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바른 성경으로 보는 회담이후 한반도( 20180624 오후 이송오목사)

[kingdom]

성경 잠언 29:25~27 25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안전하리라.  26많은 사람이 치리자의 은총을 구하나, 모든 사람을 판단함이 주께로부터 오느니라.  27불의한 사람은 의인에게 가증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악인에게 가증하니라. 실제적인 잠언이지요.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잠언입니다.

제목: 사람을 두려워 하면 덫에 걸린다.  

여러분은 사람을 두려워한 적이 있읍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게되면 사람을 두려워 하게 되는 것이에요. 어떤 상황에서나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이 누구를 만났을 때 누구든지 간에 여러분이 사람을 만날때는 담대함을 주시라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이는 6월12일날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서 성명서에 서명을 했지요? 전세계에서 모여든 약 3천명의 기자들 앞에서 자기의 괴뇌까지를 실토했기 때문에 미국과 우리나라는 물론이요 이를 지켜본 UN회원국들이 핵무기 없는 한반도의 안정을 대서특필해서 그들 국민들에게 알렸던 것입니다. 미북 정상회담 합의문은 4개항으로 첫째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과 둘째는 새로운 북미 관계를 수립한다는 것과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과 6.25전사자 유해수습 송환을 해준다는 것을 4가지를 들었습니다. 이 합의문에 서명한 김정은이는 이렇게 말함으로써 자신의 진정성을 세계 기자들 앞에서 실토했습니다. "발목을 잡은 과거가 있고 그릇된 관행들이 때로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었는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자리에 왔다." 했습니다. 누군들 한 국가 원수가, 한 국가 수반이 천금같은 말에 의문을 제기했겠습니까? 의문을 제기한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70년간 교착상태에 있었던 남북을 아직 통일은 안됐지만 여기에서 적대관계를 없애고 이 핵무기를 제거한다는 그러한 것을 선언한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는 인격이 있다는 점이에요. 언어나 고백은 그  양심의 발로이기 때문에, 결혼서약을 하고서 배신하게되면 그들의 관계는 파탄이 나듯이 국제관계도 국가의 수장들 사이에 서명이 있다 하지만, 2차대전 때 독일의 히틀러는 영국 수상 챔버레인과의 협약을 하고 나서는 그 협약서를 찢어버린 거에요. 그날 밤 히틀러는 런던을 폭격했던 것입니다. 나치 독일은 마귀가 주관했지요? 스탈린의 러시아도 마귀가 주관했습니다. 일본의 군국주의도 마귀가 주관했습니다. 일본의 군국주의는 우리 민족에 대해서, 하늘도 진노할 그러한 만행을 저질렀던 것이에요. 특히나 중국에서 731부대 생체 실험을요 우리 민족과 중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했던 것이에요. 그때 거기에 참여했던 일본 군인이 그것을 실토한 것이에요. 일본이 그런 나라라는 것을 단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에요. 심지어는 위안부로서요 혼인해서 어린애가 있는, 자식이 있는 그러한 여인을 채간 것이에요. 그 여인도 나중에 생체실험에 대상이 되었던 것이에요. 

지금 독도가 자기 섬이라고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무능한 정부들은 지금까지 거기에 대해서 절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면 우리는 대마도를 우리 땅이라고 주장행 되는 것이에요. 이 승만 대통령도 대마도를 주장하라 한 것이에요. 지금 우리나라에 세종대학에 일본인 교수가 한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일본 사람인데도 그렇게 신문에 그렇게 기고 한 것이에요. 일본 상류층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그래요. 우리 마오 형제가 이야기하는데 독도는 한국 땅인데 일본이 뭘 이야기한다고 그래서 뭘 한국사람들이 분노하고 그런냐고?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그렇게 이야기 한다고 하는 것이에요. 나는 일본 사람들이 일본 정부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할때마다 내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일본땅에 지진이 한 번씩, 큰 지진이 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에요. 몇번은 그렇게 된 거에요. 

