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체육시설이 있는관계로
주차장 시설도 널널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작년 겨울 내내 즐겼던 구장입니다.
수안보 회원분들은 몇몇분을 제외하고 거의 이곳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비거리가 길어서
연로하신 분들이 치기에는 좀 힘이 들어서인지....

축구장 두면을 빙 둘러서
18홀이 배치되어 있는 관계로 운동이 좀 되는 구장입니다.
어제는 횡성
오늘은 수안보
정말 바쁘게 삽니다.
오전 10시에 도착
준비해온 찰밥과 따뜻한 오뎅국물과 오뎅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해가 넘어 가도록, ㅎㅎㅎ 다리가 뻐근 하도록
실컷 라운딩 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라운딩 하다보면
골프공이 축구장 안으로 자주 들러가서 불편했는데
새로 그물망을 깨끗하게 설치했네요.

올해 2천만원을 들여서
정말 멋진 정자도 세워놓았습니다.

앞 뒤로 밀리는 사람들이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거의 전세낸 구장
기다리다가 흐름이 끓기는 염려도 없습니다.

작년만 해도
잔디가 거칠었는데
올해는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그린상태 정말 좋습니다.
올 겨울도 자주 찾아올 구장입니다.

아침에 구장에 나오면
밤에 집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파크골프만 치면서 즐겁게 살아도 되는지......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문제입니다.
내일은 또 삼척으로
백수가 노느라고 정말 정신없습니다.
첫댓글 박수를 보내면서 부럽습니다.....인천의 홍보위원장입니다..언제함께 라운딩하면서 한수 지도 받고 싶습니다..
저도 배우는중인데 지도는그렇구요
충주에 오시면 라운딩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