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알록달록한 건축물과 화려한 탱고가 있는 열정적인 여행지 아르헨티나! 유럽의 빌딩 숲과 현대적인 거리들 그리고 낭만적인 분위기 덕분에 '남미의 파리'라고도 불린다. 플로리다 거리, 산 마르틴 광장 등 볼거리 많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시작으로 여행을 많이 떠나며, 울창한 우림뿐만 아니라 빙하, 초원, 세계 3대 폭포인 이구아수 폭포까지 볼거리가 다양해서 인기이다. 와인 한 잔 하면서 여유롭게 탱고쇼를 즐길 수 있고, 다른 남미 여행지보다 물가가 조금 비싼 편이니 여행 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