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낮 예배 순서(2023. 7. 9)
* 오전 11:00 * 집례: 배내경 목자
▪기원 집례자
▪찬송 101장 다같이
▪합독문 렘 17:5~11 다같이
▪찬송 206장 다같이
▪신앙고백 빌 2:5~11 다같이
▪찬송 319장 다같이
▪대표기도 배동철 장로
▪성경봉독 민 10:29~31 다같이
▪설교 "겐 족속과 이스라엘 동거" 배목자
▪찬송 356장 다같이
▪헌금위원 배동철 장로
▪봉헌기도 집례자
▪찬송 542장 다같이
▪광고 광고위원
▪축도 배내경 목자
▪폐회 솰롬
🔯 주일 오후 예배 순서
* 오후 2시 * 집례: 배내경 목자
▪복음송 1112 1618 1794 다같이
▪기도 통성기도
▪성경 마 16:24 다같이
▪설교 "신약 성경과 십자가" 배목자
▪복음송 1244 1217 1911 다같이
▪광고 집례자
▪주기도문 다같이
▪폐회 솰롬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나들복 교회
▪담임 목자: 배내경
▪동역 목자: 임현택
▪시무 장로: 정문수 배동철
▪은퇴 장로: 배내수
▪권사: 정영임 길완순 이현이 전미강
▪선교지: 미얀마(버마) NEW LIFE BEAUTIFUL CHURCH(여호수아 탕 목사)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연현로 95번길(석수동 421~8)
▪이메일: bnk 1250 @ gmail.com
▪배내경 목자: 010-4284-1009
▪임현택 목자: 010-4356~9969
🔯 나들복 소식
1. 2023년에는 교회와 가정과 자녀와 생업 위에, 천천만만의 복과, 하늘 문이 열리는 복과, 잘 풀리는 복과, 불로소득의 복 등을 받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사모합니다.
2. 오늘 예배에 참석을 하신, 하나님의 남은 자인 이종영 집사와, 함께 동행하신 김금남 전도사(공무원)를,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나들복 교회의 존귀한 일꾼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3. 전도는 어명입니다. 전도는 예수님의 유언입니다.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사람을 구원합니다.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를 당합니다. 전도자는 천국의 스타가 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씩 전도하여, 빈 자리를 채우는, 성도들의 소원과 기도를 응답해 주십니다.
4. 하나님께서 길완순 권사에게, 꿈으로 2번씩이나, 교회가 가득차고 넘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가, 그 꿈을 이루는 일에 동참을 합시다.
5. 오늘 점심은, 배내경 목자가 섬깁니다. 천천만만의 복을 받기를 빕니다(다음: 배동철, 정영임, 길완순, 배내경).
6. 천국에 갈 때까지, 사건과 사고를 당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불치병과 암에 걸리지 않고, "120 88 23 4"하기를 날마다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7. 성령님의 충만과, 성령님의 동행과, 성령님의 인도와,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 나는, 나들복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사모하고 간구합니다.
8. 노아를 낳은 라멕은, 홍수 심판에 대비하여 종말적인을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도 생각지 않은 때에,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등에 기름이 있는지 학인을 하고, 마라나타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9.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고, 비록 덥지만 신앙생활에 더욱 매진하기를 바랍니다.
10.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비록 목자와 장로와 권사라고 해도, 실상은 쭉정이에 불과합니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기를 바랍니다.
🔯 합독문(렘 17:5~11)
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 신앙고백(빌 2:5~11)
"너희 안에, 주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의 마음이니, 주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
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
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
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주를 지극
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
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
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
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
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