나치 독일은 마귀가 주관했지요? 스탈린의 러시아도 마귀가 주관한 것이에요. 일본의 군국주의도 마귀가 주관했다는 것이에요. 그들의 수장들의 말을 신뢰하는 국가들만이 바보가 되어서 많은 피해를 입었어요. 하나님의 편에 선 나라는 어느나라 였는가? 미국이었다고요. IN GOD WE TRUST라고 하나님을 믿는다며 킹제임스 성경으로 국가를 세우고 치리했던 미국이었어요. 김정은은 싱가폴에서 도날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협약을 하고 돌아온 후에 일주일도 채안되어서 6월19일, 20일 1박 2일간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핑의 극진한 환대를 받았지요? 누구나 들어도 지난친 수사로 중국의 시진핑에게 신뢰를 보냈던 것입니다. 그래 세계가 경악해버린 거에요. 특히나 우리나라 국민들이 경악을 한 거라구요. 아! 김정은이가 저런 공산주의자였구나? 국정은이가 뭐라 그랬는지 아십니까? 오늘 조중이 조선과 중국이 한 집안식구처럼 고락을 같이 하며 진심으로 도와주고 협력했던 모습은 조중 두나라 관계가 전통적인 관계를 초월해서 동서고금에 유래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내외에 뚜렸이 과시하고 있다고 말했던 것이에요. 이 말을 듣고서 제일 놀란 것은 우리 한국 사람들이에요.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가 기분 나빳을까요? 미국의 정부의 핵심 요인들, 상하 의원들이 기분 나빳을까요? 아니에요. 안나빴어요. 우리 남한 사람들만 기분 나빳던 것이에요. 마치 배신당한 것처럼 기분나빳던 것이에요. 시진핑도 그에 대한 답례로 김위원장이 100일 이내에 3차례나 중국을 방문했다면서 북중 고위급 교류의 새역사를 구축했다고 추켜세웠어요. 

나는 성경을 가지고 설교하는 것이에요. 성경에는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안전하리라 그런 것이에요. 이것은 그 북중관계에서 김정은이를 이야기한게 아니에요. 나는 성경을 가지고 설교할 뿐이에요. 이건 진리이니까요?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는 것이에요. 여러분도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는 것이에요. 덫에 안걸리는, 트럼프는 김정은이를 두려워했기에 덫에 걸릴뻔 한거에요. 어떤 오판을 했더라면요 이 판이 깨져버린 것이에요.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이점을 잘 알고있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제가 준비를 한 것입니다. 덫에 안걸리는 방법은 그 구절 후반에 있는 것에요. 주를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안전하리라. 

성경은 경전입니다. (디모데후서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모든 성경, 여기서 모든 성경은 영어로 All Bible인데 여기서 All Bible이라고 안되어 있어요. All Scripture라고 Scripture라고 스크립쳐라는 것은 경전을 말하는 것이에요. 성경이 왜 독특하냐면요, 이 세상에서 많은 종교들이 있지만 종교의 경전은 가짜에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전이라고 그러는 것이에요. 경전에는 예언들이 있어요. 다른 종교가 가짜인 것은 경전들에 예언이 없어요. 가장 중요한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것이에요. 성경에는 800개의 예언이 있는데 500개는 이미 성취가 된거에요. 300개가 남아있는 것이에요. 이것은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서 모두가 성취되는 것이에요. 그런 성경을 여러분이 모두가 여러분이 가지고 있고 그런 하나님을 여러분이 지금 믿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저런 세계 종교가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하고는 다른 것이에요. 유교, 불교, 힌두교,모하멧트 교회,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들, 그리스도의 교회, 은사주의자들 교회 그것과 다르다고요. 

성경에는 바이블이 없어요. 바이블이라는 말이 없어요.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게만 해당되는 경전인 것이에요. 아무에게나 성경을 펼쳐읽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할 수 없어요. 주장한다해도 안되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기도에는 듣지 않으시는 거에요. 설령 위기에 주장했다 하더라고 성령님께서는 도움을 받을 수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거듭난 영 혼 몸이 성령의 관장을 입고 하나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어 말씀에 순종했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에요. 아무나 기도한다고 해서 응답해 주시는 것 아니에요. 그런 신이 있다면 그건 로보트에요. 로봇이고 머저리에요. 하나님은 신실한 성도가 말씀에 따라서 진리에 따라서 기도할 때 그 기도에 경청하시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가 좋다 그러니까 뭐가 좋은 지 모르면 안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는 바른 성경이 있는 것이에요. 바른 믿음으로 바른 성경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바른 믿음으로 주님 앞에 다가설때 주님께서 그 기도에 경청하시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그 기도할때 의심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이에요. (빌립보서 4:6,7)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것이 그리스도인이에요. 어떤 기도는 주님이 안들어주실른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것은 안되는 것이에요. 믿음으로 다가서야 된다. 시시컬렁한 것을 가지고 기도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 이거지요. 그분의 의가 누구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해야 한다 이거에요. 

