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찬'목사의 새빨간 거짓말(1)
”창조, 타락, 구속, 새창조- 하나님은 이 모든 구원역사를 “주일”이라는 날 하루에 담아 우리에게 계시해주셨다.
.....주일은 그날을 바라보는 날이다“
- 정병찬 목사-
‘정병찬’목사는 “인천 말씀샘 교회”에 시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거두절미하고 그는 흔히들 하는 말로 입에 침도 안 바른 듯 하나님 앞에 아주 순전히 새빨간 거짓말을 아주 태연하게
주절 거리고 있다. 즉, “창조, 타락, 구속, 새창조- 하나님은 이 모든 구원의 역사를 “주일”이라는 날 하루에 담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다. .... 주일은 그날을 바라보는 날이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기(氣)가 막힐 뿐이다.
아마 물어보나 마나 ‘정병찬’목사의 입장에서의 주일(主日)은
일요일을 말할 것임이기에 기가 막힌다는 얘기이다. 환언(換言)해서, 누구 맘대로 일요일을 주일(主日)이라고 하더냐이다.
하나님께서? 아님 예수님께서? 그도 저도 아니면 도대체 누가 그러드냔 말이다. ‘정병찬’목사여! 이를 성경에서
입증할 수 있겠는가?
만약 ‘정병찬’목사가 이를 성경에서 입증할 수만 있다면,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그래도 몇 억은 될 것임) 필자의 전 재산을 ‘정병찬’목사에게 이전등기해 줄수 있음을 하나님 앞에
약속할 수가 있다. 만약 그 반대라면 ‘정병찬’목사는 가차없이 주님께 내 치심을 입게 될 것(마7:22-23)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평소의 일상에서 주를 열심히는 섬겼으나 실상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마7:23)의 범주, 즉 주님을 ”헛되이 경배 하는”(마15:9) 형태로 밖에 볼 수 없는
“사람의 계명”(사29:13)에 매주(每週)마다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사탄의 꾐에 여지없이 빠져있다는 증거이다.
그 증거는 매주(每週)마다 “7일 일주일”제도 에는 반응한다고는 하나
정작 그 기준일을 지정하신 하나님의 명령(cf 출20:8, 11)에는 온갖 핑계를 대며 불응(不應)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이를 그냥 못 본채로 넘어가실까? 절대 아님에 유의하라!(겔22:26, 31; 마7:23)
- 김종성 -
첫댓글 앞에서도 언급한 바이지만 “하나님의 뜻“(마7:21)은 천지창조 시에 제정하신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으로 안식일을 제정하신 점이다. 때문에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20:8)는 것이다.
그리고 반복하지만 그 명분은 천지창조란 사실이다.(cf 출20:11) 문제는 이 사실을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는 수 많은 사람들은 이 요구에 엉뚱한 핑계만 들이대며 관심조차 두려고도 않는다.
즉, 안식일은 유대인의 제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인 자기네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이다. 모두들
이렇게 무식(無識)하기가 도(道)를 넘어 기가 막힐 지경이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켜야만 될
이유가 천지창조란 사실.(cf 출20:11)을 공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이 중요함으로
그분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지킨다“는 것이다. 이는 안식일의 요구가 천지창조에 기인(基因) 하고
있다(cf 출20:11)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무식함의 소치이다.
진실로 그러함으로 안식일은 천지창조를 주도(主導)하사 이를 명분으로 삼은 “하나님의 계명”(막7:8,9;
;출20:8, 11)이지만 일요일은 132년에서 135년 사이에 카톨릭의 전신들이 목숨이 위험해지는 사변(事變)이
발생하자 이를 피해 볼 임시방편으로 지정하여 구별을 시작한 날로서 그야말로 사람들이 만든 “사람의
계명”(마15:9)일 뿐이다.