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 모집학과 분석
2026학년도와 비교하면 자연계 모집인원 3명 감소
2027학년도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총 98명을 모집합니다. 2026학년도 모집인원 101명과 비교하면 전체 선발 인원은 3명 감소했습니다. 모집단위가 대폭 개편된 것은 아니며, 인문계열은 모든 학과의 모집인원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체 감소 인원은 자연계열의 컴퓨터과학전공, 생명공학전공, 애니메이션전공에서 발생했습니다.
1. 전체 모집인원 비교
전체 선발 규모는 약 3.0% 감소했습니다. 특히 자연계열은 47명에서 44명으로 줄어 약 6.4% 감소했습니다.
202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에서 인문계열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5.1%, 자연계열은 약 44.9%입니다.
2. 인문계열은 모든 모집학과와 인원 유지
인문계열 논술고사 모집인원은 2026학년도와 동일한 54명입니다. 모집학과와 학과별 선발 인원도 모두 그대로 유지됩니다.
인문계열에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모집단위는 자유전공(인문계열) 11명입니다. 다음으로 경영학부가 5명, 행정학부·경제금융학부·글로벌경영학과가 각각 4명을 모집합니다.
반면 지적재산권전공은 2명, 나머지 학과 대부분은 3명 안팎을 선발합니다. 모집인원이 적은 학과는 지원자 수가 조금만 달라져도 경쟁률과 합격선이 크게 변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전년도 경쟁률만 보고 지원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3. 자연계열은 47명에서 44명으로 감소
자연계열은 2026학년도 47명에서 2027학년도 44명으로 3명 감소했습니다.
자연계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곳은 자유전공(이공계열) 9명이며, 휴먼AI공학전공이 5명으로 뒤를 잇습니다.
4. 데이터 관련 모집단위 통합
2026학년도에는 다음 세 전공을 묶어 3명을 선발했습니다.
핀테크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스마트생산전공
2027학년도에는 학부·전공 통합에 따라 이 모집단위가 데이터과학전공으로 개편됩니다. 모집인원은 3명으로 동일하지만, 지원자는 단순한 학과 명칭 변경이 아니라 교육과정과 전공 구조가 통합된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데이터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은 과거 세부 전공 명칭만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2027학년도 데이터과학전공의 교과과정과 진로 방향을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모집인원 감소 학과는 경쟁 부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컴퓨터과학전공
컴퓨터과학전공은 4명에서 3명으로 1명이 감소했습니다. 숫자상으로는 1명에 불과하지만 모집인원 기준으로는 25% 감소한 것입니다. 지원자 수가 전년도와 비슷하게 유지될 경우 명목 경쟁률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집인원이 적은 논술전형은 한 명의 감소도 합격 가능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생명공학전공
생명공학전공은 3명에서 2명으로 감소했습니다. 모집인원 기준으로는 약 33.3% 감소한 셈입니다.
2명만 선발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논술 점수가 촘촘하게 형성될 경우 한 문제 또는 하위 문항의 부분점수 차이가 당락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전공
애니메이션전공은 2명에서 1명으로 줄어 모집인원이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단 1명만 선발하므로 전년도 경쟁률이나 합격 점수만으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지원자의 성적 분포에 따라 경쟁 결과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모집단위입니다.
6. 자유전공은 상대적으로 모집 규모가 큽니다
2027학년도 상명대 논술전형에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모집단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유전공(인문계열) 11명
자유전공(이공계열) 9명
경영학부 5명
휴먼AI공학전공 5명
행정학부·경제금융학부·글로벌경영학과 각 4명
자유전공은 다른 학과보다 선발 인원이 많아 모집인원만 보면 지원 기회가 상대적으로 넓어 보입니다. 다만 자유전공에 지원자가 집중될 경우 경쟁률도 함께 높아질 수 있으므로 모집인원만으로 유불리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지원할 때는 모집인원과 함께 전년도 경쟁률, 충원 여부, 논술고사 유형에 대한 본인의 적합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핵심 정리
2027학년도 상명대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총 98명을 모집해 전년도보다 3명 감소했습니다. 인문계열은 54명으로 변동이 없으며, 자연계열만 47명에서 44명으로 줄었습니다. 감소 학과는 컴퓨터과학전공, 생명공학전공, 애니메이션전공으로 각각 1명씩 축소됐습니다. 또한 핀테크전공·빅데이터융합전공·스마트생산전공을 통합해 데이터과학전공으로 선발한다는 점도 확인해야 합니다. 모집인원이 적은 학과일수록 경쟁률과 합격선의 연도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학과 선호도뿐 아니라 자신의 논술 실력과 모집 규모까지 함께 고려한 지원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