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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祈禱(기도)의 巨匠(거장들)은 어떻게 祈禱(기도)를 했는가?(마 6:5~7)
◾副題目(부제목): 祈禱(기도)를 기쁨과 習慣(습관)과 中毒(중독)과 趣味(취미)로 昇華(승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
◾本文(본문) 말씀에 대한 質疑應答(질의응답)
(1) 祈禱(기도)를 하지 않는 것은 가장 큰 驕慢(교만)이라는 것을 아는가?
(2) 사탄은 聖徒(성도)의 모든 것은 外面(외면)을 해도 祈禱(기도)하는 것을 결코 容納(용납)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가?
(3) 祈禱(기도)가 없이 成功(성공)을 하는 것은 失敗(실패)이지만 祈禱(기도)를 해서 失敗(실패)를 하는 것은 成功(성공)이라는 것을 아는가?
(4) 祈禱(기도)가 없이 信仰生活(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숨을 쉬지 않고 살겠다는 心事(심사)라는 것을 아는가?
(5) 牧者(목자)와 聖徒(성도)가 죽을 때에 가장 後悔(후회)를 하는 것은 祈禱(기도)를 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아는가?
(6) 祈禱(기도)는 가장 힘든 勞動(노동)이지만 그 댓가는 金銀寶貨(금은보화)를 능가한다는 것을 아는가?
(7) 하나님은 산을 움직이지만 祈禱(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는 것을 아는가?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 하느니라".
◾說敎大指(설교대지)
1. 아우그스티누스/성찰의 기도
2. 프랜시스/ 소통의 기도
3. 조지 뮐러/ 믿음의 기도
4. 이용도/ 존재의 기도
◾bonus(보너스): 기도에 대한 bnk의 명언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 한 때는 기도가, 한국 교회의 상징이었다. 도처에서 기도하는 소리가 들렸다. 삼각산은 기도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기도가 신앙의 핵심이고 중심이었다.
교회는 기도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줄을 서서 기도할 차례를 기다렸다. 불같은 기도 속에서, 성령님의 임재와 성령님의 충만을 경험했다.
✔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한국 교회에서 기도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기도의 열정과 빈도와 횟수와 시간이 약화되었다. 기도의 불이 꺼져 가고 있다.
기도의 위기는, 교회의 위기로 이어 졌다. 기도가 부실하면, 반드시 교회가 무너 진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기도의 거장들의 기도를 살펴 보자.
1. 아우그스티누스/성찰의 기도
✔ 아우그스티누스는 북 아프리카의 타가스테에서 태어 났다. 카르타고에서 수사학을 공부한 후에, 교사가 되었다. 청년 시절에, 마니교에 심취했다.
오랜 방황 후에, 친구들과 수도원 공동체를 조직했다. 신학 연구와, 경건생활에 몰두했다. 391년에 사제 안수를 받고, 히포의 감독으로 추대되었다.
서방 수도원 운동의 토대를 놓았다. 펠라기우스 및 도나투스와 맞서서, 바른 신학의 뼈대를 완성했다.
삼위일체와 같은 신학적인 주제와, 역사서 등 위대한 저술을 남겼다. 기독교 사상가와, 행정가와 설교가로 교회사에 업적을 남겼다.
✔ 그의 삶 자체가 기도였다. 그의 기도의 두축은,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찬송과, 자신의 죄에 대한 통렬한 회개였다. 이러한 기도가 삶을 지배하는, 영적인 동력과 지적인 통찰로 이어 졌다.
✔ 한국 교회의 기도는, 이기적인 욕망을 분출하는 기복행위로 오염되었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찬송과, 자신의 죄에 대한 통렬한 회개가 사라졌다.
자신에 대한 성찰과 반성이 실종되었다. 찬송과 회개는 누락되었다. 탐욕과 고집이 지배하고 있다. 이는 기도가 아니라, 주술에 불과한 기도를 드리고 있다.
2. 프랜시스/ 소통의 기도
✔ 프렌시스는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부유한 직물상의 아들로 태어 났다. 사치와 방탕으로 청춘 시절을 보냈다.
질병과 군대 생활을 통해서, 신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폐허가 된 성 다미안 교회에서, 기도 중에 제단 위의 십자가에서 소리가 들렸다.
✔ 기도 중에 들은 소리는, "프란시스야! 가서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수리하라! 네가 보는 것처럼, 네 집인 교회는 무너지고 있다"였다.
아버지 가게의 옷감을 팔아서, 교회에 모두 받쳤다. 이 일로 인해서, 아버지와 재판까지 하면서, 영원히 결별을 하게 되었다.
