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기판인 태양광
[BY 땅집고] 지난해 12월 밝혀진 제주도 서귀포 땅 기획 부동산 사기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피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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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에 정말 취약한게 태양광발전소 입니다.
태양광발전소도 만만치 않습니다.
생산한 전력을 한국전력에 ‘전력판매가격(SMP)’을 받고 팔 수 있고, 한국수력원자력 등 18개 대형 발전사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팔아 돈을 벌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자 A씨가 100k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를 세워 매일 3.6시간씩 발전기를 돌린다고 하면 한 달에 1만800kW(=100×3.6×30)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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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는 말어먹게 시공하면 3.6시간만 나옵니다. 제대로 지으면 다 4시간 오버합니다.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진실은 정남 35도에 3kw소형인버터면 서울도 4시간 나온다는 것뿐입니다.
"시간 낭비 돈 낭비하지 말라니깐 대O까지 가서 설명회 듣고 왔냐?"
대부분 시공사들은 최대한 물건 팔려는 세일즈 맨들입니다.
여기에 들려붙은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익률 그런걸 모르고 최대한 돈 다 내놔라~"
대표적 뻐꾸기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1.초보자들이 당하기 쉬운 사기 ※기존보시던 분들껜 중복이니 양해해주세오~ "모르는 누군가 또 당하는 중...
2.때려지으면 이득이다.
멍멍소리죠. 오후 한시정도에 음영진다는 소리는 12시30분 전후로 한시간 밖에 무간섭 발전을 확보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겨울철은 발전 안한다~란 말입니다.
"3시간반은 나오냐?"
제대로 지으면 4시간은 그냥입니다.
때려지어서 3.5시간 나오는 1메가보다 4시간 나오는 900kw가 더 발전량도 많습니다.
이렇게 지어서 발전시간 4시간 이상 나온발전소 제보좀 해주세요~
발전소는 그림자가 치명적이고, 충분한 통풍이 되야 잘나옵니다.
전체로보면 이득이다~ 어디까지나 시공사에게~
3.포스맥이 녹이 안난다.
그냥 가장 원가 절감형 구조물일뿐입니다.
융용아여도금아니면 땅에 꼬즈면 몇년안에 다 사라집니다. 용접도 안합니다.
그냥 싸게 싸게 일분입니다.
양심있는 시공사는 땅에 짓는 거면 포스맥사다가 융용아연도금해버립니다.
요즘엔 아에 사면따라 고정으로 해버리더군요. 20도는 기본?
볼트채결이라 가운데 기둥 풀어지는지 잘보세요~
사용전 검사를 통과하는 최소요건이 포스맥입니다. 가장 저렴~
4. ESS꼭해야 해요?
ESS는 일조량이 적은지역에 전력안정화를 위해 한전이 필요 한 것입니다.
일조량이 많은 지역일수록 더 많은 ESS가 있어야 더 많은 전기를 모아 팔수 있습니다.
일조량 적으면 사업주는 200%수준만 되도 만땅 채울 일이 없습니다.
"적당히좀 하자 상도례가 있지"
수익률상 안하는게 맞죠 자세한건 다음글에~
5.ESS 팔려고 발악 중
정확히는 대형인버터만 맞기 때문에 인버터 마진을 높힐수가 있습니다. ESS무조건하면 시공사 수익이 늘어나고, 클수록 더 늘어나니 사업주들은 꼭하세요 입니다.
"여러분들은 더욱더 안해야 겠죠?"
3kw인버터 쓰실때가 가장 발전량이 많은 점만 알고 계십시요.
ESS수익률은 태양광발전소 반도 안됩니다. 그돈으로 전지판 더 까세요.
ESS는 절대하지마세요
ESS 수익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