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스 차일드 가문
은행원으로 재직하다가 아버지의 골동품점을 물려 받습니다. 헤세하나우 공화국의 빌헬름 황태자로부터 도움을 받아 금융사업을 시작합니다. 빌헬름 왕은 피신하면서 재무관에게 돈을 맡겼는데, 재무관은 로스차일드의 은행에 300만달러라는 거금을 맡기게 됩니다.
첫째는 독일에, 둘째는 오스트리아에, 셋째는 영국에, 넷째는 이탈리아에, 다섯째는 프랑스로 가서 고위관료나 갑부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서로 협력하고 각종 공작을 꾸며 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워털루 전쟁 당시 동생이 비둘기 통신으로 보낸 승전보를 입수한 후, 역 소문을 내, 폭락한 주식을 사들여 엄청난 돈을 법니다. 이 후에 전쟁을 일부러 일으켜 돈을 버는 수법을 활용하게 됩니다.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바이샤우트의 후원자가 되어, 세계정복의 공작을 꾸미게 됩니다. 석유 산업의 록펠러가 로스차일드의 자금을 받아 거부가 된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건국에도 참여해 현재까지 많은 돈을 대고 있고 정보 조직 모사드를 개인 조직처럼 활용합니다. 정치인들을 매수해 조정하는 검은 세력의 마왕으로써 군림하게 됩니다. |
출처: Joyful의 뜰 원문보기 글쓴이: Joy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