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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木丘 강남훈의 평범한 삶 이야기
*2021년 8월 23일 (월) 인천연수을에 이어 양산을 두번째 재검표 < JTV열정방송 < 기사본문 - 투데이플러스 - http://www.today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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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서 불법 위조 정황 투표지 수천 장 드러나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아래와 같이 성명을 발표하며 8월 23일 울산지방법원에서 전개된 경남 양산을 재검표 결과에 강력히 항의했다.
국투본에 따르면 어제 재검표에서 불법 위조된 정황의 투표지가 수천 장 드러났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2기 동기로 김명수 대법원장 아래 법원행정처장을 역임한 조재연 대법관은 주심을 맡아 19장의 투표지를 감정 목적물로 채택한 것 외에 심각한 항의를 대부분 묵살했다.
소송대리를 맡은 현성삼 변호사에 따르면, 수천 장의 타원형 기표인과 정규 투표용지보다 무게가 1.5배 더 나가는 정체불명의 투표용지 사용이라는 두 측면만 보더라도 양산을 선거의 진정성은 이미 파괴된 셈이라고 한다. 물론 종이 자체가 덜 잘린 채로 서로 붙어있는 투표지, 좌우 여백이 극단적으로 다른 투표지, 가로 세로로 찢어진 투표지, 테이프로 붙여놓은 투표지. 인쇄 절단 짜투리(‘이바리’)가 붙은 투표지, QR코드에 빨간 줄이 그어진 투표지, 글씨의 가로획이 빨간색으로 된 사전투표지들도 함께 발견되었다.
이날 재검표 현장에는 민경욱 전 의원이 참관인으로 시종 참석했고, 황교안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도 마칠 무렵인 저녁 6시경 재검표장을 찾아 함께 참관했다. 소송대리를 맡은 강용석 변호사는 위조 정황이 뚜렷한 투표지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열람복사 신청 및 감정신청을 예고했다.
울산지방법원 주위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경까지 부정선거 진상 규명을 위해 투쟁하는 시민들의 1인시위와 유튜브 행렬이 줄을 이었다. 대구, 부산, 대전, 서울 등 각지에서 온 시민들은 기본적인 촬영마저 불허하고 선관위로 현저히 치우친 조재연 대법관의 행태에 분노를 터뜨렸다. 8월 30일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전개될 영등포을 지역구의 재검표마저 조 대법관이 촬영 불허로 일관한다면, 국민들은 인내심의 한계를 넘을 것 같다는 말도 쏟아냈다.
황교안 대통령 예비후보와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는 특검 실시의 필요성에 함께 입을 모았다. 아울러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들이 공조하여 부정선거 특검 추진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급조되어 위조의 정황을 남긴 가짜투표지들이 용지, 인쇄, 도장, 연결 등의 면에서 뚜렷한 유형을 이루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투표지 수 등은 오히려 미리 맞추어 둔 듯한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계속되는 재검표를 앞두고 부정선거 진실을 밝히려는 쪽과 이에 대항하는 측 간의 긴장 수위는 점점 더 높아져 가고 있다.
(아 래)
[국투본 성명] 불법 위조되어 투입된 표에 대한 수사와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
2020년 4.15부정선거에 관해 지난 6월 28일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최초의 재검표에서 소위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자석 투표지 등이 천 장 이상 발견되어 진실의 충격을 초래한 바 있다.
두 달 뒤인 8월 23일 두 번째로 열린 경남 양산을 지역구 재검표에서 역시 불법 부정선거의 물증인 <위조된 투표지>의 물증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와 부정선거의 확신은 이제 강력한 행동과 긴급한 제도적 대응을 요구하는 단계에 불가역적으로 이르게 되었다.
