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기 빛 태양처럼 / 하늘위로
아무리 춥고 살을 에이는 혹한이 있어도
늘 뒤에는 따뜻하게 비춰주는 태양이 있지요.
그 태양마저 없다면 세상 천태만상이
꽁꽁 얼어버리는 빙하시대가 되고 말것입니다.
우리도 모두 사람인지라
춥고 더운 모양새가 각기 달라도
뒤에서 늘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이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포근한 봄날이 다시 찾아올때까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온기 나누는 사랑의 화원을 만들수 있답니다.
추위가 우리곁에 머물고 있다고
마음마져 얼어버려서는 안되겠습니다
한줄기 빛과 태양은
늘 우리를 따뜻하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첫댓글 한줄기 빛과 태양은~ 항상 우리 곁에 있는것 같아요
단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아 몸으로 못 느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