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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태시인의음악사랑이야기 《밤하늘의 트럼펫》
운형 추천 0 조회 152 26.03.08 11:5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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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8 13:00

    첫댓글 ​곡 중간에 니니 로소가 나직하게 읊조리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을 그리워하며 밤 인사를 전하는 내용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더욱 뭉클하게 만듭니다.
    ​"Buona notte, amore... (잘 자요, 내 사랑...)"

  • 26.03.12 23:52

    1932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인 김인배씨는

    1950년대 육군 군악대에서 트럼펫을 불면서 연주자로 출발해 1963~64년과 1980년 KBS 라디오 악단장, 1973년 TBC(동양방송) 라디오 악단장을 지낸 바 있다.

    또 드라마 주제가인 한명숙의 ‘삼별초’를 작곡한 것을 시작으로 남일해의 ‘빨간 구두아가씨’, 성재희의 ‘보슬비 오는 거리’, 한명숙의 ‘그리운 얼굴’, 조애희의 ‘내 이름은 소녀’, 영화 주제가인 배호의 ‘황금의 눈’과 김상국의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등 400여 곡을 작곡하고 2천500여 곡을 편곡했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는 고인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트럼펫 연주 앨범을 발표한 명성에 걸맞게 ‘철(鐵)의 입술을 가진 사나이’로 불린 연주자이자 히트곡이 많은 스타 작곡가였다”고 말했다.

    고인은 음악 인생 60여년간 트럼펫을 손에 놓지 않으며 평생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박 평론가는 “얼마 전까지도 김인배 악단을 이끌며 ‘복고클럽’ 등 공연으로 전국을 누볐다”고 전했다.

    https://youtu.be/3-x4P7W7Reg

  • 26.03.13 00:39

    김인배 작곡 <석양>


    https://youtu.be/X6lwUJ7oa7A

  • 26.03.13 02:07

    @힐링하모 그렇군요
    제목이 같거나 비슷하거나 유행했던 곡들과 오버랩되어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 26.03.14 01:30

    @설해 에요 공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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