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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증 명
대한민국의 폭군 망나니 문재인을 하나님 앞에 탄핵합니다.
발신자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34길 9-1 ***호(방이동 애드월 빌)
성 명: 조 근 주
1.수신자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성 명: 문 재 인 대통령
서울오금대림우편취급국 101-83-02925접수일자:2018-02-14 17시:51 창구 01 김미숙
익일특급 동문내용 (34매)등기번호:31372-0100-8055
2.수신자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22길 27-22(오금동)
성 명: 변 승 우 목사님
서울오금대림우편취급국 101-83-02925접수일자:2018-02-14 17시:51 창구 01 김미숙
익일특급 동문내용 (34매)등기번호:31372-0100-8056
3.수신자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61 조선일보
성 명: 방 상 훈 사장님
서울오금대림우편취급국 101-83-02925접수일자:2018-02-14 17시:51 창구 01 김미숙
익일특급 동문내용 (34매)등기번호:31372-0100-8054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히9:27)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10)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12:14)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5:29)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5-17)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3-4)"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사48:13)
아버지하나님 대한민국의 국가 기강이 무너졌고 기능이 이미 파탄[破綻:잘못됨]이 났습니다. 불의 불법의 사악한 기득권의 세력들이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주체사상을 신봉[信奉:사상을 옳다고 믿고 받듦]하는 지옥몰이에 혈안[血眼:핏발이 선 눈]이 된 문재인과 그 조직을 일망타진 하여 주시기를 아버지하나님께 탄핵하여 올립니다. 아버지하나님 무지렁이 조근주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버지만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저는 아버지를 직접 뵈었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함께 거릴 때 영적인 오감이 충족되어 영원부터 영원까지 완전한 행복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저의 가정이 파탄이 날 때 아버지는 찾아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즉시 제가 하나님께 회개하고 저의 모든 계획을 철회하고 아버지하나님께 순종하고 "은혜로 아버지의 사랑의 블랙홀"로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제가 가정의 우상타파로 신앙초기에 경찰서를 거처 구치소까지 16일간 있다 출소하고 오산리기도원 갔을 때 고 김상호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으로 선포하실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데 여기에 효자가 왔다"고 합니다. 할 때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지 2개월 정도 되어서 아무것도 모를 때 "하나님께서 가시적[可視的: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저의 육신의 눈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저는 눈물을 펑펑 흘리며 감사"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 관산에 갈 때 상대방 차가 추월하여 차선을 넘어 저의 일행이 가는 차 앞에 나타나 죽음 직전에서 브레이크도 밟을 시간도 없는 그 상황에 끼~익 끼~익 소리가 굉장히 크게 나고 그 차량을 하나님께서 그들의 차선으로 밀어 넣으셨고"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눅21:18)아버지하나님께 이는 나의 표식[表式:겉에 나타내 보이는 일정한 방식]이라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 노무현이 대통령후보시절 선거 6개월 전에 대통령으로 당선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라고 글을 보내라고 하셔서 제가 A4 용지 4장 분량으로 작성하여 보냈고 취임식을 준비하라고 탄핵 때 복권된다고 퇴임 전에 정권 재창출 못한다고 그 동시에 이명박 후보에게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만 경외하고 대통령의 권세를 의지하지 말라고 했지요. 세상의 권세를 따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내려 갈 것입니다. 이명박이 지금 얼마나 초라해졌습니까? 이명박이 미국을 방문할 때 오바마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국익을 위하여 전해주어라. 그때도 전해주었고 "대한민국에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가 있다고 전해"주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문재인은 잘 들으시오.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 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기도로 이민족을 이렇게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박근혜 후보를 박정희의 독재 때문에 기도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인류역사상 가장 깊은 기도를 하시며 하나님의 전략실에 들어가시며 하나님을 항상 뵈옵는 하늘에 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영의 어머니로 모시고 있습니다.
영의 어머니께서 안보관 때문 지지했고 *그때 보낸 일부 내용 중=>지금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종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리. 만큼 뭉치고 국가적인 화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 씨가 민주화란 이름아래 독재와 싸우다 공산당까지도 용납하고, 독재를 대적한 고질적인 분열이 여기까지 이르렀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보님의 부친의 정치를 선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2012년 12월 9일 하나님의 종 조근주 올림 인하대우체국2012년12월10일13시49분 접수자:최 윤선등기번호 익일특급14270-0217-0672박근혜 받은이:12년12월11일10시36분 수령인:김영수
아버지하나님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도둑질 했습니다. 속히 수갑을 채워 감옥으로 그 일당과 함께 멸하여 주시옵소서! 이는 아버지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문재인은 북괴 간첩이며 박근혜대통령 사기탄핵에 주범[主犯]의 실체는 북괴의 지령의 의한 음모 이었다.2017.05.02. 11:37 저의 카페에 공개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의 실체는 북괴에 지령을 받은 주사파 종북 세력들이 김일성이가 주장하는 고려연방제로 대한민국을 북한의 통일혁명에 바치려는 수순[手順]에 따라 지령을 받고 행한 사악한 내란 반역죄[內亂 叛逆罪]입니다. 그들은 이 일에 영적으로 '숨은 동기'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원인은 김일성주체사상에서 밝혀집니다.' 주체사상은 "김일성 중심의 사상으로, 모든 의사 결정의 주체는 김일성이라는 사상"입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당이다" 라고 규정했고. 북한은 헌법 서문에서 "영생불멸[永生不滅]의 주체사상을 창시한 김일성이 조선의 창건자이고 조선의 시조(始祖)"라며 "수령(首領) 김일성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主席)으로 모시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같이 김일성을 영원한 주석이라고 신격[神格]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에게 깨달음이 임합니다."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잠16:18)
*[북괴 노동신문 스크랩 타이핑 내용]“우리는 박근혜를 탄핵한다.”민 주 통 일 련 합 창 당 추 진 위 원 회 가 선 언==>집권 첫 시기부터 계속되는 괴뢰패당의 파쇼폭압과 반인민적악정,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정책에 더는 참을 수 없어 끌어내리기 위한 남조선 각계 층의 기운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남녘땅 도처에서 [박근혜의 비극적 말로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더 이상 박근혜를 그냥 놔두면 민족이 멸망한다.] [탄핵대상 박근혜 정권 갈아엎자] [박근혜를 하루빨리 탄핵시켜야한다.]는 웨침 소리가 터야 한다고................2016년 3월16일자 노동신문 ‘하나님 북괴 노동신문은 짐승들의 언어로 너무 저속한 말’을 합니다.
*노동신문 주체105(2016)년3월26일 평양==>악으로 빚어지고 악으로 생존해온 박근혜(노동신문==>악근혜)가 지옥으로 안내한다.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약3:14)
아버지하나님 문재인이 이러한 영적인 짐승들하고 평화협정을 한다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지옥몰이 하는 것이라고 2017년 12월 27일 내용증명을 문재인에게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적그리스도인 김정은 체제에 신복들을 평창올림픽에 초청해서 그들은 북괴 체제를 선전하고 6.25전범의 가면을 쓰고 간첩행위를 했어요. "아버지하나님의 저에게 만경봉호는 간첩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의 사상과 행위는 우리의 주적"입니다. ‘아버지하나님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 마귀의 대변인이며 북괴의 신복이며 북괴의 지령으로 박근혜를 탄핵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문란 시켰고 먼저 아버지하나님을 반역했고 대한민국을 반역 역적 매국행위’를 했습니다.
‘청와대도 불법으로 들어갔지만 들어가서 도둑질만’합니다. 문재인이 사기 탄핵을 하고 팽목항에 세월호 참사 현장에 가서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너희들의 혼이 천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 2017. 3. 10 문 재인 ==>이는 ‘영적인 살인마의 행위’입니다. 지금도 문재인대통령은 영적인 살인마입니다.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잠언27:5) 물론 저도 다하지 못하지만
‘문재인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일 년에 621,649명이나 지옥몰이’ 합니다. 이 계산법은 죽어서 하나님께 나아갔던 밥존스 목사님의 심판대에서 지옥가는 97%로 를 근거했습니다. 이 탄핵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영원을 아시지만 이 대한민국 국민과 문재인을 깨우치고 왜 문재인이 정권을 속히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영적인 장자의 총회’로 속히 이양[移讓:권리나 의무 따위를 남에게 넘김]해야 되는지 깨우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정권이양을 준비하라 하셔서 영적인 장자의 총회장과 4명을 기도로 아버지하나님께 올려’들렸습니다.
속히 대한민국을 그 동안 기도드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10:19) (약3:17-18) (행10:38) (막11:23-24) (행1:8) (히12:14)(벤4:1-2)(사41:10)(시91:14-15)(시118:12)(시24:8)(대하16:9)(슥4:6)(단11:32)“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삼상17:47-49)“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함이라.”
하나님께 문재인과 그 정부 국회 사법부 언론 미디어들을 고발합니다. 2월14일날 하늘에 속한 사람들 영의 어머니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어마어마한 능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뒤나미스 (행1:8)(요14:12)(눅10:19)방금 주신 말씀입니다. 이때 말씀의 은사를 통해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문재인과 그 정부는 아버지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끝났습니다." 김정은 기도할 때 멘붕 멘탈로 보입니다. 김정은 고립될 수밖에 없는 데 남한의 주사파 간첩들이 돕고 있습니다. 이 ‘문재인과 그 정부 조직과 대한민국의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행위 행실이 탄핵사유’입니다. 세상에는 문 재인을 다스릴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이미 믿음의 영장으로 (요15:7)(막11:23-24)에 근거하여 문재인 정부와 대한민국의 불의 불법의 사악한 기득권의 세력과 북괴 공산당 영의 세계에서 멸망이 되었음을 아버지하나님께 고백하여 올립니다. 문재인정부의 지옥몰이를 아버지하나님께 고발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건국으로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의 왕으로==>(통치. 보호. 공급. 양육. 생명과 풍성함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천국으로)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우리 모두의 대표가 되시어 하나가 되어 하나님아버지께 나아감이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행5:31)
2016 총 인구 조사를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5127만 명입니다. ‘밥존스 목사님이 사후체험에서 97%가 예수님의 심판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왔다! 근거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2016년 말 51,270,000명 ÷ 평균 수명을 80년으로 하면 일 년에 대한민국에서 사망하는 숫자가 640,875명입니다.
*일 년에 대한민국에서 사망하는 숫자가 640,875명 ÷ 365일 = 1756명입니다.
*일 년에 세상을 떠나 지옥 가는 대한민국 인구수 640,875명 ÷ 97% = 621,649명입니다.
*일 일 세상을 떠나 지옥 가는 대한민국 인구수 1756명 ÷ 97% = 1,703명입니다.
*일 년에 세상을 떠나 지옥 가는 대한민국 인구수 621,649명 ÷ 세월호 희생자 304명 ‘세월호 희생자 보다 2,045 배가 끔찍한 지옥의 영원 형벌을 받으러 갑’니다
*세월호 희생자 304명보다 문재인의 사악한 조직이 지옥몰이로 1년에==>2,045배입니다.
문재인과 그 조직이 대한민국 헌정질서 파괴와 우민화정책 내용을 왕과 주인께 고발합니다.
*권영해 전 안기부장 : 태블릿PC 진상 밝혀지면 검찰-사법부 장사지내야 2017.1.9.
저는 이렇게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이 누구누구의 케이트 태블릿PC의 진실 조작 이 문제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고 오늘에 일어나고 있는 ‘이모든 것들의 근본이 김일성이가’ 최초의 1948년에 남쪽에 유일하게 유엔의 승인 하에서 건국된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그때에 사상전으로 이루지 못했던 것을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하려고 했던 것이 6.25 전쟁이고 그것이 유엔군의 참전으로 인해서 실패하니깐 그 다음에 계속해서 "남쪽에 대한 공작을 해온 그 결과의 산물이지 단순하게 한 사건의 결과"가 아니다. 이렇게 우리는 크게 이걸 봐야합니다. 왜 그렇게 봐야 하느냐면 은요. 제가 안기부장 할 때에 그동안에 간첩사건으로 남파된 간첩들이 ‘김일성으로부터 지령 받은 모든 것들’을 정리를 해가지고 김일성이가 교시로 하달한 것들을 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일명 이것이 김일성 비밀교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특히 이문제와 관련해서 오늘날에 일어나고 있는 이모든 것들은 지금 ‘정치권에 진입 돼있는 세력들’ 뮈 그걸 구지 제가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들어오게 됐느냐? 하면은요. *1974년에 김일성이가.==>아~ 칠레의 아옌데의 경우를 보니까. 민주주의의 제도를 이용해서 우리가 얼마든지 남쪽을 뒤집을 수가 있다. ‘그것은 선거제도다.’구지 힘들게 남파 요원을 무장공비를 넣어서 공작 안 해도 충분히 이일이 가능하다 그래서 이 선거를 통해서 각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금은 국회까지 모든 사람을 그렇게 침투를 시킨 것이
*첫째 오늘날에==>국회 꼬락서니가 그렇게 된 것이고 *두 번째는==>이와 같이 ‘잘못된 권력이 그 수단으로 뭐를 이용하고 있느냐면 언론을 이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언론을 이용하게 된 것은 문화 예술 창작에 대한 공작을 1976년에 지령을’ 내립니다. 그래서 ‘모든 소설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이런 것들을 다 공작을 했는데’ 저는 어제 조금 실망을 했어요. 조윤선장관이 저는 똑똑한 줄 알았는데 똑똑한지 몰라도 용기도 없고 배짱도 없다 자기가 블랙리스트 같은 것을 봤으면 처음부터 봤다고 시인을 하고 또 그와 같은 것을 작성한 사람은 왜 작성했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봤을 때 문화 예술 이 부분에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북한에 공작에 휘말린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들을 바로 잡는 것이 장관의 책무라고 생각했다. 하고 장관으로 하루만 하던 이틀을 하든 했으면 됐지 뮈 더 그렇게 미련이 있어서 그걸 말이냐 우물쭈물해서 나중에는 시인을 하고 그따위 장관들이 있으니까 외로운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 공작 그 다음이==>검찰인데 검찰은 또 뭐라고 하느냐면 1973년도에 그건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요. 저도 여러 번 이야기했고 김진태의원도 했는데 이 "사법부에 들어와 있는 북한에 김일성 이에 장학생들이 완전히 지금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의회독재라고 할 수 있는데 의회권력이 수단으로서 언론을 이용하고 그걸 집행하는 데 반역세력들이 만약 앞장을 섰다. 하면은 이 지금 태블릿PC를 사법부에서 이것을 조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만약에 ‘이것을 조사해서 밝혀 지면은 우리나라에 검찰과 사법부는 장사지내야 됩니다.’ 이는 자기네들이 존망[存亡:삶과 죽음]이 달려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손을 못 대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떼냐 되느냐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기 때문에 국민이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생략
*도태우 변호사 : 태블릿PC 조작, 검찰이 증거위조 공모 죄에 걸린다 게시일: 2017. 1. 10.
