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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목구조(전통 한옥등): 중목구조(에 흙과 기와를 사용하는) 스타일로 통풍이 잘되어 건강에 좋으나, 시공이 까다로워 건축비가 비싸다.
2. 철강 기반 주택 (Steel-based)
구조적 강도가 높고 내구성이 뛰어난 현대적인 스타일입니다.
3. 콘크리트 기반 구조 (Concrete -based )
철근과 콘크리트가 일체화되어 하중을 견디는 방식입니다.
4. 벽돌 및 블록 구조 ( Masonry -based )
재료를 하나하나 쌓아 올려 벽체를 만드는 조적조 스타일입니다.
5. 자연 소재 주택 ( Earth-based )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하여 거주자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스타일입니다.
6. 조립식 및 복합 구조 (Prefabricated)
7. 구조별 비용 순위 (간략히)
일반적으로 예산 소요 규모는 다음과 같은 순서를 보입니다. 철근 콘크리트 구조 > H-빔(중량철골) 구조 > 스틸하우스(경량철골) > 경량 목구조 > 조립식 주택
PS.
주거 환경의 변화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개선된 사례를 본적이 있습니다.
집은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니라, 거주자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흙집은 대지와 연결된 안정감을, 목조는 따뜻한 친근함을, 석조는 묵직한 영속성을, 철골·콘크리트 구조는 힘과 개방감을 제공합니다.
대체적으로 차분함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흙과 목재가 어울리고,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기운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금속과 콘크리트가 적합합니다.
거주자가 스스로의 내면의 목소리에 충분히 귀를 기울여 신중히 결정해야 할것입니다.
이제 집을 지을때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것은 거주자의 기운과 상생하는 공간 구축으로써 단순히 집을 짓는 기술적 과정이 아니라, 사람과 공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요소의 색상과 질감의 연출, 빛과 바람의 통로, 공간의 흐름이 정체되지 않도록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목구조: 나무는 따뜻하고 유연한 성질을 지니며, 사람에게 안정감과 친근한 기운을 줍니다. 자연스러운 결이 살아 있어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계절 변화에 따라 호흡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벽돌·석재 구조: 단단하고 무거운 성질을 가진 재료는 묵직한 안정감과 영속성을 상징합니다. 벽돌은 따뜻한 색감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석재는 차분하고 웅장한 기운을 불어넣습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 강인하고 견고한 물성은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기운을 줍니다. 직선적이고 차가운 느낌이 강하지만,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개방성과 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철골 구조: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강한 성질을 지닌 금속은 세련되고 산업적인 기운을 전달합니다. 큰 창과 개방감을 살리기에 적합해, 투명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흙구조: 흙벽은 두껍고 묵직한 느낌을 주어, 공간에 안정과 치유의 기운을 전달합니다. 나무가 ‘살아 움직이는 따뜻함’을 준다면, 흙은 ‘대지의 품에 안긴 듯한 포근함’을 줍니다.
결국 주택의 구조는 단순히 ‘집을 지탱하는 뼈대’가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감각과 정서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거주자의 내면적 기운과 건축적 기운이 서로 맞물린 치유와 성장을 돕는 “상생하는 공간”을 지어내는 일, 집을 짓는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