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天干 氣인 神經傳達物質과
地支 物質인 호르몬들의 날쌔게 틈 뛰어넘기~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Lawlife.kr
- 이글은
♣ 눈 깜짝할 사이에 전달하는 우편배달부는
누구?
♣ 우리 몸과 뇌의
제2의 화학적 ‘심부름꾼’은 호르몬이지요.~
순으로 이어집니다.-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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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형학의 한마디~>
-자~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의 運命을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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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떤 形象이나 냄새, 맛 또는 소리는
10㎜/초(1000분의 1초) 만에~
우리의 뇌까지 전달된답니다.
뇌까지 傳達되는 過程이 느려진다면?
우리가 現實을~
계속해서 약간씩 늦게 따라가는
現狀이 벌어지게 될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마치 우주에서 傳 해지는 生放送처럼~
♣ 소리가 들리기도 前에
그림이 먼저 나타나는 現狀을~
자주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번개와 천둥소리 參照)
자~
細胞에서 세포로 情報를 계속 傳達하기
위해서는
믿을 만한 심부름꾼이 필요하답니다.
첫 번째 심부름꾼은
神經細胞가 情報를 傳達하기 위해
사용하는 化學的 傳達物質 이지요.
이 物質이~
한 神經細胞에서 다음 신경세포로
電氣 刺戟을 전달하는 일을 맡는답니다.
(天干, 氣)
다른 심부름꾼은
호르몬으로~
몸의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서
정보 전달 임무를 수행하지요.
(地支, 質)
몸에서 생성된 모든 傳達物質은
生物學的으로 볼 때
그저 특정한 상황에 적절하거나 대비하도록
몸의 反應을 유도할 뿐 아니라
우리가
몸으로 感情을 느낄 수 있도록 役割 또한
맡고 있답니다.
하나의 感覺細胞가 활동하게 되면
電氣 刺戟은~
신경세포의 축색돌기를 거쳐 뇌로
전달되지요.
그곳에서는
전기 정보를 解讀해 적절한 評價를
내린답니다.
신경세포의 축색돌기는~
한 세포에서 다른 세포로 정보를 傳達하기
위해서
다른 신경세포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데요.
♣ 물론
한 축색돌기의 끝과 다른 세포의 처음 사이에는
아주 微細한 틈이 있지요.
틈이라고 해야~
1만분의 1㎜ 정도에 불과하지만요.
어쨌거나
化學物質을 내보내서 우선 이 ‘絶壁’을~
건너뛰어야만
電氣 형태의 情報를~
계속해서 傳達할 수 있답니다.
다시 말해
化學的 神經傳達物質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한 斷面의 끝에서 다음 斷面으로~
뛰어넘어야만 하지요.
다른 斷面에 도착하면
(그러니까
다음 神經細胞의 축색돌기를 말한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새로이 전기신호를 보내서
結局
다음세포의 축색돌기를 따라 전달되지요.
자~
금속을 이용해서
連結시켰다 떼어놓았다 할 수 있는
電線을 떠올리면~
이 과정을
쉽게 理解할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자극이~
각각의 축색돌기 사이에 있는
작은틈에 이르면
전달물질에 의해 계속 전달되거나
아니면 전달되지 않거나 한답니다.
축색돌기 사이의 틈에서 전달물질은~
이처럼
작은 전기 스위치 역할을 한답니다.
전달물질이~
이 틈을 뛰어넘으면 다음 신경세포에
到着해~
여기서 새로이 전기 자극을 내보낸답니다.
하지만
자극이 弱해 건너뛰지 못하면~
이 자리에서
전기 자극은 멈추어버리고
이로서
정보역시 더 以上 전달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遮斷된답니다.
말하자면
전기 스위치가 ‘내려진’ 것이지요.
자~
축색돌기에
情報를 전달하는 原理를 좀더 정확하게
살펴보기 위해서
例를 하나 들어보자.!
자~
나는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려고 마음 먹었어요.
이때
몸속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생각이 行動으로 나타나는지
잠깐 관찰해보자~.
(실생활에서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 일로~
리모컨을 작동하는 경우를 떠올려
보세요.)
엄지를 움직이려면~
뇌는 ‘엄지를 구부려!’라는 명령을~
運動神經을 통해
전기 자극으로 보낸답니다.
세포의 축색돌기 사이 틈에 와서는
化學的 傳達物質이~
이 情報를 떠맡아서 틈을 뛰어넘고
새로이 전기 자극을 발생하게 하지요.