도태우 변호사입니다. 이번 태블릿PC 문제에 대해서 법적인 관점에서 조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기초적으로==> JTBC 보도 자체에서 자기들이 그 "특수절도에 해당되는 절도를 한 바를 인정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절도죄 고발"이 이루어졌지만 전혀
"수사가 착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고영태등이 새로운PC를 제출 했다고 했는데 그렀다면 검찰은 두 개의PC를 가지고 어떻게 된 것인지 캐봤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노력이 전무[全無:전혀 없다]했습니다. 따라서 "검찰의 직무유기 혐의도 명백"한데 이 부분 "직무유기와 불법왜곡수사 부분에 대해서 국민감사청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감사원은 어제 발표를 통해서 올해 감사 계획을 밝히면서 지금 제기된 "국민감사청구 부분에 대한 계획은 완전히 뺏습니다." 오히려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 등에 대해서 감사를 잔뜩 하겠다고 계획을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개탄[慨歎:어떤 일이나 현상에 대하여 못마땅하거나 분하게 여기어 한탄함]스런 일입니다.
*세 번째로==>증거위조에 부분입니다...JTBC 화면자체에서 이것이 최순실 태블릿PC입니다. 라고 기자가 말하고 손가락으로 넘기고 화면은 이것은 실물영상처럼 편집화면이라고 보기 어려운 화면을 보여주면서 그 보도에서 아래에 아마도 불찰[不察:주의깊게 살피지 않아 생긴 잘못]일 탓일 텐데 다운로드와 외부케이블 연결표시가 떠있는 화면이 그대로 JTBC 아직도 떠있습니다. 저도 직접 확인한바 있고요. "그렇다면 이것은 적어도 정호성 사건에 증거물로 제시된 증거에 대해서 변경을 가했다는 것"입니다. 밖으로 빼내는 것까지는 변경이 아닐 줄은 모르지만 "어떤 정보를 증거물 안으로 집어넣는다는 것은 명백한 변경을 가하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적어도 "증거 변조"에 해당되고 나아가 이를 통해서 "명의인 자체가 그 태블릿PC 소유주 자체가 누구인지를 뒤바꾸는 행위라면" 새로운 증거를 작출[작출:사건의 사실이나 실체를 그대로 드러내거나 가져온 것이 아닌 사실과 다르게 꾸미거나 변형시켜 드러낸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하는 행위로서 "증거 위조죄"가 되고 나아가 그 목적 자체가 누구를 해하려하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모해[謀害:남을 어려움에 빠뜨림]증거위조죄에 해당"됩니다. 이 부분 명백한 고소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네 번째로==>이 부분 모해증거 위조가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또 카톡 조사만 해보아도 명백히 이 부분이 밝혀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어떤 시점에선가 그것이 처음에서든지 어떤 초기단계 중간에서 부터인지 묵인[默認]하고 함께 가버렸습니다.그 부분은 그렇다면 이 부분은 형법적으로 공범[共犯:둘 이상이 짜거나 다른 사람을 도와 함께 범죄를 저지르는 일]관계라고 볼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네 번째로는 검찰의 증거 위조죄 공범관계가 문제가 됩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로==>가장 심각한 것은 이 모든 것을 꿰어서 결국 이 "증거위조 행위는 어떤 대까지 이르렀느냐? 대통령을 내쫓는데 까지 음모에 이른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증거위조가 아니라==>[회중이 내란 내란 내란]그렇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는 "내란음모의 선동에 혐의 까지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한이 이렇게 중차대하기 때문에 어쩌면 검찰에 고발을 해도 묵묵부답"[默默不答:묻는 말에 잠자코 입을 다문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음]"법원에 증거조사 신청을 해도 묵묵부답" 심지어 "헌법재판소에 증거조사 신청해도 일단은 하지 않겠다. 라고"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에서 마지막 남은 힘은 어디에 밖에 없겠습니까? 이 소중한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우리 애국시민 국민밖에 그 힘은 없고 그 선봉대로서 오늘 김경진 총재님이하 진상 규명 위가 발족됐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 저는 반역 역적 매국노까지 지옥몰이를 위한 마귀적 행위로 고발합니다.
*“국회부의장 심재철 문재인 임종석 서훈윤석열 법치파괴내란죄 및 국가기밀누설죄로 고발”
문재인 정부의 법치주의 파괴를 고발합니다. 정치적 정의는 법치주의에 핵심입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으로 여러 행정부처에 ‘과거사 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해 벌이고 있는 일은 실질적으로는 조사가 아니라 ‘수사를 하고 있으며’ 더욱이 위와 같은 ‘적법절차를 명박하게 위배한 잘못된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불법 기구가 정권묵인 하에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의 각종 기밀에 접근해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실만을 추출해 검찰에 수사를 지시하면 검찰이 따라가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범치 파괴의 내란죄와 국가기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발’해야 합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 자행되고 있는 불법적인 인권 유린 행태를 UN 자유권위원회와 고문방지위원회에 제소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진태 "바다이야기 수사, 박영수 특검 개입으로 유야무야" NN9 NEWS 2017. 3. 29.
"당시 大檢 강력과장으로 상품권 비리 수사 착수" "손대려 하자 박영수 중수부장 개입"
김진태 자유한국당 대선 예비후보(54. 현 국회의원)는 28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노무현 정권 최대사건 중 하나였던 '바다이야기 사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 때 제가 대검 강력과장으로 있으면서 한창 게임장 없애고 상품권 비리 손대려 했더니 대검 중수부장이 (수사자료를) 다 가져가 유야무야됐다"고 밝혔다. 중수부장이 누구였냐는 질문에 "박영수 특검이었다"고 폭로했다."몸통은 손 못 대고 전국에 퍼진 게임장만 1만 개였는데 죽도록 고생해서 게임장 다 단속하고도 그 때가 노무현 정권이라서 좋은 소리도 별로 못 들었다"고 토로했다. '바다이야기 사태'는 수많은 서민들을 도박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노무현 정권 실세가 관련돼 비자금 조성 용도로 쓰였다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수사는 돌연 중단됐다. ‘당시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지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도 구설수’에 올랐다. 김진태 후보는 앞서 ‘문재인 후보와 관련해 부산저축은행 관여 및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사면 의혹 등을 자신이 제일 잘 안다며 폭로할 것’임을 시사했다. =>아버지하나님께 고발합니다.
*“세월호 사고 우리가 조작 모의했다”: 전교조 교사 정세와 음모2018. 1. 9.
오늘(1/8) 오후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의 카톡을 하나 받았다. <충격증언> “어느 전교조 선생님의 양심고백!”이라는 이 글은 “세월호 사건은 우리가 조작 모의한 사건으로 단원고 희생자 가족 여러분, 너무나 죄송합니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깜짝 놀랄만한 것이었다. 세월호 사고 당시 단원고에 근무하고 있던 전교조 선생이 북한의 남조선 파괴처로부터 모종의 지령을 받고, 지침에 따라 움직이게 된 대략적인 내용을 전하며 자신들이 저지른 너무나 비극적이고 어마어마한 사고에 너무 무섭고 오금이 저려 지금까지 죄책감 속에서 살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전교조는 전교조를 말살하려는 박근혜 정부를 말살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건이 기획됐다고 했다. 사건을 기획 추진할 때 전교조 선배가 희생의 제물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채찍질했고 그 일에 가담한 전교조 선생들의 눈빛이 너무나 무서웠다고 실토했다.==>아버지하나님 저의 영의 깨달음이 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이들을 잡아들이는 것은 1초도 안 걸립니다. 이 문제를 학교 교육과 전교조의 마땅한 ‘룰’ 을 세워져야 하는 데 의와 공의는 기본이고 저들에게도 복음은 꼭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새롭게 하셨느니라.처벌은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실 단계까지 바르게 재발방지 해야 합니다.
문재인 후보는 “남북경제연합”과 “2000년 6·15선언 2007년 10·4선언 실천”을 주장하는데 이는 헌법 제4조의 <자유통일>이 아닌 <연방제통일>로 가자는 것이다. 民主的 選擧(민주적 선거)나 自由民主主義(자유민주주의) 질서라는 전제조건이 없는 탓에 ‘현재’ 북한 수령독재 체제와 통일을 하자는 개념이며 이는 그 발언만으로 違憲(위헌)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실제 文후보는 여러 차례 다음정부 때 연방제통일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국가연합 혹은 낮은 단계의 聯邦制(연방제)에 이를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정도가 됐다. 하지만 지금은 통일은커녕 전쟁을 걱정해야 한다(2011년 2월12일 한국일보 인터뷰)”
“김대중 대통령이 꿈꾸셨던 국가연합 또는 낮은 단계 聯邦制(연방제) 정도는 다음 정부 때 정권교체를 통해 반드시 이루겠다(2012년 8월20일 현충원 김대중 3주기 추도식)”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16:9)
*백승주 의원, 박근혜 대통령 탄핵표결은 법치주의와 헌법 위반행위2016년 12월 9일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구미갑)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는 법치주의 원칙과 헌법정신을 고려할 때 “2016년 12월 9일 국회가 탄핵표결을 강행하는 것은 헌정사에 오점을 남길 것이며 중단되어야 한다.” 고 밝히는 바입니다. 20대 국회의원 모두는 탄핵안 찬반 보다 탄핵표결 자체에 대한 역사적 심판을 다시 성찰해야합니다.
300인 국회의원은 정파적 입장을 벗어나 대한민국의 헌법정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여 탄핵안 자체의 문제를 직시하고 최소한 특검 조사나 관련인의 1차 사법적 판단이 내려질 때 까지 탄핵의결을 보류해야 합니다. 이러한 판단을 토대로 탄핵진행을 반대합니다.
첫째,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제 27조4항은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고 명시하고 있다. 대통령도 예외일 수 없다.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 국회 국정조사가 진행 중이고 그 결과를 살펴보지도 않고 야당이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것 자체가 법치주의를 철저히 외면한 것이다.
둘째, 헌법 제84조“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정신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기를 보장하고 임기 중 잘못은 그 이후에 책임을 묻자는 것이다. ‘현재 야당이 발의한 내용은 이러한 헌법정신을 무시한 것’이다.==>문재인은 그래서 대통령이 아니다. 불법을 행했다
셋째, 발의된 탄핵 사유 중 내란과 외한의 범죄와 관련된 내용은 찾을 수 없다. 특히 세월호 대응과 관련하여 국민생명과 안전보호라는 직무유기가 있어서 헌법 제10조 생명권 보장을 위반했다는 주장은‘직무수행과 국민의 만족도’문제로는 도저히 탄핵사유로 제기될 수 없다.
넷째, 검찰 공소장 내용을 사실로 단정하고 탄핵소추 사유의 근거로 제시한 것은 국가권력의 상호견제를 지향하는 삼권분립의 정신을 국회가 스스로 심각히 훼손한 것이다. 삼권분립 정신 때문에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할 수 없고 ‘국회 역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최종권한이 없다.’ 그리하여 헌법재판소의 의결을 거치도록 한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
국회는 표출된 국민의 분노를 헌법적 절차로 수렴해야 합니다. 만약 탄핵 표결이 강행된다면 그 결과를 수용하고 승복하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승복하지 않을 마음이 있다면 표결자체에 참가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표결도 하기 전에 결과를 예단하고 헌법에도 없는“가결직후 대통령 퇴진 또는 국회의원 집단사퇴”등의 정치적 주장은 진정성 보다는 표결에 영향을 주려는 정치적 협박으로 이해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탄핵의 본질과 결과 승복에 대한 철저한 고민을 촉구 드립니다.=>아버지하나님 저는 저들이 헌법 제11조 제 27조4항을 무시했고 헌법 제84조의 특권을 박탈하고 고의적인 탄핵이라고 고발합니다. 불의한 저들을 모조리 잡이들이게 하소서! 16년 12월 9일 구미갑 국회의원 백승주
*지만원이 당했던 "광주의 폭행" 게시일: 2012. 8. 28.==> 타이핑
오늘은 민주화의 성지라고 하는 광주의 야만성[野蠻性:원시적인 성질]을 좀 실감 있게 말씀드리고자합니다. 5.18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현대사이고 당대[當代:일이 있는 바로 그 시대]사입니다. 역사에 당사자들이 살아있는 그런 역사입니다. 이러한 역사가 1980년에 한번 정의가 됐고 또 17년 후인 1997년에 정반대로 정의가 됐습니다. 역사가 바뀐 것이고 어제에 충신이 오늘의 역적이 되고 어제의 역적이 오늘 충신이 되는 그런 이변을 맞이했던 역사가 바로 5.18역사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북한은 이렇게 정의를 했습니다. 진보와 보수반동[反動:반대로 일어나는 작용이나 움직임]사이에 투쟁이다. 대한민국역사가 빨갱이와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하는 세력 간에 다툼에 역사였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 이른바 보수 반동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5.18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되었고 빨갱이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5.18역사가 빨갱이역사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매우 안타깝게도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 빨갱이역사를 신봉해요. 빨갱이역사를 정사[正史:사실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기술된 역사]인 것처럼 알고 신봉을 하고 있다. 이 말입니다. 하도 답답해서 제가 2002년부터 연구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2012년 8월23일 제2심 재판이 끝났는데 그 재판에서 제가 정의한 5.18역사 제가 정의한 5.18역사에 대해서 무죄를 때렸습니다.
