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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 실버들색소폰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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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 실버들의 이야기 스크랩 제11회 제주해녀축제-18/09/21
허단장(허승길) 추천 0 조회 128 18.09.22 10: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오늘은 제11회 제주해녀축제가 열리는날


구좌실버들 색소폰팀도 출연을 합니다


오전에 비가와서 걱정을했는데


다행히 오후에 비가그쳤습니다


해녀박물관으로 고고싱











규모가 무척크네요











구좌119센터 동부소방서 구좌여성의용소방대장 김영선생님


우리 실버들 선생님들은 홍길동 같아요


동에번쩍 서에번쩍








해녀분들이 직접 물질해서 잡은 귀한소라







숯불에 소라가 맛있게 익어갑니다







이곳에서 맛나게 드시면 되네요







우리 강인복 선생님이 눈에 들어오네요







단장님도 보이고







신동영선생님은 부채춤에도 출연을 하기때문에 쪽머리를 하셨네요







진봉조 회장님오시고







출연순서 확인중







부준배 구좌읍장님과 오상석 부읍장님께서 일찍오셔서


자리를 든든하게 빛내주시네요







싱싱한 갈치 경매를 하고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네요


3만원, 3만천원, 3만5천원 더없으세요


낙찰입니다


경매시간이 재미있었습니다








문화통동아리  강창협 총회장님도 오시고










제주해녀축제 공연이 시작됩니다






























잠시후에 지역문화공연이 시작됩니다








무대뒤에서 구좌실버들팀도 공연준비중 입니다



















비온 뒤라서 날이 흐리고 바람이 부네요







바람에 악보가 날릴까봐 고무줄로 꽁꽁






장비셋팅을 합니다











구좌실버들 색소폰팀의 순서 입니다








허승길단장님이 제주 해녀축제 축하인사를 합니다










































































큰화면에도 선생님 한분한분 모두 담았습니다






무대가 꽉차네요







구좌실버들의 흔적을 담았습니다







신동영선생님이 출연중






















진봉조 회장님이 출연중











민주현 선생님과 회장님이 출연중



















 내나이가 어때서 하시며 동에번쩍 서에번쩍


 수고하셨어요







김판길 선생님 선주 같으십니다







선생님들 수고들하셨습니다


식사하러 가세요
















오늘 멋진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구좌실버들 화이팅







공연을 마치고 회장님의 격려의말씀이 계십니다







단장님의 격려의 말씀도 계셨고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을해서 오늘보다 더나은 실력을 갖추자며


화이팅을 합니다








영양듬뿍 전복돌솥비빔밥











전복회








전복구이는 서비스~~











실버들선생님들께서 단장님 추석 잘보내시라고 선물을 전달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김민규 선생님께서 첫무대를 서신 기념으로 저녁을 쏘신답니다


잘먹겠습니다







들면 술잔 내리면 빈잔




















사모님도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밖은 어둠이 내려 앉았네요


커피한잔을 하면서 오늘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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