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할머니께선 ‘바느질 일곱 친구' 전래동화를 들려주셨어요🪡🧵 부인이 사용하는 '바늘, 자, 가위, 인두, 다리미, 실, 골무' 일곱 친구들이 바느질 할 때 누가 가장 필요한지 서로 자랑을 하다가 말다툼을 하게 되었어요. 골무 할머니께선 "얘들아, 바느질할 때 누구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단다. 이 할머니도 바느질할 때 부인의 손가락을 다치지 않게 하려다 보니 매번 바늘에 찔려 아프단다. 부인이 나의 마음을 몰라줘서 속상할 때도 있지만, 그건 내 일이니 꾹 참고 견딘단다."라고 말했어요. 그 말을 들은 일곱 친구들은 자기 자랑만 한 것을 반성하고 서로 힘을 합쳐 더 열심히, 신나게 옷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바느질 일곱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해반 친구들도 서로 돕고 힘을 합쳐 협동하며 생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애니티처를 만나서 종이에 알파벳을 직접 써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대문자와 소문자 알파벳을 쓰고, 노래로 함께 확인해보았답니다~ ‘a, the, and, in’과 같은 관사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처음 보는 관사가 조금 어려웠지만, 영어 문장에서 자주 만나며 친해지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