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ABBY: My husband's brother, "Jake," has been with "Lizzie" on and off for a year. They had a baby a few months ago, just days after I gave birth to my fifth child. Ever since their baby girl was born, Lizzie has called me begging for me to keep little "Stacy" for one reason or another. Since I am a stay-at-home mom with five kids, she thinks one more is no big deal. I have watched Stacy a few times because I feel sorry for her, but enough is enough.
Lizzie leaves Stacy in her bed all day and props a bottle in her mouth every time she cries. Stacy always has a diaper rash, and I have witnessed that Lizzie will leave her in a dirty diaper until someone offers to change her.
Jake has bragged to my husband that while I am watching his kid, Lizzie is at home sleeping. I don't have the energy to take care of a sixth baby, but I feel awful leaving Stacy to be ignored. How can I get myself out of this mess without feeling guilty for not watching that baby? -- SAD AUNT IN SPRINGFIELD, ILL.
DEAR SAD AUNT: For the baby's sake, call Child Protective Services and report the neglect. Lizzie is clearly unprepared to be a mother, and her little one is suffering for it. If Lizzie is open to it, parenting classes might help her understand what Stacy's needs are and how to meet them. However, if she's not, it would be better for that baby to be placed with a family who wants her and will properly care for her.
DEAR ABBY: I am an 18-year-old senior in high school, and I'm running into a huge problem with my 28-year-old boyfriend, "Hayden." He has a daughter who is 3. She's a great little girl, but the problem is that Hayden still lives with the child's mother.
I really, really like this guy, Abby, but I have had a lot of bad relationships in the past and I don't want to be hurt again. Hayden swears up and down that he lives there only because it is a good thing for his daughter. He says he is not "with" the mother.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I can't afford to get hurt again. -- CONFUSED AND HURT IN MINNESOTA
DEAR CONFUSED AND HURT: If Hayden is living with the mother of his child, he IS "with" the mother. If you doubt the truth of this, just ask her. I can't guarantee that you won't get hurt again, but if you avoid this kind of "challenge" in the future, the odds against being hurt will be more in your f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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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동생인 제이크는 지난 1년간 리지와 사귀다 헤어지는 걸 반복했어요. 그러다 몇 달 전 아이를 가졌죠. 며칠 후에 제가 다섯 째 아이를 낳았고요. 그런데 리즈는 딸 스테이시를 낳은 후부터 제게 전화해서 이런 저런 이유들을 대며 그 애를 돌봐달라고 졸라대곤 해요. 제가 아이 다섯을 키우는 가정주부라고 한 명을 더 돌보는 게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스테이시가 너무 불쌍해 몇 번 돌봐주긴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어요.
리지는 하루 종일 스테이시를 침대에 눕혀 놔요. 그러다 울면 우유병을 입에 꽂아 놓기만 하고요. 스테이시가 항상 기저귀 발진 때문에 고생하는데도 리지는 누군가가 나서서 대신 갈아줄 때까지는 절대로 더러워진 스테이시의 기저귀를 갈지 않아요.
제이크는 제 남편에게 제가 자신의 딸을 돌보는 동안 리지는 집에서 잠을 잔다고 자랑하더군요. 전 6번째 아이까지는 돌볼 힘이 없어요. 하지만 스테이시를 그대로 내버려 두기도 싫어요. 어떻게 하면 스테이시를 버렸다는 죄책감 없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동복지기관에 연락해 아동학대로 신고하세요. 리지는 아이를 키울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그로 인해 스테이시가 고생하고 있고요. 리지가 받아들여 육아 교육을 받으면 스테이시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떻게 그걸 해줄 건지 이해하게 될 거에요. 육아 교육을 받지 않으려 한다면, 스테이시를 원하고 그 아이를 제대로 돌볼 수 있는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게 더 나을 거 같네요.
전 18살 된 고3 여학생으로 28살짜리 남자 친구인 하이든 때문에 고민이 생겼어요. 하이든은 3살 된 딸이 있거든요. 정말 예쁘고 귀여운 아이죠. 문제는 하이든이 아이의 친엄마와 아직도 같이 살고 있다는 거에요.
저는 하이든을 정말 많이 좋아해요. 이제까지 남자 친구들과 힘들게 헤어진 경험이 많아서 또 다시 상처 받고 싶지 않고요. 하이든은 딸을 위해서 그 여자와 같이 살고 있을 뿐이래요. 맹세코 그녀와 사귀는 건 아니라고 하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시 상처 받는다면 견딜 수 없을 거에요.
하이든이 아이의 친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면 그 둘은 아직도 사귀는 거에요. 의심이 가면 그 여자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다시는 상처 받지 않을 거라고 보장은 못해요. 하지만 이런 일들이 힘들다고 그냥 피하기만 한다면 상처 받을 확률만 높아질 거에요.
** '토익을 위한 최고의 공간' 해커스 토익 www.hackerstoe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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