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러링
*상황*
남편이 출산휴가중이라 일주일동안 함께 육아하는 중 >> 호캉스가서 이현이와 수영장 가서 놀고 온 남편!
- 남편 : 이현이가 정말 기분 좋아하고 재밌어 했어!
- 나 : 이현이가 수영하고싶어했는데 정말 좋아하고 재밌었구나! 조심조심 잘 놀았어?
- 남편 : 준비운동도 하고, 귀엽게 물장구도 쳤어!
- 나 : 준비운동을 했다니 너무 귀여웠겠다! 이현이 아빠랑 너무 신났겠다
- 남편 : 오랫만에 함께 놀아주니깐 너무 좋아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네
- 나 : 이현이도, 여보도 기분 좋았다고 하니 나도너무 좋다 ^^
2) 나 전달법
- 이현이가 밤늦도록 안자고 늦게까지 놀려고 버티는 상황
: 이현아, 깜깜한 밤이되어 모두 잘시간이고, 엄마도 너무 졸리고 자고싶어. 우리 이제 같이 잘까?
- 남편과 집안일을 함께 하는 상황에서 손목이 아픈 상황
: 자기야, 나 너무 힘들고 아파! 아무것도 하기싫어..😟오늘은 자기가 다 해줘.. ㅋㅋㅋ😛
첫댓글 나 전달법 코칭 드리겠습니다.
"~(사실표현) ~(그로 인한 영향) ~(나의 감정)
1. 이현아 깜깜한 밤이되어 모두 잘시간인데 이현이가 안자니까 (사실 )
2. 이현이만 두고 잘 수 없어서, 엄마는 너무 졸립고 자고 싶어 ( 영향 )
3. 못자니까 피곤하고 힘들어 (감정)
1. 집안일을 하니까 ( 사실)
2. 손목이 아프네 (영향)
3. 너무 힘들고 아파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 오늘은 자기가 다 해주면 좋겠어 ( 감정 )
미러링과 나 전달법 3주차 과제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