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 잠시 자는데 언니가 갑자기 깨우면서 엄마가 쓰러졌다고 했다 거실에 나갔더니 엄마가 누워계셨고 의식이 없으셨다 언니가 먼저 심폐소생술을 하고 난 옆에서 119에 신고하여 시키는 대로 실행했다 구급 대원들은 빠르게 집에 도착했고 엄마도 의식이 돌아오셨다 의식이 돌아오고 아빠한테도 전화해서 알렸다 정말 많이 놀랐지만 언니가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증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첫댓글 심플한 시나리오가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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