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천이 고향인 사람이며, 다시 고향으로 이사를 계획하는 한사람으로</p><p> 한 말씀드립니다.</p><p><br></p><p>예천군수는 도대체 왜? 예천군청을 대심리로 옮길까요?</p><p><br></p><p>예천군의 향후 발전 방향축은 도청신도시방향입니다.</p><p>예천읍구도심도 살려야되고, 호명면과 신도시를 잇는 발전축으로 </p><p>도청신도시가 정착되어 10만도시가 조성된다면 </p><p>예천군이 예천시로 승격되는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 예천군수가 해야 될 일일 것입니다.</p><p><br></p><p>그런데 예천군수는 향후 발전축이 아닌</p><p>뜬금없이 대심동 방향으로 군청을 이전을 하게되면, </p><p>예천구도심도 쇠퇴가 될것이며, 도청신도시와도 상생 발전도 멀어지게 될것입니다.</p><p><br></p><p>도대체 예천읍 대심리에 군청이 이전하게 되면 누가 거기 따라가게 될까요....</p><p>군청과 관련된 몇개의 상가만 이동될뿐, 군청이전 효과는 아주 미미할것입니다.</p><p><br></p><p>군청이전 효과는 예천구도심을 죽이고,</p><p>도청신도시와의 상생발전을 막는 효과일 것입니다.</p><p><br></p><p>도청신도시에 입주예정인 예천군민의 한 사람으로서</p><p>예천군수의 향후 행동을 계속 주시할 것입니다.</p><p>2018년도에 도청신도시 거주 주민이 예천군수 선거권이 있다는 것을 </p><p>반드시 명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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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의 주거지역인 아파트는 대부분 예천땅 입니다. 도청신도시가 발전하면 예천이 발전하는 겁니다. 도청신도시에 예천인구를 뺏기는것이 아니라, 신도시에 사는 사람도 예천사람입니다. 꼭 예천읍에만 살아야 예천사람이 아닙니다... 호명면 사람도 예천사람이고 예천발전을 바라고 있습니다.
예천읍 사람들도 이제 한천을 건너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건너"라는 편협한 생각은 이제 버려야 될때입니다. 도청신도시와 예천읍은 같은 예천군이며 상생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도 얼마 안있으면 귀촌할 예정인으로서 한마디~ 이런저런 이야기는 카페에서 논의 할 사항이 아닐듯 싶고요...공청회를 거쳐 절차에 의해서 절충을 해야 옳을듯 함다,,, 또한 이미 이전 계획이 정해져 있다고 하고 이런일 들을 오합분열 시키면 군 발전에 역행이 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대심리 로 정한 만큼 군 발전에 모두 한목소리가 나와야 단합과 향후 군 발전이 이루진다고 봅니다.. 저도 신청사 근처에 지보면 소재에 어디에 살고 있고 지금도 노모가 계시고 이런저런것을 보면 가까이 호명면과 어신리 사이 에 이전하면 금상첨화 라 봅니다.. 군 발전에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백년대계를 생각한다면 철도길이 막혀있는 예천군청 이전터는 터무니 없는 결정이지요. 제가 쓴글이 예천군 발전에 오합분열을 일으킨다는 것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공산국가도 아닌데.... 현재는 소수의견이지만 향후 다수의 의견일수가 있고, 후대는 군청이전이 악수였다고 평가가 될거라는 판단됩니다. 참고로 대구 달성군청을 누가 이전 했는지...참 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구 달성군의 발전상을 보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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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의 주거지역인 아파트는 대부분 예천땅 입니다.
도청신도시가 발전하면 예천이 발전하는 겁니다.
도청신도시에 예천인구를 뺏기는것이 아니라, 신도시에 사는 사람도 예천사람입니다.
꼭 예천읍에만 살아야 예천사람이 아닙니다...
호명면 사람도 예천사람이고 예천발전을 바라고 있습니다.
예천읍 사람들도 이제 한천을 건너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건너"라는 편협한 생각은 이제 버려야 될때입니다.
도청신도시와 예천읍은 같은 예천군이며 상생발전을 기원합니다.
@예천사람 백번 지당하신 말씀 올시다!!
@권장군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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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의 닉네임처럼 "예천시 산합동"이 되기를 기원하는 사람중 1인입니다.