소송대리인 변호사들에 의하면 7,362표의 관외사전투표지 절반 가량(약 3천장 이상)의 기표인이 둥근 원이 아니라 타원 또는 럭비공 모양으로 되어 있었다. 덜 찍히거나 미끄러진 모양이 아니고, 기표인의 형상 자체가 둥근 원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는 배송경로 이상으로 널리 의심받아 온 관외사전투표가 불법 부정선거의 온상으로 악용되었고, 재검표 전 저급하게 제조된 가짜표가 대량으로 투입되었음을 강력하게 시사해 주고 있다.
경남 양산을 지역구에 주소를 두었으나 사정상 타지에서 우편투표를 한 관외사전투표자들이 두 사람 중 한 사람 꼴로 원형이 아닌 타원형의 기표인을 찍었겠는가? 전국에 흩어진 관외사전투표소에 그렇게나 많은 타원형 기표인이 비치되었겠는가? 그런데도 우린 왜 이제껏 기표인이 그 자체로 타원형이나 럭비형 모양으로 찍히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한 번도 듣지 못했는가?
이는 공문서위조범죄를 가리키고 있다.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는 연수을의 일장기투표지 고소에 이어 양산을에 나타난 타원형 기표인 위조 범죄를 고발할 것이다.
투표지 100장의 무게를 정밀저울로 재어 보았을 때, 정규 용지인 100g 모조지보다 71%의 무게가 더 나가 150g 모조지를 사용한 것이 검증되었다. 이 또한 투표지의 불법적인 외부 투입 물증이라 할 것이다. 붙어있는 투표지 가운데에는 풀이나 본드로 붙은 게 아니고, 종이 자체가 덜 잘린 채 서로 붙어있는 투표지도 튀어나왔다. 원래 한 종이가 덜 잘린 채로 두 개의 투표지로 출현한 것이다. 불법 제조 투입된 투표지 외에 어떤 설명이 가능한가?
좌우 여백이 극단적으로 다른 투표지도 수십 장 발견되었다. 가로로, 세로로 찢어진 투표지들이 다수 발견되었고, 테이프로 붙여놓은 투표지도 발견되었다. 인쇄절단 짜투리(‘이바리’)가 붙은 투표지도 두 장 발견되었다. QR코드에 빨간 줄이 그어진 투표지, 글씨의 가로획이 빨간색으로 된 사전투표지도 각각 두 장 발견되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주심을 맡은 조재연 대법관은 일체의 촬영을 금지하였고, 원고 측이 문제 삼은 투표지 중 불과 19장만 대법원으로 가져가고, 나머지는 선관위에 돌려주었다. 물론 수검표에 앞서 투표지 전체의 이미지를 생성 저장해 두긴 했다.
이제 부정선거 문제는 본격적인 수사와 특검이 강력히 요청되는 단계로 본격 진입했다. 6월 28일 연수을의 재검표가 한 지역구의 특이한 현상이 아님을 8월 23일 양산을 재검표는 웅변하고 있다. 8월 30일 영등포을 재검표, 10월 1일 청주 상당 재검표, 향후 전개될 비례대표 재검표와 도봉을 재검표 모두 마찬가지일 것이다. 불법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다.
대법원이 현재처럼 진실을 규명하는 노력과 방향에 소극적이라면 향후 전례 없이 강력한 도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 헌법의 기초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열망과 각오는 임계점을 지나고 있다. 헌법적 존망의 기로에 서서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는 헌정사 발전의 순방향을 따라 거침없이 전진해 나갈 것이다.
8월 25일 14시로 예정된 무결선거네트워크 창립을 통해 국투본은 정의사회구현을위한전국교수모임(정교모), 리버티연대 및 모든 자유 애국 단체와 협력를 일층 강화해 갈 것이다. 황교안 예비후보를 비롯한 제도 정치권과도 특검 실시, 무결선거 쟁취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4.15부정선거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향한 저항운동이야말로 70년 발전 후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새로운 경지로 도약시키는 좁은 회랑, 생명의 통로가 될 것이다. 모두 역사의 정방향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자!
