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예술연합회 전시 보관, 고통의 빛남 (지은경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눈꽃 (홍중기 시인, MBC방송인)
비가 오는 날이면 화선지와 먹을 가지런히 놓고 서예와 캘리그라피를 해요.
작품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 보고 탐구해 보며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을 해요.
위의 작품은 시인이시며 문학평론가이신 지은경 문학박사님의 시 (고통의 빛남), 시인이시며 MBC 방송인이신 홍중기 회장님의 (눈꽃) 두 작품이예요.
베트남문화예술연합회에 전시하며 보관자료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고통의 빛남]은 지은경 한영시선집 [사람아 사랑아]의 수록되어
있어요.
비오는 날 심쿵 포인트 전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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