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 두번째 수업이다.
실습은 항상 긴장이되고 떨리기도 하며, 피해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간사님의 인도로 영광체험으로 들어가며, 치유 사역을 통해 내적 치유가 일어났다.
간사님께서 자신의 내면에 어떠한 부분이 치유되었는지 주님께 물어보라고 하셨다.
'주님~ 지금 제 안에 어떠한 부분이 치유되고 끊어졌습니까?' 하고 내면으로 질문을 하였다.
순간 나에게 보여진 환상은 미꾸라지 한마리가 보였다. 그러면서 해석이 되어졌다.
어떠한 상황이 생기면 정면돌파보다는 그 상황을 피하고, 빠져나갈려고 하는 마음이었다.
그랬다. 나는 내가 자신이 없는 부분은 핑계를 대고 피하고 싶고, 그 자리를 회피하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억지로라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그것이 항상 있었다.
이러한 문제가 마음으로는 해결 되지 않았던 부분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미꾸라지 환상을 보여주심으로 그 약한 부분에서 치유되었음을 선포하였다.
드디어 실습이 시작되었다. 처음해보는 내적 치유 실습이었다.
주님께 상대방을 올려 드리며 내적치유 사역을 시작하였다.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부분으로 사역을 하였다.
어떻게, 어떤 정신으로 했지는 .....
실습이 끝나고 상대방 반원님과 쳇으로 올려주시는 반원님들의 피드백을 읽어보았다.
하나님께서 하심을 알수 있었다. 성령님께서 운행하시어 반원님의 심령을 만지시고, 터치하시고, 치유하심을 알수 있었다.
감사했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을 다시금 찬양하며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축사 치유 회복 축하드려요 순종님^^
빨간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맺혀있어요
주님이 순간순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말씀으로 순종하여 승리하였노라 인내로 결실케 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작은자가 아니라 너는 약한자가 아니라
네 안에 계신 이는 세상에 있는이보다 크시느니라
너는 백을 이루며 백이 만을 이루는
너는 내안에서 이런자라
담대하라
생명이 생명을 낳아 아름다운 열매를
올릴자 내 영광을 나타낼 의의나무라
순종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수종님의 존재가치가 얼마나 크고 빛나는지 자신이 모르고 있었다고 하십니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주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의 연약함들을 치유하고 훈련하리라. 네가 치유될 때 비로서 잠재된 능력이 폭발할 것이며 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이라.
또한 높고 깊은 차원으로 인도 받으리라.
순종님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순종님을 축복합니다.
내제된 것이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로인하여 더 강력해질것이다.
너는 항상 나를 바라보아라
두려워 하지도 말고 너와 함께하며 싸우는 날 의지하여 항상 승리하게 되리라.
권능의 날개를 활짝 펴라
너는 나로인하여 날마다 기뻐하며 감사하라
그리할때 내가 너에게 더 좋은것으로 화답하리라.
너에게 필요한것이 있더냐?
구하라 내가 더 하여 주리라
부족함이 없게하리라.
항상 나를 청종하고 귀 기울여라
그리하면 평생동안 동행하게 되리라
순종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