2021년 8월 23일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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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상징 양산 재검표 현장》
오랫동안 양산시장을 지낸 양산의 터줏대감으로서 양산 시민들과 속속들이 소통하여 총선전 실시된 6번의 여론조사에서 6번 모두 압승한 나동연 후보가 당일투표에서는 모든 동에서 골고루 만표 이상 승리했으나 사전선거에서 1만여표 지는 바람에 외지에서 갑자기 날라온 김두관에게 1,523표 차이로 패한 양산시 지역구 재검표가 오늘 10시부터 시작됩니다.
여기에 강용석 대표 변호사, 여전사 김소연 변호사,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재검표 현장으로 출동하는 역사적인 출정식 장면입니다. 약 20분간 진행된 간이 출정식에서 저들의 투쟁과 전략과 각오를 소개합니다.
https://youtu.be/8HqmutC6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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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3양산을 재검표 현장에서 민경욱 대표께서 보낸 페북 글을 모았습니다>
+ (조재연 대법관 언급)
" ...원고측이 문제 삼은 투표지(19장)만 대법원으로 가져갑니다"
+ '이바리' (짜투리)가 달린 투표지가 2 장 나왔습니다.
+ 판사에게 허락을 얻어 투표지 100장의 무게를 재봤는데 확실히 법에서 정하는 평량 100g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박주현변호사의 설명에 의하면, 현장에서 전문가가 투표용지 154장의 무게를 재보았는데 26,400g 이 나왔다고 함. 즉, 규정보다 71%가 무거운 것이 드러남)
+ 사전 관외투표지의 숫자에 확실한 오차가 나왔습니다.
+ 글씨의 가로획이 검은색이 아닌 빨간색으로 된 사전투표지가 두 장 발견됐습니다.
+ 가로 선이 검은색이 아닌 빨간색으로 된 투표용지 두 장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 붙어있는 투표지 가운데는 풀이나 본드로 붙은 게 아니고 종이가 덜 잘린 채 서로 붙어있는 투표용지도 있습니다.
+ 투표지분류기에 표가 계속 걸립니다. 참관하고 계시는 프린터 전문가께서는 종이가 규격에 맞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면 기계로서 존재 가치가 없다고 하십니다. 즉, 종이가 개표 날의 종이와 다른거니까 자꾸 오작동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 찢어진 투표용지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테이프로 붙여놓은 것도 발견됐습니다. 가로로, 세로로 찢어진 투표용지들이 많이 나옵니다.
+ 붙은 투표용지와 QR코드에 빨간 줄이 그어진 투표지 등이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 자석투표지, 좌우 여백이 완전히 다른 투표지, 가로 세로가 찢긴 투표지, 찢어진 부분을 스카치 테이프로 붙인 투표지, 이바리가 붙은 투표지, 검은색이 아닌 빨간색이 들어간 투표지 등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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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 페북 글(20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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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415 부정선거 의 smoking gun 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민경욱 전의원의 페북 포스팅.
이걸 보고도 부정투표지가 아니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칸이 있으면 되는 거지 좌우 여백이 좀 틀린 거가 뭐 대수냐는 뜻인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하단에 QR코드가 있는 게 보이시죠? 사전투표지입니다. 사전투표지는? 네, 프린터로 한 장씩 프린트됩니다. 이번엔 엡손 프린터를 썼습니다. 만약에 프린터가 저 따위로 프린트를 한다면 그 기계가 팔리겠습니까? 절대로 안 팔립니다.
그래서 엡손은 좌우 여백이 절대로 저렇게 나오지 않도록 하는 특허장치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엡손 프린터는 저 따위로 프린트하지 않습니다.
그럼 저건 뭐냐? 프린터로 프린트된 게 아니고 인쇄소에서 대량 인쇄돼 절단을 하는 과정에서 잘못 절단된 불량품입니다. 그래서 이 사진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차피 선거법에는 좌우여백이 5mm가 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서 이 투표지는 기준에 맞지 않는, 즉 불법 투표용지인 것입니다.
