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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직장인을 위한 새로운 성공 규칙
뻔뻔한
출세주의자 되기
오래되고 틀에 박힌 성공 법칙은 가라!
다운시프트족, 갤러리족, 네스팅족…
성공의 기준이 변한 이 시대 직장인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충고
출간 의의 승진의 사다리를 힘겹게 오르는 대신
빠르고 편하게 정상에 오르는 직장생활 핵심 전략
취업ㆍ인사포털 사이트 인크루트가 지난 7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성공 스타일로 고소득이나 빠른 승진보다는 비록 저소득일지라도 여유 있는 직장 생활을 즐기면서 삶의 만족을 찾으려는 다운시프트적 인생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40.6%).
직장인들이 변하고 있다. 고용의 불안정함과 청년 위기를 겪은 요즘 직장인들은 한 회사에 오래 다닐 생각이 없으며, 개인의 발전, 그리고 다른 직장이나 직종에서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하는 데 더 관심이 많다. 회사에 대한 장기적인 충성심이 없으며, 직장이 아니라 프로젝트 중심으로 움직이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머지않아 그들은 취미생활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생계 유지나 자녀 양육에 따르는 권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직장을 선택할 것이다.
『뻔뻔한 출세주의자 되기』는 이렇게 변화한 직장 환경과 성공의 개념에 맞춰 새로운 성공 철학을 갖추라고 충고한다. ‘승진에 목숨 걸지 마라’ ‘열심히 일만 하는 직원이 되지 마라’ ‘사내 정치를 즐겨라’ ‘성희롱 사건을 출세의 계기로 삼아라’ ‘넘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라’ ‘나이가 젊다고 독립을 겁내지 마라’ ‘능력 있는 것보다 호감을 얻는 게 중요하다’ 등 그 내용은 불편할 만큼 뻔뻔하고 실용적이다. 특히 평균 (겨우) 4% 인상되는 연봉과 더불어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승진이 과연 좋은 것인가, 잠재력을 다 써보지 못하고 지쳐 나가떨어지도록 열심히 일하는 게 좋은 것인가, 능력 있는 상사보다 무능력해서 자신이 빛을 발할 공간을 제공하는 상사가 더 좋은 상사인 건 아닌가, 사람들은 모두 칭찬을 좋아하는데 아부와 아첨이 나쁠 이유는 무엇인가 등등 직장생활의 근본부터 따지는 신랄한 질문들은 일에 치인 직장인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규칙을 세울 만한 당위성을 부여한다. 더불어 일에서 사생활을 보호하고 일과 가정 사이에서 시너지를 얻기 위한 치밀하면서도 적합한 조언도 얻을 수 있다.
요즘 경영자 교육 분야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젊은 직장인들 다루는 법’이다. 기존 세대 경영자들은 이 새로운 세대 직장인들이 취한 ‘괴상한’ 행동의 실체를 파악하고 이해하고 오래 직장에 붙잡아두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 5년 뒤 직장은 직원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더 큰 만족을 주며, 직원들의 사생활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바뀔 것이다. 이 책은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목표지향적이고, 불손하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이런 태도는 직장과 사생활에서 모두 독자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당신, 뻔뻔한 출세주의자가 돼라!
지은이 페넬로페 트렁크 Penelope Trunk
《야후 파이낸스》와 《보스턴 글로브》의 칼럼니스트이자 사업가. IT 및 생산업 분야에서 10년간 일하고, IPO(기업 공개)·MBA(기업합병·인수) 등에도 관여했던 저자는 현재 다국적 기업을 포함하여 세 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타임》지와 《런던 옵저버》《비즈니즈2.0》 등에 썼던 기사를 바탕으로 한 인기 블로그에서 시작되었는데, 동명의 타이틀로 전 세계 100여 개의 매체를 통해 소개돼 ‘신랄하다’ ‘충격적이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저자는 이 책에 나온 대로 커리어의 성공과 더불어 개인적인 행복을 위해 프로 비치발리볼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옮긴이 마도경
경희대를 졸업하고 YBM Si-sa·도서출판 예음·한겨례출판사 등에서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31% 인간형』 『실수, 성공으로 가는 교훈』 『성공을 부르는 승자의 조건』 『인간 지능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추천글
직장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출세주의자와 성취주의자. 성공을 꿈꾸는 당신, 그동안 무언가 성취하고자 하는 일에만 너무 바빴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은 두 가지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도록 도와줄 것이다.