2008년 1월 저는 제 홈페이지에 5.18역사를 이렇게 정의를 했습니다.....“모든 기록들을 보면서 필자는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고 하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중을 다시 한 번 같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4.3 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 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서 민주화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신정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제가 내린 5.18의 정의입니다. 이것이 5.18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5.18단체들이 부상자회 신경진을 중심으로 해서 제게 고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고소를 기소로 전환한 사람이 안양지청에 있는 박윤희검사입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2012년 8월23일까지 만4년 동안 재판이 진행돼왔고 ‘1심 2심 재판부는 공히 위 5.18에 대한 필자의 정의가 5.18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무슨 뜻입니까? 그동안 서슬 퍼렇게 금기시 되어왔던 5.18의 성역이 무너지고 5.18이 북한에 대남공작 역사라고 하는 주장도 설 자리를 분명히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이렇게 역사적인 중요한 판결이 내려는 날 한 15명의 정도의 기자들이 잔뜩 모여왔어요. 야 저 기자들이 잔뜩 몰려온 것을 보면 은 이것을 취재를 하겠구나. 웬걸요. 제가 이기고 나니까 단 한기자도 단 한사람의 기자도 보도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 왜 찾아왔느냐? 제가 지기를 바라고 왔던 거예요. 제가 거기서 패소를 했으면 그동안 저를 찍어놓은 사진을 클로즈업 시켜가지고 지만원이 또 망발을 했다. 5.18은 민주화운동이다. 이렇게 대서특필하려고 왔던 거예요. 그 사람들 코가 빠져갔습니다. 그 사람들 누구입니까? 빨갱이들입니다. 빨갱이들 눈치를 보는 사람들입니다. 자 이렇게 구체적으로 제가 5.18의 역사를 정의를 했는데 그것이 무죄다.
그런데 이것보다 훨씬 약한 표현을 한데 대해서는 제가 감옥살이를 했어요. 감옥살이를 한 것이 아닙니다. 그 감옥살이도 제가 안양에서 살고 글을 쓴 행위지가 서울이면은 서울에서 재판을 받아야 돼요. 그런데 서울에서 재판을 받겠다고 그 토록 애원을 했지만은 광주검찰 무조건 끌어 갑띠다. 광주법원 무조건 광주에서 재판 합띠다. 자 2002년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이에요. 제가 동아일보하고 문화일보에 이 광고물을 냈어요. “대한민국 경계령 좌익세력 최후의 발악이 시작됩니다.” 3.500자 정도입니다. 이 3.500자에 내용은 뭐냐? ‘김대중이 이러 이러 해서 빨갱이’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라고 하는 내용에는 고소를 못했어요. ‘사실이니까?’
저를 얽어 넣을 구실을 하나 찾아냈어요. 35자 3500자 중에 35자 그 내용이 뭐냐? ‘광주 사태는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들이 순수한 군중들을 선동시켜 일으킨 폭동이었다.’ 요거에요. 이 말을 가지고 저를 광주로 잡아간 것입니다. 자 8월16일 날 이게 나왔는데 8월20일 날 광주 어깨들이 대거 상경을 했어요. 제 사무실 때려 부수고 제집 대문을 전부 이리저리 우그러트리고 제 차를 전부 거의 완파시켜놨어요.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 앞에서 무력 쇼를 했습니다. ‘경찰은 와서 구경만했어요.’ 이거 ‘광주사람들 이거 무법천지였습니다. 경찰이라 경찰은 광주사람들 눈치보고 광주사람들 앞에 꼼짝도 못해요. 그리고 경찰이 저에게 해준다는 것은 겨우 광주 어깨들이 올라오고 있으니 빨리 피하십시오.’ 가족들과 함께 이거요.
최성필 검사가 ‘광주지검에 최성필 검사’가 저를 호출했어요. 와서 조사 받으라. 그래서 정중하게 편지를 섰어요. 여기서 좀 받게 해 달라. ‘검찰은 동일체의 원칙’ 아닙니까? 서울 검찰이나 광주검찰이나 똑 같지 않느냐? 이랬더니 갑자기 들이닥쳤어요. 식구들이 다 있는데 신발을 신고 방에 들어와서 저한테 폭행부터 시작했어요. 네 사람이 ‘최성필 검사실에 있는 한사람 그 사람 이름이 뭐냐? 김용철’이요. 김용철 또 ‘광주서부 경찰서에 있는 사람이 세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이일남 이규행 박찬수’에요. 제가 어떻게 이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느냐? 6시간동안 차로 실려 가면서 이 사람들이 전화를 받아요. 예 이일남입니다. 예 이규행입니다. 예 박찬수입니다. 예 김용철입니다. 이러니까 요거를 제가 다 외운 거예요. 내가 요거 네 사람 사람의 이름만은 반듯이 외워야하겠다. 근데 이 사람들이 와서 집에 가족들이 다 있고 애들도 있고 집사람도 있고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수갑을 뒤로 채웠어요. 왜 수갑을 뒤로 채웁니까? 저한테 이거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저를 구속한다고 하는 구속영장도 보여주지도 않았어요. 너 같은 새끼한테 이 같은 것을 왜 보여줘 그러고 눈에다 대고 이러고 말아요.
‘대검찰청에서 나왔어 이 새끼야! 가족들이 얼마나 놀랍니까?’ ‘이 사람들 사람입니까?’ 그러고 수갑을 뒤로 채우면서 저를 뒷좌석에 놓고 양쪽에 두 사람이 안고 한사람 운전하고 한사람 조수석에 있고 그 다음에 가면서 어떠하게 시작을 했느냐? 뮈 좀 발언하기가 그렇습니다 만은 니미씨팔 좆같이 이런 얘기가 나옵디다. 네깐 놈에 새끼가 무엇을 안다고 5.18을 감히 씨부러 이개새끼야! 그러면서 아비뻘 되는 사람한테 아비뻘 되는 저한테 턱을 탁탁 치면서 뺨 탁탁치면서 머리 쥐어박으면서 이 씨발 새끼야! 이회창 새끼로부터 얼마나 집어쳐 먹었냐? 그 이회창 개새끼 배대지 칼로 확 쑤셔버려야 한당개 네깐 놈이 대령이냐 이 새끼 대령출신 대령하면서 얼마나 처먹었어? 니깐놈이 육사출신이야 육사출신 씨가 말랐다. 너같은 놈이 육사출신이게 우익새끼들 전부 쪼사버려야 한당개 야 이 새끼야 너 이렇게 하는거 증거 없어 인마 무슨 증거 남어 너 여기죽여서 파묻고 가도 증거 없어 인마 이거를 6시간 당했어요.
‘화장실도 못가게 했어요.’ 여러분들 수갑을 한번 뒤로 차보세요. 한번 실험해보세요. 단 10분을 못 견딥니다. 6시간 동안 가니깐 여기가 쑥 들어가고 여기가 이렇게 붑디다. 여기도 붑디다. 등 뒤에는 떡판같이 부었어요. ‘오죽하면 감옥에서 제가 아파가지고 의무실에 갔더니 의문관이 무어라고 하느냐 이 검찰 고소하십시오. 왜 가만둡니까? 변호사도 없습니까? 고소하십시오.’ 이래요. 자 그래가지고 6시간을 거쳐서 검사실로 갔어요. 최성필 검사실로 가니까 최성필이가 그~냥 이거 뮈 이건 야수요 맹수요. 뭐라고 그러는지도 몰라요. 이 새끼야 저 새끼야 검사가 그러고 수갑 풀어주지 말고 앉아서 조사받으래. 2-3시간 더 받았어요. 이러고 하는 거야 감각이 없어 그러고 불러 주며는 지가 써 나중에 밥 먹으라고 풀어주었는데 이게 뒤로 있는데 이게 앞으로 안와 그리고 그 손으로 밥을 먹으래 어떻게 수깔이 여기에 끼워지지도 않고 올라가지도 않고 이게 사람입니까? 이자 들이 사람입니까?
이 사람들이 민주화에 성지[聖地:거룩하고 성스러운 땅]서 온 사람들입니까?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갖다 준 사람들입니까? 그런데 좀 조사를 받고 있으니까 뮈 살랑 살랑 하면서 여자 검사로 보이는 사람이 하나 들어옵디다. 저는 이렇게 조사를 받는데 여기 들어와서 이리 들어와서 으~매 이자가 그 자란가? 나 좀 쳐다보소. 당신 눈에는 광주사람들이 다 빨갱이로 보이요. 아~이고 광주사람들이 아이었더라면 무슨 민주주의가 있갔소! 생겨갔소! 무슨 민주주의가 생겨났겠소. 어림도 없지 참말로 에 보소 이 시스템공학박사랑게 있당 가 좀 철저히 찾아 알아보소. 이거 가짜박사 아니랑겨 아 이래요. 자 이게 광주검찰은 여자나 남자나 이게 짐승이지 사람새끼들입니까? 이게 인간성을 가진 존재야구요. 이게 구치소에 처넣고 그 다음날 영장실질심사결과 라는 걸 합디다. 정경훈부장판사 저 안 잃어버려요. 그때 당시 마흔 다섯이에요. 그런데 서울에서는 제가 저를 무료변론을 하는 분들이 네 분이 계셨어요. 그런데 광주에서도 광주사람들 광주법원하고 소통하는 사람이 있어야 되겠다. 해가지고 이건무변호인을 선임을 했습니다. 66세에요. 45세하고 66세하면 21세차이 아닙니까? 다 둘다 법조계에 있는 분들 아닙니까? 한사람은 예비역이고 한 사람은 검사예비역이고 한 사람은 현역검사에요. 선후배 관계가 있는 거에요.
그런데 이 ‘후배 되는 사람이 변~호인은 말이요. 광주사람들로부터 무슨 욕을 먹으려고 서울사람 변호를 맡았소!’ 어쩌고저쩌고 변호를 하니깐 시끄럽소! 고만!!! 집어치우시오. 아니 선배 검사한테 이건무변호사도 검사출신인데 선배검사한테 이렇게 합디다. 이건무변호사 몇 년 후에 한번 뵈었더니 그 정경헌검사 잊어지지가 않는대요. 판사 잊어지지가 않는대요. 그 다음에 2-3일 후엔가 구속적부심을 또 합디다. 그때는 43세 먹은 김용출부장판사가 해요. 저를 놓고 피실피실웃어요. 씨니컬[cynical1:남의 동기의 진지함을 의심하는]하게 우리 형님도 죄 없이 공수부대에 가서 매 맞고 왔어 이런 거 어떻게 생각하오. 하고 피 웃는구만 조롱 뮈 광주 검사 판사 이게 검사고 판사입니까? 아니 판사의 판결이 신성[神聖:거룩하고 성스러움]해요. 판사는 양심과 법에 따라 심판을 해요. 형사소송법 제15조에 지역 정서가 작용할 여지가 있는 재판은 관할지를 이송을 해야 된다. 이런 내용이 있는 모양입니다. “제15조(관할이전의 신청) 검사는 다음 경우에는 직근 상급법원에 관할이전을 신청하여야 한다. 피고인도 이 신청을 할 수 있다.==>2. 범죄의 성질, 지방의 민심, 소송의 상황 기타 사정으로 재판의 공평을 유지하기 어려운 염려가 있는 때” 사례==>대법원이 부적절한 법정관리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 광주지법 선재성 수석부장판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지를 광주고법에서 서울고법으로 변경해 달라는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였다[1].
이에 따라서 서울에서 저를 변론하시는 네 분이 광주지법에다가 세 차례 아마 세 차례까지 이렇게 소송==>[관할지 이전 신청]을 할 수 있나봐요. 세 번 전부 패소했어요. 기각 기각 기각 이러느냐고 시간이 다갔어! 그 다음에 대법원에 갔어. 대법원에 가니깐 이거는 뮈 그 정도는 가지고는 지역정서가 작용했다고 볼 수 없다. ‘기각 야~이게 대한민국위에 광주공화국’이 있습디다. ‘야~광주는 진짜 대한민국 최고의 점령군사령부’요. 자 여러분 이런 폭행을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가져다주었어요. 이런 폭행 자체가 이것이 민주화 운동입니까? 광주 시위대 다 폭행이요. 폭행이 없었으면 광주시위가 없었어요. 이런 폭행이 민주화다. 이런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에요. 이 사람들 뒤가 크리[크리:상황이 더 악화되었다는 뜻임]니까 이거 재판이 다 엉망이잖아요. 지난번에 재판이라는 것이 완전히 김영삼에 객기하고 그 다음에 노태우 전두환이 저지른 부정부패하고 이게 엉클어져서 태어난 하나에 사상아[私生兒: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발생한 일이나 사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에요. 왜 사상아야 거기 15개의 판결을 보세요. 그거 기형아요. 기형아 그게 어디 판결입니까?