성경대로 믿건 안믿고 교회에 다니면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다고 여기는 것이에요. 만일에 그렇다면 성경이 이처럼 두꺼워야 할 이유가 없어요. 그 말만 써놓으면 되지요? 이렇게 두꺼울 리가 없잖아요? 성경을 공부하라 이거에요. 공부하라고요. (디모데후서 2:15)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공부를 제대로 않해서, 진리의 지식이 없게 되면은 하나님과 소통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에요. 자기가 해놓고, 자기가 믿지않는 그런 말씀이 된거에요. 그렇지요? 많은 교인들이 이 점을 간과하는 것이에요. 인간의 노력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도 우위에 둘때 마귀가 그의 섬김을 채가게 되는 것이에요. 

많은 교인들이 개역성경이나 개정판을 가지고 교단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 채 기독교란 종교를 신봉하게 되는 것이에요. 아무 소용 없어요. 교회에 돈 갔다주는 거에요. 하지만 세상 종교는 어떤 것이라도 마귀가 창안한 것들이에요. 하나님의 피조물이 종교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선언을 보세요. (요한복음 14: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올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요. 성경은 그래서 거짓말이 없다고요. 그래 성경을 믿는다는 사람은 대단한 사람이에요. 성경을 안다는 사람도 대단한 사람이에요.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성경을 안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에요. 얼마나 분명한 것이에요. 예수님을 거쳐서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복음이요 진리인 것이에요. 인간 개개인이 자기 멋대로 믿는다고 하는 것은 종교심이에요. 종교는 카톨릭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뿐만 아니라 통일교 대순진리교 몰몬교 여호와의증인 안식교 그리스도의 교회 은사주의 교회들이 있다고요. 이나라 뿐만이 아니에요. 세계 전역이 그런 것이에요. 그래서 마귀가 관장하는 것이에요. 다른 나라들은 인도는 힌두교로, 중국은 공산주의로, 러시아는 칼 맑스나 레닌으로 그렇게 마귀의 영들이 점유해버린 것이에요. 북한은 김일성으로 김정일로, 그 시체에다 방부제 넣어가지고 신이라고 말하는 것이에요. 세계에서 가장 무지한 나라가 북한인 것이에요. 

종교는 미래의 마귀의 작품이에요. 공산주의 신은 세상학문 과학 철학 등도 마찬가지에요. 그들의 특징은 성경의 하나님을 모르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마귀의 편에서 판단하는 것이에요. 김정은이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중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인간이 있는가? 없어요. 트럼프도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그래서 모두가 다른 나라를 이기기 위해서 핵을 가질려고 하는 것이에요. 핵무기를 소유한 나라들은 두종류에요. 다른 나라 즉 적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나도 사용한다는 에! 자유형이지만, 북한처럼 마귀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는 공산주의자들은 좀 다른 것이에요.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중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지요. 러시아 북한 남아프리카, 아마 백인이 철수하면 공산주의자이지요. 프랑스 이태리는 카톨릭 사회주의 국가이지요? 사회주의 국가는 타이완, 일본, 이스라엘, 인도, 스웨덴, 덴마크, 스페인, 영국, 노르웨이, 카톨릭 국가로는 알젠틴, 오스트리아, 브라질 폴란드 벨기에 멕시코 등이에요. 그들은 각기 자기 변명이 있지만은 궁극적인 목적은 핵을 보유해야 핵의 공경을 막아낸다고 하는데 동일한 점이 있는 것이에요. 