―로이스 P. 프랑켈(『착한 여자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저자)
흥미로운 책. 신랄한 조언에 다소 당황스럽기도 했다. 90퍼센트 절대 공감. 나머지 10퍼센트에는 반대하지만,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완전히 심취해서 읽었다.
― 로버트 서튼(『또라이 제로 조직』 저자)
본문에서
하지만 요즘에는 승진의 사다리라는 게 없다. 아무도 사다리의 모든 계단을 다 밟을 만큼 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지 않기 때문이다. 설사 승진의 등반을 시도하더라도 정상을 밟기 전에 해고되거나, 아웃소싱 또는 공장의 해외 이전으로 일자리를 잃기 십상이다. 승진하는 데 전념하는 대신, 지금 현재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즉 재미있는 일과 기술을 늘릴 기회를 잡는 데에 주의를 집중하라.
승진이 안겨주는 핵심적인 결과는 무엇일까? 승진에 암묵적으로 따르는 책임의 ‘증가’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봉급 인상은 좋다. 하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봉급 인상은 사실 별로 기뻐할 일이 아니다.
샐러리닷컴이라는 사이트에는 이런 헤드라인이 걸려 있다. “직장인에게는 봉급 인상을 기대하고 있을 때가 낫다.” 이 기사는 기업체들의 봉급 인상률이 평균 3퍼센트를 약간 웃도는 수준에 그친다고 전한다. 그래, 4퍼센트라고 치자. 연봉이 5만 달러라면 1년에 2000달러를 더 받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래서? 그만큼 더 많으면 인생이 달라지는가? 사실 생활비 인상을 고려하면 여윳돈은 1000달러 정도에 그칠 것이다. 여기서 세금을 빼면 늘어난 수입은 1년에 700달러 남짓한 액수에 불과하다. 그 돈으로 무엇을 더 살 수 있을까? 별로 없다. 그 정도의 돈으로는 생활이 달라지지 않는다. 분명한 사실이다 . ― <01. 승진에 목숨 걸지 마라> 중에서
● ‘No’라고 말하라 끊임없이 거절하라. 가장 좋은 거절 방법은 그 사람에게 당신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여, 그 사람의 일이 당신 입장에서 우선순위가 한참 밀리는 일이라는 걸 스스로 알게 해주는 것이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회사, 상사, 그리고 당신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 처리 방식이다. 아무도 그걸 트집 잡지 못한다.
● 당신의 스케줄을 공개하라 사람들에게 미리 당신의 스케줄을 얘기해 준다. 예를 들어, “목요일마다 오후 7시에 포르투갈어 강습에 가야 됩니다. 나한테는 아주 중요해요”라고 떠들고 다녀라.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사람들한테 공표하고, 그 얘기를 많이 하고 다녀라. 당신이 그 여행을 오랫동안 준비해 왔고 매우 기대하고 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수록 여행 계획을 취소하라는 압력이 올 확률이 줄어든다.
