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경산 Park Golf장에서 대사 8회 동기 10여명이 모여 *대구사범8회 多사랑 파크골프클럽*이란 모임이 결성되어 무태.대실.서재.수성.봉무구장을 두루다니며 공을 친지 10여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2명이 작고하여 가장 적은 규모의 클럽이 되어 협회장의 권유로 11월 19일 새마을 금고회원클럽과 통합하게 되었다 회원 30여명의 대 클럽으로 결성이 되었다. 회명칭은 *다사랑파크골프크럽* 으로 합의 결정 되었다. 통합으로 회 심벌마크도 새로 저가 고안을 하여 변경하였다.
첫댓글 좋은 운동을 하시는 선배님의 일상 생활이 부럽습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upgrade!
새로워진 심벌마크 달고 파크골프 여행도 할 수 있겠군요. 버스대절해서.ㅎ
양양골프장엔 주말이면 대여섯대 버스가 와서 우린
A~F 54홀 중 E.F홀만 사용한답니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