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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98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2004년 12월6일(월) 밤에 열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월례기도회(제13차)소식과 12월7일 아침에 열린 포항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또 12월 월례회 소식과 내일(8일) 있을 2004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소식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12월6일 오후7시 포항 송도교회에서 열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월례기도회에는 교회 교인, 시민, 각 홀리클럽 회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김중원 목사님(목회자 홀리클럽 서기)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찬양, 이남재 목사님(목회자 홀리클럽 부총무)의 기도, 송도교회 샤론 중창단의 찬양, 황영수 목사님(동천교회)의 말씀봉독, 손갑수 목사님(목회자 홀리클럽 부회장)의 말씀선포, 최기환 목사님(목회자 홀리클럽 국내선교위원장)의 기도인도, 배호경 목사님(목회자 홀리클럽 총무)의 광고, 찬양, 김찬헌 목사님(목회자 홀리클럽 예배위원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황영수 목사님은 역대하 7장13~15절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아멘
손갑수 목사님은 ‘나라가 사는 길’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손 목사님은 “지금 한국의 가정과 사회와 국가가 죄악에 빠져 있다”며 “하나님의 진노의 채찍이 다가오게 될지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손 목사님은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을 받을 때 무릎을 꿇고 회개의 기도를 했다”고 전하고 “우리 가정과 사회와 민족과 국가가 사는 길은 우리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의 기도를 하는 길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은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도했을 때 우슬초로 깨끗이 씻어 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손에 피를 가지고 기도를 해서는 안된다”며 “손에 피를 가지고 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 주시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손 목사님은 “포항지역에는 악한 령들이 넘실거린다”며 “우리가 그들을 탓하기에 앞서 우리가 회개 할 것이 없는지를 먼저 찾고 교회와 크리스천들에 의한 회개운동이 일어날 때 포항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거룩한 땅으로 변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목사님은 이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회개운동 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목사님은 “나부터 먼저 겸손히 낮아져 무릎을 꿇고 가정과 포항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리 가정과 지역과 국가와 민족을 살려 주신다”며 말씀을 맺었습니다.
최기환 목사님은 기도를 인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성시화운동을 대적하는 영을 물리쳐 달라고, 어려운 이들의 겨울나기와 올바른 성탄문화가 이 땅에 내리게 해 달라고, 각 교회의 연말이 은혜롭게 보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배호경 목사님은 광고말씀을 통해 “특별히 정장식 포항시장님과 기관장 홀리클럽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 목사님은 또 “국내 기독교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포항을 찾아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며 기도 많이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찬헌 목사님은 지역과 민족과 국가와 회원님들을 위해 축도해 주셨습니다.
일부 참석자들은 연합기도회 후에도 시장님을 지켜 달라고 포항 땅에 풍성한 영적부흥과 물적 부흥을 달라고, 포항이 모델도시가 되게 해 달라고 간구 했습니다.
회원님들
세계사를 통해 보면 하나님은 복음이 들어간 곳에 물질적 축복을 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잘 사는 국가들은 하나같이 기독교 국가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랭킹 10위 국가 중 8개국이 기독교 국가입니다.
세계선교 역사상 한국만큼 짧은 기간(120년)에 부흥이 일어난 국가도 없었고 한국만큼 짧은 기간(40년)에 경제성장을 한 국가도 없습니다.
지역 기독교 지도자들은 "앞으로 포항 땅에 하나님의 풍성한 영적 축복과 함께 풍성한 물적 축복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님은 “여러 국가를 순방하면서 잘 사는 국가가 모든 기독교 국가임을 알게 됐고 돌아와서 기독교를 믿게 됐다”고 합니다.
다음은 7일 오전6시30분 한동대 선린병원 또감사비전홀에서 열린 ‘언론인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소식입니다.
