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할려니 어지럼과 약간의 메스꺼림이 왔다 불안 염려가 나를 스치며 오늘 영상으로 드려야하나? 잠시 갈등이 왔지만 가야한다!
주님께서 빌립보서 4장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앞에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오늘도 말씀으로 인도 하셨다 나와 주님과의 데이트장소를 지나 성전에 도착 감사헌금과 염려 근심 내안에 담았던 죄 회개함으로 회개예물 봉인후 주의 영광이 임하는 성전에 들어가게 하셨다
1년이 지나고서야 영안에서 내가 점점 보인다 성령의 특별한 은혜다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들이 내게는 꿀송이지만 그말씀에 순종으로 나아갈때는 쓴물이 나온다 자아의 죽음이 나를 육으로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가야한다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2주전부터 성경말씀을 통해 나의 상처 쓴뿌리의 근원을 알려주시며 쳐내게 하셨다 가문을 타고 온 쓴뿌리들! 양반집안 장손의 자녀로 3남 4녀중 다섯째로 나는 딸이다 남존여비영 짓눌림 짓밣힘 ... 점점 영적으로 나의 위치가 드러난다 더 주님께 집중함으로 성령님은 나에게 직접 찾아오셔서 자세히 알려주시며 진멸 소멸하도록하셨다 드디어 7월 집회 첫째날 목사님 설교말씀을 통해 내안에 9가지 상처 쓴뿌리가 다양한 크기로 심어져 있는것을 감지했다 계속 몸에 진동이 ㅇ왔다 성령님께서 손을 들 준비를 하라신다 ??? 감 잡았다
양쪽 어깨를 통해 두근거림이온다
설교후 목사님께서 안수해주실때 성령님께서 나를 이끄셨다 예쁜 밥상이 셋팅되었고 엄마 아빠의 모습이 다정하게 그려졌다 나에게 맛있는거 먹여주시고 나는 엄마 아빠 앞에서 재롱도 부린다 점점 내가 성장하고 예쁜 티아라를 엄마 아빠가 나에게 씌워주시며 아빠는 나를 안아주시며 사랑한다고 미안하다라고 말씀하시며 나를 동산으로 이끄신다 엄마랑아빠랑 나를 그네에 태워 저 하늘높이 밀어주셨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속에 내가 치유함을 받았다 하늘 높이 올라갈때 예수님이 반기며 웃으셨다
2부 ♡♡♡ 집회후에 같은반 실습후 이OO간사님께서 축사해주셨다 그동안 나에게 가문과 부모로부터 내려온 상처 쓴뿌리를 정확하게 진단해주시며 예수의 피로 치유 축사해 주셨다 엄청난 몰입 집중 헌신과 성령님의 강력한 터치 그리고 성령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암적 덩어리를 빼내 주셨다 주님품에서 상처가 폭포수 같은 눈물로 녹아져 내려갔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 목사님 통해 열어주시고 목사님의 치유의 기름부음이 간사님통해 제 안에 충만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 정결 집중이 답이군요 주님! 내적치유 꼭 필요한 자입니다 주님 긍휼히 여기시고 주안에서 상처 쓴뿌리 한점도 남김없이 다 떠나가는 놀라운 기적의 시간 사모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머리에 화관을 쓰고 환한 모습으로 꽃밭에서 기쁜얼굴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치료된 모습이라고 또 영이 성장하여 기뻐하는 모습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딸아 기가 곱고 마음이 아름다운 자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어려움 중에도 나만 바라보고 나아오는 너의 선한 발걸음이 아름답고 아름답구나 조금만 더 걸어오라 하십니다 큰축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십니다 누구보다 아름답고 귀한 선물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디엘님이 상상하지 못한 축복을 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할렐루야🌊
영적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줄다리기의
줄이 이디엘님 쪽으로 확 당겨집니다.
가문의 제사장 대표로 힘차게
나아갈수 있도록 주님이 에봇위에
황금띠를 허리에 꽉 묶어주십니다.💫
강력한 힘을 더 부으리라.
끝이 보이 않는것 같지만
이미 다 이긴 싸움이라.
더 돌진하라. 내가 너를 대신하여
앞길을 갈고 닦고 평탄히 하고
있노라.💥
너는 힘차게 나에게 의지하여 나아오면
반드시 네가 생각치 못한 놀라운것을
취하게 되리라.🌈
이디엘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간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대언말씀을 통해 더 집중하며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간사님을 주안에서
많이 사랑합니다
축복울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머리에 화관을 쓰고 환한 모습으로 꽃밭에서 기쁜얼굴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입니다
치료된 모습이라고 또 영이 성장하여 기뻐하는 모습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딸아
기가 곱고 마음이 아름다운 자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어려움 중에도 나만 바라보고 나아오는 너의 선한 발걸음이 아름답고
아름답구나
조금만 더 걸어오라 하십니다 큰축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십니다 누구보다 아름답고 귀한 선물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디엘님이 상상하지 못한 축복을 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안나님 너무 감사드려요
언나님의 대언의 사랑이 전해오네요
주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기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