이런 사정을 대법관은 알고 있을까요? 모르니까 그냥 넘어가자고 하다가 우리 쪽에서 강력히 항의하니까 감정 대상물로 삼았을 수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모르고 있을까요? 모르면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그들은 저 투표용지의 폭발력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억지를 부리며 과잉반응을 하는 것입니다.
이 사진은 단지 못생긴 투표지가 아닙니다. 세계적인 기업 엡손을 모욕하며, 사전투표지가 프린터로 출력되지 않고 인쇄소에서 대량 인쇄됐음을 직관적으로 웅변하는 매우 중요한 스모킹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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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지가 인쇄 되었다면 가짜입니다.
글자를 확대해보면
프리트와 인쇄는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30배돗보기(루페) 가져가
현장확인 해야합니다.
민경욱이 프리트투표지와
인쇄로 보이는 투표지를
100장씩 무게 달아보니
틀린답니다. 인쇄가능성이 높아요.
중국제 종이는 더 두껍 답니다.
소문안나게 중국공장에서
인쇄하여 들어왔을
가능성 있음.
혹시 기표도장도 인쇄했다면 5600원짜리 루페돗보기로 보면 가짜는 확인가능.
기표까지 인쇄했다면 부정선거 빼박.
K.J.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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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양산을 재검표]
*절단이 덜 된 투표지,
타원형 인주로 찍힌 표 대규모로 발견!
*조재연 대법관(문재인과 사법연수원동기/문재인이 전격 임명한 대법관)
*조재연 대법관이 재직했던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선관위를 대리하고 있음!
(글: 김미영)
[긴급]
조금 전 오늘(8.23) 울산지법 (양산을) 재검표에 참여한 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 분은 지난 번 인천 재검에도 참관한 분입니다.
이번에는 관외 사전 투표지에서 지난 번 인천보다 더 충격적인 이상성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아예 절단이 덜 된 투표지(우리는 샴쌍둥이 투표지라 부릅니다)와
타원형 인주로 찍힌 표가 대규모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법관은 1인이 와서 이 모든 표가 유효인 것으로 판결하고 19장만 이상성이 있는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것입니다.
조재연 대법관은 이력이 독특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문재인 사법연수원 12기 동기일 뿐 아니라 상고를 나와 은행에 근무하다 고시에 합격, 판사를 몇 년 했지만 부장판사 이력도 없이 변호사로 지내다가 문재인 당선과 함께 전격적으로 대법관과 법원 최요직인 법원행정처장이 된 인물입니다.
더구나 조재연 대법관이 재직했던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지금 선관위를 대리하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을 재검에 나왔던 윤상화 변호사고 대륙아주 소속입니다.
조해주가 상임위원장이 될 때 같이 중앙선관위원이 되었던 이승택 변호사도 대륙아주 출신입니다.
최악의 트랩에 걸렸을지도 모릅니다. 이 지역구는 도저히 정상적이지 않은 관외 사전투표수 상황을 보인 곳입니다.
반드시 수사가 필요합니다!
관심과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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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페북 글(2021.8.23)]
■[8.23양산을 재검표]
선거조작 증거들 모음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259
■경남 양산을 재검표에ㅓ 불법 위조 정황 투표지 수천 장 드러나 - 안동데일리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50&fbclid=IwAR0hxsbwyEipdK-McDQs7AwDDtgW6CUS0d-pao3O0pyAyV9F7B5Y7rF6c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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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대선후보 [양산에서도 부정선거 증거가 드러났습니다.]
