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전벨트를 매고 영어나라로 여행을 떠나겠습니다.
"영어문법을 스터디 해야한다"는 것은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하면서 알아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네. 맞는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이것때문에 필자도 오랜기간동안 어떤것이 맞는 것인가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해왔습니다. 처음에 영어 환경이 없는 상태에서 영문법책을 접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환경이 좌우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한국의 영어환경은 문법을 공부하고 영어점수를 따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어쩌면 이런 과정을 반복적으로 진행하도 보면 자연스레 영어가 늘어나지 않나 생각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영어식 사고라 생각듭니다. 그렇다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하면 영어식 사고를 한다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평생하지 않는 이상. 한국의 환경이 결정되었다면 필자처럼 한국을 떠나기 싫고 굳이 네이티브 친구를 만들려고 하지않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식 사고방법을 없을까요. 필자가 어느정도 확신이 드는 것은 기존의 영문법으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공감의 문제가 아니고 암기식의 공부는 본인 의사를 표현하는데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물론 오늘의 주제는 영어문법을 스터디해야 하는가 아닌가 입니다만. 그럼 기존의 문법을 스터디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문장을 구성하는 문장구조를 익힌다고 볼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이구성을 연습한다면 추후에 자기 표현을 할 때 좀 더 정확히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의 영어문법서를 어떻게 참고 하느냐도 있습니다. 예를 들의 to부정사의 명사적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을 기존 문법데로 외운다면 현장에서 사용하지 못할 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영어의 다른 분야 읽기 쓰기 분야에서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영어는 4가지 구성요소고 고루 발전되어 영어 실력의 향상을 가져 온다고 봅니다. 하지만 한번에 4가지를 얻을수는 없는 것이지만요. 각각의 시간을 들이면 나중에 종합적으로 영어가 는다는 것을요.
기존의 영어문법 스터디도 영어향상의 길임을 이해해서 본인에게 맞는 영어 스터디 방법을 찿아가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