괴변이지 거기에다가 사람부터 구속시켜놓고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5.18특별법을 만들었어! 그 특별법은 이 기판 이렇게 기판역 일사부재리원칙 [一事不再理原則:일단 처리된 사건은 다시 다루지 않는다는 법의 일반원칙.]그것도 짓밟고 재심 절차도 짓밟고 그 다음에 형법불소급 오늘 만든 법으로 어제의 범인을 처벌할 수 없다 형법불소급의 원칙 이런 것도 무시했고 그 다음에 적용할 법이 없어서 ‘자연법으로 했대 자연법이 뭐냐? 여론법이래 여론법 여론에 의해서 재판을 했다고 판결문에 써있어요.’ 이런 이런 형편없는 아주 뿌리가 약한 재판에 근거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광주사람들이 불안한 거예요. 그래서 누구든지 5.18근처에 가기만 하면 도끼로 머리를 반두쪽낸다는 등 깡패들을 올려 보내서 아까 그런 짓을 한다는 등 이런 짓들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수틀리면 고소하고 이거 고소했다가 저들 제 발등 찍었어요. 이렇게 명확한 5.18에 대한 정의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정의한 것이 한마디로 5.18은 김대중과 김일성이 야합[野合:좋지 못한 목적 아래 서로 어울림]해서 만든 발란 사건이라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5.18에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다. 이런 판결 아닙니까? 대한민국 국민들 제발 좀 정신 좀 차립시다. 이렇게 무슨 민주화입니까? 어떻게 이런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을 사람들에게 세금을 거둬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돈을 퍼주고 자식들은 온갖 혜택을 누리게끔 하느냐 말이에요. 대한민국 사람들 다 죽었습니까? 좀 깨어나십시오. 예 이상입니다.==>아버지하나님 이는 북괴식 민주화이지요 (요8:44)마귀의 종으로 그 아비를 따라 거짓으로 하는 민주화 아버지 5.18광주 사태는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입니다. 광주민주화라고 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박지원 이들은 민주화를 모르는 영적인 불량배입니다. 저들을 영적인 건국과 함께 처벌을 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죄가 무거워 사형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 의와 공의로 대한민국헌법으로 부참관시가 될 것’ 같습니다. 영적인 건국과 함께 광주 폭동도 바르게 잡아놓고 하나님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대중의 음모 그리고 그의 하수인 노무현... | 다시 보는 한국역사 ==>전.현직 국가 정보원이 드리는 시국 선언문 *정몽헌 살해==>정몽헌 회장은 북한과 남한을 오가면?! ? 김대중 정권의 비밀을 깊이 알게 되었다. 특히 김대중이 햇볕정책이란 구실로 북한에 송금한 돈과 비밀리에 송금한 돈의 일부가 김대중에게 되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다 북한이 무기개발에 관한 부담스러운 요청을 했다고 한다.(방위산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 무기설계 및 생산 기술과 자금을 요청하였음) 정회장은 거부하였다. 결국 정 회장에게 이적 행위라는 짐을 지워 완벽하게 포섭하려던 김정일의 계획은 실패로 끝났고, 비밀 누설을 두려워 한 김대중에 의해, 국정원 김대중 팀 직원 3명이 그를 반 마취 상태에서 창밖으로 던져 살해했다. ==>정몽헌도 죄가 큽니다. 영적인 건국 후 벌금이 많이 받아야 할 것같습니다. 그러나 억울한 일을 밝혀 아버지하나님 앞에 의을 이루어야합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8)지금 하나남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2018년2월12일19시25분 이를 공의롭게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국정원을 무력화시킨 이상한 대한민국 정부 KAYPN 미주애국청년연합 게시일: 2017.4. 26.
여러분‘국정원 대량 학살 사건’을 아십니까? 오늘은 국가‘안보기능 회복 추진위원회’에서 상임 대표를 맡고 계신‘송영인’대표님을 만나 그 사건에 대한 여러 가지 말씀을 들어 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초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그럼 먼저 이 국정원 대량 학살 사건의 개요부터 좀 들어보고 싶은데요?
글쎄 국민들이 알기로는 대량학살 사건을 당시 그 김대중 정부가 IMF사건 사태로 인해가지고 구조조정을 한다는 명분 하에 우리 대공 전문 정보 수사요원 581명을 대량 숙청한 사건입니다. 오늘은 이 사건에 대해서 대표님께 여러 가지 말씀을 좀 들어보고 싶은데요.
Q:먼저 이게 벌써 12년 전 인가요?
그렇죠. 네 당시 해직 되셨을 때의 이야기좀 자세히 들고 싶습니다. 네 아는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1998년 2월25일 날 김대중이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그러니까?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한 기반조성을 위해서 대공활동을 무력화 시켜야겠다 하는 생각 속에서 우리 국가 정보원의 전문 정보 수사요원 581명을 4월 1일자로 집권 33일 만에 대량 학살한 그런 내용입니다.
Q: 네 ,이 당시 581명 이었죠?
네 그렇습니다. 이 사람들이 누구 지휘로 이렇게 해직됐나요? 최고 지휘자는 김대중이. 김대중이가 국정원에서 과거에도 대량 숙청을 자행했던‘이종찬’이라는 그 자를 원장으로 임명을 하고, 자기의 개인적 심복 관계에 있는 아주 친분관계에 있는‘이강래’를 기조실장이라는 인사를 총 책임지고 있는 자리에 배치 시켜가지고 호남출신의 내, 외적인 그런 인사들을 총 망라해가지고 이런 일을 자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네 그럼 이 당시 581명의 선발 기준은 알고 아시나요?
네 선발 기준은 3가지에요. 첫째는, 뮈냐하면, 김대중이를 싫어했다고 보는 사람 두 번째는, 당시에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이를 적극 지지했던 사람 세 번째는, 한나라당의 고위 당직자와 친분간계가 있다는 사람 이런 걸 자기들 임의적으로 거기다 메겨가지고 581명을 선정하게 된겁니다.
Q:네, 그럼 대표님 께서도 그 당시에 재택근무 명령을 받으셨는데요. 당시 기분이 어떠셨어요?
그 기분이 뮈로 표현할려면, 표현 할 수가 없어요. 단 한가지 단적으로 나타난 것이 제가 체중이 87KG이었는데, 79KG까지 내려갔어요. 24시간 중에 하루에 2-3시간을 못잤어요.밤에도 새벽 2시고, 3시고 일어 나가지고, 독한 술을 마시지 않으면 한 두시간도 못잤어요. 체중이 거의 8-9KG이 줄 정도로 그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가 없죠. 그걸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은 말로는 표현이 안됩니다.
Q: 정말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그 당시 재택근무를 받아들인 사람이 있고,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이 있을 텐데, 각각의 경우에 어떻게 되었나요?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가 없이 무조건 98년 4월 1일자로다 재택근무가 나가지고 회사를 못들어오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리가 없어요! 지리가 없으니까. 들어 올래야 들어올 없고 그리고 4월 2일부터 이 순화책이라는 것을 만들어가지고 개개인 581명에게 공갈, 협박, 회유를 해가면서‘사표를 내라! 안내면 너에게 불이익이 온다’ 이런 식 강제로 하니까, 우리 요원들이 대체적으로 보면 마음이 좀 그런건 약해요. 그러니까 어쩔수 없이 581명 중에 한550명이 그냥 다 사표를 냈죠 명퇴를 했고 마지막 99년 3월31일까지 안 낸 사람 수자가36명 남고 다짤린 것니다.
Q: 정말 큰 사건이었는데요? 그럼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이 국정원 학살을 자행한 이종찬, 이강래씨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이종찬 씨 부터 부탁드릴께요. 이종찬이라는 인간은 80년도에 전두환 군사시절 들어섰을 때. 5공화국이죠, 5공화국이 들어왔을 때 육사출신이에요. 이종찬이가 그래 가지고 전두환이가 육사출인이니까? 우리 안기부 내에 육사 출신은 우대를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 사람이 1년에 2계급씩 뛰어넘는 아주 벼락출세를 한 사람이죠, 무슨 악역을 맡았냐 하면 그 당시 총무국장으로서 우리 그 때도 약 350명 잘랐어요. 그런 아주 전과자에요. 우리 안기부에서 그 당시 총무국장을 하면서 주역을 했어요. 그러니까, 김대중이가 가만히 보니까, ‘인사를 잘 다루는 사람이 이종찬이다’ 이종찬이 개인의 어떤 능력에 의해서 국정원장을 시킨게 아니라, 직원들 요것들을 짜르기 위해 그런 도구로 아마 한 것 같아요.그래서 들어온 겁니다. 이강래는 그 사람은 내가 알기에는 공 조직에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조직에 없었다는 것은 뮈냐하면 우리 공직생활은 안 한 사람이죠, 이 사람은 김대중이 개인, 사조직 내에서 김대중이를 대통령을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한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개인 심복으로서 김대중이의 마음을 제일 많이 아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국정원 에서는 원장 밑에 기조실장이라는 사람이 인사를 다 단행합니다. 인사를 단행하는 책임지는 건 국정원과는 전혀 일면식[一面識:한 번 얼굴을 본 정도로 조금 알고 있는 일]도 없는 이강래라는 사람을 국정원 기조실장으로 이종찬하고 같이 임명을 하는 바람에 이 친구가 자기 고향인 전라도 호남 사람들 위주로 해가지고 내부에 있는 호남 직원 외부에 있는 사람들 자문을 받아 가지고 581명을,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김대중 반대자 이회창 적극지지자 한나라당 고위당직자 친분 관계자 이런 사람들을 자기네들끼리 찍어가지고 581명을 걸러 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꺼번에 해직을 시킨겁니다.
Q:그렇다면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이종찬씨와 이강래씨 그리고 전 김대중 대통령이 바로 이학살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 그럼요, 아주 원칙적인 주범은 김대중이고 바로밑에는 이종찬이 보다는 이강래에요. 이강래에 의해서 그렇게 때문에 581명이 짤린 인원 중에 경상도, 영남 사람이 70%입니다. 그러면 70% 400명이에요 엄청난 겁니다. 이거는 우리 대한민국 헌정사에는 아주 있어본 적이 없는 아주 엄청난 사건이죠,
Q: 네 그런데 581명이나 해임이 됐는데요. 그럼 이 빈자리는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짤라 놓다 보니까, 자리가 많이 비죠? 그러니까, 공백기간이 오니까 어떻게 하느냐? 얘네들이 기도[企圖:어떤 일을 이루려고 꾀하거나 계획함]를 했어 사전에 계획을 한 겁니다. 뮈냐하면 민변 출신의 변호사들을 비롯 해가지고 좌익 좌경화된 친북 종북 세력을 위주로 대부분의 호남 출신이라고 하는 500명을 특채로 해 가지고 시험도 안보고 뽑았대요. 이거 공직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시험을 봐야죠. 검증도 받고 해야 되는 데 검증도 안받고 500명을 특채로 해가지고 저도 학교 교관을 중앙정보학교 교관을 한 4년을 했습니다만 ,거기 교수 출신이 하는 얘기는 너무 많이 한꺼번에 들어오니까 교육을 못시켰다는 거예요. 교육도 제대로 1년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너무 많이 밀려 들어오다 보니까, 그냥 2개월 3개월 나뉘 가지고 그냥 제대로 정보관 수사관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교육도 제대로 안 받고 임명이 됐다. 이렇게 보는 것이 아마 정확한 것 같습니다.
Q: 네 그런데 제대로 교육도 받지도 못한 사람들이 지금쯤은 아마 중간 간부까지는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게 문제요! 그게 대한민국의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정원이라는 건 인간으로 말하자면 사람의 심장의 역할을 하는 건데, 그 심장의 역할을 하는데 검증 받지 않은 사람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바로 서는데 엄청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거죠.==>[이 일을 사람이 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저 같이 초등학교 밖에 못 나온 사람은 감히 엄두도 못 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으로 의와 공의로 이 대한민국의 문제를 다윗같이 풀어내면 인간 조근주가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18년 1월 18일 21시 16분 저는 오늘 기도하다 하나님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승리의 전략을 받고 그 크고 비밀한 일들의 과정을 심령에 새겼습니다.]
Q: 네 그런데 그런식으로 국정원이 초토가 되었는데 다른 기관들은 무사했나요?
제가 우리가 공안기관에서 통계 낸 거를 보면은 당시에 대공활동을 무력화 시킬려니까? 국정원만 무력화 시켜서는 안되죠. 대공경찰의 2천500명의 자리가 없어졌어요. 이건 어머어마 한 것닙니다. 2천 500명의 대공경찰의 자리가 없어지고 기무사 요원이 약 600여명 대공 수사관들의 자리가 없어 졌대요. 어머어마 하네요, 그것 뿐 만이 아닙니다. 공안검사가 40명이 짤렸대요. 그러니까 지금 공안부라는게 검찰의 공안부라는게 거의 없어요. 공안검사도 40여명을 그 당시에 다 쳤습니다.
Q: 네 그래서 송 대표님과 회원님들의 주장은 무엇인가요?
이 사태에 대해서 지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잡고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 국가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대공분야가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해야 해요, 지금 거리에서 활보하고 사회를 그냥 완전히 혼란에 빠뜨리고 그 다음 마비시키고 하는 게 뭐냐하면 전부 친북 종북세력들이 앞장서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평택 미군기지 이전할 때도 봐요. 아주 국무총리가 말이죠. 공권력을 비난하는 정도의 폭도들의 편을 드는 이런 나라가 된 게 뮈냐. 그게 바로 대공기관의 기능이 약화되고 마비됐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니까 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려면 대공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시 말해서 정상화 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우리가 바라는 겁니다.
Q: 네 그런 주장을 관철 시키기 위해서 혹시 국정원을 방문하신 적이 없으신가요?
국정원을 몇 번 방문했죠, 방문을 했는데 국정원을 가봐야 들여 보내 주지도 않고 또 이 면회실에서 우리가 원장 면담을 하기 위해가지고 10시간 반을 기다려 온 적도 있어요. 그래서 밤 12시 반에 통금은 없지만 다 직원 퇴근하고 다 없으니까 어떻게 철야농성 할 수도 없으니까 그런 적이 2번 있어요. 그러니까 면회실 그 추운데서 10시간 반 동안 기다려 보세요.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어떤 때는 우리가 아침 10시에 가가지고 12시 반에 왔으니까 12시간 기다렸죠. 그러니까 뮈 너희들은 왔나? 이런 대답도 안해요. 어는 개가 짖냐? 이런 생각도 안 해요. 그냥 우리를 무시하고 우리가 가도 우리가 30년 넘게 근무한 고급 공무원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찾아 갔는데도 문전박대를 하고 있는 게 지금 국정원의 현실입니다.
Q: 정말 듣는 제가 다 서러워 지는데요. 그러면 이런 사태를 언론에 호소하지는 않으셨나요?