✔ 1208년 예배 시간에 설교 말씀(마 10:7~10)을 듣고서, 자발적으로 가난을 실천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를 따르는 무리와 함께, 작은 수사들의 수도회로 승인을 받았다. 그를 따르던 가난한 여성들을 위해서, "가난한 여인들"이이라는, 여성 수도회를 설립했다.
그는 직업에 종사를 하면서, 프렌시스코 수도회의 정신과 가르침을 실천하는, 제 3의 수도회를 설립했다.
✔ 그는 가난을 몸소 실천했다. 자연을 사랑했다. 평화를 추구했다. 청빈을 최고의 실천 덕목으로 삼았다.
태양을 형제라고 부르고, 달을 자매라고 불렀다. 새들에게 설교를 하고, 늑대를 변화시켰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 죽기 전에 라베로나 산의 한 암자에서, 오랫동안 계속된 철야 기도를 마쳤다.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의 상처가 나타나는 현상을 체험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상처로 인한, 극심한 고통 속에서 신음을 하다가, 1226년에 작은 오두막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다.
그는 위대한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를 하는 중에, 수많은 환상과 계시를 체험했다. 기도 중에 십자가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 기도 후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성흔을 체험했다. 기도 중에, 하나님과 온전히 연합되었다. 기도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었다. 그리스도의 뜻을 수행하고, 주님을 닮아 갔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였다. 사후 2년 만에, 성인으로 추대되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거룩한 삶을 살았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보다는, 개인적인 요구 사항을, 일방적으로 토로하고 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기도를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믿는 다면,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 기도가 자기의 독백에 머물고, 기도와 삶이 분리가 된다면, 프랜시스코의 기도에 주목을 해야 한다.
3. 조지 뮐러/ 믿음의 기도
✔ 조지 뮐러는, 1805년 독일의 프로이센에서 태어 났다. 어린 시절에는, 도둑과 거짓말 쟁이와 도박꾼이었다.
✔ 10세 때에는 세무서 직원인, 아버지의 공금을 훔쳤다. 어머니가 임종을 맞이할 때는, 술을 마시면서 도박을 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할레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의 기도 모임에 참석을 했다. 기도 모임에서,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를 시작했다. 술과 도박과 거짓말을 끊어 버렸다. 선교사가 되기를 서원했다.
가까운 교회에서, 설교를 시작했다. 그러나 질병으로 사역을 중단했다. 1834년에 성경 연구원을 설립했다.
✔ 1836년 경건주의 자인 헤르만 프랑케의 고아원 사역에, 큰 감명을 받았다. 고아원 운영을 시작했다. 정부 기관의 보조나 모금 활동이 없이, 오직 믿음의 기도로 운영을 했다.
주간학교와, 주일학교와, 성인학교를 세웠다. 성경과 많은 신학 서적을 보급했다. 허드슨 테일러 등, 수많은 선교사들을 재정적으로 후원을 했다.
✔ 70세에 전 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다. 117개의 학교를 설립했다. 12만 명의 아동들을 교육했다. 1만 여명의 고아들을 돌보았다. "고아의 아버지"란 별칭을 얻었다.
✔ 1898년 고아원의 방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가. 5만 번의 기도응답을 받았다. 학교와, 고아원과, 세계선교 여행의 모든 경비를, 오직 기도로 충당을 했다.
빵과 우유가 떨어졌을 때에도, 기도로 해결을 했다. 항해 중에 짙은 안개로 위기에 처했을 때에도, 기도로 이겨 냈다. 평생 기도로, 모든 문제를 해결받았다.
✔ "기도 응답에 승리했던 사람들은, 응답의 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믿음과 인내로 신뢰하면시, 끝까지 기다린 사람들이다"라고 했다.
그에게 하나님은, 머릿 속의 하나님이 아니었다. 모든 삶의 작고 구체적인 부분까지 돌보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었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경이적인 기적의 밑 바탕은 기도였다.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 보나이다"(대하 20:12).
✔ 눈물과 통곡의 기도는, 부흥의 도화선이 되었다. 70~80년대 한국 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은, 바로 쉬지 않는 열정적인 기도였다.
✔ 최근 한국교회는 성장이 멈추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교인들의 숫자가 줄어 들고 있다. 교회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었다. 사회적인 영향력도 쇠퇴했다.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 한국 교회의 총체적 난국을 돌파하는 비결은, 오직 기도를 회복하는 일 밖에 없다. 지금 한국 교회에, 조지 뮐러의 기도가 필요하다.
