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진주의 달밤1940년"(원곡 남인수)진방남 노래.강해인 작사.김해송 작곡 1.의곡사 우는 종(鐘)은 가신님을 불러도 . 강물만 출렁출렁 구곡간장 끊을 뿐진주의 절세가인 진주의 절세가인 . 몇몇이나 되는고 청치마 주름주름청치마 주름주름 눈물이 젖소2.남강은 잠이 들고 꿈을꾸는 촉석루 . 장부의 맺은언약 잊을리야 있으랴강 건너 모래사장 강 건너 모래사장 . 님이 떠난 나룻터 무심한 나룻배만무심한 나룻배만 홀로 남었소
진주의 달밤-진방남,(원곡 남인수) 진76-2 https://youtu.be/_a4Qv8knzZA<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a4Qv8knzZ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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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주의 달밤1940년[남인수]-추담 기타연주(목록) https://youtu.be/p0RcVF6ZfRY<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0RcVF6ZfR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첫댓글 "진주의 달밤1940년"(원곡 남인수)
진방남 노래.강해인 작사.김해송 작곡
1.
의곡사 우는 종(鐘)은 가신님을 불러도 .
강물만 출렁출렁 구곡간장 끊을 뿐
진주의 절세가인 진주의 절세가인 .
몇몇이나 되는고 청치마 주름주름
청치마 주름주름 눈물이 젖소
2.
남강은 잠이 들고 꿈을꾸는 촉석루 .
장부의 맺은언약 잊을리야 있으랴
강 건너 모래사장 강 건너 모래사장 .
님이 떠난 나룻터 무심한 나룻배만
무심한 나룻배만 홀로 남었소
진주의 달밤-진방남,(원곡 남인수) 진76-2
https://youtu.be/_a4Qv8kn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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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주의 달밤1940년[남인수]-추담 기타연주(목록)
https://youtu.be/p0RcVF6Zf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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