이..... 언론이 말이죠, 문제가 많아요. 대한민국 언론에 수차례 호소도 하고 찾아도 가고 기자들과 한 다섯, 여섯 시간을 브리핑도 해 주고 그러는데 번번히 번번히 기사는 안 나요.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 기관중에 나는 솔직한 얘기로 절대 다수가 친북 종북 세력에 의한 민주언론이란 그 놈들에게 장악이 돼 가지고 못하는 거 같아요. 그건 내노라하는 조, 중, 동에서도 그렇습니다. 내가 조선 동아에도 몇 번 이렇게 해도 안되고 어떤 때는 이런 자료를 없는 돈에 그냥 한 100페이지 이렇게 복사 해가지고 갖다 줬는데도 안 적고 그러니까 언론을 저는 믿지 않습니다.
Q:네 그럼 이 사건을 법원에서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요?
우리가 국사모 재판이 1심에서 4년5개월 10일 동안이라는 긴 한 재판에서 4년 5개월 10일을 끌었어요. 한 재판에서요? 네 그런데 당시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만은, 한기택 행정법원 부장 판사가 소신을 가지고 여기 이런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아일보에서도 광고 냈습니다만은, “국정원 호남인맥 발탁 위해서 대량 학살극 자행 확인”해가지고 여기 10가지 항목의 판사의 판결문이 아주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완전히 불법이고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까지 판결문에 이렇게 쓴 거는 난 역대 판결문 중에 이런 걸 못 봤어요. 이거 꽤 잘 섰습니다.
Q: 네 그런데 이렇게 법원 판결이 제대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요, 전원이 복직이 되지 않았다고 들었거든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게 소위 빨갱이들의 문제입니다. 뭐냐 하면 우리가 전문 수사요원인 간부들이 들어가면 자기들이 기도하고 있던 대공활동 무력화가 안 된단 말이냐. 그러니까 무력화가 안 되니까 우리가 들어가면 자리를 앉으면 지금까지 자기들이 기도하던 것이 전부 탄로가 나잖아요. 재판에 이겨가지고 판결문을 목에 걸고 국정원 정문을 갔는데 이 총칼을 든 반공요원들이 옛날에 국장님, 부국장님 하고 모시던 그 밑에 있던 방호 요원들이 배를 쑤셔 대면서 못 들어가게 하는 겁니다. 나, 아주 참 복통을 했어요. 아니 배를 찔러서 못 들어가게 하면서 뭐라고 하느냐 아, 예 지부장님 이게 제 뜻입니까? 위에서 시켜서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야 그러니까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나오는 그런 상황이 된 거죠,==>영적인 사령부 안에서 최고 조직이 세워지게 하소서!!!
*1970년 흐리시초프 (스탈린 사후 소련공산당 서기장)의 회고록이 발간되기 전까지는 서방은 물론 국내에서조차도 6.25의 발발 배경에 대해서 많은 억측들이 난무했다. 그러나 "후르시초프 회고록 등 소련의 자료들이 공개되면서 6.25전쟁은 스탈린의 승인과 마오쩌둥의 지원 하에 김일성의 주도로 일으킨 남침전쟁 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1994년 당시 러시아의 옐친 대통령이 옛 소련의 비밀문서 사본을 우리 정부에 넘겨주면서 6.25전쟁의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구소련문서 216건 548쪽을 넘겨받았다. 옐친이 넘겨준 문서는 러시아 대통령문서고와 외무부 문서고에서 보관하던 자료들이었다. 6.25 전쟁의 전개과정 북한은 1950년 6월25일 새벽4시 전군에 ‘폭풍’이라는 공격개시 암호를 하달하고 기습남침을 해왔다 전쟁이 일어난 날은 일요일 새벽이었다.
전방지역 군인1/3이 휴가, 외박 외출로 병영을 떠난 상황이었다. 북한은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7월말에는 낙동강까지 진출했다 6.25전쟁이 일어나자 미국의 요청으로 긴급 소집된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는 "소련이 불참한 가운데 북한을 침략자로 규정하고 전쟁의 즉각 중지와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 진원을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하여 16개국이 참전했고 전쟁이 발발한지 3년 1개월 2일 만인 1953년 7월 27일 밤10시 정전협정[停戰協定:전투 행위를 중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당사자들이 맺는 협정]이 체결되었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1992년 서울을 공식 방문한 이 후 러시아는 교과서를 “6·25전쟁은 북한의 남침에 의해 발발했다” 는 내용으로 개정하였다.
"영적인 건국"이 이루어질 때 "북괴는 반국가 단체"로 다스려질 것입니다. 천국복음으로 남북통일 이루어질 때 "6.25사변 전범자 김일성과 중국의 마오쩌둥(毛澤東) 구,소련 스탈린 이들을 전범자로 극형에 부관참시로 역사가 바르게 세워질 것입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체제와 그 체제 세습 자들과 그 체제를 협력하는 자들도 동일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될 것입니다.
전범국가 구, 소련 중국==>이들을 처벌 및 배상청구 중국은 1500억 달러 구 소련 1000억 달러 일본은 침략 약탈 징용 위안부 등이며 2000억 달러 현재 잠정적[暫定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변경이 될 수 있고 온전한 배상 받게 될 것입니다. 저 강대국에서 어떻게 처벌하고 거액을 받아 내느냐? 영적인 건국==>‘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권능’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뒤나미스’ (δύναμις)는 ‘할 수 있다, 가능하다, 힘이 있다’는 뜻의 ‘뒤나마이’(δύναμαι)에서 파생된 명사형으로 ‘강한 힘, 이적적인 능력, 전능한 일’이란 의미이다.
*"박정희==>7.4 남북 공동 성명" "김대중==>6.15공동선언실천" "노무현==>10.4남북공동선언" 이는 김일성주체사상과 공산적화 야욕의 토대위에 평화협정을 하자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치에 맞지 않음]==>즉시 하나님께서 주신 단어입니다. 대한민국은 천국복음으로 통일을 하고 북괴는 김일성주체사상은 베트남식 공산화 적화통일의 야욕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시절인 2006년 11월 20일 캄보디아 동포 간담회'에서 ‘킬링필드’(Killing Field)로 상징되는 캄보디아의 내전을 상기시키며 6·25전쟁을 ‘내전(內戰)’으로 표현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지난 9월 21일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소위 ‘촛불혁명’을 자랑하며 6·25전쟁을 ‘내전’이라고 말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재임시절인 2001년 국군의 날 행사 기념사에서 6·25는 ‘실패한 통일전쟁’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2018년 2월 25일 0 시’ 위싱톤 미주방송 제작 법리 해석 동영상==> 이인탁변호사 부분 부분 타이핑입니다.
헌법 제68조 ②대통령이 궐위된 때 또는 대통령 당선자가 사망하거나 판결 기타의 사유로 그 자격을 상실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한다. 라고만 되어 있어요.
그러면 후임대통령의 임기가 얼마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현행 제9차 개정헌법: 1987년 10월 29일 개정, 1988년 2월 25일 시행)
이는 ‘헌법이 결함’입니다. 또는 ‘헌법미완성’입니다. 극전[劇戰:몹시 세차고 치열하게 싸움]적으로 만든 헌법입니다. 그래서 결함이에요. 그러면 이럴 경우에 어떻게 되느냐? ‘지금 문재인 대통령 측에서는 뭐라고 그러느냐면 은요. 공직선거법에는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공직을 메우기 위해서 보궐선거를 한다든지 임명을 하게 된다면 잔여기간이 아니라 전체의 기간을 봉직한다. 이렇게 되어있어요.’ 그거는 해당이 안 되는 것이 왜 그러냐면 그 ‘공직선거법은 헌법보다 낮은 법이예요. 헌법이 아니에요.’ 하위의 법률이라고 하는데 밑에의 법이기 때문에 하위법이 헌법을 고친다거나 보충할 수는 없습니다. ‘그거는 국회의원 3/2의 동의를 거쳐서 국민투표로 많이 가능한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고 ‘공직선거법으로 대통령임기가 5년이다. 이렇게 하면 말이 안 되지요’....‘현재 법으로 완성이 안 된 것은 고 전법을 보아야 됩니다.’
현재의 한국의 헌법 유효한 한국의 그 이전의 헌법을 보게 되면은 ‘1972년에 만든 헌법입니다. 그때 헌법45조 3항 대통령이 궐위된 경우의 후임자는 ‘전임자의 잔임 기간 중 재임한다.’ 이렇게 되어있어요. 어떻게 보든지 간에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는 박근혜대통령 ‘잔여기간 2018년 2월 25일 0시 까지’ 밖에는 해석할 방법이 없습니다.
전문 개정:1972년 12월 27일, 10월 유신 [대한민국 유신헌법]|헌법 자료실
제45조 ③대통령이 궐위된 경우의 후임자는 ‘전임자의 잔임 기간 중 재임한다.’
그러면은 대통령의 궐위 대통령을 그만 두게 된 원인과 같은 것은 명시적으로 된 것은 없습니까? 요번에 ‘대통령이 탄핵되어서 쫓겨 난 것은 뮈 잘못해서 쫓겨 난 것이 아니에요’...한국의 헌법에는 대통령을 탄핵하려면 미국의 헌법보다도 한국의 헌법에 의하면 은 대통령탄핵하기가 더 힘듭니다. ‘법률을 위반해야 돼요’....13개의 법률을 위반했다고 해서 국회에 탄핵을 신청을 했는데 법이라는 것은 법을 위반했다 하면은 엘러먼트[element] 요소와 뭐~뭐~뭐를 위반해야 법이물고 가는 거다. 엘러먼트들이 있는데 ‘13개 법에 그 조건은 그중에 하나도 심사한 적이 없고 상정한지 10몇 분만에 탄핵을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헌법재판소로 나갔는데 ‘헌법재판소에서 하는 이야기는 국회는 하나의 독립기구이기 때문에 국회에서 자율권을 행사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들은 그것을 따지지 않는다.’ 또 ‘이런 엉터리 같은 판결을 내려놓은 거예요.’ 그러면 또 하나의 문제는 무엇이냐면 ‘헌법재판관은 개개인이 독립된 헌법기구입니다.’ 이 ‘사람들은 서로 공모하면 안돼요.’ 자기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을 해서 투표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만장일치라는 공모해가지고 만장일치라는 이런 터무니없는 결과를 내어 놓은 거예요.’
이렇게 보나 저렇게 보나 ‘국회를 보나 헌법재판소에서 한 짓을 보나 이거는 위법입니다.’....그러나 법정에서는 군중심리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법리의 의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그렇지만은 군중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재판관들은 법리의 의해서 판결을 해야 되는 것이지요.... ‘8명의 합의를 해서 파면을 했는데 그것은 헌법상 법적으로 합법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헌법재판소라는 것은 누구를 처벌한다든지 그런 결정을 하는 기관이 아니고 다른 정보기관에서 결정한 결과가 ‘합헌이냐 위헌이냐 그것만 결정하는 기관입니다.’ 그러니까 헌법재판소는 국회에서 올린 탄핵소추안이 합법이다. 위헌이다. 그러니까 국회의 결정을 인용한다. 라는 말이 타탕한 말인데 파면한다! 그러한 것은 ‘헌법재판소에 주어진 권한’이 아닙니다. 끝
*대통령 문재인을 탄핵하라-국헌문란 리걸마인드연구소 게시일:2017.8.14.타이핑 요약
문재인대통령이 사법권을 침해하였다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제19대 보궐대통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대통령의 임기는 2018년 2월 25일 0시까지’ 입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가 아니었고 대통령 궐위로 인한 보권선거였습니다. 왜 이러한 대통령궐위상태가 발생하였는가? 이것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시피 제18대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였다는 이유로 헌법 제 65조 제1항에 근거하여 탄핵심판에 회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는 8 대 0 으로 탄핵의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헌법 제 65조 제 4항에 의하면 탄핵의 결정은 공직으로부터 파면함에 그친다. 이렇게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에 따라서 대통령이 파면되고 대통령궐위상태로 되었던 것입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하여 소유자가 국가인 문건을 언론에 공표했습니다.’ 위법하게 운영되고 있는 특검에게 그 국가소유문건 제18대 대통령의 재임기의 대통령기록물을 건네주었습니다. 이 행위는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다는 언론들의 평가와 마찬가지로 정말 문재인의 청와대가 사법부를 강압[强壓:완력이나 권력 따위로 강제로 억누름]한 것입니다. 현재진행 중인 재판은 지금 수사단계에 있지 않습니다. 검찰의 수사를 거쳐서 기소되었고 그리고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그러면 재판을 담당하는 것은 정부가 그 담을 넘어서는 안 되는 사법권 고유의 영역에서 그것을 담당하고 법원이 담당합니다. 헌법 제103조는 이렇게 규정합니다.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여기에는 법관 자신이 헌법과 법률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해야 하지만 각 국가 기관은 법관이 심판하는데 아무런 영양을 미치면 안 된다는 의무 조항입니다. 그런데 문재인대통령 그리고 그 청와대는 춘추관이라고 하는 곳에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전 언론에게 그리고 ‘사조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존속기간이 만료된 특검에게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헌법의 이념인 권력분립주의를 위반’ 했습니다. 사법부에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 영양을 미치기 위한 행동을 했습니다. 이것은 그들 자신이 고의[故意:일부러 하는 생각이나 태도]가 있었다는 것을 자백하였지요.