그럴려면 예천군청이 예천의 발전축인 예천과 호명 사이에 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도청신도시와 예천읍이 상생발전하여 같은 생활권의 도시가 형성되어,
예천시 산합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안동이나 예천이나 구도심살리기에 혈안이 된듯... 군청 대심리이전은 예천발전, 도청신도시연계발전에도 반대되는 사업인듯합니다.
그래도 안동보다좋은것 같습니다
안동은 구도심만 신경쓰고 신도시는 뒷전 ㅜㅜ
호명으로 군청옮기면 뭔발전이 그렇게나 있다구.ㅡㅡ
현군청은 도로사정이나 차량 주차할곳이 없더군요.
통합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살길를 찿고자 하는거 아닐가요?
개인적으로 전 통합 환영하는 출향인이지만 예천시 가 되는걸 기대하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대심리이전지는 20여년전에 사놓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쓸데없이 남본리나 청복리 호명면쪽으로 엄청난땅값을 지불하며가야될까요? 지도를 봐도 대심리 석정리쪽은 평탄지가 많아 개발도 쉬워보이는데 굳이 야산이 많아 개발비도 많이 드는 호명쪽으로 가야돼는지 의문입니다 글고 풍수상으로 군청머리위로 한천물이지나가는데 그집안이 잘되겠능교? 호명쪽은 가만놔두어도 발전할것같습니다 신도시때문에
으이구 ,,?
인간드.....ㄹ,,,,,,,,,,,,학는,군수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신도시의 발전이 예천의 한부분등급을 올린다고 저역시 생각합니다.
상당한 타당성이 있는 글입니다.
신군청 자리가 풍수적으로는 안정된 자리이긴하지만 아주 애매한 자리이기도합니다.
신군청이 예천읍과 도청신도시 중간쯤이면,
"예천읍의 도시확산과 도청신도시 유입인구의 예천거주!!!" 이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신군청이전이 중추적인(뇌관) 역할을 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예천군청에서 가장 큰 카드를 너무 쉽게 또..아쉽게 써버려서
안타깝습니다.
도청도 언젠간 떨어져 나가겠지요...
도청들어오면 천지가 개벽할거라 믿는 분들이 많네요^^
음...
그럼 대심리에 땅 사야겠네요...
??
대심리 가는건 완전히 결정된건데 대심리 갈 이유는 없을듯
??? 으이구
ㅠㅠ
생각해볼문제
도청에서 20여리 떨어진 곳도 덩달아 땅값 올려 놓았는데..... 그 땅값은 거품인데 그 땅 사는 사람들 잘 생각해보고 사야 하는데.... 희비가 엇갈리는 사태가 올 듯 하네요.
난 예천에 땅이 없어 무관심임.
도청발전하길
도시발전은 향후 발전축을 중심으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부디 잘못된 정치적 판단으로 백년대계를 그르치지 말것을 ...
관공서 옮기는 건 땅값과 관계없이 관에서 수용하면 되지 않나요?
저도 얼마 안있으면 귀촌할 예정인으로서 한마디~
이런저런 이야기는 카페에서 논의 할 사항이 아닐듯 싶고요...공청회를 거쳐 절차에 의해서 절충을 해야 옳을듯 함다,,,
또한 이미 이전 계획이 정해져 있다고 하고 이런일 들을 오합분열 시키면 군 발전에 역행이 되지 않을까요,,,
따라서 대심리 로 정한 만큼 군 발전에 모두 한목소리가 나와야 단합과 향후 군 발전이 이루진다고 봅니다..
저도 신청사 근처에 지보면 소재에 어디에 살고 있고 지금도 노모가 계시고 이런저런것을 보면 가까이 호명면과 어신리 사이 에 이전하면 금상첨화 라 봅니다..
군 발전에 좋은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백년대계를 생각한다면 철도길이 막혀있는 예천군청 이전터는 터무니 없는 결정이지요.
제가 쓴글이 예천군 발전에 오합분열을 일으킨다는 것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공산국가도 아닌데....
현재는 소수의견이지만 향후 다수의 의견일수가 있고,
후대는 군청이전이 악수였다고 평가가 될거라는 판단됩니다.
참고로 대구 달성군청을 누가 이전 했는지...참 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대구 달성군의 발전상을 보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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