https://m.blog.naver.com/minji952966/222481593647
*8.23 재검표 두 변호사 목격 증언 정리글-미국 정치 갤러리
https://m.dcinside.com/board/uspolitics/2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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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재검표 해부] "촬영전면금지" / 조재연, 필사적인 은폐노력에도 불구하고 / 확고한 증거물들이 확보되다 / '럭비공' 모양의ㅏ 기표인, 무려 3천장 [공병호TV]
https://youtu.be/qBG6fi3MAx0
*"한국 사람의 성씨가 아닌데" / 인천연수을, 우편투표 이상한 투표지 다수 / 광범위한 조작 실태, 발각 / 박주현 변호사사 전수조사 발표 / 조작, 전국과 비슷하다 [공병호TV]
https://youtu.be/HTl4V4GhDZA
*(레지스탕스TV)
8.23 양산 을 재검표 종료. 4.15 부정선거 증거 쏟아졌다. 역사, 뒤집어 진다
https://m.youtube.com/watch?v=z7ZXnJEhTns&feature=youtu.be
*강미은교수/럴수가
시험보다/컨닝걸리면
전과목/영점처리된다
🚩국민의표가/셤문제하나보다못하는가?
🍒아닌건아니지~🍒
2021 Aug. 23
https://youtu.be/ragMbINlh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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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양산을 재검표
*조재연, 은폐노력에도 확실한 부정선거 증거확보 양산을 재검표, 심층해부
"촬영전면금지" / 조재연, 필사적인 은폐 노력에도 불구하고 / 확고한 증거물들이 확보되다 / 럭비공 모양의 ㅏ 기표인, 무려 3천장
https://youtu.be/qBG6fi3MAx0
*파르르 살 떨리는 양정철의 입술포착
[충격적인 823 양산을 재검표] 부정선거 증거 나오니 개, 돼지 언론들은 재검표 언급 쑥 들어감 / 조해주, 양정철, 이근형 떨고있니?
https://youtu.be/GXPy7MPP_4w
*줄줄이 드러나는 부정선거의 증거들--8.23 양산을 재검표 현장
https://m.blog.naver.com/nhkan/222481897470
*역사, 뒤집어 진다 823양산을 재검표 종료 부정선거 증거 쏟아졌다
https://youtu.be/z7ZXnJEhTns
*지금 양산을 재검표 현장은...
https://youtu.be/2wshTvsUIzA
*사상 초유의 '테이핑 투표지' 발견 / '빨간줄 전과자 투표지'도 발견
https://youtu.be/JFDGKfQsg9s
*823양산을 재검표 위조투표지 넘쳐날 것
얼마나 이상한 투표지들이 출현할까 / 김두관 운명은 / 악한 무리들의 운명은 / 덮으려 하는 자와 밝히려 하는 자의 대결
https://youtu.be/cpaWPU-U_fI
*양산을, 인쇄전문가 150g 투표지 사용 확인 / 감정 신청 / "중국에서 100g 모조지는 한국에서 150g 모조지로 간주하는 관행" / 결정적 증거 / 중국산? [공병호TV]
https://youtu.be/eHXYgGWqpvk
*인쇄망점 보면 / "재검표,사전투표지 100% 인쇄된 것" / 40년 경력 인쇄전문가 강력 주장 / 인쇄망점에서 확신하고 / 그 다음 재단 상태를 확인 후 더 확신 [공병호TV]
https://youtu.be/dh3AqVig5_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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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시대의 극강 팩폭]
- VON뉴스 김미영-
요즘 홍준표 최재형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들의 행보를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한국 사람들, 그냥 한국 우파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국민의힘 경선룰은 머리든 눈치든 평균만 되어도 당원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후보를 뽑겠다는 것이 불보듯 뻔하다.
이미 당원들이 아닌 실체를 알 수 없는 여론조사가 뽑은 당대표를 갖고 있다.
엄밀하게 말해 당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당대표가 없는 상황이다. 당원을 대표하지 않는데 왜 당대표인가?
대선 후보도 그렇게 뽑겠다는 것이다. 결국 정당의 이념을 반영하는 고유한 후보를 영원히 안 갖겠다는 것이다.
사실상 정당이 없고 해체돼 있다.
여론조사로 뽑겠다는 것은 겉으로는 당선 가능성을 보겠다는 것이겠지만 극단적인 포퓰리즘이다.
