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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축구단
인터넷 다음카페(흑룡강조선족모임)에서 2007년 9월 9일 한강시민공원 양화지구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발족식을 가졌다. 원 동북삼성팀원들과 카페내의 축구애호가들이 모여 취미생활과 한국정착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드래곤즈축구단은 성적보다는 팀 동료애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매년 50여차례의 경기를 진행하여 자선경기,자원봉사 등을 통하여 중국동포젊은이들의 한국경재생활 정착과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대,30대,40대를 비롯한 다양한 년령대로 구성된 38명의 선수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07년,2008년에는 제1기,제2기 중국동포연합회 회장을 배출하여 현재 중국동포축구연합회발전의 믿거름이 되였다.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각종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원로축구단으로써의 모범적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하였다. 드래곤즈축구단은 동포축구단최초로 2007년부터 후원사의 도움을 받았으며 故香村, 明德旅行社, 大福龍, 高麗村 으로 이어지는 후원을 통하여 한국에서 유일하게 두개 인조잔디축구장을 운영하는 동포축구단으로 타 축구단에게도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단장 홍종택, 감독 양석진, 감사 황석명, 사무장 맹문일, 코치 강명국, 총무 양욱일, 고문 주성일, 안동규,유필종 운영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3kc리그의 화합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리우INB축구단
리우INB 축구단은 2012년 4월20일에 강문천회장이 창단하였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운동하는 20~30대 축구팀입니다. 주로 운동하는 경기장은 대동초등학교, 영서중학교 등 인근구장으로 매주 일요일 마다 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정회원수는 30명 가까이 됩니다. 2012년 부터 kc리그 를 첫걸음으로 밟았습니다. 2013년 도 더더욱 좋은 모습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리우 INB축구단 화이팅입니다
아리랑축구단
아름다운 사람들, 아리랑FC 2004년, 경기도 안산시에서 아리랑FC(전 한계래FC)가 탄생을 선언했다. 중국통포들로 모인 안산 최초의 통포축구동아리 '아리랑FC' 축구 사랑이 남달랐던 사람들이 끝없는 노력끝에 만들어진 동아리는 현재 회원 30명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외국인대회에서 우승한 빛난는 영광도 있다. 홈 구장은 안산초지운동장을 사용하고 있다. 다소 열악한 환경이지만 축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잃지않는 아리랑FC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건강과 가족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축구에 대한 사랑을 계속할것이다.
중앙 아시아 및 유럽을 제배 했던 칭키스칸의 위엄 및 지혜를 본받아 저희 언비턴은 축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몇년간의 노력 끝에 훌 륭한 중국 동포 선수 회원을 모집하여 드디어 올해 중국연합회 축구 에 참석 하게 되었 습니다. 천하무적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팀 이름 답게 선진적이고 화합된 신사 다운 축구 면모를 선사 하겠습니다.
에이스축구단은 2013년6월2일, 대림운동장에서 발족하였습니다. 40대로 구성된 에이스축구단은 원 천산축구단의 원로들이 모여서 설립한 축구단입니다. 축구계의 원로들로서 후배를 사랑하고 스포츠를 이끌어 나가는 중임을 떠메고 축구생활화를 위해 솔선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학생축구단
저의 c.s.a팀은 2004년 3월 20일에 창단 되였으며 창단 초기는 주로 한국으로 유학 온 유학생들로 구성 되였으며 신체단련목적으로 축구시합을 진행하였습니다. 몇 년이란 시간에 흐름에 따라 팀의 맴버는 많이 변해졌지만 팀의 축구하는 목적, 동기는 변함없이 축구시합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친하고 자신의 신체를 단련하는 목적으로 진행하여 왔습니다. 저희 현재 맴버들도 계속 노력해서 C.S.A정신을 끝까지 전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의축구단
인의축구단은 조선족청년연합회 소속 축구단으로서 2013년 3월31일, 창단하였습니다. “인의”는 한문으로 “仁义” 이고, “인애(仁爱)”와 “정의(正义)”를 뜻합니다. 재한 조선족들이 고국에서 축구를 통한 회원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에서의 생활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세중한마음축구단”
저희 축구단은 2010년10월01일 “세중FC”로 창단되였습니다. 당시는 유학생 위주로 팀이 구성되였으나 회원들의 귀국문제 등으로 팀을 이끌어 나감에 어려움이 있어서 2011년06월12일 “중국동포한마음협회”에 귀속되여 “세중한마음축구단”으로 다시 태여났습니다.
지금은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회원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축구로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하나의 가족 같은 팀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팀은 20대중반 ~30대중반 친구들이 주축입니다. 물론 20대 초반 40대도 있습니다.
지금은 단장 전창국; 감독 조광진; 코치 김재관; 사무장 김광화; 총무 김국철 등 임원진들이 이끌어가고 있으며 43명의 회원을 둔 큰가족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지금 “한마음축구단”과 같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대동초등학교”를 홈구장으로 사용합니다.
저희 “세중한마음축구단”은 “중국동포축구연합회”에 가입되여 있으며; 연합회의 회칙을 준수하고;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모든대회에 참가하며; “중국동포축구연합회”의 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축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중한마음축구단”화이팅!!!!!
신대해축구단
신대해축구단은 2010년 5월31일 창단하였습니다. 단장은 박인덕, 감독 이현섭, 사무장 김용석 주장 배명철입니다. 20대,30대,40대로서 연령층이 다양하며 시화지역에서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축구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지역사회와 화합을 이루가 있습니다. 중국동포축구연합회 “KC리그2012”에 우승을 차지하여 축구실력이 막강합니다.
천산축구단
천산축구팀은 영등포 지역을 연고로 2007년 초 창단하였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축구팀은 천산FC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여 천산FC가 추구하는 건강,친목,우애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팀 내 상당수 회원들이 과거 중국 프로축구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는바 그 경험을 토대로 현재 축구를 사랑하는 일반인 회원 및 기타 축구팀들에게 올바른 축구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홈 구장은 구로중학교에 마련하였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원 50여명이 매주 일요일 모여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산축구팀은 중국동포축구연합회에 소속된 팀으로써 중국동포축구연합회에서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리그 및 각종 컵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중국동포축구연합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 팀 내 목표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리그에서의 우승이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한나축구단
한나 FC는 현 라이온스 협회 회장 및 한나 여행사 대표님이신 박옥선 회장께서 2011년에 오로지 중국 동포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투자해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축구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 봉사단 활동으로 재한 동포들의 이미지 구축에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작년 약간의 축구 성적 부진을 미우기 위해 올해는 동북삼성 에서 더 우수한 선수들을 모집하여 21명의 선수단으로 2013 리그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한마음축구단
한마음협회 소속이며 2006년6월6일 창단되었습니다. 현재 단장은 제4기 단장 신동철입니다. 연령대는 20대와 30대가 주축으로 돼 있으며 친목과 화합을 위주로 영등포구 대림동 근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이날에 참석을 했으면 좋았을걸 안탑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