북한 김일성도 핵의 필요성을 알고 있었어요. 에! 그러나 그는 죽으면서, 죽기 전에 한반도에서는 핵을 쓰지 말라고 유언을 한 것이에요. 그 아들 김정일이에게도 한반도에서는 핵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공언한 것이에요. 그들은 남한을 사랑해서 한 거 아니에요. 자기 아버지의 유언을 따라서 지키는 것이에요. 여러분 어떤 소설을 잃었는지 모르겠어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 핵무기 만드는 것이에요. 그때 양쪽이 잘 나간 것이에요. 우리나라도 플라토늄은 한 40Kg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에요. 그때 북한에다 제안한 것이에요. 같이 만들자. 그래서 김일성이도 어느정도 동조한 것이에요. 그래 어디서 어떻게 보관하냐? 하나를 만들어가지고 반쪽은 북한에 반쪽은 남한에 두자 이거지요. 그럼 안쓴다는 것을 어떻게 보장하냐? 그것이 전자파로 다 일치가 되면 ㅅ용할수 있다. 일치가 안되면 고철덩어리밖에 안된다. 거기까지 온거에요. 그것을 담은 책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요. 약 천페이지의 소설이에요. 나는 거의 다 읽었어요. 한 10페이지 남았어요.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나, 26절에서 많은 사람이 치리자의 은총을 구하나, 모든 사람을 판단함이 주께로부터 오느니라. 사람이 이 진리를 모르게 되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에요. 욥기24:25절에서 비록 지금은 그렇지 않다 해도 나를 거짓말장이로 만들 자가 누구며, 내 말을 무가치하게 만들 자가 누구냐?" 하니라. 물으신 것이에요. 시편 116:11절에는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라."하셨도다. 잠언 30:6절에는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이 너를 책망할까 함이며, 네가 거짓말쟁이가 될까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는 자는 거짓말쟁이를 만드는 것이에요. 스스로도 거짓말쟁이가 되지만 다른 사람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8:44절에 마귀는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로마서 3:4절은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그랬다고 했어요. 아니에요,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닌데요? 그 사람은 어떤 상황, 자기가 그 상황을 벗어날려고 하는데 처해보지 않은 사람인 것 뿐이에요.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에요. 사람이 자기 생명에 위협을 느끼게 되면 어떤 형태로든 거짓말을 하고서 피해 나갈려고 하는 것이에요. 

요한일서 1:10절 보십시요.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교회다니는 사람중에서 거짓말하는 사람은 바로 이때문에 하는 것이에요. 사람은 상황이 바뀌게되고 자기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면 거짓말하는 것이에요. 거기에 2:4절봐보아요. 나는 그분을 아노라."하면서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쟁이니, 진리가 그 사람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교회다니면서 하나님 믿는 사람은 수도없이 많은데 하나님 안믿는 거에요. 바른 거에요. 나는 그분을 아노라 하면서 그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쟁이니, 진리가 그 사람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 사람이 기도한다고 해서 기도응답이 되는 거냐고요? 

2:22절봐보아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외에 누가 거짓말쟁이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곧 적그리스도니라. 개역성경에는 요한일서 5:7절이 빠져있잖아요? 그죠?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는 이가 세 분 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분은 하나이심이라. 근데 삼위일체를 믿는다는 것이에요. 이 구절은 삼위일체를 말하는 구절인데, 이 구절이 없는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믿는다는 거에요. 그래 거짓말쟁이들이에요. 한둘이 아니에요. 전체가 그런 것이에요. 한국 기독교 전체가, 대한성서공회에서 출간한 그 성경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개역성경하고 개역개정판이 그런 것이에요. 