4. 이용도/ 존재의 기도
✔ 한국의 이용도 목자는, 1901년 황해도 해주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 났다.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었고, 어머니는 독실한 신자였다.
✔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를 보고서 자랐다. 13세 때부터는 예배당 종각에 올라가서, 밤세도록 기도를 했다.
1919년 독립운동에 연류되어, 3년간 복역을 했다. 협성 신학교에 입학을 했다. 평생의 벗이 될, 이호빈과 이환신을 만났다.
1922년 폐병 3기 판정을 받고, 요양으로 들어 갔다. 요양원에서 교인들의 부탁으로 부흥회를 인도했다.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일어 났다.
✔ 집회를 하기 전에는, 밤을 세워서 기도했다. 눈물과 피를 토하면서 설교를 했다. 기도의 사람이 되었다. 그의 명성은, 빠르게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 원산과 인천과 평양과 서울을 넘나 들면서, 부흥회를 인도했다. 집회를 인도할 때마다, 감동과 통곡의 물결로 이어 졌다.
1931년 명성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에,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기 시작했다. 불행하게도 한국 교계의 공격도 극에 달했다.
아현 성결교회에서는, 집회 도중에 쫓겨났다. 감리교 평양노회는 금족령을 내렸다. 감리교 중부 연회는, 휴직 처분을 내렸다.
✔ "고는 나의 선생이요, 빈은 나의 애처요, 비는 나의 궁전이요, 자연은 나의 애인의 집"이라고 고백했다. 1933년 예수님처럼, 33세에 빈손으로 천국에 들어 갔다.
✔ "기도가 없을 때는, 나의 영이 마르는 때입니다. 가뭄이 오래가면, 논과 밭은 갈라지고 터지는 것처럼, 기도의 가뭄이 오랠 수록, 마음 밭은 먼지가 나고, 갈라 터져서 아픔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기도로만 영혼이 윤택해 지고, 기도로만 은혜의 비에 젖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없을 때는, 영이 괴로운 때입니다. 기도는 나의 기쁨이요. 나의 의미요. 나의 생명이요. 나의 일입니다".
✔ "기도가 없으면, 기쁨도 없고, 존재의 의미가 없고, 생명도 없고, 일도 없습니다. 기도는 곧 나의 생명이요. 나의 운동입니다. 기도보다 더 큰 일은 없습니다".
기도는 이용도 목사의 존재 차체였다. 기도는 그의 삶 자체였다. 이용도 목자야 말로, 우리들 모두가 닮고 싶은 기도의 모델이다.
◾bonus(보너스): 기도에 대한 bnk의 명언
1. 기도에 대한 책을 100권을 읽는 것보다도,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다.
2. 기도를 하지 않고서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는, 총칼이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보다, 훨씬 더 어리석은 사람이다.
3. 우리가 기도를 하는 시간보다도, 스마트 폰을 보는 것이 더 기쁘다면, 하나님보다 스마트 폰을, 더 사랑하는 우상숭배자이다.
4. 바쁘고 시간이 없고 피곤할 수록, 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지혜와 능력을 공급해 주는, 놀라운 파이프 라인이 되기 때문이다.
5. 기도를 하지 않는 자는, 가장 교만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을 할려고 하기 때문이다.
6.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도로 하루를 진행하고, 기도로 하루를 마감해야 한다.
7. 하루에 한 시간 기도하면, 사탄의 밥이 된다. 하루에 두 시간 기도하면, 사탄과 비긴다. 하루에 세 시간 기도하면, 사탄을 이긴다.
8. 무슨 일을 하든지, 기도보다 앞서면 실패를 한다.
9.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서, 산에 올라 가서 기도를 한다면, 반드시 우산을 가지기 가야 한다.
10. 기도를 했으면, 반듯이 응답을 받은 줄로 믿으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김치국 기도에, 김치국 응답으로 응답해 주시기 때문이다.
11. 하루를 선택해서 작심을 하고, 기도원이나 교회나 골방에 들어 가서, 24시간 기도에 도전해 보라.
12.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기쁘고 행복하고, 기다려지지 않는 다면, 이는 직분과 상관이 없이, 짝퉁 신자에 불과하다.
13.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에 전념을 했다. 그러나 요즈음 목자들은, 기도와 말씀이 전무한 것이 문제이다.
14. 돈이 더 좋은가? 기도가 더 좋은가? 부흥이 더 좋은가? 기도가 더 좋은가? 명예와 감투가 더 좋은가? 기도가 더 좋은가? 출세외 성공이 더 좋은가? 기도가 더 좋은가? 기도를 우선순위에 두어라.