그런데 언론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도 그 뜻을 다 알아 차리고 말았습니다. 그 내용은 이런 것이지요. 이번의 폭로 민정수석실에서 발견한 문건이라는 것을 내용까지 그리고 실물을 보여줘 가면서 폭로하고 또 그것을 특검에 건네주었다는 이것은 재수사하라 ‘반듯이 문재인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유죄판결 하라 이러한 사법부에 대한 강압’입니다. 이것은 헌법이 있는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국헌문란[國憲紊亂:헌법의 기본 질서를 침해하는 일]행위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류가 다짐한 결코 이 세상에 다시 폭군[暴君:포악하고 막된 임금]이 나오게 하지 말자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인 것입니다. 그 ‘민주주의 파괴자인 폭군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임지 아시아판 5월호 거기에 나온 문재인 후보의 무시무시한 폭군의 그림 표지들이 그것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이제 ‘국회는 당장 이러한 청와대에 대하여 국정조사를 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폭군에 대한 탄핵의 소추를 의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청와대는 이번에 저지른 일이야말로 지금까지 무능하고 무지해서 했다는 핑계로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마침
*"탄핵소추의결서는 부실… '박 대통령과 共謀'라는 검찰의 최순실 공소장뿐"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 2018.01.2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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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윤 전 공보관은“법원 판단 없이 국회 소추만으로 대통령 직무 정지는 세계 유례가 없다”고 말했다. /이진한 기자==>사진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넘어온 '탄핵소추의결서'로 재판이 시작됐는데?
"탄핵소추의결서는 부실했다. 장문의 탄핵 취지가 있었지만 알맹이는 검찰 공소장과 언론 보도였다. 탄핵 소추의 판단 근거가 된 공식 문서로는 최순실 등을 기소한 검찰 공소장뿐이었다. 그 속에 '박 대통령과 공모(共謀)하여…'라는 문구가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공소장은 검찰의 의견이고 법원에 제출하는 것이다. 미리 공개돼선 안 되는 것이다. 이게 국민에게 예단을 줬다."
―'최태민 딸 최순실'의 등장이 국민에게 엄청난 쇼크를 줬다. 박 대통령은 그때 더 이상 국정 수행이 불가능했고 국민의 지지를 잃었다고 볼 수 있는데.
"대통령 탄핵은 국민 여론으로 하는 '불신임 제도'가 아니라 '법적 책임 추궁 제도다.' 직무와 관련해 내란·외환죄 같은 중대한 헌법 및 법률 위반을 했고 거기에다 선출된 것을 뒤엎을 만한 국민 신뢰를 저버렸을 때 탄핵이 가능하다. 국회의 소추는 법적 책임과 불신임을 혼동해서 진행됐다."
―당시 박 대통령은 국정 농단 등으로 헌법 및 법률 위반 혐의가 있었고 국민 신뢰를 잃었다고 볼 수 있지 않나?
"헌법 84조는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했다. 그때 박 대통령의 혐의는 법원에서 확정된 게 없었다. 단지 최순실 등의 공소장에 '박 대통령과 공모하여'로만 돼 있었다. 국회에서 소추를 하려면 나름대로 조사해야 한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미(美) 하원에서 탄핵 의결한 닉슨 대통령의 사례를 연구했다. 그 탄핵소추의결서는 300쪽이 훨씬 넘었고, 하원에서 자체 조사한 증거들과 개별 의원들의 의견이 담겨있었다."
―검찰 공소장과 언론 기사로 이뤄진 탄핵소추의결서가 그 자체로 결격(缺格)이었다면, 헌법재판소는 왜 '심리를 할 수 없다'고 표명하지 않았나?
"노무현 탄핵 심판 때 제출된 소추의결서도 부실했다. 당시에도 적법성이 쟁점이 됐지만 문제 삼지 않았다. 이런 판례를 따랐던 셈이다."
―'대통령과 공모(共謀)하여'라고 나오는 최순실 등의 공소장으로 대통령 탄핵 심리에 착수한 것은 적법한가?
"헌법재판소법 51조에는 '탄핵 심판 청구와 동일한 사유로 형사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에는 재판부는 심판 절차를 정지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최순실 등의 형사재판이 끝날 때까지 탄핵 심판을 정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헌재 재판관들은 '그것은 공범자에 대한 형사재판이고 본인에 대한 재판이 아니므로 정지 사유가 아니다'고 봤다. 처음부터 단추가 그렇게 끼워져 혼동된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됐다."
―혼동된 상태로 재판이 진행됐다는 게 무슨 뜻인가?
"탄핵 재판은 형사재판과 다르다. 재판부는 여러 차례 '이는 탄핵 사건인데 왜 형사 잡범처럼 하느냐. 격을 떨어뜨리느냐'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대통령 탄핵 사유가 될 만한 다섯 가지(비선 조직 운영, 대통령 권한 남용, 언론 자유 침해, 세월호 관련, 뇌물 수수)를 정리했지만, 이에 집중해 심리가 이뤄지지 못했다. 최순실 등의 수사기록을 복사해 서로 맞느냐 안 맞느냐 따지는 식으로 재판이 진행됐다. 청구인은 그렇게 하는 게 유리했지만, 변호인단도 이를 반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렇게 검찰 수사기록 위주로 진행된 데는 재판부의 책임은 없나. 재판을 잘못 이끌어 그렇게 된 것은 아닌가?
"신속한 재판의 압박을 받아왔다. 재판에서는 증거(證據)가 중요하다. 수사기록에 나온 증거들은 법정에서 피고인이 부정하면 채택되지 않는다. 법정에서 증거 능력을 따로 심리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헌재 재판부는 '탄핵 재판은 징계 재판의 성격이기 때문에 형사재판처럼 엄격한 증거가 아니라 완화된 증거 채택으로 가겠다'고 했다. 변호인이 입회해 작성됐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정황에서 작성됐다고 볼 수 있으면 증거로 받아들인 것이다. 이는 신속한 재판에는 도움이 됐지만…"
―헌재의 '입'이었던 당신의 견해는 재판부와 다른 것 같은데.
"재판부 판결이 났고 존중해야 되겠지만… 이 점에 대해 나는 다른 입장을 갖고 있다. 탄핵 재판은 징계 재판의 성격이 있지만, 국민 선출로 임기가 보장된 대통령을 물러나게 하는 재판이므로 더 엄격한 사실 증거를 채택해야 한다고 봤다. 최순실 등의 공소장에 '박 대통령과 공모하여' 라고 나오지만,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이 직접 진술한 적이 없으므로 증거 채택에 좀 더 엄격했어야 했다."
―헌재 재판관과 연구관들 사이에서 이를 두고 논쟁이 있었나?
"내부 얘기는 할 수 없고, 아마 논의했을 것이다.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는 압박감은 있었다."==>저의 기도입니다. "신속하게 진행해야 하는 압박감은 있었다."세상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주소서! 아버지하나님보시옵소서!위압威壓입니다.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시89:14)
―언론에서도 대통령 직무 정지로 인한 국정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할 수밖에 없었다.
"재판은 절차가 중요하다. 당시 매일 출근했다. 일주일 두세 번 재판이 열렸고 밤늦게까지 했다. 이 중대한 재판을 그렇게 해서 되는가. 철저하게 준비해 차근차근 심리하지 못하고…"
―재판이 길어져 박 전 대통령이 식물 상태로 임기를 다 채우면 탄핵 심판의 효과가 없다는 반발이 있었다.
"헌법 65조 3항에는 '탄핵 소추의 의결을 받은 자는 탄핵 심판이 있을 때까지 그 권한 행사가 정지된다'고 했다. 이는 결과를 선취(先取)하는 '가처분' 조항이다. 대통령 직무 정지는 상당 부분 국가 운영의 스톱을 의미하는데, 심판기관(법원)의 판단도 없이 국회 소추만으로 하는 것은 세계에 유례가 없다. 이 조항은 꼭 개정돼야 한다. 닉슨은 미국 하원에서 탄핵 소추됐지만 직무를 계속해오다가, 일 년쯤 지나 일반 법원에서 유죄가 나올 것 같아 사퇴했다." 배보윤 前 공보관==>아버지하나님 대한민국이 역기능으로 정상기능이 정지되었습니다. 장자의 총회10인 위원과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변승우목사님을 올려드립니다.
"재판 내용에 대해 언급할 입장이 아니다. 다만 절차에서 법치주의가 훼손되는 걸 봤다. 그 뒤 탄핵으로 물러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에서도 그런 절차가 무시됐다. 우려했던 정치 재판이 연장되는 것 같았다."
―탄핵되는 순간 박 전 대통령은 모든 걸 잃었다. 그런데 그를 구속시키고 죄수복 차림으로 재판받게 하는 것이 과연 옳았는지 의문이다.
"형사재판은 불구속 재판이 원칙이다. 지금이 조선 시대인가, 잡아넣는 식으로 해결해선 안 된다. 재판을 일주일에 네 번, 밤 10시까지 했던 것은 말이 안 된다. 재판을 왜 정치 일정에 맞추는가." 그의 인터뷰는 너무 늦었는지 모르나 기록은 남겨둬야 할 것 같다.
ⓒ조선일보 & Chosun.com==>추론 이 내용은 하나님께 보고 드리며 세상에 알림이 목적!
*이 같은 내용을==>아버지하나님 문재인과 그 정권 그리고 사악한 불의 불법에 이기적인 기득권의 세력을 탄핵[彈劾:잘못의 실상을 책망함]하여 주시옵소서! 처벌하시고 대한민국에 병들고 버림받고 의지할 곳 없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그들을 살피게 하소서! 저는 기도하는 사람이며 영의 세계를 봅니다. 대한민국의 끔찍함을 봅니다. 문재인과 저 사악한 악당들을 묵인하면 대한민국은 지금의 북괴보다 10배는 더 처참하게 되는 것을 앎니다. 그것이 영적인 원리입니다. 영적인 건국으로 종교와 정치를 개혁하고 마땅히 나아갈 때 인류 최고의 국가가 됩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10:34)
‘검’이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6:15-16) 의와 불의는 함께 할 수 없는 것 선과 악이 함께 못하는 것 사랑과 미움이 함께 할 수 없는 것 진리와 비진리가 함께 할 수 없는 것 이같이 ‘검’은 빛과 어두움을 가르는 역사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영적인 건국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통치하고 다스릴 권세를 장자의 총회 총회장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위임합니다. 현재도 위임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에 짓 눌려 통치해야 할 대상에게 통치를 받는 아이러니[irony:예상과 반대의 결말]한 일들이 인류를 지배해 온 것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세상은 두 부류의 사람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받고 그 안에 거하는삶(요17:3)(마6:33)(요1:12-14)(롬8:1-4,13-18)(벤전4:1-2)(롬14:17)(롬13:8-10)(빌4:6-7,11-14)이어가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아가 (고후3:18)안에서(행1:8)(요14:12)“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벤전2:9)이 같은 은혜 안에서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3-24)
이같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시리어 모든 나라 백성이 이 은혜에 자리에 하나가 되는 것이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12:13)이 같은 삶이 ‘사람의 기본을 갖추고 행복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국가가 영적인 국가입니다.
*이 길을==>떠난 것은 ‘성경은 짐승’이라고 말합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편49:20)영으로 말하면 대한민국을 짐승들이 지배를 하고 짐승같이 행동을 하여 하나님께 탄핵을 하여 이 어긋남을 바로 잡아 하나님나라의 영광을 이 땅에 회복하기 위함이며 이 시대와 우리의 후손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바른 인성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세월호사건은 바른 인성교육을 전교조가 훼방하며 발생한 인재’입니다. 이는 국민들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라는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이는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구주로 모시고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적폐는 짐승의 성품만 있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은 하나님과 이웃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짐승같이 사는 것은==>‘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이 같은 체제의 첫째가 북괴공산당입니다.“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여기서 마귀는 타락한 천사가 지배하는 악령의 지배를 말합니다. 악령의 지배는 그 존재를 짐승보다 악하게 행동하게 합니다. 김일성3대 세습을 보십시오. 의와 선은 절대 그 대대로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왜 저들을 돕지 못해 안달을 합니까? 주체사상이란 악령의 미혹에 빠지고 세상에 야망과 욕심이 어우러진 그 길에 저들이 미혹을 받고 저들이 여러 가지 전략과 그 수법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왜 저들의 사악함을 알고도 저들에게 충성맹세를 하느냐? 이는 ‘영적인 상태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즉 ‘우리의 심령에 선이나 악을 채워야 하는 데’ ‘선은’ (마6:33)안에서 (벤2:24)에 거하고 (갈2:20) 이루어져야 예수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인격과 그 성품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북괴의 김일성 주체사상은 세상적 적욕적 마귀적으로 불의 불법과 악과 거짓과 살인과 굴림과 인간이 주인이 된 타락으로 인격의 파탄의 인격을 소유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진공상태는 없습니다. 선으로 심령에 채우든지 악으로 채우든지 하는 것이지 중립이 없는 것입니다. ‘문재인이 사람이 중심이다. 북괴를 따라 무서운 저주의 말입니다.’ 쉽게 김일성장학금 받은 자 함정에 빠진 것입니다. 평창올림픽에 문재인을 보십시오. 북괴의 체제와 같은 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바른 영을 가지면 그들과 평화협력 거짓말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를 자기노출이라고 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아는 사람이 그들을 교훈하고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문재인과 그 정부조직은 촛불집회 적극 협력자 모두 같은 영을 가진 ‘짐승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고 마귀의 영을 가진 사람을 악령 즉 마귀의 영 귀신의 영을 짐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북괴와 문재인이 같은 영이라 같이 죽고자 합니다. 이것이 미혹의 영으로 혼란에 빠져 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평창올림픽에 온 북한 동포들이 얼마나 훈련을 받고 북한 체제를 선전하러 왔습니까? 정치놀음에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그를 협력한 문재인 정부 짐승 많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입니다. 문재인도 수준이 평창에 주적을 불러들여 그들의 정치판을 마련해주는 참으로 세상이 비웃는 쇼를 한 것입니다.
영으로 말하면 문재인은 굴러다니는 죄인입니다. 즉 가는 곳마다 죄만 짓는다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의 사고체계와 의식구조를 해부하면 답이 나옵니다.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마7:17) 문재인의 사상과 의식구조와 조직의 무리와 그들의 인격이==>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밖에 맺을 수 없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북괴 김정일 김정은과 같이 평화협정을 맺는다고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아는 것입니다. 물론 이후에 회개와 새롭게 변화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두 가지를 가지고 상대해야 합니다. 그의 죄에 문제와 그의 존재의 가치입니다. 불의 불법의 죄는 대적하고 싸워야 합니다. 이것을 못하면 공범이 됩니다. 쉽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죄를 보지 못하고 연합을 했습니다. 악을 행했지요. 그들이 죽었습니다.