요한일서 4:20절 봐요.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냐? 너무나 정곡을 찌른 거지요. 5장 10절에 봐봐요.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왜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거지요? 거짓말쟁이가 안될려고 하는 것이에요. 거짓말쟁이가 안될려면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되는 거에요. 믿기만해서 되는게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을 암송해야 되는 거에요.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봐요, 어떤 사람은 기도에 응답을 받는데 어떤 사람은 왜 기도에 응답 못받느냐고요? 같이 교회에 다니고 믿음의 생활을 하는데 왜그러냐? 하나님 말씀을 안믿는데 차이가 있는 거에요. 성경을 안믿는데 차이가 있는 거에요. 가짜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이 인정하지도 않은 성경을 가지고 성경을 믿는다고 그거 쓰잘데 없는 일이에요. 목사는, 그것을 가리치는 목사는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하는 거에요. 마귀의 자식이에요. 이리가 양의 옷을 입고,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 돈내라고 그런데 다니는 것이에요. 모르면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계시록 2:2절에 보면요 에베소교회가 처음 나오는데 내가 너의 행위와 수고와 인내를 알며, 또 네가 어떻게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지만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찿아낸 것과 거짓말쟁이인것을 찿아낸 것이에요. 또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다소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첫사랑을 저버린 것 때문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고 했던 그 첫사랑을 저버려버렸다. 지 마음대로 섬기는 거에요. 지 마음대로 교회에 다니고, 그래서 에베소 스머나 퍼가모 두아티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아, 지금 우리는 라오디케아 교회에 있는 것이에요. 그 일곱개의 소아시아 교회중에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교회는 딱 하나밖에 없다. 필라델피아 하나밖에 없다. 그때 그교회시대에 부흥이 온거에요. 1500년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했을 때부터 1900년까지 온거에요. 1930년에 금주령이 내렸는데 그때 금주령이 해제된 것이에요. 그때부터 개판이 되어버린 거에요. 그때부터 가짜 교회들 수없이 나온 거에요. 로마 카톨릭까지 들어와버린 것이에요. 

전체주의 Absoluted 쏘련 스탈린 후르시쵸프, 고르바쵸프가 1억6천만명의 자기 백성을 죽인거에요. 구 소련연방이 6천9백만명을 죽인거에요. 발틱국가들이 1945부터 85년까지 5억명을 죽인 거에요. 캄보디아 공산주의자들 3백만명을 죽인 거에요. 독일 1945년부터 1985년까지 2,900만명을 죽인 거에요. 아프가니스탄, 동유럽, 한국 1917년부터 1985년까지 일천백만명이상을 죽인거에요. 중국공산당은 6300만명을 죽였고, 북한 독재주의 얼마만큼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몰라요. 교회까지도 싹쓰래해버린 것이에요. 교회 형식적으로 있어요. 자기들도 종교의 자유 있다고 공언하면서요. 나한테도 북한 성경이 한권 있어요. 이만하게 커요. 아무 가치도 없는데 그것도 못보게 하는 거에요. 

만일 평화운동이 인간 도살을 예방하는데 효용이 있었다면 그 요점을 재고해야 되는 것이에요. 왠하면 전쟁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이는 것이 전체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전쟁보다 더많이 사람을 죽였다고요. 그중에서도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이는 것이 공산주의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인구 1인을 기준으로한다면은 공산주의가 전쟁보다 20배나 더 많이 죽인 거에요. 전쟁에서 죽은 숫자까지 포함하게 되면 더 많다는 것이에요. 1억5천5백만명 이상을 죽인 것이에요.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거듭나면 죽어도 부활하며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살게되는 것이에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 "고 하시니 요한복음 11:25,26절에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물으신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묻는 것이에요. 네가 이것을 믿느냐? 이지요. 여러분이 대답할 차례라고요. 양심적으로 대답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헛되이 교회다니는 것이에요. 교회 전체로해서 예수님과 상대하는거 아니에요. 교회안의 개개인이 예수님과 개인적으로 교제하는 것이에요. 뭘보고? 믿음과 성경지식, 성경 구절을 암송을 많이 한 사람은요, 믿음을 잃어버릴 수 가 없어요. 성경을 암송하지 않고 되는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시간을 많이 낭비하는 거에요. 우리 교회는 그래도 좋은 풍조가 있어요. 우리가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 교회를 열번이나 넓혀주시고 강화에 교육관을 지어주시고, 교육관에서 공부하는 공부하려고 모여드는 사람이 여럿이 있고 우리가 거기다 침례탕을 만들었고, 여기도 있지만은 거기는 외부사람들을 위한 것이에요.  거기 가서 공부하는 과정을 보고서는 내가 느끼는 거에요. 내가 지금 어디에 와 있구나, 내가 다니는 교회는 어떤 교회구나? 자기의 믿음의 횡보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추켜세워 줘야지요. 그 사람을 오히려 떨어트려 버리면 안되는 거에요. 어쩔때 그런 거지요? 그러니까 성경대로 안믿고서 하나님 섬긴다고 은사주의자처럼 자기 자랑이나 하고 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말에 신중해야 된다. 행동에 신중해야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을 보고서 자신을 투영해보고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알게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교육관짓고 이렇게 한것을 돈으로 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서부터 그때부터 우리 성도들 중에서 기도를 진지하게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진 것이에요. 수요기도회때 봐요. 여기 나와서 개별적으로 기도할때 아무도 모르지요 껌껌하니까? 그래도 이 교회에서 배운거에요. 아! 우리 목사님은 기도하는데 이렇게 까지 많이 기도응답을 받았는데 나는 무엇이냐? 