15.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늘 무시로 기도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도를 하지 않는 다면, 예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16. 기도가 취미가 되어라. 기도가 습관이 되어라. 기도가 일상이 되어라. 기도에 중독이 되어라. 기도에 미처 버리라.
17. 목회를 은퇴하면서, 후회를 하는 수많은 일들 중에서, 첫 번째 후회가 바로, 기도를 더 많이 하지 못한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18. 기도는 맹물을 포도주로 만든다. 기도는 태산을 평지로 만든다. 기도는 홍해를 도로를 만든다. 기도는 골리앗을 쓰러 뜨린다. 기도는 여리고 성을 무너 뜨린다. 심지어 기도는, 야곱처럼 하나님을 이긴다.
19.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고소하고, 가장 달콤하고, 가장 담백하고, 가장 시원하고, 가장 감칠맛이 나는 것은, 바로 기도의 맛이다.
20. 기도할 때에, 기적이 일어 난다. 기도할 때에, 하늘 문이 열린다. 기도할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 온다. 기도할 때에, 성령님께서 임재하신다.
21.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투자는, 바로 기도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22. 기도할 때에, 꿈과 환상과 계시와 지혜와 말씀과, 기타 여러가지 방법으로 응답해 주신다.
23.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능력은, 무시무시한 핵폭탄이 아니라, 바로 기도의 능력이다.
24. 기도가 없이 성공을 했다면, 이는 실패한 것이다. 그러나 기도를 하고 실패를 했다면, 이는 성공한 것이다.
25. 박사와 학자와 교수와 설교자와 위대한 목자도, 기도에 중독된 사람과는, 결코 비교할 수 없다.
26. 기도는 실패가 없다. 기도는 부도가 없다. 기도는 불경기가 없다. 기도는 망하지 않는다. 기도는 후회가 없다.
27. 사탄은 신자들이 하는 모든 것을, 방해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단 한가지, 즉 기도를 하는 것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를 한다.
28.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천국에서 천사를 보낸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금항아리에 담아서, 천국으로 운반을 한다.
29. 우리의 기도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보다도, 훨씬 더 향기로운 것이다.
30. 기도는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다. 기도는 절망을 소망으로 바꾼다. 기도는 자살을 살자로 바꾼다. 기도는 흑암을 광명으로 바꾼다. 기도는 슬픔을 기쁨으로 바꾼다. 기도는 고통을 환희로 바꾼다.
31.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일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다. 그러나 오직 기도 만은, 결코 헛되지 않는 것이다.
32. 기도는 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든다. 기도는 거친 황무지에 넓은 대로를 만든다. 기도는 낭떠러지에 다리를 만든다. 기도는 섬에 연륙교를 만든다.
33. 믿음의 기도는, 모든 질병을 치유해 주는, 유명한 의사와, 만병 통치약이다.
34. 기도할 때에, 막혔던 영적인 핏줄이 뚫린다. 기도할 때에, 막혔던 영적인 송유관이 뚫린다. 기도할 때에, 막혔던 영적인 도로가 뚫린다. 기도할 때에, 막혔던 영적인 자금줄이 뚫린다.
35. 지혜가 부족할 때에 기도를 하면, 누구에게나 후하게 지혜를 주시고, 결코 꾸짓지 아니 하신다.
36. 기도는 천국의 와이파이이다. 기도는 천국의 은혜를, 무제한으로 공급을 받는다. 기도는 아무때나 하나님과 통화할 수 있는, 핫 라인의 전화이다.
37.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다.
38. 외로운가? 기도하라. 고달픈가? 기도하라. 가난한가? 기도하라. 답답한가? 기도하라. 삶이 팍팍한가? 기도하라. 화가 나는가? 기도하라. 우울증을 앓고 있는가? 기도하라. 암과 투병 중인가? 기도하라.
39. 잘 나가는가? 기도하라. 핫하게 뜨는가? 기도하라. 정상에 서 있는가? 기도하라. 남들이 나를 보고 부러워 하는가? 기도하라.
40. 시험에 들었는가? 기도하라. 상처를 받았는가? 기도하라. 극단의 선택을 하고 싶은가? 기도하라. 삶의 의욕이 없는가? 기도하라.
41.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력서를 쓰되, 단 한 줄만 쓰라고 하시면, 무엇이라고 기록할 것인가? bnk는 기도가 습관이 되었고, 기도가 취미가 되었고, 기도에 중독이 되었고, 기도가 기쁨이 되었다고 기록할 것이다.
42. 돈 줄을 잡지 말고, 기도 줄을 잡아라.
43. 도저히 기도를 할 수 없을 때에, 그래도 기도를 해야 한다.