안효을 목사님(언론인 홀리클럽 지도목사, 빛과 소금의 교회 담임목사)은 시편 149편 4절 말씀을 전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아멘
안 목사님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고 전하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은 그 분의 목적을 위해 사는 우리 삶의 첫 번째 목적이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이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은 예배”라며 “주는 그를 예배하고 그의 사랑을 신뢰하는 자들을 기뻐하신다”란 시편 147편11장(CEV) 말씀을 전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예배란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한 회원님은 “찬양, 기도, 설교”라고 말했고 한 회원님은 “성찬 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회원님은 “내가 변화되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예배는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유익을 위한 것, 즉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라며 “오늘 예배 아주 좋았습니다. 아주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라는 것은 예배에 대한 또 하나의 잘못된 개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이어 “예배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의 그 자체”라며 “성경에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집에서, 전쟁터에서, 감옥에서 그리고 심지어 침대에서 하나님을 찬양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안 목사님은 “우리가 어떤 활동을 하든지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면, 그 모든 것이 예배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 회원님은 “예배는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것, 예배는 내가 변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즉 이것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영광을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철 고문님(KBS 포항방송국장)은 “청년 사역부터 현재까지 1천 번의 실수 끝에 이제 겨우 성공할 수 있었다”는 미국에서 크게 부흥하고 있는 새들백교회 릭워렌 목사님의 고백을 전하고 “이 교회는 15분간 말씀을 전하지만 주보 나누어 주고 친교 하는 등 2시간을 예배 의식으로 진행 한다”고 소개 했습니다.
예를 든다면 우리 집에 강아지가 3마리 있는데 필요치 않는 2마리의 강아지를 드리고 싶다는 등 구제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 회원님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교회 밖에서도 교회안과 같이 거룩한 삶을 살 때 우리 사회가 거룩하게 변화 된다”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마치 내가 예수님을 위해 하듯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한 회원님은 “언론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것, 중보기도를 하는 것, 삶속에서 예수님을 느끼는 것, 포항성시화운동본부에서 제작한 ‘저는 교통법규를 준수 합니다’란 스티커를 자랑스럽게 차량에 부착하고 다니며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목사님은 “우리가 결혼하기 전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에 빠졌을 때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가깝게 느끼는 것은 그녀의 사랑안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다”며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예배다”고 전했습니다.
참석한 회원님들은 포항시장님을 위해서, 기관장 홀리클럽 회원님들을 위해서,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해서, 8일 포항역 광장에서 있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위해서, 지역 교회를 위해서 직장과 지역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음은 8일 열릴 '2004년 성탄 축하 점등예배’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2004년 성탄 점등예배’가 8일 오후9시 포항역 광장에서 포항 성시화운동본부 주최, 포항시 기독교 교회 연합회 후원으로 열립니다.
이 행사를 신호로 이 달 31일까지 포항지역에서 성탄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다음은 12월 월례회 소식입니다.
12월 월례회는 9일 낮 12시 멧돌 순두부식당(284-5830, 오거리에서 한국은행 네거리 지나자 마자 첫 번째 골목길 우회전)에서 열립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길 소원합니다.
특히 오는 15일 하나님의 공의가 포항에서 나타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다음은 지난 2일 낮12시 남구청 맞은편 한솔밭식당에서 열린 모임 소식입니다.
이날 모임에는 30여명의 회원님들이 참석했습니다.
모임에서 회원님들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언론인 홀리클럽 주관 콘서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추억의 7080 빅 콘서트는 28일 오후7시~9시 중앙교회에서 열립니다.
일체 협찬을 받지 않고 관심 있는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교회 성도님들에게 표를 팔아 콘서트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곳에서 나온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고 사용내역을 공개하기고 했습니다.
회원님들은 또 계속되고 있는 특정세력에 대한 공격에 대해 우려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회원님들
특정세력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세력은 지난주 포항과 인접한 한 도시의 홀리클럽 회장님(장로)을 공격했습니다.
배후에서 말입니다.
도미노현상을 기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를 알게 하셨습니다.
이 세력은 한껏 부풀려 교묘히 언론플레이를 했습니다.
장로님측은 투서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오래 전부터 준비한 내용이 아니라 최근에 생각나는 대로 급조한 내용이며 상당히 다른, 또 추상적인 내용을 담고 이었다고 합니다.
