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 출신의 바비 빈튼이 1974년 발표한 곡.
이 곡은 원래 오스트리아의 엘피 그라피가 1973년에 부른 독일어로 된
‘하트에는 창문이 없다’가 원곡입니다.
사랑의 음유시인으로서 지나치게 심각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사랑을 주제로 한 달콤한 노래.
특히 바비 빈튼은 폴란드계 미국인으로서 이 곡에는 폴란드어가 삽입돼 있지요.
‘모야 드로가 야체 코함’(내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코함 체베 카엠 세르체’(온 몸을 다해 사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ZNJgd99vUU
첫댓글 영상을 보며
노래를 읍조려 봅니다
이 노래 역시 바비 빈튼스럽지유~^^
모야,,, 아침 노래가
익숙하고 따뜻합니다.
굿모닝 ^^
폴란드 말도 배우고요...ㅎㅎ
역시
시인의 감성은
새콤 달콤해 ㅎ
새콤 달콤한 하루 되시길...ㅎ
@퍼플
오늘부터 다음달
외국 여행 준비로
새콤 달콤해요 ㅎㅎ
@이렇게 흐미 좋겠네유. 어디로?
@퍼플
지난번 트레킹에서 퍼플님
일본 가신다고 하신것 같아요ㅎ
이번에는 자유 여행 아나고
패키지로 베트남 다시가요^^
@이렇게 다낭 호이안 나트랑?
저는 26일부터 일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