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곧..
참으로 곧 예수님께서 오실 것만 같은데..
아직 불러주시지 않네요..ㅠ.
점점 더 힘이 들어지는 세상 속에서,
오직 하늘에 본향 가기를 소망하며,
세상사 험한 파도를 넘어가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가면 갈수록 거칠어지는
세상사의 파도와 폭풍우 속을
헤쳐나가기가 많이 힘이 드시죠?
비록 찬송가는 아닐지언정,
1975년 로드 스튜어트라는 가수가 부른
세일링(Sailing)이라는 노래를 감상하며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Rod Stewart - Sailing - 세일링 - 로드 스튜어트 / 한글발음 가사 Lyrics - YouTube
네~~!
위에 가사와 같이
우리는 세상사 험한 파도를 넘어가며..
하늘의 본향을 향하여 가고 있는데,
어느 날 예수님께서 오실 줄은 알지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매일매일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 어제, 오늘 아니 오신다 하여도,
내일, 모레 반드시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고
우리는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있으리라는 것을 믿고 신뢰하며,
오늘도 거친 세상사의 하루 가운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8월 11일!
벌써 2024년 파리 올림픽의 마지막 날이 되었고,
폐회식과 함께 끝이 나게 됩니다.
이번 올림픽은 개막식 행사에,
기괴하고 가증스러운 내용들이 많았는데,
올핌픽이 평화와 안전을 모토로 하는 점에서
휴거와 출산의 아픔과 같은 심판의 파멸이 있을 것임을 생각해 보았지만,
이렇게 또 한 파도를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파도는 또다시 올 것이고
폭풍우는 점점 더 거칠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도 예수님 오심을 더욱 소망할 수 있는
중요한 날들이 이어지는데,
유대력으로 아브월(5월)에는 중요한 2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티샤 베아브(Tisha B'Av - 8월 13일)라는 날인데,
이것에 관해서는 제가 예전에 썼었던 글의 내용을 참조하시고요,
슬픔과 소망의 달 유대력 아브(Av)월 - 티..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또 하나는 투 베아브(Tu B'Av - 8월 19일)라는 날인데,
이것도 역시 제가 예전에 썼었던 글의 내용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투 베아브(Tu B'Av) - Av월의 15일..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유대력 2024년 아브월(5월) 15일 투 베아브(Tu B'Av - 8월 19일) 날은
하늘 달력으로는 2024년 4월 1일이 되는데,
(민속력 10월 1일은 종교력 4월 1일)
4월 1일은 노아의 홍수 뒤에 물들이 줄어들면서,
산맥의 봉우리들이 보이게 되었던 날이 됩니다.
이 날은 홍수 발생 224일째의 날이 되며,
물 만 가득 차 있던 곳에 산맥의 봉우리들이 보인다는 것은,
하늘 궁창에 하늘 보좌가 보이는 것으로도 숙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말씀이라 생각을 해 보는데,
어쨌든 현 세상 상황들과 맞물려서,
의미 있고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더욱 기대를 해 보는 날들이 되길 바라고요,
또 다른 어떤 험한 파도와 폭풍우라 올지라도,
그것들을 넘고 넘으며 예수님과 매일 가까워진다는
기쁨의 마음으로 모든 힘듦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정확하신 타임라인 안에 구속해 주실줄을 믿으며,
힘이 들지라도 진리의 말씀 안에서 노를 저어가며,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부족한 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위에 글 내용 중에서
조금 더 보충할 내용이 있어 댓글로 글을 적습니다.
출애굽기 32장은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있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숭배에 빠짐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배반했던 것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이 일이 유대력 담무즈(4월) 17일에 있었다고 통상 알려져 있는데요,
어떤 분들은 유대력 아브(5월) 9일에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저도 또한 유대력 아브(5월) 9일의 의견에 공감을 하는데요,
이는 성경 말씀에서 그날 3,000명이 죽은 것과 대조적으로
사도행전 2장에서는 3,000명이 침례를 받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성경은 대조와 비유를 사용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으므로,
만약 출애굽기 32장의 날이 유대력 아브(5월) 9일이 맞다면,
사도행전 2장의 충만한 오순절이라 생각해 볼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처음 독립 선언을 하였던 1948년 5월 14일부터 다음 달 6월 13일까지,
계속해서 그 날짜 간격으로 구약에 기록된 929장을 엑셀 프로그램으로 배열하여 보니,
2024년 7월 14일부터 2024년 8월 13일까지는 구약 38번째 책 스가랴 4장 말씀에 속합니다.
4장 마지막 14절은 하나님 곁에 서는 기름부음 받은 이들을 말하고,
5장부터 날아가는 두루마리 환상이 나오는데,
이것은 분명 미사일을 날리는 전쟁의 환상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2024년 8월 14일에는 황소자리 뿔 부근에서
목성과 화성의 결합이 있는데 전쟁의 심판 그림이며,
달도 또한 천칭자리에 반달의 모양의 그림이니,
참으로 2024년 8월 13~14일로 넘어가는 날들도
아주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8월 19일에 대해서,
너무도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 영상이므로
같이 공유해 보고 숙고해 보려고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wmcB16-864
그리고 제가 발견한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마태복음 13:8
100 + 60 + 30 = 190,
누가복음 2:36~37
7+84 = 91 = 19 = 구원(?)
시편 19편과 시편 91편 말씀을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