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콜롯세움(Colosseum) |
로마에 가면 콜롯세움을 보라... 과연, 콜롯세움(Colosseum)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이태리어 Colossale(big)에서 유래했다고도 한다. 그러면 한국어와 유라시아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등을 참조하자. 북소토어 kgolo는 크다 (big)의 뜻이며, 르완다어 sega는 꼭대기에 오르다 (to climb tree or pole)의 뜻이고, 치체와어 umba는 거푸집 (mould)의 뜻이다. 콜롯세움(Colosseum)은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크고 높게 서있는 거푸집>의 뜻이니, 거대한 원형 경기장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로써 라틴어는 르완다어와 북소토어 치체와어 등이 어우러진 언어임이 밝혀졌으며, 그것은 한국어와도 같은 구성이니, 한국인과 라틴족은 1만년전에 원래 같은 조상에서 분기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로마 (Roma)는 북소토어 Loma (to bite)에서 유래한 것이니, 로물루스 형제를 키운 늑대(wolf)를 의미하는 것이며, 라틴어는 인디언어의 조상어인 북소토어에서 주로 유래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
구분 | 피라미드(Pyramid) |
피라미드는 죽은 파라오의 신전이다...
과연, <피라미드(Pyramid)>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와 유라시아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pfa는 죽다 (to die)의 뜻이며, 과거형은 pfuye이고, mira는 삼키다 (to swallow)의 뜻이며, 과거형은 mize이다.
이집트 <피라미드(Pyramid)>는 원래 이집트에서는 Pyramer라고 하였으며, 그리스에서는 Pyramis라고 불렀다.
이집트어 는 르완다어 pfa (to die)의 과거형인 pfuye + ra (Pharaoh) + mira (to swallow)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죽은 파라오의 무덤>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스어 는 pfuye + ra + mize (mira의 과거형)로서 <죽은 파라오를 묻은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파라오(Pharaoh)>는 르완다어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태양신 라(Ra)에게 관련되어 전갈을 하는 자> 즉 <태양신에게 백성들의 소원을 빌어주는 지도자>를 의미한다.
결국, 영어 <피라미드(Pyramid)>는 르완다어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죽은 파라오를 감싼 것, 즉 <파라오의 무덤>을 의미하는 것이다. |
구분 | polis |
그리스어 polis는 영어 police의 어원이다. 그리스어 polis는 도시국가(city state)의 뜻인데, 그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정확한 어원을 찾기 위하여 유라시아어 및 그리스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pahu는 큰 국자 (large spoon)의 뜻이며, risha는 먹이다 의 뜻이다. 그리스어 polis는 르완다어 로서 큰 국자로 먹이다, 즉 대규모 급식을 하다는 의미인 것이니, 많은 사람이 공동생활하는 곳을 의미하는 것이다. |
구분 | 아고라(agora) |
그리스의 아테네에는 아고라 (광장)가 있어서 민회나 상업 등 공적인 의사소통이 잘되었고 직접민주주의가 잘 발달하였다. 그러면 아고라(agora)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리스어 agora (open space, marketplace)는 원래 아테네의 중앙시장으로 그 어원은 agorazo (to buy, go market)이다. 그러면 정확한 어원을 찾기 위하여 유라시아어 및 그리스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agura는 넓히다 (to widen, make wider)의 뜻이며, zora는 가득하다 (to be full)의 뜻이다. 그리스어 agorazo는 르완다어 로서 넓혀서 가득하다, 즉 인위적으로 넓힌 광장에 사람들이 가득하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리스어 agora는 인공으로 넓힌 광장을 의미하며, 또한 사람들로 만원인 곳을 의미하는 것이니, 공회장이나 시장 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
구분 | 그리스(Greece) |
그리스의 어원은 무엇일까? 그리스의 유래에 관하여는 여러 학설들이 있지만, 대체로 그리스 폴리스인 도리아인들이 이태리 반도로 이주하여 얻게된 이름으로 정리되며, 명칭도 최초의 Graii 부터, Graia, Graikoi, Graikhos, Graeci 등 복잡하다. 영어 Greece는 라틴어 Graecia에서 유래한 것이며, Greek는 라틴어 Graecus, Graikhos 등에서 유래하였다. 그리스의 어원은 일반적으로 도리아에서 이주한 사람의 이름에서 기원하였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이름이 지역의 대표성을 가지기 때문에 받아들여지는 것이며, 소나기의 어원을 모르므로 동네 노인들이 소내기를 하다가 소낙비가 와서 소내기가 되었다느니 식으로 꿰어 맞추는 것이고 그것이 기록되어 수천년간 마치 정설처럼 전해지는 것이다. 어원이란 기본적으로 사라진 고대어나 조상어에서 기원한 것이며, 그 언어를 후대인들이 모르므로 동네 노인들의 소내기 식의 어원이 정설이 되어있는 것이다. 그러면 유라시아어 및 그리스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gara는 넓어지다 (to become wider, be wider)의 뜻이며, gari는 넓은 (wide)의 뜻이다. 한국 역사에서 가라(gara)족은 낙동강 유역에 가락(garak)국을 건설하며, 한국어의 <거리>는 르완다어 gari에서 기원하여, 큰 길 또는 지점과 지점 사이의 간격을 의미한다. 르완다어 eguka는 세우다 (to straighten up, become upright)의 뜻이며, 과거형(형용사형)은 egutse이다. 르완다어 eguka는 한자어 국가(國家)의 국(國)의 어원이다. 라틴어 Graecus, Graikhos 등은 르완다어 로서 <큰 나라(의)>의 의미인 것이다. 결국, 영어 그리스(Greece)는 라틴어 Graikhos에서 유래한 것이며, 그것은 르완다어 에서 기원한 것으로서 로마 이전의 지중해를 지배하였던 큰나라를 지칭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마치 고대 일본이 한반도나 백제를 큰나라로 불렀듯이 이탈리아 반도의 라틴족들도 로마 초기에는 그리스 지역을 문명을 전파해 주는 큰나라로 부른 것이다. |
구분 | 아테네(Athenai), 스파르타 (Sparta) |
그리스는 아테네와 스파르타, 테베 등의 폴리스로 이루어진 국가연맹체이다.
유럽문화의 기원인 고대 그리스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스는 한반도 남단의 아틀란티스가 바다에 수몰되자 대륙으로 진출하여 아랄해를 지나 남부 유럽으로 진출한 한민족이다. 그러면 도시국가의 맹주였던 아테네의 뜻을 보자. 아테네 (Athenai)는 유럽어의 조상어이자 마고의 언어인 세소토어 atleha (bless, prosper)+ 인디언어의 조상어인 북소토어 nai (rush quickly)로서 빠르게 번영한다는 뜻이다. 아테네는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에서 유래하였다. 또다른 맹주인 스파르타의 뜻은 무엇일까? 스파르타 (Sparta)는 세소토어 sa(still) +fela(end) + rata(love)로서 영원한 사랑(forever love)을 의미하며, 그것은 아름다운 왕비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또다른 유력한 폴리스인 테베 (Thebes)는 세소토어 thebe로서 방패 (shield)의 뜻이니, 내륙의 요새를 의미하며, 켈트족이 지중해를 장악하고 세운 나라이다. 그리스는 알타이족이 주축이 되어 세운 국가이지만 유럽계의 켈트족들이 이집트 문명을 가지고 원주민을 정복하여 세운 폴리스들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