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정기총회(2015.01.9.10:00)
회장 인사말 ‘4년의 회고回顧’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장 소천笑泉 김재선-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후배동료 회원 여러분!
그저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한 이 사람이 지난 4년 동안 큰 대과大過없이 우리 동우회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던 것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그동안 우리 행정 동우회 사무실을 찾아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지도편달로 바른 길을 제시해 주신
선후배동료 회원님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협찬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4년 전인 2011년도, ‘제12대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장’에 취임하면서
첫째, 본 회 활성화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로써
본 회의 사회적 위상을 탄탄한 반석위에 올리고
둘째,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 인터넷 까~페을 개설하여
21c 지식정보화시대에 걸맞은 문화를 향유하며
셋째, 동우회 사무실을 회원 사랑방으로 완전 개방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회원 중심의 행복한 쉼터 운영과
넷째, 취미별 동아리 육성 및 부적절한 호칭을 적절하게 통일하고
다섯째, 건설적인 군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5대 운영방침과
그로부터 2년 후! 여러분의 뜻에 따라 연임회장으로써 2013년
‘제13대 본 회 출범식’에서는
첫째, 본 회 활성화 운동의 지속적 전개와
둘째, 본 회 문예지를 발간을 통하여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셋째, 건설적인 군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
3대 운영방침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지난 4년여를 회고하건데
미흡하고 아쉬웠던 점도 많았지만 정부의 전직 공무원친목단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지급 금지 지침에 의한 보조금 단절로
더욱 열악해진 재정 등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계획된 목표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많은 변화와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재진행형인 못다 한 일에 대하여 미약한 힘이나마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는 명예롭고 보람 찬 공직생활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헤쳐 나온 산전수전 다 겪은 백전노장으로써
더 올라갈 벼슬도 없고 돈을 더 벌지 않아도 되는 대자유인입니다.
존경받는 인생 선배로서 우리‘행정 동우회’와 함께
더 아름답고 더 재밌고 더 멋진 은퇴인생을
더 활기차고 더 즐겁고 더 기쁜 웃음이 넘치는
장락무극長樂無極의 행복한 여생과 더불어 새해 만복이 충만하시기
바라며 새해 신년시로 인사말에 가름합니다.
-신년시-
“을미 새해 너를 맞이하노라!”
보라! 을미년 새해 새날을 맞는다.
태평양 동해 푸른 바다 건너
봉황새 우는 제봉의 산봉우리에
장엄한 붉은 해가 이제 막 불끈 솟아올랐노라.
새해가 왔다. 새해가 왔다.
어둠 속 차디찬 대지를 뚫고
억겁 찬란한 빛으로 태어난 을미乙未야
5만 장성군민이 하나 되어 너를 반겨 맞이하노라.
새해 첫날, 아득히 들리는 우렁찬 함성소리
그것은 너와 내가 부딪혀 하나 되는 소리,
갈기갈기 찢어진 갈등을 봉합하는 가장 큰 소리,
말발굽에 채여 피눈물로 얼룩진 상흔을
쇳물처럼 뜨거운 용광로에 태우고 또 태워
얼싸안고 얼씨구~ 신나는 춤판을 벌여 보자구나.
아, 세계로 비상하는 대한민국이여!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이 꿈틀대는
인정어린 으뜸 대한민국 이뤄 보세.
오호, 칠천만 한 얼의 겨레들이여!
지난해 묵은 설움이랑 바람결에 날리고
태양처럼 하늘처럼 희망의 새해를 맞이할 일이다.
오호. 5만 장성군민들이여!
‘군민과 함께하는 매력 있는 장성’의 깃발아래
화해와 화합으로 평화롭고 정의로운 새해를 맞이할 일이다.
정말로 바라건대 2015년 을미 새해엔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게 해 주소서!
우리가 우리를 사랑하게 해 주소서!
양심의 횃불 밝혀 어두움을 몰아내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웃으며 즐겁게 맘껏 누리게 하소서!
재미있는 인생 더불어 다함께 소망 이루게 하소서!
오, 을미 새 해여!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 장성이여!
화합과 번영으로 을미년 새해에 만복이 충만할 지어다.
“파이팅!”
2015년 1월 9일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장 소천笑泉 김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