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전국각지 출발---연길 도착 (항공편 자유) ※2020년10월 백두산고속도로가 개통되여 이전의 위험하고 힘든 여행은 지나가고 백두산여행은 새로운 페지를 열게되였습니다. ※본인 가족을 대하듯 친절한 백두산전문 칭찬가이드로 진행※ ※매년 봄이면 삼족오 전체 직원들이 관광지,호텔,식당을 직접 검열하며 매년 고객 만족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삼족오여행사”피켓을 든 가이드 미팅! ♥특전: 백두산천지 부채 매인 1개 증정♥
중조변경선을 따라 도문(图们)으로 1시간 이동
※중조변경-도문관광※
▶중조(中朝)국경지대: 중국 도문시와 북한 남양시를 마주한 국경지대이며 남양시의 북한인들이 생활하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두만강 강변공원: 두만강은 백두산 남동쪽에서 발원하여 중국,로시아,북한의 국경을 흘러 동해에 이르는 강입니다.강변공원은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남양정: 도문의 자랑인 일광산 첫어구산봉에 우뚝 솟아있고 북한 남양시의 로동자 주택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도문의 국문과 도문-북한 남양철교, 륙교를 한눈에 굽어볼수 있고 마을에서 생활하는 북한인들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두만강나루터: 북한땅과 불과 30m 거리를 두고 있는 두만강나루터는 1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역사와 흔적을 간직한채 잔잔히 흐르는 눈물젓은 두만강입니다. ▶중조 86호 경계비: 압록강 발원지가 중조 1호 경계비이고 두만강 발원지가 21호 경계비입니다. 1~21호까지 경계비를 연결한것이 중조육로경계선이고 총 길이는 45093m이며 모두 백두산에 있습니다. 그외 중조는 두만강과 압록강을 기준으로 국경입니다.. 백두산서쪽 제운봉5호 경계비와 동쪽 자암봉 6호경계비를 직선으로 한반도와 중국이 백두산천지를 반분하고 백두산남파 관명봉에 4호 경계비가 있습니다. 중조 86호 경계비는 도문 두만강옆에 있습니다.
중식: 냉면식 (연변특식중 하나인 연변냉면집에서 철판소고기와 함께)
석식: ◆특식◆ 연길양꼬치특식+온면
호텔: 연길녹원대호텔 정4성급 진행예정 (★★★★) 또는 동급 CLASS
제2일
전용차량
백두산 북파
※※ 호텔 조식후【새로 건설한 고속도로로 백두산북파산문약 2시간 이동 】 ※백두산 북파※ 제일 먼저 개발되였고 폭포, 온천지대,천문봉등을 감상할수 있는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코스입니다. 차량을 여러번 사용하여 쉽게 천문봉에 올라 천지를 관광할수 있는 백두산의 메인코스입니다.
산문 도착 후, 셔틀버스 타고 폭포로 이동 (약 20분 소요) 백두산 약 6억년전에는 백두산 지구는 큰 바다였는데 크나큰 4번의 화산폭발로 매번마다 산높이가 200씩 높아졌습니다. 약 8만년전에 일어난 네번째 화산폭발은 해발이 2774m로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주봉을 형성하였고 산우에는 사시장철 흰눈이 쌓여있어 백두산이라 하였습니다.한민족의 성지와 같은 영산입니다 . ▶노천온천지대 : 온천수에 희소한 미량원소가 많아 높은 의료가치가 있어 신수( 神水 ) 라고도 합니다. 활화산의 뜨거운 열이 지하수를 만나 최고온도 82℃에 이르며 자연 온천수에 달걀이나 옥수수 등을 삶아서 맛보는것도 색다른 별미입니다.
♥특전: 백두산노천온천에서 삶은 계란 매인 2개 증정♥
▶소천지: 천지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소천지는 호수에 직접 손을 넣을수 있어 그느낌 또한 남다릅니다. “서유기” “별산비호”등 중국대형드라마 백두산 촬영지입니다.