이 놀이는~
다음 틈, 그 다음 틈으로 계속 반복되어
결국
엄지손가락 근육으로 이어진 축색돌기까지
전기 자극이 전달된답니다.
傳達物質은~
도착한 자극의 영향을 받아서
엄지손가락의 근육으로 가서
엄지를 움직이게 하지요~.
올림픽 햇불이~
손에서 손으로 전달되듯 말입니다.
情報는~
전달물질을 통해
神經路의 한 단위에서 다음 단위로 계속해서
전달되지요.
그래서
목표 기관에 도착한 마지막 전달물질이~
결국
情報를 發射해서 우리의 손가락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지요.
자~ 그렇다면
신경세포의 축색돌기 사이에는 왜?
이런 틈이 있을까?
쭉~ 이어져 있으면 좋지 않을까?
例를 들어
감각기관에서 정보를 하나 보내왔다고
하자!
이때
전기 자극이 아주 微弱 하다면~
전기 자극의 형태로~
化學 傳達物質이
틈을 건너뛰기 위해 發射할 힘도
弱하답니다.
이로써 弱한 신호이거나
(중요하지 않은 감각 정보를 말한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뇌의 명령이
계속 전달되지 않고 멈출 수 있답니다.
反面
심각한 傷處와 같은 情報는~
매우 强한 자극의 형태로
빨리 그리고集中的으로 定해진 場所에
到着하지요.
이 경우에
傳達物質을 통해 틈을 건너뛰는 일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
♣ 이렇게~
重要한 자극과 重要하지 않은 刺戟을~
區分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번 생각을 해보자 구요~.
티끌 하나를 밟았을 때도
유리 조각을 밟았을 때처럼
强한 아픔과 痛症을~
느끼게 만들 수도 있어요.
보통 刺戟이라면
신경세포 하나는~
보통 1초에 10번에서 50번 정도
信號를 發射하지요.
아주 强한 刺戟의 경우에는~
1초에 500번에 이르는
信號를 發射할 수 있답니다.
그러면
정보가 순식간에 공처럼 뭉쳐진 정보꾸러미
形態로 到着하지요~.
신경로에서 중단된 틈을 專門語로
시냅스라고 한답니다.
(Synapsen’synaptein은
그리스어로 ‘연결된다.’는 뜻이다.)
시냅스에 있는 化學的 傳達物質은~
‘神經 전달물질’이라고 부른답니다.
(Neurotransmitter Transmitter는
전달물질이므로,
Neurotransmitter‘신경세포 사이의 전달물질)
우리의 뇌에만 해도
이런 스위치가 70경(京)以上 存在한다는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30개 以上의 신경전달물질이~
밝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단 하나의 分子(아미노산)로 구성되어서~
相對的으로 크기가 작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分子를 모노아민이라고 부르지요.
여러 神經路의 시냅스에는
다른 신경전달물질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신경계에서
副交感神經의 마지막 시냅스에는
(곧장 그에 상응하는
목표 기관에 닿을 수 있는 시냅스를 말한다.)
아세틸콜린이라는 이름의 전달물질이 있지요.
반면에
交感神經의 마지막 시냅스에는
化學物質인 노르아드레날린이
목표 기관으로 ‘점프’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자~
♣ 눈 깜짝할 사이에 전달하는 우편배달부는
누구?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神經路에서 情報는~
秒당 360 ㎞ 이상의 速度로 전달된답니다.
이것은 허리케인의 速度에 해당되며
音波 速度의 3분의 1정도이지요.
♣ 1秒에
한 번 神經細胞에 불이 붙는다면~!
자~
잠시 數學을 이용해 볼까요?
신경세포 하나가 평소 상태에서
1초에
한 번만 불이 붙는다고 생각해 보자!
신경세포가 1조 個라면~
1초에 1조 번 불이 붙을 것이지요.
1분 동안에는~
1초 곱하기 60번에 해당하는
숫자만큼 불이 붙을 것이고요.
이런 식으로 24시간 계산해보면~
대략 8천600만의 4제곱 번의 불이
붙는답니다.
자~
신경세포들이 날마다 방전한다면~
우리 머릿속에는 정말로 벼락이 치는 것
같지 않을까요?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우리 몸과 뇌의
제2의 화학적 ‘심부름꾼’은 호르몬이지요~.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자~
신경로의 시냅스에서
투입되길 기다리는 신경전달물질 外에도
우리 몸과 뇌에는
제2의 화학적 ‘심부름꾼’이 있답니다.