죄와 싸우지 않고 평화라는 거짓으로 협력하고 악의 공범이 되었지요. 지금은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지금 불과 유황 못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영원한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문재인 씨 알겠습니까? 죄는 그 존재의 암과 같은 것입니다. 문재인씨 청와대에서 속히 나오세요. 당신은 거기서 할 일이 없습니다. 지도자는 그곳에서 예배와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지혜와 계시를 받아 마땅히 행할 길을 백성들을 인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역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의 불행이 되며 범죄행위로 문제는 점점커지고 있고 북괴를 방문 무슨 열매를 맺으려고 악의 열매와 김대중과 노무현의저주를 말했잖아요. 오늘은 그런 정보를 받았어요.“권영해 전 안기부장:97년 대권주자 반 이상이 북한결재 받고 대선공약 폭로함” 이후 저들을 안기부에서 잡아들일 수 있었습니다.김영삼 김대중 이들은 민주화 아닙니다. 불의는 반역이며 매국이며 역적입니다.“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원 거론 동영상’게시일: 2013.7.18.불법한 일은 반듯이 터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제가 가지고 있는 신념입니다. 제 신앙은 불법은 묻어 놓으면 묻힌 깊이만큼 폭발력도 크게 터져 나온다. 이것이 20년 발전 했습니다. ‘이제는 날 강도로 변했지요. 누가 청와대’가 그러나 하나님 앞에 독 안에 든 쥐“민주노총에 장악당한 언론 노조 실체 폭로”이 사실을 낱낱이 밝혀 역사 바르게 세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주사파 친북 종북 끔찍할 만큼 곳곳에 뿌리 내려있습니다. 문재인은 잘 알지요. 저는 홀로 싸웁니다. 그리스도의 지체로 넓게는 영으로 교통이 있지만 육신으로 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는 것입니다. 예배도 4명이 드리고 있고 한 달의 헌금도 가족이 내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존재가치의 실상에 들어가면 넘치는 부요와 풍성이 있습니다. 문재인 씨는 청와대 들어간 것이 엄청난 재앙입니다. “왜 문재인씨라고 하느냐면 불법 사기탄핵을 알고 세상 적으로도 그렇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렇게 되었는데 당연하지요. “도둑놈을 잡고 도둑놈님” 이라고 말할 수 없지요 문재인씨 에게 2017년 4월20일 문재인씨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김대중은 고정간첩입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의 하수인이며 간첩이고 이적죄를 범한자입니다. 저들을 추종하며 따르는 문재인 안철수가 간첩과 합세한 자들이기에 이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사람이 없으면 조근주를 지도자로 청와대로 보내주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박근혜 탄핵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사기탄핵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탄핵의 주범들은 짐승의 영으로 한 짓”입니다. 얼마나 악합니까? “한나라 대통령을 헌법을 외면하고 인격이 파탄난 자들의 수치스런 범법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들을 모조리 잡아들이려고 이같이 온 세상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합니다. 저들의 불의한 재산도 몰수합니다. 과거 정치자금과 불의 불법을 모조리 회수하여 국고에 귀속합니다. 그 돈이 적어도 2000조-3000조는 될 것입니다. 전범 국가에서 배상받을 돈이 4000억 달러-5000억 달러는 될 것입니다. 통일 자금 넉넉합니다. 북한에 지하자원도 많이 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아이디어로 전기자가발전축전기를 발명하면 서울 하늘이 시골 하늘 같이 맑고 깨끗하며 하수구에 버리는 물도 전기분해로 깨끗하게 버립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바다 삼면에 어장이 형성되어 온갖 수산물이 넘치고 매일 저렴한 가격으로 회를 즐기게 될 것입니다. 농산물도 지금보다 10배 이상 생산되고 최고 상품이 되는 것입니다.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말3:12)이는 땅과 이 민족의 사상속에 우상을 버리며 이루어지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단어들'전대미문 획기적 위대한 대한민국'입니다.
또한 전범을 처리하고 전범국가로부터 배상을 받고 그 돈으로 6.25때 전사하고 부상한 군인들에게 보상을 하는 것입니다. 유엔군도 동일합니다.*인간의 삶은==>죄 불의와 싸워서'의'를 이루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이웃과 화평함과 거룩한 삶을 사는 것 이것이 '평화'입니다. '문재인은 평화를 모릅니다. 김대중 노무현 북괴하고 평화협정을 한다.' 개가 웃습니다. ''김대중이 노벨평화상 사기 평화상입니다. 나라 망신입니다. 영적인 건국과 함께 조사하여 더러운 노벨 평화상 국가 차원에서 반납하고 노벨재단의 부조리를 깨우쳐 줄 것''입니다.
저는 이 내용을 준비하며 경악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썩고 병들었는지 정치판이 도둑놈들의 싸움터며 국민들은 노리개였고 세금만 내고 들러리 섰고 불쌍한 국민들이 목자 없는 양이었습니다. 이제는 목자가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런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며 ‘동물적’이며 ‘악마적인 것’입다..”(약3:15)공동번역 이는 ‘악마적인 것’ ‘동물적’ 즉 악마의 영을 받아 짐승 같이 잔인한 행위의 몰지각한 인격으로 맺은 열매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숨은 동기''를 보십니다 “성령께서는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자세히 살피시는 분이십니다.”(고전2:10)왜 그 일을 했으며 ''사전에 악의적인 계획''이 있었느냐? ''목적이 무엇이냐?'' ''누가와 공모를 했느냐?'' ''그 들의 사상이 무엇이냐'' 국민들을 섬기고 있느냐? 지배를 하고 굴림 하느냐 특히 깊은 양심을 살피십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받고 있느냐? 제가 문재인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번까지 4-5차례 됩니다. 그러나 이번 최후통첩입니다. 사기탄핵의 주범들이 위에 내용들을 공모했습니다. 이는 재앙을 공모한 것입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천인공노[天人共怒:하늘과 사람이 함께 노한다는 뜻]의 원흉 문재인이 이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 ‘문재인 사기탄핵으로 헌법을 위반한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의 그 자리를 도둑질했고 대한민국을 문재인 도둑놈이 영적인 도적 마귀에게 바치는 정치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것이 실상입니다. 끔찍한 일입니다.’ 여기에 들러리를 국회 검찰 사법부와 언론 미디어와 민주노총과 촛불집회가 공조를 한 것입니다. 적폐 청산이란==>적폐는 원죄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진 것입니다. 적폐청산은==>하나님의 은혜의 천국복음을 받고 영의 인도를 받아 전인격적으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회복되어 완전한 행복에 거하는 것이 적폐청산입니다. 문재인은 짐승의 방법으로 적폐를 청산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즉 ‘적폐청산을 정적제거 하는 짐승이 하는 위장된 적폐청산에 방법’입니다. 그것을 누가 잘하느냐? 북괴 체제가 최고로 잘합니다. 고려연방제를 추진하고 협력하는 행위는 짐승의 체제의 통치를 부르는 죄인들입니다. 이 일은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 같이 저주의 지옥형벌 받으러 가기를 구하는 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내용의 사실 깨달고 문재인을 청와대에서 속히 끌어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길입니다. 문재인을 청와대에서 끌어내어 헌법에 따라 감옥으로 보내고 그 조직의 하수인들을 모조리 함께 보내야 합니다. 그 수는 1만 명 또는 100만 명이 될지 1000만 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2000만-5000만 명이 되어도 하나님 앞에 의로 공의를 충족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일에 인간의 생각이나 방법과 감정이 개입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악순환[惡循環:나쁜 현상이 자꾸 되풀이됨]의 연속입니다. 인류 역사에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은 민족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는 제가 주축이 아닙니다. 저보다 하나님이 세우신 장자의 총회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 종교와 정치의 개혁이 강력하게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 정치권의 정치인들은 새로운 교육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다만 세상적인 영역에서 역할이 작지만 있습니다. 또한 현재 사법부 판, 검사 변호사 하위 법을 다스리는 일에는 무엇을 할 수 있지만 지금같이 재판을 할 수 없고 검사가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장자의 총회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영적인 영재들이 그 일을 맡게 될 것’입니다. 구약에 이스라엘에서 천부장 백부장 십부장 같은 조직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 전략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큰 원리를 앎니다. 걱정을 하니까? 왜 설명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마19:26)예로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와 지식의 말씀을 주시면 ‘문외-한’이라 할지라도 그 일을 능히 감당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마10:19-20)이같이 세상이 바뀌고 영적인 체제로 개혁이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체제가 될 때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는 것입니다. 삶에 목적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아버지가 전부가 될 때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벤전1:17) ‘민주노총에 장악당한 언론 노조 실체 심각’합니다. 영적인 건국과 함께 언론 미디어 95%이상을 폐쇄[閉鎖:기능을 정지시킴]시키게 될 것입니다. ‘오직 단일 체제로 하나님 중심뿐’입니다. 수많은 언론 미디어가 있어서 해를 부르고 있습니다.
독재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 영광과 국민을 위한 방송하나만 운영될 것입니다. 신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악순환의 고리는 하나님께서 잘 깨트리시고 저는 순종은 잘합니다. 청천벽력[靑天霹靂:뜻밖에 일어난 큰 변고나 사건 이르는 말]이 내용을 정리하며 자꾸 떠올라 올림니다. 이는 최규하대통령이 박정희대통령 장례식에서 한말입니다. 문재인은 감옥에 가야되고 끝이 아닙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라.”(요14:6)문재인은 대통령에서 하야하십시오. 국민에게 진정한 용서를 빌고 스스로 감옥으로 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이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았지만 이 내용들을 읽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이 내용을 설명하고 문재인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기를 원합니다. 이 대한민국의 잘못 이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장자의 총회의 이 모든 정권을 물려주렵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담화문을 내면서 지금 대한민국의 적화내용을 낱낱이 폭로하고 이일을 수습할 사람은 대한민국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의 장자의 총회가 있고 이 일을 수습할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정권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위임합니다. 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문재인의 마음에 방향을 제시하시고 일을 정리 할 것입니다. 그리고 조용히 감옥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의롭고 선하신 사랑의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영적인 건국 헌법전문’을 보십시오. 기도로 많은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그 작성시간이 15분 정도였습니다. 물론 이후 전문가들이 영적인 헌법개정안을 작성할 때 보완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밖에 못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일을 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영으로 받은 장자의 총회 총회장님은 서울 오금동 사랑하는 교회 담임 변승우 목사님 입니다. 목사님은 열방을 가르치고 깨울 수 있는 하나님의 특출[特出:남보다 특별히 뛰어나다]난 영적인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학교 교육의 많은 지침서를 성경에 비추어 마땅히는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또 김옥경목사님이 계십니다. 목사님은 하늘에 속한 사람입니다. 영으로 하나님 보좌 앞에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과 항상 친밀한 교제로 함께 하시는 분입니다. 인류 최고의 바른 영적인 영성을 가지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생명까지 내어드리는 분입니다. 실제로 그것이 그분의 삶입니다. 이 두분이 대한민국을 영으로 이렇게 이끌고 계신 것입니다. 저는 그 교인은 아니지만 은혜를 받으러갑니다. 저의 두 자녀는 등록을 시켰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교회가 강남 논현동에서 송파구 오금도 으로 이전을 할 때 인천에서 거리도 멀고 은혜의 참석을 멈추려고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의 말씀하시길 업저버자격으로 참석을 하라고 말씀을 하셔서 순종을 했고 그 후 딸이 집을 송파구 방이동에 준비하여 가까이에서 은혜를 받고 기도를 같이 합니다. 저는 두 분을 직접자리에 않아 대화는 못했지만 영으로 교제를 하며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축복입니다.
변승우목사님과 김옥경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분입니다. 정권을 이 분들에게 위임하십시오. 그리고 동역하시는 많은 목사님들이 뛰어납니다. 변승우목사님께 정권을 위임하시면 장자의 총회 10인 위원회를 즉시 발족시켜 하나님의 일들을 시작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김옥경목사님은 하나님의 보좌에 가셨서 어떻게 대한민국을 조직하고 이끌어가야 할 것을 하나님께 받아 대한민국의 영적인 건국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저는 청소부로 어느 자리하나 주셔도 순종할 것이며 저의 평생 아프리카로 선교를 보내셔도 갈 것이며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다 순교를 하라고 해도 할 것입니다.
얼마 전에 저의 딸이 러시아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그때 저의 딸이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으로 행동을 했답니다. 그때 길을 잃고 헤매다 어는 공사현장을 만나 길을 묻고 있을 때 어디에서 왔느냐 대한민국에서 왔다 그러니까 남한이냐 북한이냐 남한이다. 이때 북한 노동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러시아사람이 이 사람은 북한 사람이다. 북한 사람과 대화를 조금하고 헤어 졌는데 돌아오는 데 하나님의 또 찾아가서 만나보아라 그래서 또 다시 찾을 때 북한 사람들이 몰려나왔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가고 둘이 남아 대화를 했는데 나는 통일자금을 마련하러 왔다 우리는 문재인을 기대하고. 북한에서 문재인을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데 기쁨이 없다. 그래서 성경책을 건네주고 읽어보고 하나님을 만나라 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 저의 딸도 아프리카 가장 가난한 나라로 선교를 갈려고 직장도 2월에 사표를 내고 준비하려고 교회에서 선교희망자 지원을 받는데 지원 했습니다. 저는 결단식을 하는 것도 기도 중에 하나님께 들었습니다. 어쩌면 보내고 다시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나그네길입니다. 본향은 우리의 하나님아버지 품입니다.