44. 하나님은 산을 움직이지만,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
45. 기도한 무엇인가?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는 손이다.
46. 기도는 천국 발전소의 스위치를 누르는 것이다.
47. 기도는 교회의 부훙과, 성도의 믿음이 성장하는 원동력이다.
48. 기도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배우는, 천국의 필수 과목이다.
49. 기도는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다. 기도는 다음으로 미루면, 절대로 안된다. 기도는 지금 당장, 곧 바로 실천을 해야 한다.
50. 기도를 하지 않고 목회를 하면, 반드시 사탄의 하수인이 된다.
51.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은, 숨을 쉬지 않고 살려는 사람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이다.
52. 기도를 쉬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53. 말씀에 순종을 하지 않고, 기도를 하는 사람을 향하여, 하나님은 가증스러운 자라고 하신다.
54. 예수님은 매사와 만사와 범사에 있어서, 먼저 기도를 먼저 하시고, 중대한 결정을 하실 때에는, 반드시 철야 기도를 했다.
55. 예수님은 낮에는 복음을 전파하고, 밤에는 산에 올라가서 기도를 했다.
56. 다니엘과 세 친구는, 기도를 하면, 풀무불 속에 들어 가고, 사자굴 속에 들어 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했다.
57.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기도를 했다.
58. 모세는 80세의 노령에도 불구하고, 호렙산에서 40일 금식기도를 2번씩이나 했다.
59. 엘리야도 40주야를 금식하면서,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 갔다.
60. 예수님은 복음 사역을 하기 전에, 먼저 광야에서 40일 금식기도를 했다.
61. 목회자라면 반드시, 40일 금식기도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귀하고 복된 일이다.
62. 40일 금식기도를 하면, 대부분 신유의 은사와, 사랑의 은사와, 말씀의 은사와, 절제의 은사와, 지혜의 은사 등을 주신다.
63. 종교개혁 자들과, 청교도들과, 신학자들과, 저술가들과, 부흥사들은, 기도의 관문을 통과한 사람들이다.
64. 스폴존이 위대한 설교자가 된 비결은, 성도들의 쉬지 않는 기도 때문이었다.
65. 내 기도하는 한 시간, 그 때가 가장 기쁘고, 즐겁고 신나고 황홀한 경지에 들어 가려면, 최소한 5시간 이상 기도를 해야 한다.
66. 목회자는 기도와 말씀에 전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도와 말씀을 제외한, 다른 일에 전념을 하고 있다.
67. 기도가 습관이 되고, 기도가 취미가 되고, 기도가 생활이 되고, 기도가 기호 식품이 되고, 기도가 중독이 되고, 기도가 일상의 삶이 되어야 한다.
68.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주신다. 다만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신다.
69. 가장 단단한 줄은 기도줄이다. 가장 빠른 길은 기도의 길이다. 가장 완전한 길은 기도의 길이다. 가장 복된 길은 기도의 길이다.
70. 하루에 최소한, 2시간 이상 기도하지 않으면, 깊은 기도를 할 수 없는 것이다.
71. 고민하는 시간에 기도하고, 갈등하는 시간에 기도하고, 염려하는 시간에 기도하고, 불면증이 왔을 때에 기도해야 한다.
72. 바울과 배드로가 기도할 때에, 감옥에 지진이 일어 났다. 착고가 풀렸다. 감옥의 문이 열렸다. 간수장이 구원을 받았다.
73. 평소보다 7배나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 기도를 했더니, 머리털이 하나도 타지 않았고, 옷이 조금도 그을리지를 않았다.
74. 굶주린 사자굴 속에서 기도를 했더니, 사자가 잡아 먹지를 못했다.
※ 結論(결론) 및 適用(적용)
예수님은 겟네마네 동산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십자가를 피하고 싶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돌려 보려고, 피땀을 흘리면서, 3번씩이나 반복해서 기도를 했다는 것을 아는가?
예수님은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자신의 뜻을 접고, 십자가의 순교의 잔을 마셨다. 진정한 기도는 내 뜻을 접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가?
기도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영적인 생명줄이다. 기도는 사역의 원동력이다. 기도는 삶을 제물로 승화시키는, 제단이라는 것을 아는가?
"기도 외에는 없다. 기도는 만능이다. 나는 기도할 뿐이다. 오직 주만 바라 본다. 기도가 해답이다. 기도가 열쇠라는 것을 아는가?"(bnk).
"하나님은 산을 움직인다. 그러나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께 우리의 사정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기도를 1시간 했으면, 1시간 동안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가?"(bnk).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