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도, 씨릉섬 & 수야방도 트레킹 사진
2025. 1. 5. (일)
칠천량해전을 아시는지요?
정유재란(1597년 7월)때 수군통제사였던 원균이
왜적의 기습 공격을 받아 대패한 ...
12척의 남은 전선만 이끌고
겨우 도망 칠 수 있었습니다.
그후 백의종군 중이던 이순신 장군이 복직하면서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그 12척의 배가 이순신 장군이 풍전등화의
우리 조선을 구한 발판이되었지요
장군의 굳은 결의와 희망으로,
그 역사의 현장, 주먹밥(?) 싸서
칠천도로 갑니다.
씨릉섬 출렁다리
소라 껍질처럼 빙~ 돌아
나선형 보도로 씨릉섬 출렁다리 오릅니다.
200m 길이에 폭 2m로
2023년 12월에 준공되었다 합니다.
금새 씨릉섬, 참 걷기 좋은 길로
물빛쉼터 지나 초록바람쉼터
초록바람, 우리 함께 즐겨요!!!
푸른 대나무숲길이 그림입니다.
늘씬, 쭉쭉빵빵!!!
다시 씨릉섬 출렁다리
옥녀봉 산행 들머리
옛적, 옥황상제의 아름답고 총명한 딸이 있었는데
어느 날 하늘나라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답니다.
옥황상제는 하늘나라의 규칙을 어길 수 없어
딸을 거제 땅 칠천도로 쫓아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옥녀(봉)’라고 불렀습니다.
칠천도에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매일 거문고를 타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 소리는 바다 건너까지 울려 퍼졌답니다.
옥녀가 거문고를 타면, 바다 용왕신이 올라와
거문고 반주에 맞춰 북을 쳤습니다.
그 모습이 아름답고 너무 즐거워
바다 위 섬도 즐겁게 ‘씨릉씨릉’ 소리를 내었는데
사람들은 그 섬을 ‘씨릉섬’이라고 불렀답니다.
씨릉섬 옆에는 용왕신이 북으로 이용하고
북처럼 생겼다고 해서 ‘북섬’이라고,
또한 천고(天鼓)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용왕신이 북을 치면 소원이 이뤄지고
승천할 수 있다고 전해져 붙여진 이름아랍니다.
지금도 씨릉섬과 북섬은 바람이 불고
파도가 높이 칠 때면 ‘둥둥’ 북소리를 낸다고...
옥녀의 거문고 소리와 용왕신의 북소리가 들리는 지
출렁다리를 타고 씨릉섬으로 가보세요
여러분의 소원이 이뤄질지도...
- 거제 설화전집 '씨릉섬과 북섬‘을 요약하다 -
칠천량해전공원전시관
여기가 바로 역사의 현장 칠천량
여 장군 & 임 장군!
씨릉섬 출렁다리가 한 눈에...
칠천량 바라보며 주먹밥 오찬
수야방도 전망대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느낌!
요즘 핫한 철새들의 군무
수야방도 수야방교로 되돌아 나와
칠천도 맛집 '승아밥상'
얼큰한 해물찜에 시원한 쐬주 한잔씩!
"크 ~~ 인생, 바로 이 맛이지!"
감사합니다.
첫댓글
새해에도 수고해주신 손종경 회장님 김영한 국장님 구홍자 총무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만 되시길 기원 합니다 ~^^
함께 해주시고 좋은 분위기 위해 애써 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올한해도 산악회를 위하여 고생하시는 모습이 마음에와 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손회장님, 늘 앞장 서서 수고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