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17년 4월 13일 주신 메시지 내용 중에
천안 박권사에 대한 경고의 장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안 박권사를 이처럼 계속 경고 하셨음을 깨닫기 바랍니다.
휴거 소식 494 - 생존 -
저는 얼마 전
저희 호세아 카페와 다르게 다른 곳에서 상반된 메시지가 나옴으로
저는 하나님께 다른 은사자가(박권사가) 다르게 받는 메시지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먼저 그 은사자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옛날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의 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비행기 사고로 안데스 산맥에 불시착하여 높은 산에서 조난을 당한 모습이었고
조난 수색작업이 포기됨으로
살아남은 자들이 살기 위해 자신의 죽은 동료들의 인육을
먹는 장면을 보게 하심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시기에
제가 잘못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 영화의 제목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이 영화의 제목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영화의 제목이 "얼라이브"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새벽에 이러한 뜻을 주시기에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그 영화의 제목이 "얼라이브"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 은사자(박권사)에 대하여 무서운 장면으로 이러한 뜻을 주시기에
너무나 놀랐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하나님께 "얼라이브"의 뜻을 주심으로
그 은사자가 전하는 메시지에 대하여도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한 어선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어선에서 물고기를 엄청 잡아 끌어 올리는 장면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물고기가 가득한 그물이 배 위에서 펼쳐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그물에서 나온 것은 물고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물에서 쏟아져 나온 것은 전부 검은 음료의 콜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전하는 메시지가
이러한 검은 콜라의 모습과 같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처음 보기에는 물고기를 끌어 올리는 만선의 모습이었지만
전부 콜라를 끌어 올린 모습으로 드러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그러함으로 우리 호세아카페와 다르게 메시지가 나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날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이러한 뜻을 주심으로
문제가 심각함을 느낄 수 있었고
천안 박권사와 그와 함께하는 자들이 모두 버려져
인육을 먹는 무서운 재앙을 만나게 될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틀 후 4월 15일
다시 하나님께서는 이뜻을 분명히 하시며 확증해 주셨습니다.
아래는 4월 15일 주신 메시지 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공원에서 신기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분들은 그림자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이 이미지처럼 그림자의 세 분을 만났는데
그들은 이처럼 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이 아니라
서 있는 모습이었고 그렇게 그림자의 모습으로 서서 저를 만나 주었습니다.
만약 제가 그분들을 그림자가 아니라 실제의 모습을 봤다면
제 눈은 그분들의 영광에 눈이 멀어 버릴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함으로 그림자로 나타나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얼라이브"로 보여 주신 그 은사자(박권사)에 대하여
그 뜻을 주심이 맞는지 여쭙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분들이 "맞다!" 하였습니다.
저는 다시 그분들에게 질문했습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가 물고기가 아니라
콜라의 모습이 맞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그분들이 다시 "맞다!"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질문하고 싶어 질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이 모습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이러한 장면은 확증의 장면이었습니다.
호세아 카페가 이렇게 영적 분별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선 4월에 이러한 뜻을 이미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박권사에 대하여 무섭게 책망하심에도 깨닫지 못하여
그를 따르며 짜깁기한 콜라와 같은 것을 예수님 메시지로 믿는다면
그는 휴거에 버려질 것이며
영화 얼라이브처럼 먹을 것이 없어 인육을 먹는
무서운 재앙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임박함으로
미혹 당하는 자들에게 경고의 뜻을 주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첫댓글 나는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으니 받을 만한 자는 받아 피하시고
받지 못할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뜻도 분명히 하나님께서 주셨고 이처럼 알려 주셨습니다.
주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오늘 올라온 메시지(7월 28일 9쪽)에 하늘빛 무형교회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역시나 정반대의 내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