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풀기 55탄 우리말 문제풀이

[미정]

1. 다음 중 한글 자모의 이름이 옳지 않은 것은?

   ① ㄱ(기역)   ② ㄷ(디귿)   ③ ㅌ(티귿)   ④ ㅍ(피읖)

2. 다음 중 국어사전을 찾을 때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은?

   ① 꿈   ② 귀이개   ③ 궤짝   ④ 금반지

3. 다음 중 국어사전을 찾을 때 가장 나중에 나오는 말은?

   ① 개   ② 끄다   ③ 까다롭다   ④ 깊다

4. 세종 대왕이 우리글을 창제했을 때의 이름은?

   ① 한글   ② 이두   ③ 향찰   ④ 훈민정음

5. 다음 중 표기가 옳은 말은?

   ① 딱다구리   ② 있슴   ③ 돐   ④ 설거지

6. 다음 중 표기가 옳은 말은?

   ① 오뚜기   ② 뻐꾹이   ③ 꾀꼬리   ④ 개굴이

7. 다음 밑줄 친 부분이 옳지 않은 것은?

   ① 꽃이 아름다웠다.   ② 문을 꼭 잠가라.

   ③ 침을 뱉아라.   ④ 개울이 얕아서 건널 수 있겠다.

8. "그는 훌륭한 학자이다. (      ) 존경을 받는다."에서 괄호에 알맞은 말은?

   ① 그럼으로   ② 그러나   ③ 그러므로   ④ 그러므로써

9. "이 자리를 (   )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에서 괄호에 알맞은 말은?

   ① 빌려   ② 빌어   ③ 빌여   ④ 비러

10. "맛있다"의 옳은 발음은?

   ① 마식따   ② 마딕따   ③ 마쉬따   ④ 마싣따

11. 다음 중 "부산"의 올바른 로마자 표기는?

   ① Busan   ② Pusan   ③ Bushan   ④ Pushan

12. 다음 중 일본어투 말이 아닌 것은?

   ① 사리   ② 오야붕   ③ 사시미   ④ 쓰레빠

13.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와 의미가 비슷한 속담은?

   ①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② 가는 말에 채찍질

   ③ 범 무서워 산에 못 가랴.   ④ 산 까마귀 염불한다.

14. "풀이 자라는 길의 가장자리"를 뜻하는 말은?

   ① 길섶   ② 길동무   ③ 지름길   ④ 길손

15. "비좁은 곳에서 몸을 모로 구부리고 불편하게 자는 잠"을 이르는 말은?

   ① 늦잠   ② 밤잠   ③ 새우잠   ④ 풋잠

16. "갑에 넣지 않고 낱개로 파는 담배"를 뜻하는 말은?

   ① 잎담배   ② 가루담배   ③ 양담배   ④ 낱담배

17. "덜 익어 맛이 떫은 감"을 뜻하는 말은?

   ① 단감   ② 땡감   ③ 곶감   ④ 뾰주리감

18.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의 뜻은?

   ① 가을에는 모든 것이 풍성해서 부지깽이가 많다는 뜻.

   ② 가을 추수 때에 부지깽이를 만든다는 뜻.

   ③ 가을 추수 때는 매우 바쁘다는 뜻.

   ④ 가을 추수 때 부지깽이가 쓸모가 많다는 뜻.

19. "추수(秋收)"의 우리말은?

   ① 김매기   ② 씨뿌리기   ③ 뒤걷이   ④ 가을걷이

20. 다음 중 "산(山)"을 뜻하는 우리말은?

   ① 가람   ② 뫼   ③ 머고리   ④ 돗아지

[지현♡3]

책으로 된 사전을 본 지가 너무 오래돼서 헷갈리네요. 맞표 강의 끝에 나오는 생활 속 우리말 코너에서 나왔던 문제도 몇 개 있는데 기억도 가물가물하고요...31344/33314/11413/42342

[미정]

수고하셨소이다.. 한글이 안찍어져 일일이 주소창에 써서 옮기기 8회 시작하오.. 그대를 으로 임명을 하면서리

[몽당연필(경기4)]

41444/32324/11413/42342 힘들당~휴..ㅋㅋ

[미정]

힘들어도 끝까지... 달팽이정신.. 알찌? ㅋㅋㅋ 수고했어..^^

[몽당연필(경기4)]

1번 문재 틀린 사람이 나뿐이네...1번부터 틀리면 기분이 영~좋질 않아...ㅠㅠ

[하늘호수(한혜진,4)]

31344/32324/11413/42342,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이야..

[미정]

일상이 이렇게 바쁜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언니....ㅎㅎㅎ 수고하셨어요...^^

[전영복4(서울1)]

33243-33314-11413-42342 야 연말에 드디어 만점을 받나보다. 고맙습니다,

[미정]

연말 분위기 제대로 내시기를 바라옵니다 오라버니....^^

[작은나무]

34444-33314-11413-42342 9번 '빌려/ 빌어'는 항상 헷갈려요.

[미정]

저도 그렇답니다.. 항상 헷갈리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요...ㅎㅎ 수고하셨어요...^^

[김미라(대구.경북4)]

31244/31124/11413/42342 모처럼 여유부리면서....^^*

[미정]

언니의 여유가 이리 반가울 수가 없군요..ㅎㅎ 자주 여유로운 생활 누리시기를....^^

[김미라(대구.경북4)]

앙~ 그럴게요. 여유 여유 여유.....^^* 미정씨도 항상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 누리시길...

[정꼬리(정은주)]

33244-33312-14413-42342 기말셤 끝나서 그런가요? 일부러 좀 쉬운 문제를 올린 듯...물론 쉽다고 해서 반드시 잘 친다는 건 아니지만...@@ 근데...'맛있다'는 제가 지금껏 '마딛따'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던 답과 일치되는 게 없네요. 혹시...'마싣따'도 허용이 되는 걸까??? 에궁~ 그냥 비슷한 걸로 선택했음. ㅠㅠ

[미정]

맛있다는 둘 다 허용돼요....(제가 알기론...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언니~~^^

[홍채원(3)]

제가 아들 담임쌤과 쪽지로 언쟁을 벌인 문제 '마딛따'가 맞고 '마싣따'도 허용한답니다. '멋있다'도 마찬가지...

[대마왕-정충모(서울3)]

33244-33314-11413-42342.......히힛...왜 이렇게 쉽지...탄력붙었어...대마왕...히힛....미정 선배가...쉽게 출제 하신듯..용기 주실려구히힛..용기백배

[미정]

제가 용기를 제대로 드렸나봐요....ㅎㅎ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