자식같이 여겨온 그 분이, 직장을 떠나서는 안 될 그분이 자신을 악의적으로 곤경에 빠트릴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배후가 없다면 발음마저 옳지 않는 그분이 그렇게 단시간내 조직적으로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그는 그분이 그럴 분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단이 들어가 은 30에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도, 은 20에 요셉을 판 그의 형제들도 모두가 돈 때문이었습니다.
이 장로님은 구제 및 봉사활동을 많이 했고 그 지역에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탈수기가 없을 정도로 매우 검소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베트남 전에 참가한 자수성가한 분이도 합니다.
이 세력은 얼마 전에는 포항지역 한 회원님을 공격했습니다.
이 세력은 지역사회에서 정의롭고 왕성한 활동을 해 온 한 회원님을 무차별 공격했고 상처를 입혔습니다.
모든 원인은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홀리클럽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님들
그러나 이 세력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이들의 영혼을 위해 신실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십시오.
이들도 참 하나님의 자녀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조찬기도회를 열고 있는 여.야 국회의원님들, 청와대 참모님들, 검찰 등 사법기관의 크리스천님들이 이 세력의 음모를 중단시키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해 주십시오.
그리고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특히 언론인들이 사실보도와 함께 진실보도를 해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다음은 지역 각 교회에 홍보할 내용 입니다.
1. 포항언론인 홀리클럽이란?
▲포항지역 중심의 신문 방송 통신사 전현직 언론인들이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 지역사회 구제를 위해 구성한 단체입니다.
2003년9월1일 16개 신문 방송 통신사 57명으로 출범한 포항언론인 홀리클럽은 2004년12월1일 현재 국내외 49개 신문 방송 통신사 195명이 가입, 활동하고 있습니다.
2. 포항언론인 홀리클럽이 그간 어떤 일을 했나
▲먼저 나부터 변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씀에 의지해 매주 화요일 오전6시30분 한동대 선린병원 ‘또 감사비전홀’에서 성경공부 및 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연합기도회에 동참하고 있으며 정직한 포항, 범죄 없는 포항, 행복한 포항 만들기를 위해 기도하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 미래 홀리클럽 주역 육성을 위해 매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지역 청소년 10명가량을 선정, 미국 연수를 보내고 있습니다.(2003년 1월12~27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언론인 홀리클럽 주관으로 청소년 9명(서울 3명 포함)을 선정, 미국 LA 홀리클럽 초청으로 미국연수를 보냈습니다. 2004년1월에는 10명을 선정해 미국 센프란시스코로 연수를 보낼 계획입니다. 체재비는 모두 미국에서 부담을 합니다.)
3.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어떤 일을 했나
▲구제사업의 일환으로 분기별로 불우이웃을 발굴, 보도를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지역교회 행사와 성도님들의 소식을 전하며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4. 언론사 복음전파를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나
▲망국병으로 일컬어지는 촌지 안받기 및 공정, 진실 보도운동을 전개하며 언론사내 신우회 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5. 성시화운동 세계대회 행사를 위해 무엇을 했나
▲홍보분야를 맡았습니다. 현수막, 팸플릿 부착에서부터 각 신문 방송 통신을 통해 스트레이트, 박스, 특집, 칼럼, 사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보도를 쏟아냈으며, 당시 언론인들은 기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6. 향후 계획은
▲지난 8월 언론인가족 수련회를 통해 (가칭)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을 위한 준비위를 구성했습니다. 국내외 언론복음화와 국내외 민족복음화를 위해 2005년 상반기내 한국언론인 홀리클럽을 출범시키고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와 해외 주요도시에 언론인 홀리클럽 결성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크리스천 콘서트 개최 등을 통해 대중속의 크리스천문화를 만들 예정입니다.
7. 언론인홀리클럽 활동상황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언론인 홀리클럽 활동내용은 포항 CBS 홈페이지 자유게시판과 포항 극동방송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게재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생활을 도와주시고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마음으로 복을 빌라~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나 항상 주님을 훼방하고 형제를 억울하게 괴롭혔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버려 죽으셨다~속죄의 큰사랑 받은 이 몸 생명을 다 바쳐 충성하리~아멘~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할렐루야~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 가리~
그 두려움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할렐루야~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 가리~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할렐루야~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 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할렐루야~할렐루야~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주님만 따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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