하나님께서 내 체중을 24 Kg이나 빼주시고 내 당뇨도 나아주시고 내가 시간들을 조금씩 조금씩 이제 내 자신들을 위해 조금씩 활용하는 것이에요. 일주일에 두번 등산하지요. 많을때는 세번하지요. 내가 우리 복남이보고 좀 더 멀리가자고 이제. 만일 내가 나쁜 습관을 고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체중 안줄여져요? 줄여질 리가 없어요. 24 kg 고기로 한번 해보세요, 얼마나 많은가? 나는 고기로 생각하는 거에요, 5 kg만 해도 얼만데? 그 사람들 경주에서 온 사람들 10 Kg 했다고 자랑하지요. 10 Kg? 나는 24 kg 했어요. 아무 지장 없잖아요. 여러분 앉아서도라요 이렇게 장력을 좀 기르셔야 해요. 나는 푸샾을 우리 학생들하고 할때 100번씩 했다고요. 요즘 55번만을 해요. 꼭하는 거에요,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장력을 좀 길러야 되요. 그러면 현기증도 안나고요, 저기 천영호 형제, 의사 있잖아요. 물어봐가지고 하면되요.  

카톨릭에 의해서 살해당한 이태리 피드몽계곡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과 영국 스미스필드에서 화형당한 사람들, 영국 국교회때문에 화형당한 그리스도인들이 있어요. 스페인 종교재판에서 또 스위스 제네바에서 존 칼빈일당에 의해서 호수에 빠뜨려 죽였던 침례교인들, 칼빈주의자들이 성경대로 믿는 침례교인들을 그처럼 잔인하게 죽여버렸지요. 내가 지난 금요일도 이야기 했지만요 독사가 든 자루에다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꽁꽁 묶어가지고 집어넣어가지고 주둥이를 묵었다니까요. 그래서 물에다 던진 것이에요. 그게 칼빈주의 자들이에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로 하는 자들이요, 실제적인 그리스도인을 죽인 거에요. 존 칼빈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자기가 개신교 교황노릇을 할려고 그랬던 것이에요. 그 멍청이들이 지금 이렇게 교회를 하는 거에요. 칼빈주의자라고요. 네가 뭐 아냐?  칼빈주의자가 아니고 골빈주의자에요. 골이 비었다고요. 지금 우리가 나와가지고 칼빈주의는 성경적인가? 이러한 책들을 보급함으로 인해가지고 개신교 난리나버린 거에요. 

거짓말쟁이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아십니까? 진리를 믿고 진리를 말하는 사람을 죽였던 것이에요. 마귀의 종들이에요. 그리스도인을 가장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은 거에요. 지금. 물어봐요? 어떻게 하면 구원 받느냐고? 언제 구원 받았냐고? 아 그거 날짜와 시간은 꼭 말해야 하나요? 아니 말해보라고,  구원 받았어야 알지요. 에?

세상 사람들은 트럼프가 김정은을 두려워하다가 덫에 걸렸다고 짐작을 하는 것이에요. 아니에요. 그런거 아니에요. 내가 남을 속인 것을 아는 사람은, 내가 가책을 받는 거지요. 트럼프는 미국 사람이에요. 미국 사람은 그런게 없어요. 국가가 수반으로서 둘이 다 해놓고 네가지 사항에 대해서 서명했는데 그것이 김정은이가 시진핑에게 가가지고 변절했다 그런 건 있을 수 없어요. 그러면 어찌되는지 아세요? 그대로 처버리는 거에요. 거짓말한 죄로 B1 스텔스기가 와가지고 그대로 북한을 처버리는 거에요. 중국이 달겨들면 중국도 처버리는 거에요. 그러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버리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서명한 거에 대해서 배신할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정당하고는 달라요. 하면 해야 한다고요.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나 불의한 사람은 의인에게 가증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악인에게 가증하니라. 누가 불의한 사람이에요? 성경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자들이 불의한 자들이에요. 두번째는 구원받지 않고 교회다니는 사람이 다 불의한 사람이지요. 세번째는 우상숭배자들이에요. 네번째는 거짓되이 흉내내는 자들이에요. 이런 자들은 성경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데, 하나님을 말하고 성경을 아는 척 하면서 교회를 다니거나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에요. 교회를 짓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모아놓고 자랑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는 사람이 얼마나 모이는데, 한명도 구령할 수 없어요. 우리가 말을 안하고 비평을 안할려고 입을 다물고 있었던 것뿐이에요. 

