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10회)
허황후의 한숨소리 이제는마 놓일란가 ○
인류의 - 전후생을 지극히도 염원하여
생전에 - 닦은공덕 오늘에사 다이루니
칠불의 - 발자취에 하나더한 팔불되니
팔불출이 나타나서 이세상을 희롱하나 □
종횡으로 뛰는부처 누구라서 막을란고
아니된다 이사람들 막는사람 벌려서라
열덟번째 팔자로써 팔불출이 나가신다
가락금이 새를달고 물고기로 방생하며 △
이세상에 나타났다 - - - - - - - -
땅곤자로 벌려서라 어서어서 벌려서라
하늘건자 들어가야 온전한불 부처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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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조선의 한림 금홍수가 소백산에서 신인으로부터 받은
허공 허상의 백진경으로 천부의 이치를 전수 받으니
10대로 그쳐 이 사람이 자(尺)로 쓰니 금척이며,
설명한 말이 천부경이 되었다 1987 정묘년에
한국조선 통일정부라는 대명을 받아서 포고하고,
1988 기사년에 태초 조상님의 뜻을 받들어
인류의 낙원인 마고성을 복본하고자 한국건설을 추진하였다.
이사람이 두팔을 풀어서 굴바위에 점을 하니
말이 열려 토를 이루게 될 마고의 성이 있었다.
팔불출이 나타나서 열십자를 세우려고
해금으로 나왔으니 수로왕의 자식이라
두새로써 두물고기 백색이면 백금인가
인신에다 나타내어 진도리를 밝혔으니
해금으로 나와서는 해인금척 자질하는
이사람이 하는일을 일일이도 소개하니
수만년을 내려오며 마고성에 밝히려고
나를일러 임을하니 숨어있던 그임자가
이제는마 다시살아 임자임자 *여자인가
마고하여 여자인가 마고할미 성자에다
이름자를 매겼으니 한림으로 하는성명
그누구라 알아볼꼬 *마고할미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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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위치는 실달성의 위에 있고 허달성과는 나란히 병렬로있었다.
궁희와 소희씨가 있었으며 황궁 청궁 백소 흑소씨를
두게 되니 선천이었으며 후천의 운이 열려,
두 손으로 두말점을 뚫게 되니 마고성이 다시 부활하게 되었다.
이사람이 새삼스럽게 선후천을 다시 거론하는 것은,
선천64800년이 지나가고, 후천이 시작된지
신미 1991년이며 4271년이 되는 오늘날이,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회복하는데는 억만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한 절호의 기회라고 하였으며,
역도 해설편의 육도삼약중에 나오는 36궁에서 81궁까지는 ,
이사람의 나이 숫자로써 해당하는 년도를, 때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