● 노련한 멘토를 찾아라 미친 듯이 일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한테서 존경받는 사람을 찾아라. 이것은 꼼꼼한 수색 작업을 요하는 일이다. 그 사람은 이런 점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을 테니까. 거리를 두고 그 사람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라.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조사한다. 일을 회피하는 기술에서 당신의 멘토가 되겠다고 나설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미지 관리에 좋을 턱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사람을 다른 부분에서 지원받을 사람으로 명단에 올려놓은 다음, 나중에 업무량을 줄이는 작전에 돌입하면 도움을 청하라. ― <03. 야근은 일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중에서
불량 상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우선 불평부터 그만두기 바란다. 법을 어기지 않는 한, 그 사람은 나쁜 상사가 아니다. 다만 당신이 상사를 형편없이 관리하는 것일 뿐이다. 원한다면 상사를 실컷 욕해라. 하지만 출세가 본인 책임이라는 걸 안다면, 상사의 문제 때문에 좌절하는 현실을 방관해서는 안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얻을 것이 있다. 상사에게서 그 점을 찾아, 배울 수 있는 것을 모두 배워라. 아니면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 다행스러운 점은 대부분의 경우, 회사를 그만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상사에게 더 많이 공감하고, 더 가깝게 다가서고, 더 많은 전략으로 그 사람과의 관계를 관리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니 나쁜 상사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의 행동에 깔려 있는 동기에 대해 잘 생각해 보라. 그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 중에서 당신이 쉽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사람이 당신한테 원하는데, 당신이 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이 관계를 더 자유자재로 관리하는 수준에 이르면, 상사한테서 더 많은 지도와 지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상황의 저울’이 ‘불량 상사’ 쪽에서 ‘기회 획득’ 쪽으로 기울어지도록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당신은 상사 쪽에 약간 무능한 구석이 있기를 기대해야 한다. 그의 능력 목록에 있는 빈칸은 당신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결국 그것이 핵심이다. 불평만 하면서 동시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06. 매일, 꾸준하게 상사 관리를 하라> 중에서
성 차별은 일단 세상에 드러나면 끔찍하지만, 대체로 미묘한 형태로,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또 가해자의 무지를 용서하는 대신 공격하겠다는 선택은 직장이라는 환경에서는 최선의 대응이 아닌 경우가 많다. 가끔은 실제로 발상을 전환하여 차별 행위를 오히려 출세의 발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물론 차별을 종식시키는 데 평생을 바치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직장에서 소리치고 발길질하느라 먹고사는 데 필요한 능력마저 사장시키지 말고, 회사가 아니라 내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로 삼는 것도 좋다. 본인이 인정하든 않든, 모든 사람들이 성 차별적인 생각을 조금씩 갖고 있다. 회사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바꾸려 하지 말고, 그런 견해와 조금씩 타협하여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 ―<18. 성차별은 어디에나 있다>
내 연봉은 12만 5000달러로 뛰어올랐다. 얼마 후 경쟁사가 나에게 14만 달러를 제시하자, 사장은 그 수준까지 맞춰주지는 못하겠다고 말했다. 당시 나에게는 아이들도 없었고, 갚아야 할 주택 융자금이나 자동차 할부금도 없었다. 따라서 돈이 별로 필요 없었다. 하지만 나는 당시만 해도 봉급을 이 분야에서 내가 누리는 명성의 척도로 여겼으며, 그런 의미에서 12만 5000달러의 연봉으로는 과소평가되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14만 달러를 택했다.
나중에는 20만 달러를 주는 직장을 찾아 그 회사에서도 떠났고, 돈을 벌려면 써야 한다는 격
언대로 살았다. 특급 거래처 사람들을 겉모양만 바꾼 고물차에 태워 식당으로 데려갈 순 없었다. 그래서 BMW를 빌렸다. 거래처 사람들의 수준에 맞춰 옷을 입어야 했기 때문에 명품 정장들을 사들였다. 게다가 새로 맡은 직책이 사생활을 누릴 만한 시간을 허용하기 않았기 때문에 내 사생활을 관리해 줄 개인 비서를 채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신은 내 선택을 비웃을지 모르지만 10만 달러 단위 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 경우는 특이한 사례가 아니었다. 인상된 봉급에 맞춰 씀씀이도 늘어났고, 두툼한 지갑과 함께 헛된 욕망도 부풀었다. 당신은 아마 “나 같으면 안 그랬을 텐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당신은 예외일 거라고 섣불리 단정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기 바란다.
