and fruit (9:11-15). The God of Israel, the Lord of history, would not abandon his chosen people or his chosen program of redemption.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은 단지 경고하기 위한 징벌적 타격이 아니라(이전처럼; 4:6-11 및 주석 참조) 거의 완전한 멸망일 것입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신실하게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방 국가의 손을 빌어 선택된 백성의 뿌리를 뽑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회개한다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5:15; 5:4-6,14 참조)이라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사실, 주님은 임박한 심판 이후에 그분의 백성을 위한 영광스러운 미래를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다윗의 집은 다시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며, 심지어 그 통치가 많은 나라로 확장될 것이며,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서 다시 한 번 더 안전하게 살며 포도주와 과일로 잔치를 벌일 것입니다(9:11-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역사의 주님은 자신이 선택한 백성이나 선택한 구속 프로그램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The God for whom Amos speaks is God of more than merely Israel. He also uses one nation against another to carry out his purposes (6:14). He is the Great King who rules the whole universe (4:13; 5:8; 9:5-6). Because he is all-sovereign, the God of Israel holds the history and destiny of all peoples and of the world in his hands. Israel must know not only that he is the Lord of her future, but also that he is Lord over all, and that he has purposes and concerns that reach far beyond her borders. Israel had a unique, but not an exclusive, claim on God. She needed to remember not only his covenant commitments to her but also her covenant obligations to him. (See further the prophecy of Jonah.)
아모스가 말하는 하나님은 단순히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또한 자신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 사용하십니다(6:14). 그분은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위대한 왕이십니다(4:13; 5:8; 9:5-6).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만유의 주권자이시기 때문에 만민과 세계의 역사와 운명을 손에 쥐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은 그분이 미래의 주님이심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분이 모든 것의 주님이시며 그녀의 경계를 훨씬 넘어서는 목적과 관심사를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대한 배타적인 주장이 아니라 독특한 주장을 가지고 있었다. 이스라엘은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언약 의무도 기억해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요나의 예언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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