포퓰리즘은 대중의 마음을 따라간다는 뜻이다. 그러나 사실은 검은 손이 대중을 움직이는 현실을 안 보겠다는 것이다.
검은 손은 1950년대에 막걸리 한잔, 고무신 한 켤레를 세련되게 포장해서 나눠주면 표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잘 안다.
이것도 안 통하면 숫자를 인위적으로 바꿔서라도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 세력이다.
국민의힘의 후보를 당원이 뽑지 않고 이 검은 손에게 맡기겠다는 것이 현재 국민의힘 사령탑의 강한 의지다.
(이준석 하태경 유승민은 탄핵으로 한 번 대한민국을 검은 손에 넘겨줬고 그 대가로 국민의힘을 선물로 받았다.)
홍준표 최재형 윤석열 후보들에게서 자신들의 힘으로 이 상황을 돌파할 수 없다고 체념하고 결국 "검은손"의 낙점을 기다리는 패잔병의 심리를 읽는다.
(윤석열은 조금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같다.)
선거가 아니라 낙점이다.
검은 손이 국민의힘 후보를 최종 낙점할 가능성이 1이라도 있다고 아직도 믿는 것이 신기하다.
(조폭이 살아서 권력을 내주나? 아들한테도 안 준다.)
질문 1 : 수학 천재들인 하태경 이준석이 4.15 부정선거를 진짜 아니라고 믿는 것 같나?
답 : 아니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것이다. 서푼짜리 권력 콩고물을 지키기 위해.
질문 2 : 왜 갑자기 온 동네가 친일 친일거라며 공산주의자 홍범도 유해까지 갖고 들어와 시체팔이가 아니라 가루팔이까지 한다고 생각하나?
답 : 과거가 아니라 현재 때문이다. 현재 일본은 마지막 공산주의자들의 적이기 때문이다. 한미동맹은 정확히 말하면 한미일 동맹이다. 미국이 미일동맹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상 한미일은 사실상 미국을 매개로 한 강한 군사동맹이다. 친일 친일거리는 것은 한미일 동맹 해체를 위한 심리전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질문 3 : 지금 한국의 제1권력이 누구인 것으로 생각하나?
답 :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한 안보체제? 착각이다. 한미동맹은 거의 와해되고 있다. 아니 이 정권 내내 한미동맹 와해를 위해 종전선언, 평화협정, 인도태평양안보 거부,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폐기 등등 온갖 짓을 다해 와해시키고 있다. 이미 중국이 제 1권력이다. 북한이 제2권력, 그리고 북로당 남로당 주사파 연합 국내 공산주의자 연합.
질문 4 :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은?
답 : 4.15 부정선거 특검이다. 왜냐? 검은 손의 손모가지를 꺾어 더러운 짓을 더 이상 못하게 해야 하니까.
질문 5 : 한국인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의사가 있는가?
답 : 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질문하면 자유민주주의의 편에 서겠다는 사람들이 절반쯤 될 것이다. 절반쯤은 중국 공산당 영향 아래 살 수 있다고 볼 것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1000년의 노예생활이 낫고 70년 자유민주주의는 피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반 나올 것이다. 이것은 정신의 타락이다. 이 상황이 진정한 위기다. 돈 학력이 높은 순으로 더 많다. (이들은 조선시대 일제시대에도 잘 살았는데 나라가 왜 대수겠나?)
결론 : 요즘 내가 느끼는 스트레스의 핵심은 홍준표 최재형 윤석열 캠프의 대중순응주의와 패배주의다. 이준석이 물어다주는 티켓으로 대선판에 나가겠다는 이들의 한심한 소망을 구경하는 데 물린다. 대통령 되겠나? 되면 안 끌려 내려오겠나? 그냥 한심하다.