불의한 자들은 누구인가? 성경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위선자들이에요. 교회안에 위선자들이 스며드는 것이에요. 그들이 교회를 교회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에요. 그들이 기생충이에요. 우리나라는 우리 교회는 네번 영적전쟁을 치른 거에요. 최근에도 있었잖아요. 김기준이가 시킨 그런 일들이 있었잖아요. 우리가 어떻게 세상 사람들을 알 수 있겠는 것인가? 논에 벼를 심어 놓으면 피도 그 가운데 자라지요. 똑같이 생긴 거에요. 어떤 것을 뽑아야 하는지 모르는 거에요. 벼와 피는 너무나 유사하다고요. 피를 뽑으려다가 벼를 뽑게 되는 것이에요. 둘다 자라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추수때 피를 뽑아서 단을 묵어서 불을 태워야 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독보리를 처리하시는 방법이신 것이에요. 

지역교회안에 피나 독보리가 보이게 되면 분별있는 성도들이 행동을 개시하는 것이에요.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악인에게 가증하다. 한국 교회들은 거의 다 부패해버린 것이에요. 그들은 성경대로 믿지도 행하지도 않기때문에 병들어 부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에요. 바로 암환자들이지요. 암이 뭐에요? 왜 암에 걸리는 것이지요? 피가 썩으면 암에 걸리는 것이지요. 피가 썩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개개인이에요. 성도 개개인이 하는 거에요. 그럼 암 안걸린다. 운동도 하고, 몸에 알맞도록 운동도 하고, 깨끗한 물마시고, 강화는 지하수 지하 150 미터에서 나오잖아요. A급아니에요? 강화 올때마다 물통하나씩 들고오면 그대로 공짜로 가져가는 거에요. 물이 굉장한 것이에요. 그래 우리 약만드는 우리 이민섭형제 거기 이재용박사 있잖아요. 그 사람은 수돗물 먹지 말라는 거에요. 우리 교회는 전부다 복받은 사람들이에요. 프라스틱 깡통하나만 가지고 오면, 그대로 물 다가지고 가는 거에요. 누가 말할 사람도 없어요. 누가 말하면 우리 목사님이 말하더라고 가져가라고 그랬다고, 우리집 바로 옆에 있어요, 문앞에. 그거 틀면 그냥 나오는 거에요. 얼굴이 환하도록 물마시고...

시편1편은 의인의 모습과 악인의 모습이 비교되어 있지요? 그쵸? 시편 1편한번 보십시요.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2그의 즐거움이 주의 법에 있으니, 그가 주의 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그는 강가에 심겨진 나무 같아서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의 잎사귀도 마르지 아니하리니, 그가 무엇을 하든 번성 하리로다.  4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이는 의인들의 길은 주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우리 주일학교 선생들이 유치부 아이들에게 이 성경구절을 암송하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렇죠? 

나는 6월 19일, 20일 중국을 방문해서 시진핑에게 지나친 수사로 찬사를 하는 김정은이 입장에 서봤어요. 내가 김정은이 입장에 서봤어요. 그것은 트럼프를 배신한 찬사가 아니에요. 싱가폴에서 미국지도자가 4개의 합의문에 서명한 것은요 세계인들 앞에서 약 3천명의 각국 기자들 앞에서 서명한 합의문이기에 취소 불가능한 것이에요. 무역용어로요 파는 사람하고 사는 사람 사이에 신용장을 개설합니다. 신용장에 의해서 Bill of Lading 선하증권 물건을 실었다는 선주가 선장이 서명하면 그걸 가지고 가서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는 거그던요. 거기신용장중에서 하나의 조건이 있어요 Irrevocable 취소불능이에요. 한번 계약해 놓은 것은 아! 안산다고 할 수 없어요. 이 사람이 두사람이 교환해 놓은 것도 취소불가능이에요. 그런것을 "아! 나 안한다." 중국에 가서 알랑방구 뀌고 그런 것 아니에요. 

