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편한점:학교에서 분리수거 담당이 되면 일반쓰레기통에 플라스틱이 있고 제대로 분리수거된적이 없다.
몇몇 사람이 그냥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려서 분리수거가 안된다.그러면 또 이것저것 일반쓰레기 종이쓰레기 플라스틱 다 구별 해야한다.그래서
그냥 쓰레기통에 던지면 자동으로 제대로 분리수거가 됬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들었었다
2.SCAMPER:자동으로 물질을 분류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된 쓰레기통을 만들고 싶다.
그러면 아무데나 던져도 제대로 분리가 되고 재활용할 수 있는것 없는것이 명확하게 구별될 것이다.
몇년 안에 실현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
3.사용한 방법:Combine 결합하기:센서와 쓰레기통을 합쳤다.
그러므로 결합 Combine
4.미래의 사진
첫번째가 50대의 사진이고
두번째가 80대의 사진이다.
첫댓글 이런 발명품 나오면 간사님이 먼저 구입해야겠다~~👍👍👍
인기짱일것 같애~~
시현이는 50세도 80세도 다 너무 멋지다~~^^
참 잘했어요!
평점: 1000
역시 생활 속에 정답이 있구나!
진짜 매번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데 시현이 방법대로라면 정말 편할 것 같아! :)
우리 시현이는 눈빛이 참 따뜻하다~
나이 들어갈수록 그 따뜻함이 더욱 더욱 뜨거워지기를 축복해~^^
와~ 시현이 나이들어도 너무 멋진거 아냐?? 다정다감한 할아버지일꺼 같아 ㅎㅎㅎㅎ 매주 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는 시현이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날마다 부어지길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