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체험을 하면서 하나님에대해 더 깊이
알아지고 친밀해지며 한없이 부어주심에
감사함과 은혜가 넘친다.🌟
이번 수업은 영적인것을 더 깊이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소화시키고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
목사님께서 갑절의 기름부음과 기적의
기름부음의 주인공으로 선포해주셨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예품에 올수 있었던것
자체가 첫번째 기적이고 변화가 두번째
기적이다.
예품서 예배에 기름부음 받으러 다니면서
그리고 선포기도 시작하면서 딸 아이가
급 뒤집어져서 상위2프로에 들정도로 게임
좋아했었는데 치유와 회복의 기름부음이
같이 들어가면서 공부와 담쌓아 고1때 수학
17점 맞아서 집에도 못들어 오고 전화 했길래
괜찮다고 소고기 사주며 달랬었는데 ...
고3 중반쯤 계기가 생겨 급 공부를 시작해
서서히 오르더니 뒤에서 3등하던 성적이 앞에서
2~3등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어났다.
늦게 시작한 공부탓과 불안감이 커서 수능이
제대로 안나와 재수를 시작했다.
그것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딸이 힘듦을 겪으면서 더많은 치유와
담대하지고 성숙해졌다.
내가 화요일 예배만 갖다오면 설사하고 같이
영몸살도 앓더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
하며 공부하더니 성적이 쑥 올랐다.
힘든 시간이었다. 소화 안되 베지밀 먹으며
하루 10시간씩 앉아 공부하며 나는 기도로
아이는 인내로 하루하루 견디며 이겼냈다.
총 제대로 공부한 달수는 9~10개월이지만
정시로 두군데 합격 통지를 받고 한군데는
추합을 기다리는 중이다.
올케가 고등학교 선생님인데 이런케이스는
거의 없다고 기적이라고 말해 확증의 말로 들렸다.
이건 기적이 아니고는 설명할수 없다고
하나님이 하신일이라고 본인 입으로 얘기한다.
그말이 가장 기뻤다.
할렐루야.
우리 딸도 기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체험하고
하나님만 사랑하게 해주세요.매일 기도한다.🌈
알바를 하면서 본인이 십일조를 기쁜맘으로
내니 합격증도 나오지도 않았을때 수학 영어
과외알바가 들어오고
대학등록금도 채워주시고
가족들이 용돈도 두둑히 보내주셨다.
그리고 요즘 딸아이가 어느곳을 가든 알아주고
존귀함을 받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목사님께서 예전에 내가 기름부음이 차고 흘러
가족들에게 흘러가면 가족들도 어딜가든 존귀함을 받는다고 대언해 주셨던게 기억났다.
작년말 꿈에 딸과 내가 시험에 합격해서 대학에
들어가는 꿈을 꾸었었다.
어느 한 부분이 통과된걸 보여주셨다.
꿈에서 남편이 성적 잘받아서 좋겠다
하며 부러워 했다.
이젠 남편이 하나님의 집중 관리 받을 차례이다.
기대된다.🥰
그리고 새해 첫날 엄청난 꿈으로 나와 가족에 대한 비젼을 주셨다.
예품에 와서 모든게 기적적으로 바뀌었다.
친정아빠도 신장암4기 였는데 기적적으로
건강 회복하셔서 지금 노인대학도 운영하시고
여러가지 활동도 많이 하신다.
그리고 이번에 예전 엄마가 따놓으셨던 자격증이
매달 돈이 나오게 되었다.
모든게 그냥 기적이다.
나도 훈련장에서 엄청 열심히 훈련중이다.
오늘도 짜증이 확올라와 통과못했네..하면서
내 자아를 죽이고 겸손해지는 훈련.
그리고 내 가장 큰 아킬레슨건인 재정훈련.
예전엔 돈이 나한텐 엄청난 힘이었는데
이젠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가 엄청난
나의 힘이시다.❤️
모든게 하나님을 사랑하니 힘들어도 참을수
있어요 주님🥰
오늘도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하루에 수십번씩 되내인다.
예배마다 내자신이 성숙해지며 깊어짐을
느낀다.🔥🔥🔥
매일 매일 예품에서 주님의 강력한 용사로
아름다운 신부로 계속 계속 전진한다.
사랑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목사님❤️
첫댓글 할렐루야!
읽는 내내 기쁨이 넘칩니다.
사랑하는 나의종아!
대견하다.
용맹하다
영적 장수의 강인한 군사의 모습입니다. 망토가 흩날리며, 우뚝서계신 모습이니다. 강력한 바람이 붑니다.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바라보며(동남서쪽) 주님의때를
보고계십니다. 서두르지 않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면 움직이십니다.
말씀의 검이 무겁고 크지만,
단번에 재압할 힘과 날쌥니다!
마지막 점령을 향해 달려가자꾸나!
말씀하십니다.
2023년 더강력한 기적과 축복을 위해 100배의 축복의 결실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승리. 승리. 최고점을 향해. 아자!!
축복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마치 나의 일처럼 마음 속에서부터 기쁨이 나고 입가에는 웃음이 지어집니다
주님께서 수고했다 잘했다 하시면서 어깨를 도닥도닥 해 주십니다
탑차에 선물 상자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데 간사님이 거기에서 선물 상자를 꺼내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향해 말을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받아 가세요~ 하시면 나눠 주고 있습니다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아낌없이 내어 주는 고목나무와 같은 자란다 비가 오면 우산이 되어 주고 햇빛이 뜨거우면 햇빛을 가리는 가림막이 되어 주고 길 가는 나그네가 쉬어가는 그늘이 되어 주는 그런 고목나무와 같은 든든한 나의 딸이라
사랑하는 내 딸아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영혼들을 향해 네 안에서 품어져 나오는 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눠 주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기뻐 외치라
내가 너를 평강의 길로 형통의 길로 인도하리라 하십니다
김빛나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빛나간사님!
높은 바윗자락끝에서 강을 향해
다이빙을 합니다
믿음의 견고함과 담력이 강건하여
지고 말씀이 삶속에 풀어지는 비밀
들을 깨닫고 사모하며 매일믿음의
경주를 즐기는 가운데 있노라
하십니다
나와 친밀함 가운데 나아오는 것을
기뻐하며 감사하는자로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케하며
권능의옷을 입히고 있노라
더욱 사모하며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김빛나간사님 간증 정말 감동스럽습니다~♥️
부럽부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