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청소년아이들과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영평사에서
템플스테이 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체험이었는데
특히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뜬 사찰 마당에서의 소원풍등 날리기는
가슴찡한 울림이었습니다.
첫댓글 떠오른 풍이 장관입니다..올해는 구절초 축제도 못가봤네요 잔치국수가 알품인데 따끈한 잔치국수가아침부터 생각납니다..
내년엔 꼭 오세요~추운날 건강하시고 좀 뵈요~~~
첫댓글 떠오른 풍이 장관입니다..
올해는 구절초 축제도 못가봤네요
잔치국수가 알품인데
따끈한 잔치국수가아침부터 생각납니다..
내년엔 꼭 오세요~
추운날 건강하시고 좀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