▶녹원담: 26m높이에서 떨어진 천지물이 푸르고 푸르러서 녹원담이라 합니다. 나무 수풀사이 신비의 푸른 에메랄드 빛 물줄기.그 속의 함께 공존하는 생명들 직접 눈앞에서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지하삼림: 화산활동으로 대면적의 지하층이 가라앉고 삼림전체가 계곡에 떨어지면서 형성된 원시삼림으로 백두산에서 해발고가 제일 낮은곳입니다. (약 1시간)
▶비룡폭포 : 천지는 사방이 16개 기이한 산으로 둘러있고 북쪽에 하나의 출구가 있는데 산비탈이 가파롭고 물살이 세여 천지의 물이 흘러떨어지는것을 바라보면 68m의 폭포가 용이 하늘로 나는것 같습니다 .한겨울에도 얼지않아 매일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특전: 짚차 혹은 봉고차로 왕복 포함(팁포함)[ 약 40분소요]
▶천지 [天池](천문봉 정상): 약 11000-15000년전에 백두산 화산이 다시 폭발하였고 화산입구는 대기강우와 지하수가 흘러들면서 점차적으로 호수를 형성하였는데 이것이 해발 2200m 높이에 위치하여 있어서 “천지”라고 이름을붙였습니다 .백두산 풍경중 최고입니다.
(백두산 현지 기상상태로 인해 짚차등정이 불가할 경우 천지관망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일산일람 온천포함 [가격 30불]: 실내온천,노천온천,수영장 등 시설이 구전한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푸세요~
조식: 호텔식
중식: 중국요리
석식: ◆특식◆ 백두산 무한리필 삼겹살특식
호텔: 장백산일산일람호텔 준5성급 진행예정 (★★★★★) 또는 동급 CLASS
제3일
전용차량
이도백하
용정
명동촌
호텔식 조식후 ▶미인송공원: 백두산기슭에 세상 유일무이의 아름다운 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새로 건설한 고속도로로 우리 역사 그대로 남아있는 용정으로 약 1시간30분 이동 】
▶일송정정상등정: 백두산에서 용정으로 가는 길 오른쪽 비암산우에 자그마한 정자가 하나 눈에 보이는데 이것이 그 유명한 "일송정"입니다. (전동차 편도로 산정상에 오르고 내려오면서 꽃바다에 푹 빠져보세요 )
▶명동촌(明東村)방문: 김약연 (金躍淵)등 네 가문이 집단 이주해 형성한 정착촌으로 마을 이름은 ‘동쪽(한반도)을 밝힌다’라는 뜻입니다. 윤동주의 조부 윤하현은 1900년 이곳으로 이사 왔으며 1917년 윤동주가 이 촌에서 태어났습니다. 명동촌에는 윤동주생가와 윤동주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명동학교등이 있습니다.
▶ 15만탈취사건유적: “간도 15만원 군자금 탈취'라 불리는 이 사건은 군자금 확보가 절실했던 1920년 1월 철혈광복단의 단원들이 조선은행 회령지점에서 용정 출장소로 운송되던 일본현금수송대를 습격하여 15만엔의 군자금을 확보한 사건입니다.(차창관광) ▶해란강: 발해의 두번째 서울 서고성을 흐르는 강이며 해란강의 젖줄기를 마시고 자란 평강벌 입쌀은 황제도 먹었다고 합니다. ▶일본간도총영사관: 일본이 한국을 대신해 중국과 두만강을 국경으로 나눈 "간도협약"을 체결한 곳입니다. (외곽관광) ▶용두레우물: 1880년경 한국인이 우물을 처음 발견하여 그우물을 용두레우물이라 하였고 이 우물 기원하에 용의 우물이라는 뜻으로 용정이라 이름지었습니다.
조식: 호텔식
중식: 고향음식
석식: ◆특식◆ 북한전통요리 + 북한공연
호텔: 연길녹원대호텔 정4성급 진행예정 (★★★★) 또는 동급 CLASS
제4일
전용차량
연길
한국/중국 전국각지
호텔 조식후 연길공항으로 이동
▶진달래광장: 연변에서 제일 큰 대표광장으로서 연길시민들의 휴식터이자 놀이터,먹거리 야시장이 펼쳐지는 자유체험광장
첫댓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