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행(幸)은 `행복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한자입니다. 그런데 행(幸) 자에 가로 막대기가 없어지면 신(辛)자가 됩니다. 유래는 중국에서 노예의 이마에 문신을 새길 때 아프다는 뜻의 한자를 만들었는데 '매울 신(辛)'이 된 것입니다. '고생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명예, 권력, 지식, 돈, 향락, 사치, 술로 행복을 채우려 하지만 결국 허무와 슬픔뿐입니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한 가지가 모자라서 입니다. 이 모자란 것 하나만 채우면 행복해 질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채워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님입니다.
● 계20:15 무론대소하고 죽은 자들이 크고 힌 보좌 앞에서 [심판] ;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분은 그 큰 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시려 했지만 "내가 원치 않았던 것입니다."
나는 내죄 때문에 그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나는 땅 위에 있을 때 구원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제 영원히 유황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끝없는 후회가 잇따를 것입니다. 이를 갈며 애통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을 텐데 ...... 이제 영원히 어두운 바깥(지옥)에 던져지다니!
요한복음 5:19-22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의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기이히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로마서 4장 25절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요한복음 11장 2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고린도전서 15:14-22.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 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