그동안에 계속적으로 중국의 도움을 받았잖아요. 러시아도 북한에다 기름을 대주고 했지만은 중국에서 가까우니까 더 많이 해줬잖아요. 그대신 석탄으로 지하자원으로 희토류로 많이 가져갔지요. 그런데 자기가 미국하고 이렇게 협정을 맺었는데, 4가지 협정을 맺었는데, 비핵화도 선언하고, 근데 시진핑한테 얼마나 미안하겠어요? 인간적으로, 그래서 간거에요. 세계에서 가장 의심많은 사람들이누구에요? 남한 사람들이지요. 하도 북한에 많이 속으니까요, 그러니까 즉각적으로 다 알아버린 거에요. 아 신문들이 난리났다니까요. 배신당한 것처럼. 그래 트럼프는 뭐라그런던가요? 전혀 그렇지 않다. 취소불능이에요. 그 약속은 취소불능이에요 

Irrevocable. 

북한과 중국은 혈맹관계지요? 북한과 미국간에 합의문에 서명한 것은 세계전역에 알려졌는데 여러분이 김정인이라면 우방인 중국에 어떤 말로 위로하겠어요. 뭔가 형식적이라도 보여줘야 될 것 아니에요. 난 당신하고 친구요. 그렇게라도 말해야만이 일단 안심을 시켜 줬을 것이에요. 만일 김정은이가 중국을 홀대했다면 두나라의 관계가 끝나고 반대로 미국과의 관계도 뒤집게 되면 한반도는 재앙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한반도만 하는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3차 세계대전이 되는 거에요. 1차,2차에서 한국전에서 월남전에서 아프칸에서 이라크에서 그 많은 피를 보았던 사람들이 또 전쟁을 한다. 골이 빈 사람들이지요. 골빈 사람들, 칼빈주의자 골빈 사람들이지요.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의인만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처음부터 지옥의 자식들로 영원히 치부된 인간은 없었어요. 죄인들도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의인만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구원주시며 심판주이신 것이에요. 우리도 구원받기 전에는 김일성 3대와 마찬가지로 마귀의 자녀였다. 북한 공산주의자들, 중국 공산주의자들, 러시아 공산주의자들, 사회주의 진화론자들도, 일본의 무신론자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이에요. 

내가 주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은 것이에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쵸?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그것도 어려우면 로마서 10:13절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으리라. 저희가 예수님이 자기 죄를 위하여 죽은 줄을 믿고, 알고 믿었다면 예수님 나를 구원해 주십시요. 나도 그랬어요. 나도 예수님, 내가 죄인인것을 알았을 때 예수님, 내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말밖에 안한 거에요. 그런데 날 구원시켜 주신 거에요. 구원시켜주신 것이에요. 1978년3월24일 새벽 4시에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이제부터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때 구원시켜주신 거에요. 모든 것 다 정리해주시고 그리고 미국가서 공부하게 하셔가지고 성경도 번역하게 하시고 성경침례교회도 세워가지고 여러분에게 설교하게 하신 거에요. 말씀보전학회, 월간 성경대로믿는 사람들, 킹제임스성경신학교,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그날의 양식, 인터넷방송 지금 140개 나라에서 보는 거에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해야되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면서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요. 

중국 시진핑도 미북싱가폴회담을 철회되는 것을 원치않는 것이에요. 복잡해지는 거에요. 사람이 죽는 거에요. 불의한 사람은 의인에게 가증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악인에게 가증하다고 하나님께서 선언해 놓은신 것이에요. 세상은 하나님 말씀대로 되어져 가고 있는 것이에요. 세상의 나라들은 미북협의서가 가짜라고 믿지 않는다고요.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것이 가짜라고 믿는다고요. 하도 많이 속아가지고 그런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합시다.

설교동영상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Pz8jD2OPZ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