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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가인의 족보가 시작된다.
혈육의 족보요, 비 진리의 족보가 되는 것이다.
◎가인의 계보의 특징- 자기의 의로움과 행위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인 것.
하나님이 5대 계보를 통해 이것을 보여주고 싶으신 것이다.
성경은 가인의 족보에서 어떻게 셋의 족보로 전환되느냐를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이다. 다 내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5장에서는 셋의 족보가 시작된다.
아이를 낳는 족보가 아니라 철저한 영적 족보이다.
육적 자녀가 영적인 자녀로 되지 않으면 여기 족보에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창 5: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아담의 계보는 성경66권의 계보가 되는 것이다.
가인의 계보는 혈통/육정이지만 아담의 계보는 다르다. 철저한 영적인 계보이다.
★하나님의 모양대로/형상대로-데무트 ★창조-바라
★지으시되-아싸/만들다.
아담을 만들 때 대충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든 것이다.
다시말해 말씀대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창 5:3
아담이 일백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자기모양-데무트
로고스안에 흐 레마로 흘려주시는 말씀이다.
모양은 율법이다.
★자기형상-째렘
‘그늘지다’는 의미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환영’,즉 (상징적으로는)‘착각’,‘닮음’;따라서 대리적 형태, 특히
하나님과 같은 말을 하게 된 것이다(호몰로게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하나님과 같은 말을 가지고 있으면 나도 하나님 형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형상은 그리스도이다.
내가 새로 태어나면 모양과 형상으로 지어졌다고 표현할 수 있다.
모양과 형상이 다 같이 있어야 하는 것. 율법을 모르고서는 절대 형상만 될 수 없다.
아담이 자기의 모양과 형상을 따라 셋을 낳았다.
아담이 하나님이라는 말이고 셋이 에노스를 낳을 때는(창5:6)
셋을 닮은 에노스이므로 역시 셋도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바울이 자신 있게 나를 본받으라고 한 말도
자신을 하나님으로서의 바울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 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인간 바울이 아니라 신으로서의 말을 한 것이다.
내가 아들을 낳으면 나의 모양과 형상대로 낳은 것이다.
딤전 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딤전 1: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딤후 1: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바울이 디모데를 낳았다. 복음으로 낳은 것이다.
바울이 전한 복음이 아버지라는 것이다.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스승-파이다고고스/몽학선생
3807 /3816과 71의 중복형에서 유래;‘소년 보호자’,즉 아이를 학교에 데려가는 직책의 노예, 함축적으로【상징적으로】‘가정
교사’【“패다고그”】, 교사, 몽학선생 <갈3:24>남명. boy-leader, guide, one worthy of respect;
율법적인 가르침. 사람의 교훈으로 가르치는 것. 문자를 가르치는 것을 말한다.
★아비-파테르/아버지로서 가르치는 것은 복음이다.
복음으로 전해야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복음이 아버지인 것이다.
그 복음 자체가 아버지이지 복음전하는 자가 아버지가 아니다.
나를 통해서 나온 메시지가 아버지인 것이다.
◎아담 계보의 특징- 여기는 ‘낳고’ 뿐이다. 진리의 아들들을 낳게 했다.
진리를 전해서 생명을 잉태케 하는 것이 섬기는 것이다.
섬김은 말씀으로(진리로)섬기는 것뿐이다.
①아담②셋③에노스④게난⑤마할랄렐⑥야렛⑦에녹⑧므두셀라⑨라멕⑩노아
10이나 100이나 같은 완전수, 꽉 찬 수이다.
100세 이상에 자녀를 낳았다는 것은 진리가 되었다는 말이다.
즉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
진리를 흘려줄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
눅 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
눅 3:24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얀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눅 3:25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아모스요 그 이상은 나훔이요 그 이상은 에슬리요 그 이상은 낙개요
눅 3:26
그 이상은 마앗이요 그 이상은 맛다디아요 그 이상은 서머인이요 그 이상은 요섹이요 그 이상은 요다요
눅 3:27
그 이상은 요아난이요 그 이상은 레사요 그 이상은 스룹바벨이요 그 이상은 스알디엘이요 그 이상은 네리요
눅 3:28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앗디요 그 이상은 고삼이요 그 이상은 엘마담이요 그 이상은 에르요
눅 3:29
그 이상은 예수요 그 이상은 엘리에서요 그 이상은 요림이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눅 3:30
그 이상은 시므온이요 그 이상은 유다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그 이상은 요남이요 그 이상은 엘리아김이요
눅 3:31
그 이상은 멜레아요 그 이상은 멘나요 그 이상은 맛다다요 그 이상은 나단이요 그 이상은 다윗이요
눅 3:32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나손이요
눅 3:33
그 이상은 아미나답이요 그 이상은 아니요 그 이상은 헤스론이요 그 이상은 베레스요 그 이상은 유다요
눅 3:34
그 이상은 야곱이요 그 이상은 이삭이요 그 이상은 아브라함이요 그 이상은 데라요 그 이상은 나홀이요
눅 3:35
그 이상은 스룩이요 그 이상은 르우요 그 이상은 벨렉이요 그 이상은 헤버요 그 이상은 살라요
눅 3:36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아박삿이요 그 이상은 셈이요 그 이상은 노아요 그 이상은 레멕이요
눅 3:37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눅 3:38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30세-생명을 살릴 수 있는 나이가 됐다.