“김대중은 와중에 문광부장관 박지원을 시켜 언론사 사장단 46명을 인솔, 7박8일간 체류, 집단투항시킴” *'남북언론합의문'(2000.8.11) 5개항 서명==>1. 북한체제비판 反북/反김정일보도 금지 2. 연방제통일반대 反통일보도금지 3. 퍼주기반대 反화합보도금지 4. 우리민족끼리 통일전선폭로 反민족 보도금지등 4 금(禁)보도지침과 5. 남한에 이행 감독할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 설치 이 문제들을 100% 처벌 100% 불의 불법의 자금 그동안 받은 봉급 사례비 회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죽었으면 그 자식에게도 물론 의와 공의에 기초로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반역행위입니다. 역적입니다. 아~ 참으로 사탄이 얼마나 악합니까? 개혁은 의식구조를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악에서 선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에 적응을 못하면 그는 낙오자가 될 것입니다. 악의적인 반항은 헌법에 따라 처벌을 엄하게 받게 될 것입니다. 이후에 세부적인 헌법이 성경에 말씀에 일치한 헌법으로 상위법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법은 하위법입니다. 이 같은 목적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우리가 알 것은 영의 것은 생명과 영원한 실상이 되지만 육은 잠시 나그네 길에 허락 범위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며 그는 영원함이 아닙니다. 의와 공의에 계명을 지킬 때 악의 고리는 쉽게 끊고 악순환이 종료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들이 엄청나지요 이 문제를 어떻게 청산할까? 할 때 하나님께서 2018년 2월16일 24시14분경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시1:4-5)이‘모든 근원을 잘 알고 다스리며 처리할 수’있습니다.
[이 기도를 8년 이상 했는데 ‘영적인 건국 기도문’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주여 세상나라가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계11:15)주님 그 인을 떼시옵소서. 인봉을 떼시옵소서(계5:5) ‘주님의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마16:18)의인의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시14:5)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계5:12)이제도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으니(계13:7)‘주님의 피 값’을 주고 산 ‘하나님의 교회들’에(행20:28)‘의인의 세대’가 일어나게 하시고 그들이 이 땅에서 ‘왕 노릇’(계5:10)할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행10:38)“38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시고(마28:18-20)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요14:14)세상에 있는 모든 건물 빌딩 토지는 자원과 재정 영적 자원과 인적 자원지하자원이 발견되어 하나님의 청지기에게로 돌아올지어다. (디도서 1:7)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5:6)“ 사랑의 세팅과 네트워크 구축과(행2:44-47)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롬8:28)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병들고 버림받고 의지할 곳 없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이 들에게 성령의 지혜로 가르치며 천국복음과 치유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여(마4:23)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옵시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통치 보호 공급의 양육을 받아 주님의 제자가 되어 영광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6:17) 대 부흥과 대 추수의 통로로 주님과 의합과 동행과 동역과 거룩과 성결과 깨끗한 영으로 내 사랑 내 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릿길 억 만 리 길이 되어도 성령인도하심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게 하소서! 이같이 영과 진리로 수십억이 돌아와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우리 신랑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광과 천군천사의 호령과 나팔소리로 임하여 오시어 악의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만유를 온전히 회복시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심판하시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취하시어 하늘로 이끌어 올 리우시어 하나님과 함께 영원 영원안식에 들어가게 하소서.아멘
[영적인 건국 헌법 전문]
아버지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며 전지전능하시며 의와 공의가 보좌에 기초이시며 아버지는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은 의에 근거하신 사랑으로 자신이 자신 앞에 의로움이 완전하신 가운데 어떠한 상황과 여건에서도 그 의와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며 그 사랑은 대상을 찾아 사랑을 계획하시데. 사랑의 대상자를 위하여 언제라도 의를 이루어 자신에게 공의가 충족되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을 때 비로소 사랑이라는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 같은 기초위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시며 창세전에 그 크신 은혜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며 은혜 안에서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가 은혜로 지음바 되었으나 에덴에서 우리의 조상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었으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감당하게 하시고 죄를 회개하고 믿음으로 자기의 죄를 십자가에 장사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그의 나라에 거하여 그의 의를 구하니 성령님을 인치시어 자녀삼아주시고 우리를 진리가운데 인도하시어 인격적으로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를 낮추게 하시며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예수님을 따라 계명을 지키며 행함이 있는 산 믿음으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며 그 열매로 회평함과 거룩함에 선한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아버지하나님께 나아갈 때 아버지 품에 품으시고 그 모든 수고를 갚아주시고 영원히 하나 되어 살리라. 이 길이 영광의 길이라 2018년 2월13일 18시46분15분 만에 작성함 기도 속에 폼을 받았음
영적인 헌법
제1조 1항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딤전6:15)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습니다.(창1:1)
2항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다 계명을 지키어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요한1서4:8)
3항 모든 국민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마6:33)
4항 하나님은 영이시니 모든 국민은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요 4:24)
“이 사상==>[생각 이라면]과 이 소행==>[행위와 방법이라면]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요15:7)근거하시어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막16:20)]너희==>[문재인과 그 조직의 모든 이들이]가 그들==>[하나님의 사람들을]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행5:38-39)
아버지하나님 눈물이 납니다. 왜요! 아버지께서 보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은 무지렁이를 이렇게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나라 영적인 건국을 이루시어 이 대한민국과 열방에 하나님의 의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시려고 작은 자를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문재인을 사랑하십니다. 문재인은 저보다 한 살 더 많습니다. 그런데 문 재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깨트리고 인류역사상 가장 사악한 김일성주체사상에 빠져 어두움의 영의 지배로 저들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 앞에 민족 앞에 반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기탄핵과 대통령의 자리를 도둑질했습니다. 제가 왜 19대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후보로 출마를 하려고 했겠습니까? 한없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이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단 추천서 5개 도시 3500명이상 받지 못했고 후보자등록 공탁금이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이때 후보등록 시간이 지나서 사랑하는 사람들 예배에 참석을 했을 때 미국 아틀랜타 김순현목사 예언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설교: 김순현 목사==>예언 내용이 1시간18분대 있음 (2017 사랑하는교회 치유대성회 낮 영상, 설교: 김순현 목사, 일시: 17. 4. 14)==>어떤 분에게 지금 상황이 너무 나쁜 분이 계셔요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이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약속을 붙드십시오. 그 약속을 붙드세요. 예언의 말씀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더 나빠졌어요. 상황이 더 곤두발질 쳤어요. 하나님의 음성과 정 반대로 갑니다. 아니요 파쇄 하십시오. 그 상황을 뛰어넘는 말을 하십시오. 그 상황을 뛰어넘는 고백을 풀어놓으십시오. 그러면 그렇게 역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힘들어 하시니까? 김순현목사님 설교를 하시다 이 예언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면서 받은 ‘장자의 총회 서울 오금동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목사님 김옥경목사님을 두톱으로 하시어 10인 위원회가 준비되어 문재인 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정권을 인계받게 하시고’ 두 분이 기도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영으로 받아 대한민국의 영적인 정부조직을 세우게 하소서!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지체로 세상을 통치하고 다스리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영적인 정부로 장자의 총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대통령과 그 모든 조직을 임의로 다스리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의 지체의 일원으로 변승우목사 김옥경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은혜를 받아 순종하여 이 대한민국을 전대미문의 획기적인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이끌어 갈수 있도록 축복하시어주시옵소서! 저는 조용히 기도하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시며 기도만 하고 그 귀한 사역에 청소부자리를 주시면 청소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청소를 잘하는 것을 보셨습니다. 1996년-1997년에 서울 일원동 감사교회에서 밤늦게 청소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지요. 지금도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문재인을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디도서3:5) 말씀을 주시면서 너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았다 그러나 문재인과 저들은 아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받지 못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진행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데 누구 먼저 깨달고 하나님의 사랑에 들어오고 누구는 세상이 바빠서 허덕이고 있는 것이지요.
문재인이 허덕이는 것이 보입니다. 하나님 문재인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문재인이 본래는 저렇게 악한 사람은 아닌데 세상에서 마땅히를 배우지 못했고 험한 길에서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니까? 마귀가 찾아와 저렇게 타락을 시켰고 지금도 회한이 있습니다. 회한하면 이회창이 떠오릅니다. 눈물을 펑펑 흘리던 모습이 하나님 저는 영으로 문 재인을 봅니다.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께 맡기고 은혜를 구하면 생명의 길로 인도받아 그 사랑을 먹고 마시며 감옥에 있어도 하나님과 함께 하니 천국이네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죄를 회개하고 세상 죄를 자수하고 감옥에 들어올 것을 이라고 감사할 것입니다. 저도 문재인 면회 가보겠습니다. 물론 영적인 정부가 세워지면 헌법을 개정하여 회개하고 진정으로 돌이키고 국민에게 용서를 빌면 용서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의와 사랑의 원리입니다. 말씀을주십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마9:13)
더 나아가면 문재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박근혜도 불쌍하지 아버지박정희를 잘못 만났지요. 문준용이도 문재인을 잘못 만났습니다. 그러나 모르고 있어요. 이번 기획에 확 모두 개혁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은 저에게 대한민국이 개혁되고 남북이 통일은 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하시며 남북이 통일되고 축복을 받고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마17:4) 하나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은사사역이 아니고 존재사역을 하게 하소서! 주님이 좋아서 그 사랑 때문에 어디든지 가게 하소서!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 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일 같이 여겼더라.”(창29:20)이 같은 사랑은 불속에도 들어갑니다.
하나님제가 부족해서 하나님의 뜻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전달에 미숙함이 많았습니다. 문재인과 그 조직의 죄는 의를 위하여 대적하고 싸우되 그 영혼은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시각과 관점에서 보려고 은혜를 구하고 구합니다. ‘이 내용 일곱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워주셨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2. 너희는 먼저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라 3 너희 안에 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라 [헌법전문의 핵심이 이 말씀과 요3:16절입니다.]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하라 4. 아버지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엡1:3-8) 영광을 위하여 5. 모든 사람과 화평함과 거룩하기 위하여 여기서 문재인과 박근혜가 연결이 됩니다. (히12:14) 6. (약3:17-18) 위로부터 지혜를 받아 하라 하셨습니다. 이 같은 근거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하면 사람의 생각이요 사람의 방법이기 때문에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불의한 일에 개입을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려고 몸부림치고 울고불고했습니다. 완전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마음의 숨은 동기는 주님을 의지했고 사랑으로 하려고 애를 많이 섰습니다. 그러나 100%로는 못됩니다. 지옥 간 제가 14살 때 사랑하는 분이 있고 , 또 . 또 30년 전입니다. 도봉산에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갑자기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어떤 여인이 오더니 저에게 저 아이들과 어떤 관계입니까? 그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저 아들의 어머니하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었고 파탄난 가정이 이렇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연이 있지만 그래서 저는 주님 앞에 제 생명을 내려놓고 이일을 합니다. 나의 팔다리가 끊어지고 잘리어 나아가도 복음을 전하고 눈이 빠져도 저는 기도를 하렵니다. 시력을 잃고 청력을 잃어도 벙어리가 되어도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행복인 것을 앎니다. 주님이 주신 나의 사랑노래 내 사랑 내 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릿길 억만 리길이 되어도 성령님 인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 가리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아멘
2018년2월14일 조근주 드림
손 에스더 전도사님 기도 응답
히브리서 1장 14절 말씀에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성도님들을 위하여 천군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항상 우리를 따라 다니며 지켜주는 천사의 사역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또한 많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저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천사의 사역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학생으로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요. 저희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을 많이 때리셨어요. 물론 잘못을 하면은 매를 맞지만 선생님 기분에 따라서 이유[理由:어떤 일을 일어나게 하는 까닭이나 근거] 없는 매를 자주 맞았습니다. 그렇게 1학기가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서 선생님은 저희들을 기분이 또 안 좋으셨는지 때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더 이상 선생님이 저희들을 이유 없이 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저는 다 같이 맞기 때문에 차례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지요. 회초리를 들고 오신 선생님이 이제 아이들을 때리며 제 가까이 오시는데요. 저도 맞는구나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선생님이 제 앞에서 넘어지셨습니다.
선생님이 왜 넘어지시지 모두 놀랬어요. 그때 예수님께서는 저의 영의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제 앞에는 굉장히 키가 큰 제 수호천사가 보여요. 그 천사는 제 앞에서 선생님의 회초리를 두 손으로 탁 대신 막아버렸고 놀란 저를 향해 뒤를 돌아보고 브이==>[V] 자를 그려 보이며 에스더야 걱정하지 마 할렐루야 예수님 천사가 제 앞에 나타났어요. 저는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에스더냐 네가 방금 기도하지 않았느냐? 한 어린아이의 기도까지도 주님은 응답하시는 들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때 천사를 본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었나 봐요. 아마 선생님도 천사를 보셨는지 그날 이후 졸업할 때까지 한 대도 때리지 않는 아주 온화한 선생님으로 변하셨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나의 천군 천사가 함께 함을 보았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오면서 어려운 상황도 많았습니다. 사고가 난적도 있었고 또 어려운 상황도 있었으나 그때마다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천군 천사를 통해서 지켜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먼저 주님 앞에 기도하세요. 반듯이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끝
이 내용을 2018년2월14일17시51분 접수가가 되었습니다. 양심에는 본인이 받아보고 올리는 것이 예의이다. 라고 마음에 왔고 국가의 기능이 와해되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십시오 이일은 사람의 손에서는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물론 죄를 버리고 이 백성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단계 단계 나아갑니다. 2월15일 새벽예배를 갔습니다. 그런데 평소보다 10배는 더 강력하게 기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열납이 되었고 천군 천사가 대한민국에서 강력하게 역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고 훼방을 해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일에는 전혀 문제가 옶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십니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녹1:37)이후 죽은자가 살아나도 언론 미디어는 보도못합니다 그들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더 강력하게 저들을 비판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죽은자가 수없이 일어나도 보도를 못하는 대한민국 언론,미디어 죽은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유튜브로 카톡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저들은 스스로 무덤을 팠습니다. 영적인 건국이 이루어질 때 저들은 직업을 잃게 됩니다. 의로운 세계에는 불의 불법으로 살아가는 길은 없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스스로 왕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