―<48. 돈과 일에 대한 시각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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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선정 기준]
총 63분이 신청하셔서 63/20을 하여 3번째 글쓰신분, 6번째,9번째...이런 순으로 선정 하였습니다. 엄청 공정한 선정 기준ㅋ
행복시작!!, 세은이맘, 얼굴만고딩, 달나라야, 박세영, 나까마 부인, 파스텔러브, 부자될꺼야, 파란태양, 나스짜, 박은경, 짜라
난나를믿어, 선영77, 파스텔러브, 화려한 변신, 암사자, 사랑하라, jeff122, travela 이상 20분 축하드려요~~~
임형준/경기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책향기마을 굿모닝힐 1005-1001/011-9911-9823/냉정한 판단력과 확실한 자기관리입니다
김유미 / 445-974 경기도 화성시 병점2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아파트 5단지 505동 1503호 / 010-6316-5451 / 자신의 능력을 평소에는 발휘하지 않은다.. 항상 위기나 중요한 시점에 필요한 능력이나 노하우를 키우고 숨기고 있다가 조직에서 가장필요할 때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해 조직에 문제를 단숨에 해결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미안하지만 자신만은 출세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네여..^^
신윤희 / 대구 북구 산격3동 1304-15번지 202호 / 018-672-8999 /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화합하면서도 내 업무를 확실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철저히 자기관리 하고 능력관리 하는 것이 출세하는 길이 아닌가 싶네요~ ^-^*
나현진 / 광주 광역시 북구 일곡동 현대 1차 106동 1201호 / 010-3010-2671 / 시간, 능력을 포함한 자기 자신의 모든 자원을 적절히 80/20으로 배분하여 순간의 다음을 대비하는 것
최윤경/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에이스테크노타워10차 701/ 016-9454-1253/ 모르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즉시 물어 지식을 축적하고 누군가 물어보면 아는 한껏 지식을 전수해주어 질문과 답변을 통해 최대한 많은 양의 정보를 가진다
이정환/서울시 강동구 천호4동 423-238/011-679-1447/서로 다른 의견과 성격을 가진 팀원들 또는 동료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어 업무를 제대로 추진한다. 그 방식에는 때로는 대의를 주창하고 때로는 각개격파를 통해 설득한다. 그럼에도 잘 되지 않을 땐 분위기 쇄신을 위해 작은 일에도 약간은 오버하여 심각한 분위기도 조성해 본다. 그리고 나서, 철저한 계획과 세심한 배려 속에서 성공적인 임무 완수를 수행한다. 중요한 것은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공시키고, 맡을 일은 미리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신수연/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7-4 보림빌딩2층 연세필정신과/016-431-1282/현직장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 인관관계를 잘 해 놓더라도 다른 곳에서 좀더 놓은 연봉을 제시하면 주저하지 않고..내 미래를 위해 옮긴다.단~지금 직장에서 연봉때문에 옮기는 것이 아닌 좀더 배움과...다른 일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는것이다.절대로 내 약점을 보이고 떠나면 안되며 당연히 가지고 있던 인간관계도 유지해야한다.같은 직종의 일을 한다면 언제고 다시 어느 위치에서 만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재호 /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820번지 안화동마을 주공아파트 505동 1503호 / 016-376-1210 / 회사나 회사의 경영자의 비리나 문제점을 이용해서 자신의 승진이나 평가에 이용하여 출세하는 사람이 뻔뻔한 출세주의자가 아닐까요?
구광서/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441-1/011-9832-9470/남부끄럽잖은 뻔뻔함을 지향하면:자기일 시간내 열심히 하고 정시퇴근하기+자기의 책임범위안에서 펑크안내고 타인에게 피해안되게 하기..하지만 부가적 영역은 지양하고 자기계발에 몰입해보기..내 의무를 다하면서도 권리도 모두 찾아보기..회사에서는 얄미운 사람이겠지만 욕을 할 수만도 없는 출세주의자의 처세??^^
심보현/서울시 성북구 길음 1동 삼성래미안 1차 111동 601호/011-9145-2223/타인을 철저히 무시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남을 짓누르면서 승진이나 출세를 지향 하는 사람? 이런 사람 정말 싫어요
이상동/서울시 중구 장교동 장교빌딩 21층 홍보팀(2114호)/011-9091-3063/개인의 역량이란 개발 하지 않으면 절대 올라가지 않는다. 회사에서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한다고 결코 윗자리 까지 올라가는게 아니라는 의미이다. 성공하는 사람을 보라 아주 뻔뻔하게도 정시 퇴근 하면서 자신의 시간안에서 일을 조절하며 자기 개발에 모든 정렬을 쏟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감사합니다!!!! 이야스!
어~~ 내가 21번째인데~ ㅜㅜ
저의 도서 이벤트엔 운영자는 제외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__)
앗. 세번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배송되어 왔더군요. ^^
책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