다윗 30세에 왕 즉위. 요셉 30세 총리
구약 제사장은 30세에 시작 50세에 마감이다.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족보의 시작
오르막 족보이고 하나님에게서 끝난다.
예수그리스도가 원래 하나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말해준다.
내리막 족보는 마1;1절 부터이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 1: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마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마 1: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마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마 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유다, 다말, 룻은 자기 남편이 죽어야 그리스도라고 하는 유다에게 시집을 갈 수 있다.
내 안에도 두 아내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진리, 하나는 비 진리.
하나가 없어야 하는 것이다. 비 진리의 남편이(율법) 죽어야 하는 것.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가 누구인가?
삼하 11:2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삼하 11:3
다윗이 보내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고하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다윗을 그리스도로 보면 한 여인/그 여인 밧세바는 누구인가?
바로 우리들 자신. 곧 나이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그렇게 보신다.
우리가 택함을 받는다.
★엘리압의 딸-
밧세바는 엘리압의 딸 즉, 하나님의 백성/친척이다.
맹세의 딸이다. 언약, 완전한 언약이다.
우리가 택함을 받으려면 완전한 언약, 하나님의 친척이 되어야 한다.
★헷 사람 우리야-가나안 7족속중 하나이다.
우리야는 여호와의 불꽃이란 뜻이다.
충신으로 율법의 모형으로 우리야는 밧세바의 율법 남편이다.
율법은 충신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삼하 11:10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우리아가 그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삼하 11:11
우리아가 다윗에게 고하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영채 가운데 유하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신복들이 바깥 들에 유진하였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치 아니하기로 왕의 사심과 왕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율법주의자들은 자기가 스스로 맹세하는 것이다. 보기에는 좋아 보인다.
자기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야는 다윗왕의 명령을 불복종한 것인데 왕은 우리야를(율법을)
죽일 수밖에 없다. 그래야 밧세바가 남편에게서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에 임신은 부적절한 관계이므로 아들이 죽는다.
율법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신랑을 뺴앗길 때는 금식/죽으니까 얼굴에 기름을 바른다.
그리고 솔로몬을 낳는다. 이 솔로몬이 그리스도의 계보에 딱 올라와 있다.
그리스도의 계보에 들어가려면 내가 가지고 있던 남편이 죽어야 한다.
우리야라고 하는 율법의 남편이 우리에게도 다 있었다. 이 남편이 죽어야 한다.
이 남편이 나를 살려 줄 것 같고 나를 잘되게 해 줄 것 같으나
충신으로 보이나, 이 남편은 나에게 생명을 줄 수 없다.
율법의 행위로서는 단 한 사람도 의인이 될 수 없다.
마 1: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마 1: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마 1: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마 1: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마 1:11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마 1:12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마 1: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마 1: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를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마 1: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아브라함-하나님의 벗
다윗-왕/사랑받는 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벗 삼겠다.
벗을 삼고 사랑받는 아들로 삼겠다.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내려온 자/올라간 자
들려야 하리니-들려야 올라간다. 내려와서 죽으시겠다는 것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올라가시겠다는 뜻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헬리-마리아의 아버지, 요셉의 부친. 요셉은 그리스도의 모형
요셉의 두 아들이 예수와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있다.
1)므낫세-제거되다, 잊어져야 한다. 죽어야 할 예수.
2)에브라임-두 배로 증가하다 열매 맺다. 그리스도
마리아와 요셉도 같다. 하나다. 동일인물이다.
구약이라는 말씀이다. 거기서 나온 아들이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그리스도는 두 번째 것으로 오는 둘째 아담이시다.
마태복음에서는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가 탄생.
누가복음에서는 요셉을 통해서 예수가 태어나시는 것으로 표현 하는 것.
두 족보가 예수와 그리스도를 낳는 족보인데 다 하나이다.
하나님께로 올라가려면 십자가에서 죽어야 된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육신으로는-예수로는/다윗의 혈통-문자적인 율법의 말씀, 표면적 말씀.
★성결의 영으로는-부활/진리의 그 말씀으로 부활한 그리스도이시다.
★족보는 하나님으로부터 예수 까지 마태:70명이다.누가:77명
666은 사람의 수.(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6으로 죽고 7이 되는 것. 777로 되면 부활의 수.
내가 거기 들어가면 영적 혈통이 되는 것.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까지 위에서 아래로의 계보이다.
왜 아브라함부터 시작됐는가?
유대인에게 준 서신서이고 이스라엘의 조상이 아브라함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인 것이다. 아브는 성전을 의미한다.
그래서 나사로가 죽어서 아브라함 품에 있다는 말은
나사로가 하나님의 품에 있다는 말이다.
언제가 세상 끝인가? 지금이다. 바로 오늘 결정되는 것이다.
완전히 진리를 마셔서 성취되어 완성되는 것이
바로 지금이 되게 하라는 말이다.
내일 하루 열어주면 기회를 더 주신 것뿐이다.순간순간 결정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만 산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
어렵고 힘든 일, 이해하기 힘든 일, 고난, 병, 가난, 어떤 상황,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세상의 삶을 통해서 진리의 세계를 주시기 위해서 펼쳐 놓으신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부모가 되어 주시므로 나를 낳아 주신 것이나 같다.
그러니 완전히 100% 맡기고 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