바로 호르몬이지요~.
神經路에서 하나의 情報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신경전달물질과는
달리 호르몬은~
자신들의 정보를 直接 목표 기관으로
가져간답니다.
호르몬의 운송은 혈관을 통해서 일어나지요.
온몸을 돌아다니며 펌프질을 하는 피와 함께
호르몬은~
各各 다른 目的地에 가서 자신들의 임무를~
遂行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傳達되는
‘전기 심부름’보다
時間이 더 오래 걸리지요.~
그래서
호르몬의 效果는 약간 뒤늦게 나타나지요~.
호르몬은
몸의 內分泌線에서 생산되는데요~.
‘내분비 endocrine’라는 말은
‘안쪽으로 分泌’된다는 뜻이지요.
線이 物質을 血管으로(그러나 몸 안으로)
내 보낼 때는~
內分泌라는 표현을 사용하지요~.
內分泌線 가운데 하나인 副腎은~
다른 무엇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나린을
생산하고 저장한답니다.
또 다른 內分泌線인
고환은 테스토스테론을,
췌장은
糖分을 分解하는 인슐린을 生産・貯藏
하지요.
반면에
땀샘은 내분비선에 속하지 않아요.~
몸밖으로 땀을 분비하기 때문이지요.
자~
‘호르몬’이라는 개념은
그리어인 ‘호르모아 hormoa’에서 나왔고,
‘촉진하다’ 또는‘자극하다’라는 의미랍니다.
(그리스 神話에 나오는 神들의 전형인
헤르메스 역시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이름이다.)
호르몬은~
그러니까 중요한 機關과 몸의 反應을~
刺戟하고 促進하는 役割을 하지요.
호르몬은~
우리 몸의 각 기관이 어떤 狀況에서든
最上의 狀態를 維持하도록 準備시킨답니다.
호르몬을 조절하는 중추는
바로 肝腦에 위치한 腦下垂體이지요.
완두콩 크기의 0.5g밖에 안 되는 뇌하수체는
血液 속에 있는
각각의 호르몬에 대한 情報를
빤히 꿰고 있어서~
아주 작은 호르몬의 變化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답니다.
腦下垂體는~
부신, 갑상선, 췌장과 같은
다른 內分泌線에게
몇 가지 宿題를 내준답니다.
例를 들면,
血糖이 올라가면 췌장은~
뇌하수체로부터 인슐린을 생산하라는 명령을
받는답니다.
그러면 췌장은~
인슐린을 생산해 핏속으로 내보내고
發射된 인슐린이~
핏속에 남아도는 糖分을 分解해서
혈당을 다시 平均値로 安靜시킨답니다.
물론 몇 가지 任務는~
뇌하수체가 직접 맡아 처리한답니다.
腦下垂體는~
특히 뼈와 근육의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을
전달하는 일을 맡는답니다.
뇌하수체가
다른 분비선을 감독하기는 하지만
시상하부라는 부하도 데리고 있지요.
시상하부가 없다면~
호르몬이
제 역할을 해내기 쉽지 않을 것이랍니다.
왜냐하면 시상하부는~
언제나 모든 호르몬의 상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어서
소위 호르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
이랍니다.
화학적으로 관찰해 보면,
호르몬은~
서로 긴 사슬로 연결되어 있는 여러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그래서
호르몬을 전문어로는 노이로펩티드 또는
펩티드호르몬이라고 부른답니다.
펩티드(Peptide는 소화를 돕는 단백질 분해의
산물로
아미노산 결합물이다.)는
200개 이상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펩티드호르몬은~
특정한 세포 속에서 생산되고
‘부름을 받을 때까지’ 그곳에 저장되어 있다가
전기신호가 이 세포에 전달되면
호르몬이
혈관으로 분비되어 우리 몸 속 목표지에
도착한답니다.
펩피드호르몬과는 달리
남성과 여성의 성호르몬같은
일명 스테로이드호르몬은
(이 호르몬은 다른 성호르몬과
마찬가지로 콜레스테린에서 생・합성된다.)
평소에 저장되어 있는 게 아니라~
신호가 있어야 생산된 뒤에는
곧장 혈관으로 분비된답니다.
스테로이드호르몬은~
그래서 펩티드호르몬보다
더 늦게 반응하지요.
물론 그 효과 또한 더 오래 지속된답니다.
일반적으로
화학적 전달물질의 효과는~
목적지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오래 지속된다고도 말할 수 있답니다.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