구국의 결단은 이 검은 손을 뿌리치고 "자유"를 결단하는 것이다. 왜 이 나라에서 100년 동안 비루하게 숨어 살아온 공산주의자들이 소위 촛불혁명을 공산혁명 성공이라 믿고 미국 일본의 자유민주주의 동맹을 제거한 후 중국 공산당을 종주국 삼아 북한 공산당과 하나가 되는 것을 통일이고 그것이 유일한 한반도의 선택이라고 믿는 현실이 안 보이나?
조중동은 물론이고 팬앤까지도 판이 끝나기도 전에 새로운 권력편에 헛갈려가며 어정쩡하게 서 있다. 아직도 4.15 부정선거를 못 보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안 보는 것이다. 그나마 쥐고 있는 것도 잃을까봐.
내 이야기가 하나도 안 들리고 뒤에서 욕을 해대겠지만 "현실을 당신들이 움직일 수 있나?"
적들은 다 알고 있는데 당신들만 모른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노예의 길을 걷고 있다.
당장 할 일 : 이준석 하태경 유승민 제거, 4.15부정선거 규명단 조직, 안철수까지 포함된 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재건 세력 규합, 공산주의 세력 축출.
우리는 모두 답을 알고 있다. 다만 안 할 뿐이다. 표가 안 나온다고 보기 때문이다. 패배주의와 향락주의로 젊은이들의 정신이 육체보다 먼저 죽어있기 때문이다.
이 세대를 죽인 실체도 공산주의자들이다.
양극화 흙수저 헬조선 페미니즘... 그들의 화려한 용어들 배경에 증오를 주입하는 악령이 깃들어 있고 한 세대가 독가스에 서서히 취해 버렸다.
우울한 한반도 상황에서 그래도 검은 손과 싸우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희망이다. 먼 길이 남아있다. 100년전쟁의 최종 승자는 "자유"가 되어야 한다. 한국인들이 다시 불행해지지 않기를 기도한다. (VON뉴스 김미영)
https://youtu.be/IEPSKNzWs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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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환 -
세상 살다 보니 별별 일을 다 본다. 명색이 대법관이 선거무효 소송 재판하면서 재검표 현장에서 부정투표 의혹이 짙은 증거에 대하여 당사자가 감정 목적물로 삼기 위해 별도로 분리하여 보관신청을 했으나 이를 묵살하고 유효표로 분류한 후 선관위에 반환해 버렸다.
좌우 여백이 다른 사전투표지는 선관위가 구매한 엡슨 프린터 규격, 프린터에 롤지 거는 거치대와 고정틀의 간격, 롤지를 넣는 입구의 너비 및 위치, 롤지를 넣은 후 좌우로 흔들리거나 롤지 위치 변경을 방지하기 위한 고정 탭을 감안하면 사실상 인쇄 불가능하다. 일반인들이 쓰는 20~30만원 또는 70~80만원 짜리 프린터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내가 충격을 받은 것은 현장에서 원고측이 엡슨 프린터의 규격 설명서상 1평방미터당 롤지의 무게가 100g 이므로 가로 세로 10cm, 15.4cm 이면 1장당 1.54g이고 백장이면 154g인데, 실제 사전투표지 1백장은 260g이 넘었다. 인천 연수을 재검표 현장에서 인쇄업 경력 20년이 넘는다는 분이 지적한
바대로 중국산 용지 (1평방미터당
150g)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건 곧 재검표 현장의 사전투표지가
엡슨 프린터의 규격용지로 프린팅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이걸 감정목적물로 삼기 위해 별도
분리 보관을 요청했으나 묵살했다.
이게 말이 되나? 정식으로 무게 측정하여 조서 기재하자는 것도 묵살, 사전투표지를 선관위에 돌려주어
버렸다고?
진실을 규명하여 재판을 하자는
것인가? 아니면 진실을 은폐하려 하는 것인가?
저 정도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나왔다면, 당연히 신청을 받아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하고, 차후 감정을 위해 사전투표지 전량을 별도 분리 보관했어야 한다.
수사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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